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14:28
5월 반도체 수출이 371억 6000만 달러에 이른 덕분에 전체 수출이 3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무역수지도 다섯 달 만에 1019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런 속도라면 국책연구 기관인 산업연구원(KIET)이 예상한 올해 무역수지 전망치(2190억 달러) 달성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잠정)에 따르면,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2% 증가한 877억 달러로 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수입은 20.8% 증가한 608억 달러로 수출입차인 무역수지는 269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5월 누적 수지는 1019억 1000만 달러로 기존 연간 무역수지 흑자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도체 수출은 169%, 반2026.05.26 20:24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KIET)이 올해 한국의 연간 수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30.3% 증가해 9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수출호조에 무역수지(수출입차)가 2190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KIET가 26일 공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통관 수출액 9244억 달러(약 1390조 원), 수입액 7054억 달러(약 1060조 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이는 지난해 대비 수출액은 30.3%, 수입액은 11.6% 증가한 수치다. 수출입차인 무역수지 규모는 2190억 달러(약 329조 원)로 수출과 무역수지 모두 역대 최다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무역수지는 지난해(780억 달러)의 약 32025.11.21 21:54
일본의 10월 대미 무역흑자 규모가 전년동월 대비 33.6% 감소했다.일본 재무성이 21일 발표한 '10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달 대미 수출액은 지난해 10월 보다 3.1% 감소한 1조7540억 엔(약 16조4214억 원), 대미 수입액은 20.9% 증가한 1조2246억 엔(약 11조4650억 원)으로 집계됐다.수출에서 수입을 뺀 일본의 대미 무역흑자 규모는 전년동월 대비 33.6% 감소한 5294억 엔(약 4조9548억 원)이다.일본의 대미 수출은 7개월 연속 감소했다. 다만 5∼9월에 10%를 넘었던 수출 감소율은 10월 7.5%로 한 자리수로 낮아졋다.수출액이 크게 감소한 분야로는 반도체 제조 장비 및 의약품 등이 꼽힌다. 반도체 제조 장비 등은 49.6% 감2025.07.14 13:54
중국의 6월 수출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5.8%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수출업체들이 미국과의 90일간의 관세 휴전을 이용해 대미 수출 선적 속도를 높이고 비미국 수출을 늘린 결과라고 14일(현지시각) 미국 CNBC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보도했다.14일 중국 세관인 해관총서 발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수출은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3252억 달러에 이르렀다.이 수치는 5월에 보고된 4.8% 증가에 이은 것으로,로이터 예상치 5% 증가나 중국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 윈드(Wind)의 예측치 3.6% 증가를 크게 능가한다.수입은 지난달 전년 동월에 비해 1.1% 증가하면서 5월의 3.4% 감소에서 크게 회복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2025.03.16 11:16
2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167.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2월 중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보였다. 이는 1월의 감소세에서 반등한 결과로, ICT 산업의 수출 회복을 의미한다.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을 살펴보면 반도체 수출액은 96.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했다. 이는 고부가가치 메모리 반도체의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범용 메모리 반도체 단가 하락과 낸드 플래시 공정 전환에 따른 감산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14.7억 달러로 5.1% 감소했다. 이는 중국의 패널 공급 과잉과 글로벌 가전제품 수요 부진 때문이라는 분석이다.휴대폰 수출액은 10.7억 달러로 33.32025.02.01 11:07
우리나라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하지만 자동차 수출은 20% 가깝게 줄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월 수출액은 491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3% 감소했다. 한국의 수출은 2023년 10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된 뒤 지난해 12월까지 15개월 연속 플러스 기록을 이어왔으나 1월에 그 흐름이 멈췄다.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지난해에는 2월에 있던 설 연휴가 올해 1월로 옮겨오면서 조업 일수가 4일 감소한 영향 등으로 1월 수출이 줄었다"며 "다만 이는 일시2025.01.05 15:20
한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6838억 달러(약 1006조4168억 원)다. 연간 수출 증가율은 8.2%다. 세계 10대 수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무역수지 흑자도 518억 달러로 6년 만의 최대다. 1년 전에 103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621억 달러의 개선 효과를 거둔 셈이다. 고금리 고물가와 지정학적 충돌 등 나쁜 여건을 극복하고 얻은 결과다. 문제는 올해 대내외 여건이다. 지난해보다 더 악화할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보호무역을 강화하고 중국 등 글로벌 통상환경도 악화할 게 분명하다. 우리나라 무역수지에 영향을 주는 반도체와 에너지 수출입 여건 변2024.03.21 10:58
일본의 3월 무역수지가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그러나 수출은 3개월 연속 성장했다. 21일 일본 재무성은 2월 무역수지가 3794억엔 적자로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적자 폭은 시장 예상치(7850억 엔)보다 밑돌았다. 반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출이 늘어난 것은 일본 경제에는 확실한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17년 만에 금리 인상을 결정한 일본은행은 향후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수 부진으로 인해 내년에는 다시 마이너스 성장에 빠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기 때문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2024.02.21 10:09
일본 재무성, 1월 무역통계 속보치 발표…적자 전환일본 재무성이 1월 무역통계 속보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의 1월 무역수지는 1조 7583억엔 적자를 기록, 3개월간 흑자를 기록한 뒤 적자로 돌아섰다. 수입액은 9조 9100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9.6%로 10개월 연속 감소했다. 반면 수출액은 7조 3327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는 1979년 이후 최대 수치다. 다만 전년 대비 동기 적자 폭은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NS X, 알렉세이 나발니 아내 계정 일시 정지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교도소에서 사망한 반정부 활동가 알렉세이 나발2024.01.01 10:45
우리나라가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하반기 들어 수출이 회복되면서 적자 규모는 줄어 들었다.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99억7000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은 6326억9000만달러로 전년보다 7.4% 감소하며 지난 2020년 이후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와 중국의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주력인 반도체 등의 수출이 축소된 탓이라는 분석이다.자동차의 수출 호조세와 일반기계, 선박 등의 수출이 지난해 2분기 이후 플러스 전환되며 전체 수출이 작년 10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돼 3개월 연속 '플러2023.11.01 14:13
우리나라 지난달 수출이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550억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 또한 26억2000만 달러로 올해 최고치였던 9월 실적을 한 달 만에 재경신했다. 수출 물량도 2개월 연속 늘었다. 구체적으로 자동차(19.8%)는 16개월, 일반기계(10.4%)는 7개월, 가전(5.8%)은 5개월, 선박(101.4%)・디스플레이(15.5%)는 3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다. 4대 수출품목 중 하나인 석유제품(18.0%)도 제품 가격 상승과 휘2023.07.20 14:20
6월 일본 무역수지가 2021년 7월 이후 23개월 만에 깜짝 흑자로 돌아섰다. 일본의 경제회복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결과이지만, 반길 일만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재정부는 430억 엔(3억 8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 결과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467억 엔의 적자를 예상했지만, 수출액은 자동차와 건설기계 출하를 중심으로 1.5% 증가한 반면, 일본의 해외 연료 수입 가격의 하락으로 수입액이 12.9% 감소한 결과,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무역수지 발표는 일본 경제에 대한 엇갈린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일본 기업들이2023.07.20 11:04
일본 무역수지가 "예상밖 흑자"로 나타나면서 금융완화정책 엔화환율 YCC 대전환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일본 재무성은 20일 일본의 6월의 무역수지는 430억엔 흑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021년 7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23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1∼6월) 전체로는 무역수지가 6조9천604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액은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12.9% 감소했다. 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출액이 늘어나고 원유 등 수입액이 감소하면서 6월에 대망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수입액은 3개월 연속으로 전년 같은 달을 밑돌았다.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일본의 2022회계연도(202023.07.20 10:33
지난 6월 일본의 무역수지가 23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6월 무역통계(속보치)에서 6월 무역수지가 430억 달러 흑자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일본의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것은 23개월만의 일이다. 자동차 등 수출액이 증가한 반면 석유 등 원자재가격의 고공행진이 가라앉으며 수입액이 감소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입액은 3개월 연속으로 지난해 같은 달을 밑돌았다.수입은 8조7010억 엔으로 지난해보다 12.9% 감소했다. 원유가 36.2% 감소한 7399억 엔, 천연액화가스(LNG)가 33.2% 준 3943억 엔으로 수입액을 끌어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호주로부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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