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1:58
한국환경공단이 이달 17일까지 몽골 기상환경관리청 청장 등 대기 분야 정책결정자 30명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기후부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이 추진 중인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5억 원을 투입해 몽골 전역에 대기측정소 25개소와 통합대기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연수는 사업 종료 이후 현지에 구축된 대기측정소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관리될 수 있도록 관련 인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연수 참가자들은 한국의 선진 대기환경 정책과 대기측정망 운영 체계 노하우를 전수받2026.04.09 11:03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몽골 시장에 진출한다.9일 카카오뱅크는 몽골 최대 기업인 MCS그룹(Mongolian Consulting Service)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몽골 금융 시장 진출을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이번 몽골 시장 진출은 앞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뱅크X'에 이어 3번째 해외 시장 진출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냈다.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M Bank' 전략적 지분투자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및 대안신용평가모형 공동 개발 △상품·서비스 및 UX·UI 자문 △중앙아시아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M Bank'는 MCS그룹이 2022년 설립한 금융 자회사이자 몽2026.04.08 10:39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 기술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8일 카카오뱅크는 '2026 프레스톡'을 개최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양 날개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AI Native Bank'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선언했다.윤호영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AI 기술로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비서를 제공하고,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새로운 금융 혁신의 역사를 써내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와 태국 '뱅크X'의 CEO들도 참석해 카카오뱅크와의 글로벌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비전에 힘을 보탰다.이번 전략의 핵심 동력은 AI다.현재 카카오뱅크는 상품과 서비스 곳곳에 AI를2026.04.07 14:01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전략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CJ푸드빌은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확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몽골에서는 진출 10년을 맞아 누적 케이크 판매량 17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몽골 인구 2명 중 1명이 뚜레쥬르 케이크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수준이다.뚜레쥬르는 2016년 현지 기업 ‘아티산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몽골에 진출했다. 현재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일부 매장을 리뉴얼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나2026.03.29 09:25
국내 주류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국내 맥주업체들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몽골이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롯데칠성음료는 맥주 ‘크러시’를 앞세워 몽골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크러시는 롯데칠성음료가 2023년 선보인 페일 라거 타입 맥주로, 203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기획됐다. 기존 ‘클라우드’와 함께 맥주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상황인 반면, 몽골 등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수출 확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국내 주류 시장은 인구 구조 변화와 음주 문화 변화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에 따라 업계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확2026.03.18 17:52
국가철도공단이 K-철도 해외개발제도(K-IRD)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5월 착수한 ‘몽골 울란바토르~하르호름 철도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17일(현지시간) 몽골에서 개최했다.18일 공단에 따르면 'K-IRD(Korea International Railway Development)'는 K-철도의 원활한 해외진출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하여 공모를 통하여 신청사에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용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인구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신(新)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공단은 이번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교통수요 예측 △철도 선형계획 및 대안노선 분석 △구조물 계획과 기술적 타당성2026.03.18 10:55
한국폴리텍대학이 몽골 청년 기술인재 양성과 한국형 직업기술교육 확산을 위해 주한 몽골대사관과 협력에 나섰다.폴리텍대학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주한몽골대사관에서 주한몽골대사관과 몽골 청년 기술인재 양성과 한국형 직업기술교육(K-TVET)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몽골 청년들에게 한국의 직업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산업계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사관을 통한 국내 거주 몽골 유학생 대상 폴리텍대학 입학 프로그램 홍보 및 입학 지원 △몽골 내 폴리텍대학 국제직업기술교육센터 설립 추진 △기타 협력사업 추2026.03.18 08:42
남양유업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성공적인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중앙아시아의 핵심 거점 국가로 꼽히는 카자흐스탄에서 유통망을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각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중심으로 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통해 아시아 주요 5개국으로의 수출 영역을 다방면으로 확장하고 있다.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건강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단백질 음료인 ‘테이크핏’과 컵커피 제품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중심으로 편의점 채널을 빠르게 선점 중이다. 특히, 카자흐스탄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2026.03.11 05:51
전 세계가 구리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건 '자원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세계 2위 광산업체 리오틴토(Rio Tinto)와 몽골 정부 사이의 전략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몽골 남부 고비 사막의 핵심 자산인 오유톨고이(Oyu Tolgoi) 구리 광산을 둘러싼 이번 수익 구조 재협상은 단순히 개별 기업의 손익을 넘어, 향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EV) 등 미래 첨단 산업의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중대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1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리오틴토는 현재 몽골 정부와 오유톨고이 광산의 운영 조건을 조정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상(Active Negotiations)' 단계2026.01.29 11:01
광활한 초원과 신비로운 전통의 나라 몽골이 영화라는 창(窓)을 통해 우리 안방으로 찾아온다. 의료·문화 전문 채널 ONN온닥터TV는 부산주재 몽골영사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몽골의 깊은 서사와 예술성을 담은 ‘몽골 영화 6선 특집’을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지난 1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 심야 시간대 시청자들에게 몽골 현대 영화의 정수를 선사한 것을 시작으로 2월말까지 이어진다.잃어버린 동심과 시대의 풍경, 몽골의 어제와 오늘을 잇다온닥터TV의 이번 기획은 몽골의 자연풍광뿐 아니라 급변하는 사회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다룬다.첫 문을 연 ‘Lost Days’(1.23.)는 가2026.01.20 16:39
몽골 금융위원회(FRC)와 의무보험협회(AMI) 등 보험 정책당국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국 보험산업의 선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보험개발원을 찾았다.보험개발원은 20일부터 사흘간 몽골 금융위원회와 의무보험협회, 보험사 대표 및 실무진으로 구성된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 보험산업의 IT 인프라와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몽골 금융위원회 보험부문장이 직접 연수단을 이끌고 방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몽골 정부가 자국 보험시장 현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 보험 인프라를 핵심 벤치마킹 모델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연수 과정에서는 △보험 통계 인프라와 빅2025.12.19 09:28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에서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뚜레쥬르의 생크림 케이크는 몽골에서 프리미엄 케이크로 자리매김하며 홀리데이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고객 수요와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몽골 제2의 도시인 ‘다르항(Darkhan)’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몽골에서 브랜드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이번 달 몽골에서 케이크 물량을 평월 대비 대폭 확대해 준비했다. 연말연시에는 뚜레쥬르의 케이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려 매장 안팎으로 대기줄이 길게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뚜레쥬르의 대표 상품인 과일이 듬뿍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 인기가 높다. 실제로2025.12.18 06:00
이마트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동부 핵심 상권에 ‘이마트 텡게르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신흥 소비상권이자 동부권 최대 교통 요충지인 드래곤 텡게르 버스터미널 1층에 2545㎡ 규모다.지난해 울란바토르 서부 드래곤터미널에 5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교통 허브 상권을 공략한 소형 포맷 점포 전략을 확대했다.드래곤 텡게르 버스터미널 역시 몽골 동부의 10여개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로 안정적인 지역 고객 유입은 물론이고 신규 소비층까지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6호점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 상품 비중을 기존 몽골 이마트 매장 대비 최대 2배까지 확대한 점이다.우선,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2025.11.29 20:40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 회장이 몽골 정부로부터 양국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몽골 국가훈장’을 최근 수훈했다. 이 훈장은 2025년 11월 17일 몽골 헌법 제33조 제1항 제7호, 몽골 대통령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및 제15조 제1항에 따라 공포된 제116호 대통령령에 의해 수여되는 것으로, 국가와 민족 간 우호·협력을 확대·발전시키고 몽골의 발전에 직접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인물에게 주어지는 친선훈장이다.훈장 수여식은 몽골 대통령을 대신해 냠다와깅 후랄바타르(H.E. Khurelbaatar Nyamdavaa) 대통령 수석고문이 대사관에서 공식 수여식을 통해 직접 전달했다.정사무엘 회장은 대표적인 대한민국의 문화외교 및 공공외교 전문가로2025.11.19 14:34
몽골 울란바트라시 바양골구 공원국 녹지조성과 과장 등 관계자 4명이 한몽아가드포럼(전 대표 조정묵) 초청으로 지난 18일 평택시를 방문해 바양골구 내 50㏊ 규모의 스포츠·문화·휴양 복합 생태공원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19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바양골구에 조성 예정인 생태교육관, 스포츠관, 문화전시시설, 광장 등을 포함한 종합공원 계획 수립을 위해 평택시의 도시숲·바람길숲·정원·공원 조성 및 관리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바양골구 공원국 관계자 간툴가 터르겔(Gantulga Tergel)은 “평택시는 바람길숲 등 다양한 생태공간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관리와 운영 방식이 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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