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5 16:56
서하준이 장승조의 돌발 행동으로 생명이 위태로울 것으로 암시된다.16일 아침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11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최재영(장승조 분)을 찾으러 펜션으로 찾아간 김현태(서하준 분)가 급속도로 돌진하는 최재영의 차에 치이는 위기를 맞을 것으로 그려진다.이가은(윤지유 분)은 밀항하려는 최재영에게 여권과 서류를 주기 위해 펜션에서 만나기로 한다. 김현태(서하준 분)와 차익준(박재민 분)은 가은이 재영과 만나기로 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재영을 찾으러 간다. 현태는 재영에게 자수하라고 말하지만 재영은 발악하며 뛰쳐나간 후 급히 차에 올라탄다. 재영은 길 한가운데 서 있는 현태를 향해 "나랑 같이 떨어지는 거야"라며 미친듯이 달려든다.한편, 프랑스로 혼자 떠나기 위해 공항에 있던 박수경(양진성 분)은 익준의 문자를 확인한 후 깜짝 놀란다.종영을 2회 남겨 둔 상황에서 김현태가 최재영으로 인해 위기를 맞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9회는 16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2016.06.15 06:00
서우림이 박순천에게 용서를 구한다.15일 아침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118회에서는 방여사(서우림 분)가 마침내 그 동안의 잘못을 참회하며 과거 자신이 내쫓은 며느리 이진숙(박순천 분)에게 용서를 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쓰러져서 병원에 누워있는 방여사는 이진숙을 만나고 싶다고 밝힌다. 방여사는 "다 내 욕심이었어"라며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이제야 알겠어"라고 뒤늦은 참회를 한다. 최재영(장승조 분)은 송원장 살해 혐의로 지명 수배령이 내려지자 도피 생활을 한다.이가은(윤지유 분)은 최재영의 행방을 묻는 형사들에게 모른다고 대답하며 시간을 달라고 한다.하지만 가은은 박수경(양진성 분)의 아기가 유산된 것을 알고 자기 탓으로 여기며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최재영(장승조 분)은 그런 가은에게 "난 가은씨가 내 편인 줄 알았는데"라고 말해 그녀의 마음이 돌아섰음을 암시한다.가은은 수경(양진성 분)이 프랑스에 혼자 가겠다는 소리를 듣고 현태(서하준 분)에게 "수경씨랑 헤어질 생각이야"라고 물어 본다.한편 현태는 수경에게 "프랑스에 가겠다면 보내주겠다"며 "훈이(김승한 분)와 함께 기다리겠다"고 말한다.120부작 SBS 아침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현재 3회를 남겨두고 있다. 아침 8시 30분 방송.2016.06.14 08:57
길용우가 그룹 회장직을 서하준에게 물려 주고 뺑소니 사고로 자수했다. 14일 아침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117회에서는 뺑소니 사고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던 박태호(길용우 분)가 자수를 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박태호는 꽃다발을 들고 자신의 사고로 숨진 오영채(이시원 분)의 납골당에 간 박태호는 "이제 와서 용서를 빕니다. 정말 미안합니다"라고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이후 박태호는 그룹 회장직을 내려 놓고 경찰에 자수했다. 소식을 들은 이진숙(박순천 분)과 김현태(서하준 분)는 경찰서로 달려갔고 박 회장은 “처음부터 이랬어야 했어”라고 담담하게 심경을 밝혔다.이날 박회장의 자수로 방여사(서우림 분)은 충격을 받은 나머지 쓰러졌으나 곧 의식을 회복했다최재영(장승조분)은 KP그룹 사장직에서 해임됐다. 그 사실에 앙심을 품고 박 회장을 뺑소니 범으로 제보하려고 했으나 박 회장이 먼저 자수함으로써 재영이 쓰려고 했던 마지막 카드는 무용지물이 됐다.또 구민식(박성근 분)을 협박하던 사채업자들은 최재영을 압박해 그 또한 법의 심판을 받을 날이 머지 않았음을 예고했다.엔딩에서 박태호는 그룹 회장직을 사위 김현태에게 물려 주었다.2016.06.13 14:28
장승조가 송원장 살인범으로 긴급 체포된다. 14일 아침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7회 예고편에 따르면 박수경(양진성 분)은 김현태(서하준 분) 곁을 떠나고 최재영(장승조 분)은 송원장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다.수경은 아기를 유산한 후 현태와 헤어지기 위해 짐을 싸서 정릉 집을 떠난다.평창동에 있던 수경은 친엄마 이진숙(박순천 분))을 찾아와 "프랑스에 혼자 가겠다"며 훈(김승한 분)이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 짐을 챙겨서 떠난다. 이진숙은 그런 수경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수경은 "난 현태씨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요"라고 말한다. 그런 수경을 보며 현태는 "수경씨 안 돌아오려고 떠나는 거잖아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현태는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을 찾아가 "수경이를 보내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박 회장은 "시간을 갖는 게 어떠냐"고 대답한다. 오영채(이시원 분)의 뺑소니 사건으로 양심에 가책을 느끼던 박 회장은 꽃다발을 들고 영채의 납골당을 찾아가 "정말 미안합니다"라고 사죄한다.한편 최재영(장승조 분)은 박 회장으로부터 사장직에서 해임당하자 앙심을 품은 나머지 기자들에게 박 회장에 관해 제보할 것이 있다고 한다.이어지는 장면으로 박 회장에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과 기자들이 취재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납골당을 다녀 온 박 회장의 자발적인 자수인지 최재영의 제보로 인한 것인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예고 편 엔딩에서 사장에서 해임된 최재영은 과거 송원장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된다. 이로써 불법과 악행을 저지르며 탐욕스럽게 달려 온 최재영의 질주에 마침내 브레이크가 걸릴 것이 예고된다. 120부작 SBS 아침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는 현재 4회를 남겨두고 있다. 후속작으로는 김지영, 이훈 주연의 '사랑이 오네요'(연출 배태섭, 극본 김인강)가 6월 20일부터 방송된다. 월~금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2016.06.13 09:45
양진성이 서하준과 이혼을 결심했다.13일 아침 방송된 SBS 일일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박수경(양진성 분)이 아기를 잃고 충격을 받은 나머지 마침내 김현태(서하준 분)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수경은 수술 후 병원에 찾아온 현태에게 "사랑이 이 세상에 없어? 미안해요 현태씨"라며 눈물 지었다.이후 수경은 "내가 이제 현태씨 볼 자신 없어요. 나 보면 영채씨 생각날거고 또 나 보면 불쌍하게 떠난 사랑이 생각날거에요"라고 말했다.수경은 또한 "우리 사랑이랑 함께 한 순간 잊을수가 없어요. 생각날때마다 힘들거에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현태는 "견뎌 내야죠"라고 위로했고 수경은 "혼자 있고 싶어요"라고 말해 현태를 내보냈다.이후 수경은 퇴원한 뒤 친엄마 이진숙(박순천 분)의 정릉 집이 아닌 평창동 집으로 들어갔다. 평창동 집으로 자신을 찾아온 현태에게 수경은 마음의 결심을 하고 "정릉집 안 가요.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현태씨랑 나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현태가 "그럼 내가 이리로 들어올게요"라고 하자 반대했다.현태가 정릉 집으로 돌아간 후 수경은 아버지 박회장과 정미자에게 "이제 현태씨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라며 이혼 의사를 밝혔다.수경은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우리는 현태씨 힘들게 했어요. 이제 현태씨 편하게 해 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회장은 모종의 마음의 결심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다음날 수경은 회사로 출근해 박회장에게 프랑스에 혼자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수경은 현태의 집무실에 들러 프랑스로 가겠다고 하자 현태는 함께 프랑스로 떠나자는 말로 받아 들였다. 이에 수경은 "혼자 가겠다"며 싸늘한 표정으로 현태에게 통보했다. 한편 차익준(박재민 분)은 수경이 때문에 심란한 현태를 찾아와 구실장(박성근 분)을 괴롭히던 사채업자 중 한 명이 붙잡혔다고 알려줘 최재영의 악행이 하나하나 드러날 것을 예고했다.이날 엔딩으로는 최재영이 사채업자에게 협박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채업자는 재영에게 "2016.06.13 05:40
뺑소니 사고로 괴로워하던 길용우가 자수한다.13일 아침 방송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16회에서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은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 범인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자수한다. 박태호는 오영채의 납골당을 다녀온 후 마음을 정리하고 자수를 택한다.애초 박탸호는 며느리 오영심(이재은 분)과 딸 박수경(양진성 분)의 출산 후 자수하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을 바꾸어 일찍 자수하는 길을 택한다.수경은 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다. 병원으로 달려온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난 현태씨 힘들게 하는 사람인가 봐"라고 말한다. 이에 현태는 "그러지 말아요. 수경씨"라고 달랜다. 퇴원한 수경은 짐을 싼 후 엄마 이진숙(박순천 분)에게 "내가 이제 현태씨를 볼 자신이 없다"며 집을 나가겠다고 밝힌다. 수경은 말리는 진숙에게 "나 보면 억울하게 죽은 영채씨 생각날 테고 생각할 때마다 힘들 거야"라고 대답한다.수경이 짐을 싸 들고 나갔다는 진숙의 말에 현태는 "수경씨가 안돌아올 생각으로 간 거잖아요"라고 안타까워한다.이에 현태는 수경을 찾아가지만 수경은 "우리 가족이 현태씨 불행하게 만들었어요"라고 대답한다. 현태는 "내가 보낼 것 같애요"라고 붙잡지만 수경은 "현태 씨는 나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요"라고 말한다.박 회장의 연행 소식에 방여사(서우림 분)는 쓰러진다.한편, 현태는 차익준(박재민 분)으로부터 구민식(박성근 분)을 괴롭혔던 사채업자들 중 한 명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SBS 아침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는 월~금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120부 작으로 5회를 남겨 두고 있다.2016.06.09 14:38
양진성이 서하준 곁에 남는지 아니면 떠나는지 마지막 선택의 순간이 그려진다.10일 아침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박수경(양진성 분)이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 범이 다름 아닌 자신의 아버지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임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앞서 방송된 114회에서 이가은(윤지유 분)이 수경에게 통보해준 것115회에서 김현태(서하준 분)는 아내 박수경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장모 이진숙(박순천 분)에게 전해주며 "수경 씨가 영채 사고에 대해 다 알았대요"라고 걱정스럽게 이야기한다.박 회장 역시 딸 수경이 알게 됐다는 말을 듣고 "이런 일만은 없기를 바랬는데..."라며 괴로워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수경이 회사에 출근하자 이가은은 "뻔뻔스러워라. 영채 씨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면서도 현태 오빠를 잡겠다고"라며 빈정거린다.수경이가 괴로워하자 이진숙은 "넌 훈(김승한 분)이 엄마야. 태어날 아기 엄마고"라며 다독거린다.한편 최재영은 과거 구실장(박성근 분)을 괴롭혔던 사채업자 두 사람 중에 한 명이 붙잡혔다는 사실을 전화로 전해 듣고 긴장한다. 현태의 전처 오영채를 자신의 아버지가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경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촉각이 쏠리고 있다.한편 SBS 아침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는 현재 6회를 남겨두고 있다. 115회는 10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2016.06.09 09:31
양진성까지 이시원 뺑소니범이 길용우라는 사실을 알게됐다.9일 아침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114회에서 이가은(윤지유 분)의 폭로로 박수경(양진성 분) 또한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범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인 박 회장(길용우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이가은은 복도에서 복통으로 괴로워하는 수경을 따라와 "현태(서하준 분) 씨가 왜 혼자 프랑스로 가려는지 그 이유를 아느냐"고 다시한번 따지고 들었다. 가은이 "현태 씨가 수경씨 안볼 생각으로 가는 거"라고 덧붙이자 수경은 "영채 씨 얘기는 나 다 알고 있어. 가은씨 어떤 말도 우리 흔들리지 않아요"라고 대답했다.이에 가은은 "영채 씨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요? 수경 씨 아버님이 모는 차에 영채 씨가 죽었어요. 현태 오빠가 그걸 알고 혼자 프랑스로 가는 거예요. 이제야 내 말 이해해요?"라고 폭로한 것. 이에 수경은 충격을 받은 채 엔딩을 맞았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재영(장승조 분)이 KP 아울렛을 무리하게 확장하면서 박태호 회장과 부딪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 회장은 "사업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며 "사업 확장에 대해 보고하라"고 했지만 재영은 "나만은 예외인줄 알았다"며 더 큰 권한을 달라고 협박했다.최재영은 그동안 대출을 받지 않은 채 매장 입점주들을 압박하면서 돈을 모았고 무리하게 3호점까지 확장한다는 기사가 나면서 반전을 맞았다.김현태가 그 사실을 알고 최재영의 자금 출처에 대해 조사하라고 하면서 아울렛 입점주들을 조사하라고 차익준(박재민 분)에게 지시하면서 후폭풍을 예고했다. 송원장 뺑소니범이 윤곽이 잡혀가는 상황에서 탐욕에 찬 최재영이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스스로 또 다른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2016.06.08 15:17
양진성이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해 유산 위기에 처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자아낸다.9일 아침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114회 예고영상이 공개됐다.오영심(이재은 분)은 시어머니 정미자(이상아 분)와 시할머니 방여사(서우림 분)의 대화를 듣고 시아버지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이 자신의 동생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 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이후 오영심은 제부인 김현태(서하준 분)을 찾아가 "영채가 아버님 때문에 죽었어? 그런거야"라고 물어봐 사고 범인이 박 회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이에 분노한 영심은 평창동 집으로 돌아 온 후 가방을 챙겨 친정으로 돌아가려 한다. 정미자는 짐을 싸는 영심을 보고"너 지금 뭐하는 거야"라고 말리지만 영심은 "이 집에서 못 있겠어"라며 박 회장을 볼 자신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영심은 박 회장을 뼁소니범으로 신고하자고 하지만 정미자는 극구 반대한다.친정 엄마인 이진숙(박순천 분)의 집으로 돌아 온 영심은 현태의 아내 수경(양진성 분)에게 사실을 알리려 하지만 망설인다. 하지만 수경은 "현태 오빠가 프랑스에 왜 혼자 가려는지 알아요?"라고 묻는 이가은(윤지유 분)의 말에 계속 신경이 쓰인다.예고 편 엔딩에서 수경은 갑자기 배가 아파 고통에 시달리고 현태는 그런 수경이 걱정돼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 앞서 방송된 113회에서 수경은 현태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태아의 심장소리를 듣고 행복해 했다. "아기 심장 소리가 들리는게 너무 신기하다"며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라고 들떴던 것. 하지만 의사는 "태아가 생각보다 작다"며 "안정을 취하라"고 권한 바 있다.한편, 최재영(장승조 분)은 뺑소니 사건으로 또다시 박 회장을 압박한다.수경을 제외하고 모든 가족들이 박 회장이 오영채 뺑소니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마당에 수경이 또한 이 사실을 알게 되는 시간이 임박했음을 예고한다.한편 SBS 아침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4회는 9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2016.06.08 09:51
이재은이 동생의 뺑소니범이 길용우라는 사실을 알았다.8일 아침 방송된 SBS 일일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오영심(이재은 분)이 동생 오영채(이시원 분)의 뼁소니 범인이 시아버지인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져 긴장을 고조시켰다.이날 영심은 치킨 2호점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남편 박수철(설정환 분)에게 서류를 달라고 했으나 집에 놓고 왔다는 말에 평창동 집으로 다시 들어갔다. 영심은 조용한 집에서 자기 방으로 올라가려다가 시어머니 정미자(이상아 분)와 시할머니 방여사(서우림 분)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됐다.정미자는 "박회장이 시아버지 차에 며느리 동생이 치어서 죽었다는 사실을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아세요"라면서 영심이를 친정집으로 보내자고 방여사에게 다시 제안했고 영심이가 우연히 그 말을 듣게 된 것.이 말에 영심이의 충격은 너무나 컸고 그가 몰고 올 파장 또한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이진숙(박순천 분)은 영채의 뺑소니범이 박태호라는 사실이 괴로워서 정미자와 방여사에게 아기를 낳고 산후 조리할 때까지 영심이를 집으로 데려가겠다는 제안을 했다. 반대하는 두 사람에게 겨우 허락을 받아낸 진숙은 영심을 설득하러 치킨집으로 갔다. 영심은 이진숙의 속마음도 모른채 "엄마가 과거 쫓겨난 집이라 나는 그 집의 귀신이 되겠다"며 친정으로 가지 않겠다고 완강히 거부했다. 이에 진숙은 마지못해 마음대로 하라며 영심의 가게를 나왔다.김현태(서하준 분) 또한 박 회장이 전처 오영채의 뺑소니범이란 사실에 괴로워하며 장모 이진숙에게 "영채한테 미안한 마음도 있고 박회장이 원망스럽다기 보다는 이런 상황들이 힘들어요"라며 속마음을 토로했다. 현태는 또 "수경(양진성 분)씨한테는 말 못하겠어요. 수경씨를 아무렇지도 않게 대할 자신이 없어요"라며 진숙에게 프랑스에 혼자 가겠다고 밝혔다.진숙은 "수경이는 자네랑 떨어져 있기 싫다는데 어쩌면 좋아"라고 걱정했고 현태는 "수경씨 옆에 어머니가 있어서 한결 마음이 놓여요. 어머니가 잘 말씀해 주세요"라고2016.06.07 15:25
서하준이 양진성과 별거 수순에 들어간다.8일 아침 방송될 SBS 일일극 '내 사위의 여자' 11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 편에 따르면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은 사위 김현태(서하준 분)를 불러 딸 수경(양진성 분)이와 헤어질 생각인지를 물어본다. 현태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수경에게 "프랑스에 혼자 가겠다"고 말한다.아무 것도 모르는 수경은 "어떻게 떨어져서 살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라고 현태에게 서운함을 내비친다.하지만 현태는 '지금 수경씨 대하기가 힘이 듭니다'라고 혼자 되뇌인다.정미자(이상아 분)는 이진숙(박순천 분)에게 수경이를 평창동 집으로 보내라고 부탁한다. 현태도 수경에게 "제 마음이 정리되면 그때 올게요"라고 말한다.하지만 현태는 회사에서 만난 수경에게 "나가"라며 분노를 폭발해 감정이 쉬 정리되지 않음을 보여준다.마선영(황영희 분)은 현태와 수경의 관계를 알고 "고민할 필요가 뭐 있어. 다 때려 치고 이혼하면 되지"라고 남의 일이라고 쉽게 내뱉는다. 한편 차익준(박재민 분)은 "송원장님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윤곽이 드러날 것 같애요"라고 현태에게 알려준다. 송원장 뺑소니 범인인 최재영(장승조 분)은 그로 인해 불안에 떤다. 뺑소니 사건을 두고 박 회장을 압박하던 최재영이 자신 또한 송원장 뺑소니 사고를 저지른 범인으로 드러남에 따라 승승장구할 것 같던 앞날이 마침내 추락할 것이 암시된다. 박수경이 아버지인 박 회장이 남편 김현태의 전처인 오영채의 뺑소니 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시점은 언제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SBS 아침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는 월~금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2016.06.07 10:24
서하준이 길용우에게 뺑소니 사건을 추궁했다.7일 아침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2회에서 김현태(서하준 분)는 전처 오영채(이시원 분)의 뺑소니범인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과 마주 앉아서 사건의 진실을 듣고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현태는 퇴근 후 술집에서 박 회장을 만난 후 "맨 정신으로 얘기 하고 싶습니다"라며 "구실장(박성근 분)이 갖고 있던 사고영상 봤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회장은 바로 고개를 떨구고 "미안하네"라고 사과했다,하지만 현태는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라며 "미안하다면 어떡하라는 겁니까"라고 오열했다.박 회장은 "사고 후 구실장이 공사장 물건을 치었다고 보고했다"며 "수경(양진성 분)이가 알게 되는 게 제일 두려웠다. 내가 정말 견딜 수가 없었어"라며 거듭 "정말 미안하네"라고 사죄했다. 현태는 끝까지 "거짓말이라도 말해 달라"고 토로하며 사실을 받아들이기에 버거운 마음을 표현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이날 현태는 장인이 전처를 죽였다는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에 아내 수경을 마주 대할 수 없어서 차익준(박재민 분)의 집에서 밤을 새는 모습을 보였다. 그 다음날 회사로 출근한 현태는 수경을 만났으나 결재 서류를 박 회장에게 전달해 달라는 등의 행동을 보이며 박 회장과의 만남을 피했다.한편 이진숙(박순천 분)은 회사 앞으로 찾아와서 사위 현태를 만났다.진숙이 "영채 사고에 관해 알았어?"라고 미안한 마음으로 물어보자 현태는 "왜 말씀 안해주셨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진숙은 "말을 할 수가 없었어"라며 자네에게 내가 뭐라고 말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태는 "제가 영채 남편인데 제가 알아야죠"라고 말한 뒤 "영채는 훈이 얼굴도 못보고 그렇게 보냈어요. 절대 용서 못해요. 어머니. 이게 말이나 되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진숙은 "나도 그랬어. 마음 놓고 분노할 수가 없어서 더 억울했어"라고 현태를 위로했다. 진숙은 "근데 수경이 아버지도 얼마 전에 알았어2016.06.07 00:45
서하준이 뺑소니 조사를 중단한 박순천으로 충격을 받는다.7일 아침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11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김현태(서하준 분)는 구민식(박성근 분)이 남겨준 휴대폰을 통해 전처 오영채(이시원 분)의 뺑소니 영상을 확인하고 범인이 바로 장인인 박태호(길용우 분)라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에 휩싸인다. 구민식의 휴대폰에는 그가 박태호 회장과 주고받은 문자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현태는 '4년전 빗길 사고, 임산부, 대기업 회장'이라는 문자를 통해 전처 오영채를 떠올린 것.현태는 장인어른인 박 회장이 갑자기 프랑스 지사로 가라고 한 사실과 영채의 어머니이자 장모인 이진숙(박순천 분)이 뺑소니 사고 조사를 중단하자는 말들을 떠올리며 사건의 조각들을 맞추어 본다. 그 순간 현태는 "이진숙 씨가 오영채 뺑소니 사고 조사를 중단했다"는 경찰의 전화를 받는다. 앞서 방송된 111화에서 이진숙은 현태와 수경이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내는 것을 지켜보면서 영채 사건을 덮기로 하고 경찰서에 가서 수사 중단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오영심(이재은 분)은 시아버지 박 회장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을 계획하고 박 회장과 방 여사(서우림 분)는 그런 영심을 불편해한다.현태는 장모 이진숙이 딸 박수경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뺑소니 사고를 덮으려 한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인가. 또 현태가 뺑소니 사고의 범인이 박태호라는 것을 알게 된 상황에서 지금의 아내 박수경(양진성 분)과의 관계는 어떻게 그려지는지 귀추가 주목된다.SBS 아침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112회는 7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2016.06.06 09:38
서하준이 이시원 뺑소니범이 길용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6일 아침 방송된 SBS 아침 일일극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111회에서는 김현태(서하준 분)가 마침내 전처 오영채(이시원 분)의 뺑소니범이 바로 자신의 장인인 박태호(길용우 분)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이진숙(박순천 분)은 영채의 뺑소니범이 다름 아닌 전남편 박태호라는 것을 알고 경찰서로 신고하러 갔지만 살아 있는 딸 박수경(양진성 분)의 행복을 위해 차마 신고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죽은 영채가 불쌍하다'며 고민하던 진숙은 수경과 현태가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에 결국 영채의 수사를 포기하고 수경의 행복을 빌어 주기로 한 것.박 회장이 집 근처 공원에서 진숙을 다시 만나 "수경과 현태를 위해 자수하지 못했다"고 고백하면서 진숙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후 진숙은 영채의 언니 오영심(이재은 분)과 현태를 불러 놓고 수사를 중단하자고 설득한 뒤 경찰서에 찾아가 "뺑소니범 찾는 수사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엔딩에서 구민식(박성근 분)의 전처가 현태에게 전화를 걸어 휴대폰을 수령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반전을 맞았다. '죽기 전 구민식이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을 떠올린 현태는 경찰서로 가서 구민식의 휴대폰을 수령했다.사무실로 돌아 온 현태는 민식의 휴대폰을 열어 뼁소니 동영상과 협박 메시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충격을 받았다.구민식이 남긴 '4년 전 빗길 회장님이 친 것은 마네킹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대기업 회장이 임산부를 친 사실이 알려지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등의 문자 메시지와 동영상을 돌려보던 현태는 영채의 뺑소니범이 다름 아닌 박회장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에 가장 힘든 상황으로 치닫게 된 현태와 수경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그리고 아직도 호시탐탐 수경을 노리고 있는 최재영(장승조 분)의 마수를 과연 수경이 피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0부작인 SBS 아2016.06.06 01:43
박순천이 이시원의 뺑소니 범인이 길용우라는 것을 알고 분노한다.6일 아침 방송되는 SBS 아침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1회에서는 이진숙(박순천 분)이 마침내 딸 오영채(이시원 분)의 뺑소니 범인이 전남편 박태호(길용우 분)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섣불리 입을 떼지 못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이진숙은 박 회장을 찾아가 무섭게 노려보며 "당신이 내 딸 치였어요"라고 소리치며 따귀를 때린다. 하지만 진숙은 울면서 박회장에게 "애들까지 힘들게 할거에요?"라고 물어본다.진숙은 자신을 말리는 방 여사(서우림 분)와 정미자(이상아 분)를 뿌리치고 나오면서 경찰서에 전화를 건다. 박 회장은 진숙을 다시 만나서 "내가 정말 죽을 죄를 졌소"라고 잘못을 사과하며 사실을 밝힐 수 없었던 이유를 말한다. 진숙이 밤이 늦도록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걱정을 하고 사위 김현태(서하준 분)는 "장모님이 집 나갈 일이 뭐가 있어"라며 아내 박수경(양진성 분)을 안심시킨다. 하지만 예고 편 엔딩에서는 극중 악의 축인 마선영(황영희 분)이 "마지막 카드를 이용하자고"라는 멘트가 흘러 아직도 남은 악행이 있음을 예고했다.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SBS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분 안서정) 111회는 6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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