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4:01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지난해 12월 말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사업 절차를 안내한 바 있다. 현재는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마련과 사전자문 신청 단계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주민대표단 중심 단계별 추진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로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2025.12.22 15:22
한국부동산원이 부천시와 '도시정비사업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기능 회복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22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기잔 18일 부천시청에서 MOU를 체결하고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기능 회복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재 부천시 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등 도심 주택공급을 위한 다양한 정비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공공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주민 중심의 사업 추진을2025.11.17 13:31
시흥시와 (재)시흥시도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도시정비사업 조합장, 추진위원장 등을 대상으로 ‘2025 시흥시 도시정비사업 임원 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정비사업 조합과 관계인들의 전문성 향상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일차에는 최종권 부센터장이 ‘정비사업 관련 최신 법과 제도’, 차흥권 변호사가 ‘투명한 조합 운영’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일차에는 서창원 회계사가 ‘조합 운영의 투명한 예산·회계 규정’, 정영조 청렴전문강사(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합 임원의 직무·소양·윤리’에 대해 강의하며 마무리2025.11.13 15:52
한국부동산원은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도시정비사업 공공과 민간의 조화 그리고 정책과제'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신탁공공방식의 정비사업 추진 경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개요 및 성과 △신탁방식 시행자의 역량 등 발전 방향 △정부대책 발표와 공공재개발 전망 △경기도 공공 재개발 사업의 특징 및 활성화 방안 △조합시행방식 정비사업의 장단점 및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학술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2025.11.04 10:34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2차 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따내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일 임시총회를 열고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유원제일2차는 1984년 준공된 41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7개동, 703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사비는 3702억원이다.대우건설은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시공사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끝에 시공사로 결정했다.대우건설은 유원제일2차의 새로운 단지명으2025.11.03 18:09
시흥시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5 도시정비사업 임원 등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하루에 4시간씩 총 8시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임원 및 관계자의 실무 역량 및 윤리의식을 제고하여 투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관내 도시정비사업(재건축,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조합 조합장 등 임원 및 대의원, 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감사, 추진위원 등 관계자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본 교육2025.09.02 09:42
올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지난달까지 기록한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지난해 수주액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하반기에도 서울 성수동과 압구정 등 이른바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 가면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전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1조683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총 수주액 27조8700억원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 중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의 절반이 넘는 17조6487억원(55.7%)을 기록하며 '3강 체제2025.07.30 16:13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치고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협력형 정비지원절차’에 따라 A-18구역(꿈마을 우성아파트 등)은 지난 5월 30일, A-17구역(꿈마을 금호아파트 등)은 6월 13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했다.각 선도지구의 주민대표단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서 작성에 즉시 돌입해, A-17구역은 7월 10일, A-18구역은 7월 30일에 각각 특별정비계획서 초안을 제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A-19구역(샘마을 임광아파트 등)도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전자동의 플랫폼을2025.07.08 10:17
최근 국내 10대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들의 정비사업 실적은 27조811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 약 27조8700억 원에 근접한 수치로 하반기를 지나고 나면 역대 최고치 경신이 유력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건설사들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집중이 침체에 빠진 부동산 시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은 노후 주거지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 도심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업이다.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늘어나고 대형 사업장이 줄줄이 착공에 들어가면 주택 공급2025.07.01 10:34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상반기 5위였으나 올해 들어 공격적인 수주 활동에 나서면서 정상을 차지했다. 1일 <글로벌이코노믹>이 국내 10대 건설사의 올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삼성물산은 5조7195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26일까지만 해도 수주액 5조213억원으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에 이은 3위였으나 28일 공사비 6982억원 규모의 울산 B-0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면서 1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해 상반기 수주금액이 5위였던 점을 감안하면 성장세가 가파르다. 삼성물산의 올해 수주 실적을 보면 우선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2025.06.27 09:40
건설경기 부진에도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들이 지난해 연간 수주액에 육박하는 수준의 도시정비사업 일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건설사들의 사업성이 확보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기조가 갈수록 뚜렷해지면서 사업성이 낮은 지방의 도시정비 사업장들은 시공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지난 25일 기준 26조35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연간 수주액 27조8702억원에 육박하는 수치다.수주액이 가장 많은 곳은 현대건설(5조1988억원)이었다. 이어 포스코이앤씨(5조302억원), 삼성물산(5조213억원)이 뒤를 이2025.01.20 15:47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수주 목표도 지난해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지난해 3조4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설정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등 주요 지역에서 시공사 선정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때 도시정비사업에서 손을 뗐던 삼성물산은 지난 2023년 2조 951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2조 클럽’에 합류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수주 목표인 3조 4000억원을 뛰어넘는 3조 6398억원의 수주액을 달성했다.삼성물산은 최근 한남뉴타운에 깃발을 꽂으며 올2025.01.14 14:41
GS건설이 서울과 부산에서 도시정비사업 동시 수주를 노리고 있다. 시공권 확보가 유력한 상황으로 2분기(4~6월)에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초반부터 속도감 있는 수주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달 18일 서울 중랑구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과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다.GS건설은 현재 2곳 모두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해 시공사로 선정될 전망이다.GS건설은 지난해 9월 중화5구역 1차 현장설명회에 참석, 입찰참가 확약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2차 현장설명회에도 단독으로 참석하는 등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중화5구역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12024.12.17 15:40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삼익맨션 재건축 수주를 끝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대우건설은 연초 2조 원으로 정한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도시정비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삼익맨션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달 6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바 있다. 삼익맨션 재건축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16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5278억 원 규모다.대우건설은 지난 14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일원에 위치한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2024.09.15 10:30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왕좌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이앤씨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현대건설이 대규모 사업을 수주하면서 격차를 좁혔기 때문이다. 3위 자리 역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1조 클럽만 4곳에 달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에서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이 각각 4조7191억원, 4조257억원을 기록하며 1,2위를 달리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의 격차는 6900억원 수준으로 좁혀졌다.1위를 달리고 있는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1월 1조3274억 원 규모의 부산 촉진 2-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삼성물산을 넘고 마수걸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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