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09:54
안산시가 청년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산시는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가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주거·복지·건강), 락(문화·여가), 연(사회관계망·정책참여) 등 4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이뤄졌으며, 안산시는 종합지수에서도 전국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앞서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화한 바 있으며, 특히 장2026.03.20 17:44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직업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지난 18일 넥슨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초·중·고 학생들에게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장안대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한 직업교육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 설명회를 진행2026.03.20 17:29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혁신과 첨단기술 실증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경과원은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력은 갖췄지만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와 25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며 총 13억 원을 투입해 101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제품 경쟁력 강화 위한 디자인 개발 △조기 상용화 위한 디자인 상용화 두 분야로 구분된다.디자인 개발 분야에서는 전문회사나 대학과 협업을 통해 제품·시각·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며, 제품디자인은 최대 1,400만 원,2026.03.20 15:15
경기도 광주시가 광역버스 신설과 철도 증편이 동시에 추진되며 출퇴근 시간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먼저 시는 ‘2026년 경기 프리미엄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신설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을 출발해 양벌동과 매산동을 거쳐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으로, 기존 광역버스 G3202번 노선 개편 이후 교통 공백이 발생한 지역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리미엄 버스는 우등형 차량으로 출퇴근 시간대 각각 2회씩 운행되며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운송사업자 선정과 면허 발급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 운행을 시2026.03.20 11:17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동남아와 중국을 겨냥한 관광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동남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와 함께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약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관광객은 약 36만 명으로 전년 대비 8%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에 대한 호감도 역시 86%대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범사업 추진과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 일정까2026.03.19 17:51
경기도가 오는 21일 광화문 BTS 공연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전 분야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19일 도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체 직원들에게 특별지시를 내려 교통, 소방, 의료, 숙박, 안내 등 전 영역에 걸쳐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행사 종료 후 귀가까지 포함한 전 과정 안전 확보를 위해, 도는 교통·재난·의료·현장 안내를 통합한 입체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행사장 외부까지 대응 범위를 확대한다.귀가 시간대 혼잡 대응을 위해서는 경기·서울 간 광역버스 증차, 배차 간격 조정, 심야 연장 운행이 추진되며, 서울 인접 지역 소방서는 구조·구급 인력을 강화하고 비상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또 서울 의2026.03.19 17:13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의 구조적 적자와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기금 감소와 지출 확대 등 재정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19일 정 의원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사회복지기금은 약 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억 원 이상 감소했으며, 수입은 8억 원 수준인 반면 지출은 31억 원을 넘어 구조적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또한 노인·장애인복지기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이 미흡한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집행 구조 역시 한계가 드러났다. 전체 집행률은 93.9%로 나타났지만, 자활기금은 82.7%, 전세자금2026.03.18 16:07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장심리 일대 마을안길 교통혼잡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리도205호선)'가 개통됐다.시는 18일 개통식을 열고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도로 개통을 함께 기념했다.이번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기존 폭 약 4m였던 도로를 총 연장 2㎞, 폭 8.5m로 확장하고 교량 3개소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해당 도로는 그동안 협소한 폭으로 인해 통행 불편이 이어졌던 구간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돼 온 지역 숙원사업이었다.이에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통행 안전성이 향상되는 등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2026.03.18 15:51
경기도 광주시가 폭력 피해자 지원의 분산 대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경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광주경찰서와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그동안 112 신고 사건 발생 시 기관별 개별 대응으로 인해 초기 대응 지연과 지원 연계 부족 등 한계가 지적돼 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법률·심리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통합 지원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한다.바로희망팀은 복지행정타운에 설치되며 전문 상담사와 사례관리사가 상주하고, 경찰은 학대 예방 인력을 통해 협력 지원에 나선다.시는 이번 협약을2026.03.18 15:35
경기도 내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가 일부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이뤄지면서 응급 대응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지난 17일 의왕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방문해 AED 설치·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버스정류장 AED는 철도·지하철역 인근이나 대형 상권 주변 등 일부 정류소에만 설치돼 있어 의왕·성남·용인·광명·안양 등 제한된 지역에 편중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심정지는 장소를 예측할 수 없는 만큼 의무시설 중심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버스정류장과 같은 생활 밀착형 공간까지 응2026.03.18 14:43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과 체험, 이벤트,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와 함께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또한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봄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공작 체험, 꽃갈피 만들기, 봄꽃 씨앗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콘텐츠가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2026.03.18 10:27
경기도주식회사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전국 권역별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를 구성했다.경기도주식회사는 18일 식품진흥원과 10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식품진흥원 내 수출지원센터 설치를 계기로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에는 경기도주식회사를 비롯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강원특별자치2026.03.18 10:05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남양주시 진영공원의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생활 밀착형 공원 개선에 나섰다.이 의원은 지난 17일 마석힐즈파크 푸르지오아파트 UZ센터에서 정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과 일정 등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남양주시 공원관리TF와 설계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공원 이용 불편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진영공원은 도심 내 주요 휴식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노후 시설과 부족한 안전 인프라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야간 이용 환경이 취약하고 시설 노후화로 공원 기능이 저하됐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2026.03.18 10:04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문제 해결 사례로 주목받은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 전반 공공건설사업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도는 1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발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월 관련 부서와 긴급회의를 열고 지침 개정을 지시한 바 있다.이번 개정 지침의 핵심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 추진 시 계획 단계부터 전력·용수 등 지하 매설시설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의무화한 점이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사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협의 시점도 구체화됐다. 도로건2026.03.17 14:56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이 지난 1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퇴원환자 통합 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17일 도의료원 수원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수원덕산병원, 윌스기념병원, 화홍병원 등 지역 23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평가를 실시해 지역사회 연계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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