2025.06.16 16:09
정부가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 지원 등을 위해 유류세·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을 더 연장하기로 했다.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는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 더 연장된다.현재 적용 중인 휘발유 인하율은 10%,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부탄 인하율은 15%다.리터(L)당 유류세는 휘발유 738원, 경유 494원이다.정부는 2021년 말부터 고물가 등을 이유로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고 있다. 이번이 16번째 연장이다.100만원을 한도로 기본세율 5%를 3.5%로 내린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조치도 6개월 더 유지된다.이달 말 종료 예정인 발전용 액화천연가스(일반·LNG),2023.08.09 07:00
7월 완성차 업계의 내수 판매가 감소한 반면 해외 판매는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부터 개별소비세 감면 조치를 종료하면서 소비심리 위축으로 국내 판매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7월 완성차 업계의 내수 판매는 11만4818대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현대차는 내수로 5만750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보다 2.1% 늘었고, GM 한국사업장 역시 4143대로 0.6% 각각 늘며 선방했다. 반면 기아는 4만7424대로 7.2% 감소했고, KG모빌리티는 4043대로 33.7%, 르노코리아는 1705대로 59.9% 각각 줄었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부터 개소세 30% 감면 조치를 종료하면서 실제 차 구매2023.07.02 10:53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이번 달부터 종료돼 7월부터 자동차 개소세에 5% 기본세율이 적용된다. 이에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 부담이 커짐에 따라 출고 대기가 없고 세금 부담이 적은 신차급 중고차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기획재정부가 1일부터 자동차 구매 시 세금 부담을 덜어줬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2018년 시행 5년 만에 종료하고 5%의 기본세율을 적용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의 한도는 100만원으로 한도를 모두 채우면 부과되는 교육세 30만원, 부가세 13만원까지 최대 143만원의 세금을 줄일 수 있었다.따라서 국산차의 경우 공장 출고일, 수입차인 경우 수입 신고일이 1일 이후면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받을2023.06.21 14:11
스텔란티스코리아가 혜택에 할인을 더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내달이면 종료되는 개별소비세(이하 개소세)를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18.2%의 특별 혜택이 제공되는 기회다. 당장 다음 달부터 자동차 개소세가 폐지된다. 차량 가격의 3.5%를 세금으로 내야 하던 것이 5%로 다시 인상되는데, 신차 구입 시 부담해야 하는 세금이 최대 143만원 더 늘어난다. 마지막 기회를 놓칠세라 이달 차량 구매를 위해 소비자들이 몰리는 분위기다. 지프는 개소세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고객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즉시 출고를 지원한다. 지난달 시행한 지프 전 라인업 가격 인하에 특별 프로모션까지 얹어준다. 개소세 인하분에 더해 총2023.06.09 13:06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 소식이 알려지자 현대자동차·기아가 무이자·저금리 특별 금융 프로그램 등 대응책을 내놨다.기획재정부는 7일 승용차 개소세 30% 인하 조치(출고가의 5%→3.5%)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8년 7월 인하 조치가 시행된 후 6개월 단위로 연장을 거듭한 지 5년 만이다.이에 내달부터 자동차를 구매하는데 발생하는 최대 143만원 세금 인하 혜택이 사라진다.정부의 개소세 감면 종료 소식이 알려지자 8일 현대자동차·기아는 7월부터 12월까지 '아반떼', '코나', 'K3' 구매 고객 대상으로 무이자·저금리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으로, 무이자2022.08.12 16:44
정부가 지난 5월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기간 연장에 이은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면제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세금을 적게내고 업계는 판매량이 늘어날 수 있는 등의 혜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행정안전부는 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기술 개발 촉진 등을 위해 하이브리드차 구매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40만원 한도)를 2년 연장했다. 정부는 순수 전기차 구매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취득세 감면은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지원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오는 2024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시 혜택이 적용된다. 앞서 결정된 개소2022.07.21 16:30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친환경차 개별소비세(개소세) 감면이 2년 연장되면서 자동차 업계와 소비자들이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정부는 21일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를 대상으로 한 개소세 감면 적용 기한을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에 친환경차 구매자들은 하이브리드차 1대당 100만원, 전기차 1대당 300만원, 수소차 1대당 400만원의 개소세 감면 혜택을 2024년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은 "고금리 등으로 구매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개소세 감면이 자동차 구매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친환경차 생산을 늘리는 자동차 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2021.12.08 06:00
정부가 '개소세 인하'를 다시 한번 연장했다.오는 31일로 끝날 예정이었던 개소세 인하 정책이 내년 6월로 다시 연기가 됐다. 정부는 지난해 3월 승용차 판매와 소비 진작을 위해 개소세를 70%(5→1.5%) 낮춰주다가 같은 해 7월 인하 폭을 30%(5→3.5%)로 축소해 인하조치를 이어왔다. 정부는 반도체 수급 문제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다시 칼을 빼 들었다. 바로 개소세 인하를 또 연장한 것이다.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정부의 이번 조치로 인해 급한 불을 껐다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한 관계자는 "소비자가 차를 계약하고도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이 늦어 개소세 인하를 못 받을 뻔한 상황들이 많았는데 어느 정도 해소된 상황"2021.10.23 13:00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이 연말을 맞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다가오는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종료'와 '4분기 판매 특수'를 맞아 국내 완성차 업계가 다양한 신차 출시와 각종 프로모션을 펼치기 때문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승용차 개소세 30% 인하 정책이 오는 12월 31일 끝난다. 이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연내 출고가 가능한 신차들과 연식변경 모델, 기존 차량에 할인 혜택 서비스를 내놓는다. ◇개소세 인하 오는 12월 끝나 차량 판매 영향에 촉각 승용차 '개소세' 30% 인하 정책은 오는 12월 31일 끝난다. 개소세는 차를 인도 받아 등록할 때 내는 세금이다.개소세는 차량 계약이 아닌 '고객 인도 시점'에 적용된다. 정부가2021.05.28 10:30
정부는 다음 달 말 종료될 예정인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정책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자동차 판매 확대 등 내수 지원을 위해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승용차 개소세 인하는 다음 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내수 진작을 위해 6개월 연장, 연말까지 계속하기로 한 것이다.홍 부총리는 또 "일자리 보강을 위해 7월부터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때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을 지급하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근로종사자에 대한 고용보험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청년채용특별장려금은 1인당 월2020.12.17 15:13
내년에 신용카드 사용을 올해보다 일정 수준 이상 늘리면 최대 1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추가로 받는다.취약계층에는 104만 개의 정부 직접 일자리가 제공된다. 주식을 장기간 보유한 동학개미에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된다. 정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코로나 상황에서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내수 소비와 고용 회복에 중점을 뒀다.우선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내년 소비 증가분엔 별도의 소득공제를 제공하기로 했다.올해보다 5% 이상 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에 현행 15~40%인 공제율에 10%를 얹혀 적용하는 방식이다. 공제 추가를 감안해 현재 200만~300만 원(총급여수준별)인 신용카드 소득2020.12.16 06:05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이 있다. 사람들은 가격이 같다면 큰 만족을 얻는 상품을 고른다는 단순한 이치다. 고전 경제학자들은 이를 '합리적 소비'라고 이름 붙였다.이른바 합리적 소비에는 몇 가지 전제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왜곡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상품에 대한 완전한 정보는 소비자로 하여금 더 큰 만족을 누리게 한다.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러한 원칙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 사람마다 물건을 고르는 과정이나 정보에 접근하는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더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튀어나와 의사결정을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최근 자동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변수가 하나 등장했다. 자2020.12.15 12:42
올해 말까지 시행하기로 한 승용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방침이 내년까지 연장될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애초 정부는 이달 말일부로 승용차 개소세 인하 혜택을 종료하기로 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들어서면서 정부는 내수진작을 위한 개소세 연장 방안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코로나19로 막힌 수출길을 국내에서라도 만회하기 위한 '히든카드'인 셈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개소세는 현재 인하 폭인 30%를 유지하거나 더 인하된 혜택으로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정부의 이런 정책에 국민들은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고2020.08.03 19:47
현대·기아·르노삼성·한국지엠·쌍용 등 국내 완성차 5사의 7월 내수 판매 실적 상승세가 전달 대비 한풀 꺾였다.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이 1.5%에서 3.5%로 일부 환원되며 판매량이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완성차 5사는 3일 7월 판매 실적을 잇달아 발표했다. 회사별로 내수 판매 대수를 살펴보면 △현대 7만7381대 △기아 4만7050대 △한국지엠 6988대 △쌍용 6702대 △르노삼성 6301대 등이다. 전달인 6월 국내에서 8만3700대를 팔았던 현대차는 7월 판매량이 7.5% 감소했다. 5사 가운데 개소세율 환원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 그랜저 1만4381대, 아반떼 1만1037대, 쏘나타 5213대 등 세단2020.06.25 16:00
다음달부터 자동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 인하 한도가 사라지면서 고가 자동차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적극적으로 자동차할부금융 사업에 나서고 있다.25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승용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 인하폭이 70%에서 30%로 축소된다. 다만 개소세 감면의 한도였던 100만 원 기준은 폐지되면서 고액 차량 구매 시 상대적으로 이득을 보게 됐다.이에 가맹점수수료 인하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카드사들은 자동차할부금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신한카드는 지난 3월 현대캐피탈 장기렌터카 자산을 약 5000억 원에 인수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인수로 기준내용연수 80% 이상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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