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7:42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상권 현장 인력 교육과 중장년층 창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상원은 14일 상권 매니저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통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남부와 북부 권역으로 나눠 12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상권 매니저 역할과 전산 시스템을 활용한 행정 실무, 인공지능(AI)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화성 반월신영통상가 이선민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였다.상권 매니저 교육은 향후 권역별 심화 교육과 워크숍, 특강 등을 거쳐 하반기 졸업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경상원은2026.05.12 15:16
경기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산 규모는 총 41조6799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40조577억 원보다 1조6222억 원 증가했다.이번 추경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일반회계는 1조6119억 원, 특별회계는 103억 원 각각 증액됐다.도와 도의회는 이날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했다. 여야는 민생 안정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민생경제 지원 분야에 1조1504억 원이 편성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1335억 원을2026.05.11 16:47
경기도교육청이 해외 교육기관과의 국제협력 확대와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 혁신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글로벌 교육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11일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대표단과 만나 미래교육 및 직업교육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올해 초 폴란드 측이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교류를 제안하면서 성사됐다.양측은 직업교육 정책과 미래형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학생 교류 확대와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K-푸드 분야 등 산업 연계형 교육 콘텐츠 협력 가능성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도교육청은 향후 교원 연수와 공동 프로젝트, 현장 실2026.05.11 13:00
반려견 행동·정서 케어 전문 브랜드 댕스소셜클럽(대표 방서진)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분야의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업성과 혁신성을 엄격히 평가하며, 댕스소셜클럽은 차별화된 솔루션과 글로벌 확장성 부문에서 점수를 받았다. 댕스소셜클럽은 지난해 ‘2025년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지원 사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브랜드가 단순히 용품을 제조하는 단계를 넘어, 반려견의 본능적 욕구와 정서적 안정을 결합한 ‘행동 케어’라는 신규2026.05.11 10:37
경기도가 경기 남부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반도체 산업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대규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한국전력공사와는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전력망 공동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에 착수했다.도는 최근 KDI 공공투자관리센터로부터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화성시 봉담읍과 과천시 관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 규모의 광역도로2026.05.08 10:13
경기도의회가 민생경제 대응과 관광 활성화, 사회통합 정책 정비, 청년 참여 확대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도의회 여야는 오는 12일 제390회 임시회를 열어 민생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8일 밝혔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최근 회동을 갖고 최근 국제 정세 여파로 이어지는 고유가·고환율 상황 등을 고려할 때 민생 지원 예산 처리가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이번 추경안에는 유류비 부담 완화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관련 예산 등이 포함돼 있다. 당초 해당 안건은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문제로 처리되지 못했으나, 양당이 민생 분야 예산만큼은2026.05.07 14:46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7일 도에 따르면, 소비재·자동차부품 수출 지원부터 AI 기업 글로벌 육성, 여성기업 성장 지원까지 산업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도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6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춘계 3기’에 참가해 도내 소비재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남양주시·이천시와 공동 운영한 통합경기도관에는 뷰티와 식품,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31개사가 참여했다.전시 기간 동안 총 980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2026.05.07 11:38
정치권에서 공천은 흔히 ‘생사(生死)의 문’으로 비유된다. 그러나 최근 국민의힘 남양주갑 기초의원 공천 과정에서 벌어진 소동은 ‘공천’보다는 ‘배달’에 가까웠다는 비판이 지배적이었다. 예비후보 등록조차 하지 않은 이들이 공천권을 거머쥐고, 지역을 지켜온 청년과 여성 인재들이 소리소위 없이 숙청되는 기현상에 지역 정가는 분노했다. 결국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재심 후 경선 실시’라는 전격적인 결단을 내리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는 단순한 결정 번복을 넘어, ‘사천(私薦)’이라는 오명을 벗고 정면 돌파를 선택한 중앙당과 도당의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2026.05.07 09:29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산업 변화 대응과 학교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을 위해 직업교육 체계 개편, 학생자치 활성화, 사립학교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우선 ‘AI+X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체계 구축 작업이 본격 착수된다. 이를 위해 도내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미래형 모델학교와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확대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단순 기능교육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학교별 특성과 지역 여건에 따라 블렌디드 교육, AI 융합, 공유형 직업교육, ESG 기반 교육과정, 지역 연계형 교2026.05.05 13:53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가 오는 8일 마감을 앞두고 신청을 당부했다.5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1차 접수를 시작한 이후 5월 3일 24시 기준 총 46만6625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는 1차 지급 대상자 63만2767명 중 73.7%에 해당한다.특히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보다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경기지역화폐 지급건수는 15만 3,764건으로 이는 전체 지급건수 중 33%이며, 작년 소비쿠폰의 경기지역화폐 지급 비율인 22.8%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또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2026.05.04 16:55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학부모와 교원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디지털 역량강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변화하는 학교 교육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디지털 학습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현직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인2026.05.03 18:15
한국동서발전이 한국 매출 1위의 글로벌 물류기업 LX판토스와 손잡고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기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는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돕는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LX판토스 시화MTV센터’에서 2.5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LX판토스는 LX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이자 LX홀딩스의 손자회사로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벨리(MTV) 안에 최첨단 스마트 물류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연면적 약 8만 8000㎡(약 2만 6000평) 규모로, 축구장 12개 크기에2026.05.02 13:16
정당 공천은 흔히 '생살을 도려내는 과정'에 비유되지만, 때로는 그 칼날이 승리를 위한 '쇄신'이 아닌 자책골이 되어 돌아오기도 한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구리시 기초의원 공천 결과가 정치권에 던진 파문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갈매신도시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던 현역 김용현 의원의 컷오프는 단순한 후보 교체를 넘어, 구리시 전체 선거 지형을 뒤흔들 '메가톤급 변수'로 부상했다. 이번 결정은 여권의 ‘안정적 승리’라는 계산기 속에 ‘민심’이라는 변수를 과소평가한 위험한 도박으로 읽힌다.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개최한 제24차 회의에서 구리시 가선거구에서 현역 김용현 의2026.04.30 14:52
경기도 광주시가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 동시에 교통안전도 강화하며 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의무사항 준수 여부와 보호 노력도, 침해 방지 수준 등 47개 지표를 기준으로 S부터 D까지 5단계로 구분해 평가됐다.그 결과 광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받으며 개인정보 보호 분야 최우수 기2026.04.29 17:29
경기도교육청이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과 체육 인재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교육 기반 확충에 나섰다.먼저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가운데 7개교를 선정해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직업교육 선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평택마이스터고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 분야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최신 교육시설 확충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 역량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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