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0:28
DB손해보험이 교통·해양·소방·생활 안전체험 등 6대 분야 총 18개 체험으로 구성된 페스티벌을 연다. DB손보는 2026 함께, 약속 페스티벌-프로미 안전체험’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DB손보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교육부·기후에너지환경부·소방청·화성특례시가 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환경재단, 스타버스랩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오는 16일 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과 같은 달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양일간 열린다. 프로미 안전체험은 안전·습관·가족을 주제로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페이스 페인팅, 비눗방울 공연, 프로미 등 캐릭터 인형 탈 퍼레이드2026.05.14 09:24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 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 의견 결집과 함께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 확보에 나서며 도시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한 서명운동에는 총 1만 5,62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서명은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광역철도 구축 필요성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분당선 연장 사업은 서울 왕십리에서 강남, 분당, 수지를 거쳐 동탄을 지나 오산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 구조를 크게 개선할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해당 사업은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인접 지자체와 협2026.05.13 10:09
조국혁신당 안광호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영종은 대한민국 하늘길 관문입니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은 비싼 교통비와 부족한 생활 인프라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라고 지난 11일 인터뷰에서 말문을 열었다.안광호 후보가 영종지역 현안을 강도 높게 지적했는데. 공항경제권 발전과 주민 체감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공항산업 육성과 무료교통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그러면서 “영종 발전은 보여주기식 개발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내내 ‘공항은 있는데 주민 삶은 왜 나아지지 않느냐’는 문제의식을 반복적으로 언급했다. 안 후보는 “2026.05.11 10:37
경기도가 경기 남부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반도체 산업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대규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한국전력공사와는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전력망 공동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에 착수했다.도는 최근 KDI 공공투자관리센터로부터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화성시 봉담읍과 과천시 관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 규모의 광역도로2026.05.09 21:10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8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남양주의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공개했다. 최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교통·일자리·문화관광·규제개혁·생활밀착형 정책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자신을 “실무형 행정가 시장”이라고 규정했다. 최 후보는 “남양주는 인구 74만의 거대 도시가 됐지만 여전히 서울 의존형 베드타운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자족 기능을 갖춘 독립형 경제도시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남양주의 최대 현안으로 △광역교통망 확충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꼽았다. 최 후보는 “시민들이 매일 새벽 서울로 출근하며 3시간2026.05.07 10:57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철도 역사 시설을 이용자 관점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선하는 ‘2026년 철도 역사 역지사지(易地思之) 점검’에 나선다.TS는 지난 4월 말 청량리역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총 119개 역사를 대상으로 교통약자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철도 공급자가 아닌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실제 이용객의 시각에서 불편 사항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TS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의 장애인 이용 데이터를 분석, 점검 대상 역사를 전략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휠체어 이용객 등 장애인 이용 빈도가2026.05.06 15:48
이번 주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대중교통과 도보로 오는 갤러리는 대회 입장료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주최사인 NH투자증권은 이번 대회는 갤러리 혜택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ESG 골프 축제’로 운영한다면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대회장을 방문하는 갤러리에게 현장 구매시 2만원에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수원컨트리클럽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기흥역과 500m 거리에 있어 프로골프대회 중 갤러리가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NH투자증권은 “매년 3만명 이상의 많은 관중2026.05.05 08:38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일부 개최 도시에서 교통요금이 급등하면서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경기 관람 비용뿐 아니라 이동 비용까지 크게 오르면서 대회 접근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이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뉴저지와 보스턴 등 일부 개최 도시가 경기장 이동 요금을 대폭 인상해 축구 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왕복 150달러 요구…기존 대비 10배 이상FT에 따르면 뉴저지 교통당국은 뉴욕 펜역에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까지 이동하는 왕복 티켓 가격을 150달러(약 22만1550원)로 책정했다. 이는 평소 콘서트나 스포츠 행사 때 적용되는 요금 12.90달러(약 1만9050원)보다 10배 이상 높은 수준2026.05.04 10:15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출범 1주년을 맞아 전국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TS는 오는 5일까지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서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메시지를 하나로 단일화해 국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함으로써 365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울역 현장 캠페인에서는 이용객이 직접 ‘안전 실천 다짐 스티커’를 부착하는 서약 코너와 함께,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혼잡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캠페인 슬로건을 상징하는 ‘5.04초 스톱워치2026.04.30 17:31
SRT와 GTX-A가 교차하며 수도권 동남부의 최대 교통 허브로 급부상한 수서역세권의 핵심 상업용지가 일반 실수요자들에게 공급된다.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맞물려 백화점,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강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국가철도공단은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은 C1-1블록(1663㎡)과 C1-3블록(759㎡)으로, 두 필지 모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하의 고밀도 개발이 가능하다.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C1-1블록이 411억 원, C1-3블록은 182억 원으로 책정됐다.특히 최근2026.04.30 15:36
여주시가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사회활동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며 체감형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타 지자체보다 높은 수준의 교통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이용 횟수를 월 80회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지원 확대와 홍보 효과로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 4분기 4,429명에서 올해 1분기 4,658명으로 229명(약 5.2%) 늘었다.이용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에서 전용 카드(G-Pass)를 발급받으면 된다. 이후 카드를 충전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가 분기별 이용2026.04.30 14:52
경기도 광주시가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 동시에 교통안전도 강화하며 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의무사항 준수 여부와 보호 노력도, 침해 방지 수준 등 47개 지표를 기준으로 S부터 D까지 5단계로 구분해 평가됐다.그 결과 광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받으며 개인정보 보호 분야 최우수 기2026.04.27 14:09
행정 절차 마무리… 사업 본궤도 진입 울산 서부권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삼동~KTX울산역 도로 개설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울산시는 사전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올해 상반기 내 편입 토지에 대한 물건 조사와 감정평가를 완료한 뒤, 보상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보상 진행 상황에 따라 공사 착공 시기를 확정할 방침이다.국비 무산→지방 분담… 사업 전환점 마련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에서 삼남면 신화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27km 규모로, 총사업비는 2,012억 원에 달한다.당초 울산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추진2026.04.27 12:12
경기도 과천시가 복지시설 건립과 교통·환경 현안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과천행복드림센터’가 지난 23일 본격 공사에 돌입했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보호작업장과 직업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총사업비 262억 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4800㎡ 규모로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도심 개발과 맞물린 환경 문제 대응도 진행 중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을 통과하는 과천대로 구간에는 소음 저감을 위한 방음벽 설치가 계획돼 있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시설 규모를 둘러싼 우려2026.04.25 17:15
경기도 오산시가 지난 24일 세교신도시 일대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와 경기도에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증차를 공식 건의했다.현재 세교2신도시 일원에는 이미 1만 세대 이상의 주거단지가 들어서 있으나, 광역버스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만원 버스와 긴 배차 간격 문제로 시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주요 노선에 대한 증차를 구체적으로 요청했다. 대상은 5104번(서울역 방면)과 1311·1311B·5200·5300번(강남 방면)으로, 각각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운행 횟수 확대를 건의한 상태다.이번 조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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