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15:12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런던금융특구 시장과 만나 한·영 금융협력 확대와 글로벌 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수전 랭글리(Susan Langley) 런던금융특구(City of London) 시장과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를 만나 영국 금융시장 협력 확대 및 글로벌 사업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날 양 기관은 △영국 금융시장 동향 및 한·영 금융기관 간 협력 확대 △런던금융특구와의 영국·한국 공동투자 협력 △디지털자산 및 토큰화 도입 현황과 디지털 금융산업 발전 방향 △에이전틱 AI 도입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또, 지난해 7월 문을 연 NH농협은행 런던지점2026.05.22 09:51
미국과 영국에서 인공지능(AI) 방산 플랫폼 도입을 둘러싼 민간 빅테크와 공공 조달 기구의 갈등이 동시에 폭발했다. 미국 국방부(펜타곤) 산하 국방정보국(DIA)의 기술 조달 이의 제기와 영국 런던 경찰청의 팔란티어 대형 계약 전격 불허가 그 중심이다. 민간의 고도화한 상용 AI 플랫폼을 즉각 수용할 것인지, 공공 주도의 자체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대서양 양안의 고민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AI 국방 도입과 자체 개발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 방위사업청과 국방부, 국내 방산 업계에도 직접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런던 시청의 제동… 5000만 파운드 계약 불허의 내막영국 BBC가 2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런던 시장실2026.05.17 09:23
유럽 내 지정학적 갈등과 내부 이민자 분쟁의 골이 깊어지면서 영국 수도 런던 중심가가 거대한 화약고로 변했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인 디 벨트(DIE WELT)의 16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시내 중심부에서 이민 반대를 외치는 극우주의 성향의 시위대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친팔레스타인 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같은 시간에 열려 도심 전역이 삼엄한 통제에 들어갔다.런던 수도경찰청(Metropolitan Police)이 공식 발표한 집계 자료를 보면, 이민 반대와 이슬람 통제 강화를 주장하는 극우 활동가 토미 로빈슨(본명 스티븐 얍슬리-레넌)의 지지자 6만여 명이 '영국을 통일하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거리를 가득 메웠다. 이2026.04.13 12:59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Trevor Paglen)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뉴욕과 런던, 서울의 심장부에서 미디어아트로 전 세계 시민들을 만난다.LG는 올해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된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 축하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광장에 위치한 LG 전광판에서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이번 영상은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라보고 인식하는 풍경들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작가가 추구해온 예술 철학을 담았다.영상이 송출되는 세 도시는 트레버 페글렌이 그동안 창작 활동을 펼쳐온 상징적인 장소들이다2026.04.02 06:39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양산 1호기 출고와 동시에 전 세계를 경악하게 할 거대한 진화를 선포했다. 단순히 적기를 격추하는 유인기를 넘어 수십 대의 무인 스텔스기를 수하에 거느리고 전장을 지배하는 ‘무인기 모함(母艦)’으로의 변신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 공중전의 문법을 완전히 바꾸는 사건으로, 한국이 미국과 유럽도 아직 완성하지 못한 차세대 유·무인 복합 체계(MUM-T)의 선두 주자로 치고 나갔음을 의미한다. 영국의 항공우주 전문매체인 플라이트글로벌이 3월 25일(현지 시각) 전한 바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영국의 세계적 엔진 기업 롤스로이스가 KF-21의 무인 편대기(Loyal Win2026.04.01 14:43
레버리지셰어즈(Leverage Shares)가 옵션 기반 배당 상품 브랜드인 인컴셰어즈(IncomeShares) 배당형 상장지수상품(ETP) 20종을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신규 상장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상장으로 레버리지셰어즈의 전체 ETP는 200개를 넘어섰으며, 인컴셰어즈는 유럽 최대 배당형 ETP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신규 라인업은 투자자 수요가 높은 4대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퀄컴(QCOM),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XN), 마벨 테크놀로지(MRVL),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램 리서치(LRCX), 아날로그 디바이시스(ADI), ASML 등 주요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배당형 ETP를 선보였다.AI 인프라 테마로2026.03.25 11:41
레버리지셰어즈(Leverage Shares)가 런던증권거래소(LSE)에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P) 및 상장지수상품(ETC) 21종을 신규 상장했다.이번 상장으로 레버리지셰어즈의 전체 ETP 운용 수는 200종을 넘어섰다. 신규 라인업은 원자재, 반도체, AI 인프라, 암호화폐 인프라 등 투자자 수요가 높은 섹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원자재 부문에서는 금(5배 롱)을 비롯해 천연가스, WTI 원유, 구리, 우라늄(3배 롱·숏) 등 레버리지·인버스 구조의 ETC가 포함됐다. 반도체·테크 영역에서는 퀄컴(QCOM), 아날로그 디바이시스(ADI), KLA 코퍼레이션(KLAC), 샌디스크(SNDK) 등 주요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3배 롱 ETP를 상장했다.AI·퀀텀 테마로는2026.03.13 21:41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홍보에 나섰다.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CLSA 런던 지점에서 글로벌 기관투자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Korea Exchange Global Roadshow in London : KOSPI 6000 and Beyond'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거래소와 CLSA가 공동 주최했으며,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한국 증시를 소개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로드쇼에서는 최근 추진된 상법·세법 개정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과 외국인 투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제도 변화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문 공시 확대, 배당 절차 개선, 거2026.03.05 10:16
국제 제재 위반 사실을 알고도 투자자에게 침묵했다면, 그 침묵의 값은 얼마일까. 런던 고등법원이 이 물음에 대한 답을 내려야 할 처지에 놓였다.영국 금융 전문지 글로벌 뱅킹 앤 파이낸스 리뷰(Global Banking & Finance Review)는 5일(현지시각),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를 상대로 현직·전직 주주 100여 명이 런던 고등법원에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공식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장이 접수된 날짜는 지난달 27일이다.소송의 핵심은 단순하다. BAT가 2007년부터 2023년까지 16년에 걸쳐 북한 내 사업 운영과 관련한 중대 정보를 주식시장에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마땅히 알았어야 할 법적 리스크를 경영진이 의2026.02.24 05:56
지구 반 바퀴를 단 한 번의 착륙 없이 날 수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좁아질까. 그 답이 프랑스 툴루즈의 에어버스 공장 조립 라인 위에서 서서히 형태를 갖춰가고 있다. 포르투갈 항공 전문매체 '카를로스 페레이라'의 지난 2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호주 국적항공사 콴타스항공은 '프로젝트 선라이즈(Project Sunrise)'용 두 번째 에어버스 A350-1000ULR(초장거리형)의 동체·날개 결합과 수직 꼬리날개 장착을 마쳤다고 밝혔다. 항공 분석기관 CAPA도 같은 날 이 사실을 확인했다.프로젝트 선라이즈는 호주 동부 해안과 영국 런던, 미국 뉴욕을 단 한 번의 급유 없이 연결하는 계획이다. 2호기의 조립 라인 진입은 1947년 이래 78년간 반2026.02.18 04:20
글로벌 여행 데이터 기업 OAG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 순위에서 인천국제공항이 국제선 좌석 공급 부문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4300만 석을 제공하며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2% 웃돌았다.OAG는 항공사 일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 공항의 좌석 공급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인천공항은 국제선 부문에서 두바이국제공항(6240만 석), 런던 히드로공항(4900만 석)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전년 대비 3% 증가한 수치로, 업계에서는 국제 허브 공항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보고 있다.애틀랜타 1위 수성, 두바이 맹추격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친 전체 좌석 공급량 기준으2026.02.15 07:58
영국 수도 런던의 해로우 자치구가 도로변에 전기차 충전기 500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일렉트렉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해로우구는 영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 char.gy와 협력해 기존 가로등 기둥을 활용한 노상 전기차 충전기를 주거 지역 도로변에 설치한다. 오프스트리트 주차 공간이 없는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현재까지 225기가 가동을 시작했으며 추가로 275기를 오는 2028년 10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전기차를 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도입되는 충전기는 저출력 방식으로 밤새 또는 장시간 주차 중 충전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도심 지역처럼2026.01.21 11:02
영국 정부가 런던 도심에 계획된 중국 초대형 대사관 건립을 공식 승인했다. 금융 데이터 케이블과 핵심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는 안보 우려가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당국은 최종 허가를 내렸고, 그 여파로 외교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결정은 안보와 외교, 경제적 이해관계가 교차하는 사안으로 받아들여지며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영국 정부는 해당 대사관 건립이 외교 공관의 이전 및 확장에 해당하는 사안이라는 점을 들어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계획된 대사관은 기존 중국 대사관보다 훨씬 큰 규모로, 런던의 주요 금융 중심지와 인접한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 인해 보안과 정보 보호 문제2026.01.18 14:53
영국 런던 중심부에 중국의 초대형 대사관 건설 계획이 추진되면서, 영국 안보와 주권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과거 조폐국 부지였던 로열 민트 코트에 유럽 최대 규모의 외교 공관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고, 이 계획이 영국 정부의 최종 승인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이 부지는 금융 중심지와 주요 행정 기관, 교통 인프라와 인접해 있어 입지 자체가 민감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외교 시설의 규모와 기능, 그리고 장기적 안보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유럽 최대 규모 외교 공관 계획중국이 추진하는 대사관은 기존 런던 주재 중국 대사관을 대체하는 시2026.01.10 06:56
[영국(런던)=구성환 기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고환율 여파로 영국 주재원, 유학생, 여행객들의 체감물가 부담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기자는 2023년에 이어 최근 영국을 다시 방문했는데 현지 인플레이션뿐 아니라 고환율 여파로 체감물가는 더 살인적이었다.실제로 2025년 11월 기준 영국은 지난 2023년에 비해 5.4%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지만 고환율 체감물가는 30% 이상 높았다. 특히 2000원에 육박하는 파운드화 환율은 간단한 음료 한 병(콜라 6000원 이상)조차 구매를 망설이게 만들었다. 또 과거 한국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던 파이브가이즈(FIve Guys) 햄버거 한끼 세트는 4만원을 넘을 정도의 환율 충격1
일본 금리, 31년 만에 1% 되나… 엔화 방향에 달린 내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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