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1:41
레버리지셰어즈(Leverage Shares)가 런던증권거래소(LSE)에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P) 및 상장지수상품(ETC) 21종을 신규 상장했다.이번 상장으로 레버리지셰어즈의 전체 ETP 운용 수는 200종을 넘어섰다. 신규 라인업은 원자재, 반도체, AI 인프라, 암호화폐 인프라 등 투자자 수요가 높은 섹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원자재 부문에서는 금(5배 롱)을 비롯해 천연가스, WTI 원유, 구리, 우라늄(3배 롱·숏) 등 레버리지·인버스 구조의 ETC가 포함됐다. 반도체·테크 영역에서는 퀄컴(QCOM), 아날로그 디바이시스(ADI), KLA 코퍼레이션(KLAC), 샌디스크(SNDK) 등 주요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3배 롱 ETP를 상장했다.AI·퀀텀 테마로는2026.03.13 21:41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홍보에 나섰다.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CLSA 런던 지점에서 글로벌 기관투자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Korea Exchange Global Roadshow in London : KOSPI 6000 and Beyond'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거래소와 CLSA가 공동 주최했으며,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한국 증시를 소개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로드쇼에서는 최근 추진된 상법·세법 개정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과 외국인 투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제도 변화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문 공시 확대, 배당 절차 개선, 거2026.03.05 10:16
국제 제재 위반 사실을 알고도 투자자에게 침묵했다면, 그 침묵의 값은 얼마일까. 런던 고등법원이 이 물음에 대한 답을 내려야 할 처지에 놓였다.영국 금융 전문지 글로벌 뱅킹 앤 파이낸스 리뷰(Global Banking & Finance Review)는 5일(현지시각),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를 상대로 현직·전직 주주 100여 명이 런던 고등법원에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공식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장이 접수된 날짜는 지난달 27일이다.소송의 핵심은 단순하다. BAT가 2007년부터 2023년까지 16년에 걸쳐 북한 내 사업 운영과 관련한 중대 정보를 주식시장에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마땅히 알았어야 할 법적 리스크를 경영진이 의2026.02.24 05:56
지구 반 바퀴를 단 한 번의 착륙 없이 날 수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좁아질까. 그 답이 프랑스 툴루즈의 에어버스 공장 조립 라인 위에서 서서히 형태를 갖춰가고 있다. 포르투갈 항공 전문매체 '카를로스 페레이라'의 지난 2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호주 국적항공사 콴타스항공은 '프로젝트 선라이즈(Project Sunrise)'용 두 번째 에어버스 A350-1000ULR(초장거리형)의 동체·날개 결합과 수직 꼬리날개 장착을 마쳤다고 밝혔다. 항공 분석기관 CAPA도 같은 날 이 사실을 확인했다.프로젝트 선라이즈는 호주 동부 해안과 영국 런던, 미국 뉴욕을 단 한 번의 급유 없이 연결하는 계획이다. 2호기의 조립 라인 진입은 1947년 이래 78년간 반2026.02.18 04:20
글로벌 여행 데이터 기업 OAG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 순위에서 인천국제공항이 국제선 좌석 공급 부문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4300만 석을 제공하며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2% 웃돌았다.OAG는 항공사 일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 공항의 좌석 공급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인천공항은 국제선 부문에서 두바이국제공항(6240만 석), 런던 히드로공항(4900만 석)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전년 대비 3% 증가한 수치로, 업계에서는 국제 허브 공항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보고 있다.애틀랜타 1위 수성, 두바이 맹추격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친 전체 좌석 공급량 기준으2026.02.15 07:58
영국 수도 런던의 해로우 자치구가 도로변에 전기차 충전기 500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일렉트렉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해로우구는 영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 char.gy와 협력해 기존 가로등 기둥을 활용한 노상 전기차 충전기를 주거 지역 도로변에 설치한다. 오프스트리트 주차 공간이 없는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현재까지 225기가 가동을 시작했으며 추가로 275기를 오는 2028년 10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전기차를 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도입되는 충전기는 저출력 방식으로 밤새 또는 장시간 주차 중 충전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도심 지역처럼2026.01.21 11:02
영국 정부가 런던 도심에 계획된 중국 초대형 대사관 건립을 공식 승인했다. 금융 데이터 케이블과 핵심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는 안보 우려가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당국은 최종 허가를 내렸고, 그 여파로 외교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결정은 안보와 외교, 경제적 이해관계가 교차하는 사안으로 받아들여지며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영국 정부는 해당 대사관 건립이 외교 공관의 이전 및 확장에 해당하는 사안이라는 점을 들어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계획된 대사관은 기존 중국 대사관보다 훨씬 큰 규모로, 런던의 주요 금융 중심지와 인접한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 인해 보안과 정보 보호 문제2026.01.18 14:53
영국 런던 중심부에 중국의 초대형 대사관 건설 계획이 추진되면서, 영국 안보와 주권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과거 조폐국 부지였던 로열 민트 코트에 유럽 최대 규모의 외교 공관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고, 이 계획이 영국 정부의 최종 승인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이 부지는 금융 중심지와 주요 행정 기관, 교통 인프라와 인접해 있어 입지 자체가 민감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외교 시설의 규모와 기능, 그리고 장기적 안보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유럽 최대 규모 외교 공관 계획중국이 추진하는 대사관은 기존 런던 주재 중국 대사관을 대체하는 시2026.01.10 06:56
[영국(런던)=구성환 기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고환율 여파로 영국 주재원, 유학생, 여행객들의 체감물가 부담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기자는 2023년에 이어 최근 영국을 다시 방문했는데 현지 인플레이션뿐 아니라 고환율 여파로 체감물가는 더 살인적이었다.실제로 2025년 11월 기준 영국은 지난 2023년에 비해 5.4%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지만 고환율 체감물가는 30% 이상 높았다. 특히 2000원에 육박하는 파운드화 환율은 간단한 음료 한 병(콜라 6000원 이상)조차 구매를 망설이게 만들었다. 또 과거 한국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던 파이브가이즈(FIve Guys) 햄버거 한끼 세트는 4만원을 넘을 정도의 환율 충격2026.01.06 18:03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 노선을 미국·유럽·동남아에 이어 대양주까지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늘리기 위해 런던과 프라하, 시드니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최초 투입하고 2월부터 3월까지 총 18편을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런던 노선 6편을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프라하 노선 6편을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인천~시드니 노선 6편을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각각 운영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좌석 상황에 따라 일부는 유상 판매도 병행한다.유럽 및 대양주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2025.12.26 09:55
농심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국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광장에 초대형 신라면 광고를 내걸고, 신라면 현장 프로모션을 펼친다. 올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농심은 런던의 심장부를 파고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럽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운다는 계획이다.런던 피카딜리 서커스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옥외광고 거리이자 연간 6천만 명에 달하는 유동인구가 몰리는 런던 소비문화의 중심지로, 글로벌 기업들의 홍보 격전지로 손꼽힌다.특히 광장의 상징인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판 ‘피카딜리 라이트(Piccadilly Lights)’는 코카콜라, 삼성 등 글로2025.12.24 06:09
구리 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서 구리 가격이 1t에 1만200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LME 구리 가격은 전날에 비해 1% 오른 1만2038.50달러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는 연초 대비 약 37%가량 오른 수치다. 구리 가격 상승은 심각한 공급 차질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라 미국으로 미리 구리를 출하하면서 영국 내 구리가 부족해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구리는 2025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안으로 인해 미국 수입 급증이 일어났다. 또 미국 이외 국가들도 공급량 확보를 위해 사재기를 하면서 급격한 가격 상승으2025.12.23 08:41
중국 검색 거인 바이두(Baidu)가 세계 최대 승차 공유 플랫폼인 우버(Uber), 리프트(Lyf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내년 상반기 영국 런던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선보인다.이는 중국 자율주행 기술이 안방 시장을 넘어 서구권 핵심 도시로 본격 진출함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22(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런던 달릴 '핸들 없는' 택시… 바이두의 전용 전기차 ‘RT6’ 투입바이두와 우버는 22일 공식 발표를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런던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리프트(Lyft)와의 협업이 눈에 띈다.리프트의 로보택시 차량은 라이드셰어링 목적으로 특별 제작된 바이두의 완전 전2025.10.19 09:19
인도의 '은 사재기'가 45년 만의 세계적 '실버 패닉'을 불러왔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각), 디왈리 축제에서 비롯된 수요 폭증이 태양광 산업의 구조적 공급난과 관세 리스크, ETF 쏠림 현상으로 이미 고갈 직전이던 세계 은 재고에 결정타를 날렸다고 보도했다. 이 여파로 세계 은 가격의 기준점인 런던 시장은 유동성이 증발하고 가격 결정 기능이 멈추는 등 사실상 공황 상태에 빠졌다.사태의 진앙은 인도였다. 힌두교 최대 축제인 디왈리 기간, 부의 여신 '락슈미'를 기리기 위해 귀금속을 사는 전통이 올해는 유독 은에 쏠렸다. 인도 최대 귀금속 정제소 MMTC-팜프 인디아의 비핀 라이나 트레이딩 책임자는 "27년 경력에서 이런 광적2025.10.16 11:29
LG전자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런던’에서 LG 올레드 TV를 통해 한국 전통 수묵 추상화의 감동을 전한다. LG전자는 15일(현지시각)부터 19일까지 런던 리젠트 파크에서 열리는 프리즈 런던 2025에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해 수묵 추상의 창시자로 불리는 고(姑) 서세옥 화백의 작품을 LG 올레드 TV로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장남인 미술가 서도호 씨가 △순환 △기운생동 △무극 △산정어록 등 평면 회화인 원작을 생동감 넘치는 짧은 애니메이션 형태로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서도호 씨는 현대 미술계가 가장 주목하는 한국 아티스트로 꼽히는 작가다. 차남인 건축가 서을호씨는 전시 공간 연출을 맡았다. 입구1
"인간이 사라진 동해" 핵잠수함의 시대는 끝났다... 심해의 유령 함대가 온다
2
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3
호르무즈 유조선 통과 "이란 봉쇄 해제"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4
SWIFT, 새 결제 프레임워크에 리플 연동 은행 대거 포함
5
美 미주리주, XRP 공식 준비 자산 지정 추진…금융 인프라 혁신 가속
6
이란 미사일 막은 천궁-II, 불티나게 팔린다
7
이란 협상안 끝내 거부 "국제유가 다시 폭발" .... 트럼프 지상군 상륙 작전
8
서클·코인베이스, 美 클래리티법 수정안에 직격탄…주가 와르르
9
암호화폐 시장, ‘패닉’에 폭락 계속...비트코인·XRP는 “역전 신호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