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13:47
민선 9기 닻을 올린 이천시가 시민들의 고질적인 출퇴근길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랭킹 1위 과제’로 대대적인 대중교통 체질 개선에 착수했다.이천시는 서울 핵심 권역을 빠르게 잇는 광역버스 라인을 추가로 개통하는 동시에, 대규모 신규 입주가 한창인 택지지구와 교통 소외 오지 마을을 촘촘히 엮는 맞춤형 버스 노선 확충안을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차고지 현장서 수소버스 점검…잠실역 직행 ‘3303번’ 출격이번 교통 개혁의 핵심 물꼬는 서울 동남권으로 향하는 세 번째 광역 노선인 3303번 직행버스가 튼다. 오는 13일 첫 시동을 거는 이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2026.07.09 10:40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공항 내 교통 및 항공 안전 수칙 실천이 여행의 필수 관문으로 강조되고 있다. 특히 공항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이달 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인 ‘출발전 확인하GO!’를 시범 운영해 항공 보안 정보의 접근성을 개선한다. 이번에 도입된 검색 서비스는 공항 이용객이 기내 반입하려는 물품을 문장이나 사진으로 검색할 경우, 휴대 가능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2026.07.08 10:14
인천 북부권의 고질적인 차량 정체를 해소할 핵심 축인 '봉오대로~경명대로 간 혼잡도로 개설공사'가 마침내 행정 관문을 넘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인천시는 해당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객관적 타당성을 공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계양구 효성동에서 서구 공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2.9㎞의 왕복 4차선 도로를 새롭게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조물 계획에는 터널 1.5㎞와 교량 0.1㎞ 건설이 포함되어 있다. 전체 투입 예산은 2,098억 원 규모로,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사업비의 상당 부분인 977억 원을 정부 재정으로 지원받게 되어 안정적인 공사 동력을 얻게 됐다.새로 놓이2026.07.06 13:29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이동 동선과 맞닿은 교통 밀착형 복지 제도를 구현하며, 민선 9기 핵심 기치로 내건 '시민 중심의 교통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평택시는 관내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 범위를 대폭 넓히기 위해 이달부터 어르신 교통비 환급 대상 노선을 관외 버스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의 골자는 기존 평택 지역에 뿌리를 둔 운수회사의 노선에만 국한됐던 지원 장벽을 깨고, 평택 관내를 거쳐 가는 타 지자체 운수업체의 버스 노선까지 수혜 권역을 확장한 점이다. 안성·오산·화성·천안 등 인접 자치단체와 경계 없이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 어르신들의 실제 교통 수요를 시정에2026.07.06 10:34
급격한 항공 수요 회복으로 전국 공항이 포화 상태에 직면하며, 제한된 기반시설 내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항을 운용할 것인가가 글로벌 항공 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여객을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공항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꾀하는 운영 역량이 공항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척도가 되고 있다.6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김해국제공항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교통 학술단체인 ATRS(Air Transport Research Society)로부터 아태지역 최우수 운영 공항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 세계 200여 개 공항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K-공항의 전략적 운영 능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례로 된 것은, 인프라의 물리적 한계를2026.07.03 14:44
한때 대한민국 도로망의 심장부이자 용인 지역 상권의 중심축이었던 기흥구 신갈오거리 일원 원도심이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첨단 디지털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미래형 스마트 커뮤니티로 전격 재탄생했다.용인특례시는 지난 2021년부터 신갈동 신갈로58번길 일대(총면적 21만 4,570㎡)를 무대로 심혈을 기울여 온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의 모든 공정을 올해 6월 기준으로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규모 프로젝트는 단순한 도시 외관 정비나 물리적 개발 방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대신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시 공간에 심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2026.07.03 10:46
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겸 경기도의원이 경기남부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정부와 본격적인 협의에 나섰다.김 위원장은 지난 1일 국회 염태영 의원실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과 철도 담당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광역철도 노선이 수도권 남부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2026.07.02 17:58
박용선 포항시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교통 혼잡이 심화된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을 지시하면서 민선 9기 현장 중심 시정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박 시장은 2일 지곡과 유강·자명 방면을 연결하는 과수원칼국수 삼거리 일대를 방문해 출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과 교차로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 구간은 연일읍 자명리 일원 4천42세대 규모의 펜타시티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으로 떠올랐다.포항시에 따르면 현재 출퇴근 시간대 이 구간의 차량 통행량은 시간당 약 2천300대에 달한2026.07.02 14:34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민선 9기의 출발선에서 지역 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전날 취임식에서 공표한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대형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서산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의 미래,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분야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 8기에서 거둔 핵심 성과인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준공, 신청사 건립 본격화, 수석지구 도시개발 착공 등의 연속성을 확보하는2026.07.02 13:32
성남시가 일상 속 교통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첨단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맞춤형 복지·다문화 정책을 동시다발적으로 전개한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성남시만의 체감형 생활밀착 행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성남시는 올해 첨단 스마트 버스쉘터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동시에, 보호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 심리치료 지원,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교통과 복지,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민생 정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최대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폭염 막는 기후쉼터 진화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의 혁신이다. 시는 올해 총2026.07.02 08:20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울릉군이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 핵심 공약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새 행보에 나섰다.울릉군은 1일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군정 비전과 함께 8대 분야 55개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충혼탑을 참배하고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열린 정례조회에서는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민선9기 비전을 제시했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을 설명했다.군이 발표한 공약은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청정에너지2026.07.01 16:17
민선 9기 오산시정의 새로운 사령탑을 맡은 제14대 조용호 오산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첨단 산업 육성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골자로 한 자족도시 오산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조 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기반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교육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체계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조 시장은 이날 공식 임기 시작에 앞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마쳤다. 이어 시청무대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최종 서명함으로써 민선 9기 오산시장으로서의 행정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이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거행된 취임식에는 수많은 지역 주민들을2026.07.01 10:09
DB손해보험이 교통·환경 소셜벤처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 DB손보는 ‘교통·환경 챌린지’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교통·환경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설립 7년 미만의 소셜벤처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밸류업’ 프로젝트다. DB손보는 지난 2019년 1기 출범 이후 총 45개 기업을 육성했다. 신규 고용 창출 156명, 투자 유치 19건 등 비즈니스 성과도 거뒀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 3000만원, 기업운영 일대일 코칭, 선후배 창업가와 네트워킹 데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이달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2026.06.29 16:28
인구 급증과 대규모 도시개발로 중대한 역사적 변곡점을 맞이한 오산시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혁신을 골자로 한 미래 발전 청사진을 구체화했다.조용호 오산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승겸)는 29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시민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시정 운영의 나침반이 될 새로운 비전과 5대 핵심 목표를 전격 공개했다. 인수위가 확정한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은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이다. 이는 단순한 주거 배후도시를 넘어 산업과 교통이 독자적으로 유기체처럼 기능하는 자족형 성장 모델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지난 15일 출범한 인수위는 기획행2026.06.25 15:39
급격한 도시 확장으로 신도시 교통난을 앓고 있는 화성특례시가 정부를 상대로 광역교통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는 속도에 비해 광역교통 인프라 공급이 뒤처진다는 판단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화성시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긴급 현안 회의를 갖고, 수도권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확충 방안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벼랑 끝 출퇴근길…‘전세버스 투입·준공영제’ 투트랙 압박현재 동탄 등 화성시 주요 거점에서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 이동하는 통근 인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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