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13:30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모집한다. 2차 시공사 입찰에서 단독 응찰한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수주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조합은 전날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냈다. 참가 자격은 조합이 지난해 12월 17일 개최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 계획서를 수령한 업체다. 대상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SK에코플랜트, HS화성이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에 아파트2026.02.25 10:21
안산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동절기부터 하절기까지 이어지는 ‘연중무휴 방역 소독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후 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계절별 모기 생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진행된다. 동절기(11월 말~4월 초)에는 정화조와 지하실 등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과 성충 제거에 집중한다. 특히 다세대주택 정화조 환기구를 통한 모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충망 설치·교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하절기(4월 중~11월 중)에는 방역 소독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도 중요하다. 생활 속 실2026.02.15 09:28
충청남도가 설 명절을 전후한 귀성객·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긴장감이 커진 상황이다.15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도내 ASF는 이달 들어 집중 발생하고 있다. ASF는 지난해 11월 당진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이달 3일 보령, 12일 당진에 이어 13일에는 홍성군 은하면의 돼지농장(2900마리 규모)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왔다.해당 농장은 폐사 마릿수가 평소보다 약 3배 증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6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올해 전국 ASF 발생 14건 중 3건이 충남에서 발생했다.특히2026.02.14 18:58
경남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철저한 방역을 지시했다.총리실은 14일 김 총리가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향해서는 “발생 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또 국방부에는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이 많은 접경 지역의 군부대 차량, 장비 등에 대해 자체 소독을 실시하고 민통선 이북 지역 주요 도로 소독, 멧돼지 포획·수색 활동에 협조하라2026.01.25 20:53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전날 경기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돼 25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25일 중수본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강원 강릉시와 경기 안성시에 이어 포천시에서 ASF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발생 건수는 세 차례로 늘었다. 이에 전국 일제 집중 소독을 통해 돼지농장 내·외부와 농장 종사자 숙소, 물품 등을 소독하고 참여 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위험도가 높은 경기·강원 접경 지역 돼지농장에 대한 점검과 소독 자원을 확대하고, 국방부 협조 등을 통해 방역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인천·경기 등 발생 권역과 발생 농장 반2026.01.16 09:10
인천시 동구는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충구제 방역’ 사업을 실시하며 생활 밀착형 방역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동구에 따르면 동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은 관내 300세대 미만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을 직접 방문해 유충구제 유제 투여, 유충구제제 배부, 올바른 사용 방법 안내 등 현장 중심의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성충 발생 이전 단계인 유충을 사전에 차단해 모기 개체 수를 줄이겠다는 전략이며, 지난해 주민자율방역단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인 현대제철과 방역소독 체계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 결과 전년 대비 모기 개체 수 34% 감소라는 가시 성과를 거두면서 ‘찾아가는 유충구제2025.12.17 10:28
안성시는 지난 16일 서운면 소재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살처분과 재발방지 대책을 즉각 시행하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의심축 발생은 지난 9일 관내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이후 7일 만에 다시 확인된 사례로, 현재 정밀검사를 통해 고병원성 여부를 최종 확인 중이다. 해당 농가는 지난 12월 9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충남 천안시 산란계 농장으로부터 약 8.3㎞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에는 다른 가금농장이 없어 추가 살처분 대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반경 3㎞ 이내에는 4개 농가에서 약 28만1000 수, 반2025.12.01 14:52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겨울철 반복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적 방역 대응에 돌입했다.시는 올해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닭·오리·메추리 등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특별 방역점검을 완료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위기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앞서 지난달 28일 시는 조정아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방역대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가축질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방역 체계를 재점검하고, 가금농가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등 핵심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조정아2025.11.28 13:23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최근 철새 도래 개체 수 증가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조기 발생 등 전국적 오염도가 높아지는 상황에 대응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관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지난 27일 옥산동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차량 내·외부 및 대인 소독 절차, 방역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축산 관련 차량이 일평균 약 170대 방문하는 주요 거점으로, 부시장은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아울러 같은 날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는 원익재 농업기술센터 소장 주재로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2025.10.15 09:00
교통망 확충(개선)은 부동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주요 변수 중 하나다. 철도, 도로 등이 신설되거나 개통된 이후 이들 지역 집값이 상대적으로 더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21년 3월 개통한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검단산역 역세권 단지인 하남대명강변타운 전용 84㎡는 개통 직전까지 8억~ 8억 원대 후반 수준에 거래되다 개통 직전 9억3,000만 원에 거래가 된 후 하반기에는 9억 4,000만 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북한산힐스테이트 7차 전용 84㎡는 지난 6월 12억 2,000만 원에 거래되며 올해 들어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 인근에는 GTX-A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위치한다. GTX-A는 지2025.10.03 18:30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한 특별방역기간 중 달걀 사육환경번호 표시방법을 안내한다고 3일 밝혔다. 그간 매년 AI 특별방역기간(10월~이듬해 2월까지)을 운영하고 있으나 기존 사육환경번호 1번 표시 생산자의 경우 국가 방역정책에 따라 미방사했음에도 1번 표시를 할 수 없어 생산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사육환경번호 표시 개선과 관련해 3차례에 걸쳐 소비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한 후 합의된 최종 개선안을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기존 사육환경번호 1번 표시자는 AI 특별방역기간에도 1번 표시 유지 가능 △해당 제품에는 미방사 제품임을 표2025.09.14 21:24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기도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빈틈없이 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집중소독, 살처분, 일시 이동 중지 등 긴급 행동 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역학 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했다. 또한 환경부에는 발생농장 일대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는 이 같은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할 것을 주문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후 연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에2025.08.08 15:17
부천시는 지난 7일 소사본동 일대에서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새공원과 인근 골목을 시작으로 윗소사어린이공원까지 이어졌으며,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부천시 새마을회, 소사본동 자율방역단, 부천시 보건소, 소사본동 관계자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은 방역단과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차량 및 도보 방역에 참여하고, 동네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에 함께해 동네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부천시는 2023년 원미구, 2024년 오정구에 이어 2025년에도 소사구 소사본동에서 조용익 시2025.06.17 10:31
전남 보성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기온 상승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월부터 관내 12개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절기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모기, 파리 등 해충의 발생 밀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9월 말까지 방역활동을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원 다발 지역과 위생 취약지역을 우선순위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중점 방역 지역은 등산로, 하천변, 주택가, 축사 인근 등 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곳이며, 읍면별 방역 차량을 활용한 연무 소독과 휴대용 분무기 등을 통한 맞춤형 소독이 병행된다. 또2025.06.02 17:28
인천 강화군이 드론을 활용한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말라리아 예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기동반을 편성하고 17개 민간위탁 방역반과 함께 오는 10월 말까지 집중 방역활동을 펼친다고 전했다. 특히 차량이나 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는 드론을 투입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방역은 주요 모기 서식지 및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친환경 분무소독과 유충구제제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최근 3년간 환자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드론을 통한 방제는 모기 유충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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