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07:48
세계 최대 부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인 ‘리버풀 FC’의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그의 아버지 에롤 머스크가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에롤 머스크는 이날 타임스 라디오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들이 리버풀 FC를 인수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뒤 “당연히 리버풀 FC를 사고 싶어 할 것이다. 누구라도 그러고 싶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그는 머스크 일가와 리버풀 지역 사이에 오랜 인연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에롤 머스크는 다만 “하지만 그렇다고 아들이 실제로 인수에 나선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덧붙였다.에롤 머스크2022.01.07 17:53
나이언틱(대표 존 행키)가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와 협력, 영국 리버풀에서 진행한 '사파리 존' 행사 관련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사파리 존'은 나이언틱 대표작 '포켓몬 고' 이용자를 위한 행사로, 지난해 10월 15일부터 사흘 동안 리버풀 세프턴 공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 참여한 이용자는 약 2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온라인 참여까지 총 4만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현장 참가자들의 일일 평균 이동 거리는 10.92km, 리버풀 내로 한정하면 9.33km로 집계됐으며, 리버풀 외 지역 참가자는 93%였다. 이벤트 기간 동안 4만 마리의 포켓몬이 포획됐고, 전 연령대 이용자가 고루 참여한 가운데 25~34세 이용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2021.04.13 15:34
레알 마드리드가 한국시각 15일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리버풀전 원정 소집 멤버를 현지시각 12일 발표했다. 지난 7일 홈 1차전에서 3-1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는 11일 라리가 30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도 2-1로 승리하며 공식전 6연승의 상승세를 몰아 리버풀의 홈 안필드에 입성한다. 이번엔 바르셀로나전에서 이번 시즌 아웃의 절망적인 부상을 당한 FW 루카스 바스케스와 주장 DF 세르히오 라모스는 멤버에서 제외됐다. 또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에덴 아자르는 이미 팀 전체 훈련에 복귀했지만 역시 이번 소집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부상 재발 위험을 피하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전 소2021.04.12 21:35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의 팀별 잔여 경기가 7~9경기 남으면서 UEFA 챔피언스리그 출장권이 가능한 마지노선 4위 다툼에 대한 경우의 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승점 74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63으로 2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외한 3위 레스터 시티와 2경기 덜 치른 8위 에버턴과는 승점 9점 차로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4위 자리는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레스터 시티가 승점 56으로 가장 유리한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5월 리그 막판에 맨유, 첼시, 토트넘 등 강호들과의 경기가 몰려있어 부담스럽다. 따라서 4월 중 열리는 웨스트브로미치, 크리스탈 팰리스, 사우샘프턴2021.04.11 01:37
리버풀이 한국시각 10일 밤 11시에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알렉산더-아놀드의 결승 골로 2-1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리그 홈 8경기 무승(2무 6패)에서 탈출했고, 승점 52점이 되며 같은 승점의 웨스트햄을 골 득실 차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클럽 사상 첫 홈 6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리버풀은 살라를 비롯해 피르미누, 조타, 밀너, 바이날둠, 파비뉴, 로버트슨, 아놀드, 카박, 필립스, 알리송을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빌라는 왓킨스, 루이스, 콘사, 캐시, 나캄바, 타겟, 밍스, 트라오레, 마르티네스, 트레제게, 맥긴을 선발로 내세웠다.2021.04.07 06:24
한국시각 7일 오전 4시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홈팀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을 3-1로 꺾고 4강 진출 고지를 선점했다. 리버풀은 어웨이 골 하나에 만족하고 2차전 홈경기를 기약하게 됐다. 과거 7번의 CL에서 5번의 우승을 장식하고 있는 두 클럽의 대결. 그중 리버풀을 직접 꺾은 2018년 포함 4번의 ‘빅 이어’를 따낸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경기에서도 최근에 되찾고 있는 그 ‘격’이라는 것을 마음껏 과시했다. 이날 홈팀 레알 마드리드는 볼 보유율을 높이고 역습을 뒤섞은 공격으로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리버풀을 농락하며 전반 27분 선제골에 성공한다. 정밀한 긴 크로스를 쇄도하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쇄골 부근 트랩2021.04.06 20:0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가 한국시각 7일 오전 4시 레알의 홈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킥오프된다. 2017-18시즌 결승전 이후 재대결인 인연이 있는 두 클럽이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 1차전이다. 16강전에서 지난 시즌 8강 아탈란타와 맞섰던 마드리드는 수적 우위를 얻은 1차전을 복병 멘디의 극적 골로 1-0으로 선승했다. 게다가 적지에 뛰어든 2차전에서는 ‘3-5-2’로의 시스템 변경도 효과를 발휘하며 호조의 FW 벤제마와 FW 아센시오의 골에 힘입어 3-1로 이기며 1, 2차전 합계 4-1의 스코어로 8강에 진출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등 라이벌 3팀이 패한2021.04.04 06:45
리버풀이 한국시각 4일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아스널과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완승하면서 UEFA 챔피언스 리그 ‘톱4’ 마지막 티켓 다툼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원정팀 리버풀은 경기 초반부터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밀어붙였다. 전반11분에 밀너, 14분에 파비뉴가 각각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이에 맞선 아스널은 에이스인 오바메양을 포함해 수비에 치중하면서 버티기를 이어갔다. 전반 29분 리버풀이 GK 알리송의 긴 패스를 받은 마네가 문전으로 날카롭고 낮은 크로스를 날렸지만 살라에게 닿지 않았다. 이어 전반 35분에도 페널2021.04.03 16:4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아스널과 리버풀의 경기가 한국시각 3일 오전 4시 아스널의 홈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된다. 역전 ‘톱4’를 노리는 두 팀의 생존을 건 사실상 승점 6점이 걸린 맞대결이다. 현재 9위 아스널(승점 42)은 전전 라운드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는 듯했으나 최근 공식전 2경기에서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1무 1패로 고전 중이다. 특히 웨스트햄과의 더비에서는 전반 30분 만에 3실점 한 이후 거센 반격을 보이며 추격전을 펼쳤지만 뼈아픈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역전으로 ‘톱4’ 피니시를 목표로 하는 팀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느슨함을 보였다. 이2021.03.30 17:30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에 소속된 네덜란드 대표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현지시각 29일 스페인 미디어 ‘문도 데포르티보’가 보도했다. 리버풀과 바이날둠의 현행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지만, 현재 새로운 연장계약은 체결되지 않았다. 예전부터 바르셀로나를 이끄는 로널드 쿠만 감독이 바이날둠 영입을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적료가 걸림돌이 돼 영입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 종료 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 영입을 목표로 할 것이 예상됐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바이날둠을 얻기 위한 조건을 확정하고 정식으로 제안2021.03.25 18:12
영국 축구전문지 ‘포포투’가 우루과이 대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4)의 리버풀 복귀 가능성을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리버풀에 소속하면서 최종 시즌인 2013-14시즌에는 33경기에서 31골이라는 경이적인 골 결정력을 보이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물론 팬들 사이에서는 ‘레전드’ 선수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수아레스의 복귀는 핵심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의 이적이 조건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살라에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G)의 영입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리버풀이 내년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칠 경우 이집트 대표팀 공격수 이적이 현실이2021.03.24 09:0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리버풀(잉글랜드)의 경기가 출입국 제한 완화 조치로 정상적으로 스페인의 레알의 임시 홈구장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스타디움에서 열릴 것 같다고 현지시각 23일 영국 미디어 BBC와 스페인 신문 마르카 등이 보도했다. 레알의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현재 리모델링 중이다. 스페인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염력과 중증화 가능성이 더욱 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종이 확인된 영국으로부터의 출입국 제한이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지난 2월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첼시(잉글랜드)전이나 유로파리그(EL) 16강전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맨체스2021.03.21 19:44
영국 신문 ‘타임스’가 리버풀의 네덜란드 대표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0)이 내년 시즌 바르셀로나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오래전부터 바르셀로나 이적 소문은 있었던 바이날둠은 올 시즌부터 바르셀로나 사령탑에 오른 로날드 쿠만 감독이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 때 제자인 그를 데려오기를 원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또 리버풀과의 현행 계약이 올여름으로 끝난다는 점도 소문을 더욱 들끓게 하는 가운데 아직 계약연장에 대한 구체적 움직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도 본인은 얼마 전 회견에서 “퇴단은 곤란한 일. 리버풀은 나에게 있어서 아늑한 클럽”이라며 잔류를 시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타임스2021.03.21 00:42
현재 바르셀로나에 소속된 브라질 대표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 리버풀에서 바르사로 이적할 때 바르사가 리버풀에서 다른 선수를 빼가는 것을 사실상 금지하는 이면계약 조항이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현지시각 19일 영국 신문 ‘미러’가 보도했다. 리버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던 쿠티뉴는 2018년 1월 바르사로 완전히 이적했다. 보너스를 포함해 최대 1억4,200만 파운드(약 2,235억516만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가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지는 리버풀의 마이클 에드워즈 단장의 수완을 나타내는 거래의 예의 하나로서 쿠티뉴의 매각을 되돌아봤다. 거액의 이적료를 받은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더해 어떤 조항을 설정2021.03.18 08:09
한국시각 18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열린 가운데 첼시(잉글랜드)가 홈구장인 스탠퍼드 브리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2-0으로 꺾으며 1, 2차전 합계 3-0으로 2013-14시즌 이후 7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반면 아틀레티코는 2시즌 만에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루마니아에서 열린 2월 23일의 제1차전은 원정팀 자격의 첼시가 1-0으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는 실질적으로 6백의 수비에 치중한 1차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4-4-2 전형으로 공격에 무게를 두고 압박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 26분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스루패스에 미드필더 야닉 페레이라 카라스코가 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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