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07:28
미국 해군이 향후 5년간 핵잠수함 전력에만 1249억 달러(약 186조 원)를 집중 투입한다. 냉전 이후 최대 규모 수중전력 투자로, 중국의 접근거부(A2/AD) 전략 강화와 러시아 핵전력 현대화에 맞서 미국이 잠수함 우위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전략 자산으로 재확인하는 선언이다. 핵삼위일체의 해상 기반을 유지하는 전략핵잠수함 운용국이기도 한 한국 입장에서, 이 대규모 투자가 한반도 확장억제 능력에 미치는 함의도 주목된다.방산 전문 매체 네이벌뉴스(Naval News)는 14일(현지 시각) 미 해군이 공개한 2027~2031 회계연도 미래국방계획(FYDP) 조선 예산 세부 내역을 보도했다. 핵잠수함 분야 총 배정액은 1249억 달러(약 186조 원)로, 전략2026.05.11 07:55
'와일드 카드'로 LIV 골프에 첫 출전한 함정우(하나금융그룹)가 최종일 20위권에 올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7679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 4라운드.함정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공동 21위를 차지했다.함정우는 올 시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에서 우승해 '와일드 카드'로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했다.우승은 루카스 허버트(호주)에게 돌아갔다. 허버트는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송영한은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이태훈(캐나다) 등과2026.05.10 09:12
'와일드 카드'로 LIV 골프에 첫 출전한 함정우(하나금융그룹)가 '무빙데이'에서 샷이 살아나면서 전날 잃었던 타수를 회복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7679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 3라운드.함정우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3개로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23위로 껑충 뛰었다. 한국선수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으로 선두와는 15타 차다.함정우는 올 시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에서 우승해 '와일드 카드'로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했다.루카스 허버트(호주)가 4타를 줄여 합계 21언더파 195타를 쳐 세르히오 가르시2026.05.09 10:10
'와일드 카드'로 LIV 골프에 첫 출전한 함정우(하나금융그룹)가 이틀째 경기에서 타수를 잃으며 순위가 밀려났다. 9일(한국시간 )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7679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함정우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7개로 3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143타를 쳐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33위로 밀려났다.함정우는 올 시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에서 우승해 '와일드 카드'로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했다.코리안 골프클럽 멤버인 송영한은 1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이태훈(캐나다) 등과 공동 24위로 한국선수 중에서 가장 성적이 좋다. 선두와 15타 차2026.05.08 12:06
'와일드 카드'로 LIV 골프에 첫 출전한 함정우(하나금융그룹)가 첫날 '톱10'에 오르며 순항했다.8일(한국시간 )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7679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 1라운드.함정우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4타 차다.함정우는 올 시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에서 우승해 '와일드 카드'로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했다.루커스 허버트(호주)는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2위 마크 레시먼(호주), 티럴 해턴(잉글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세바스티안 무뉴스(스페인) 등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2026.05.06 06:16
함정우(33·하나금융그룹)가 LIV골프에 첫 출전한다.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7679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함정우는 이번 대회에 '와일드 카드' 자격으로 좋은 기회를 얻었다.함정우는 지난달 26일 출전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인터내셔널 시리즈 포인트 순위 1위에 올랐다.인터내셔널 시리즈 포인트 1위를 차지한 함정우는 LIV 골프에서 와일드카드 제안을 받으며 LIV 골프 버지니아 출전 자격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함정우는 싱가포르 오픈 우승 전까지 아시안투어 시드가 없었다. 지난해부터 전2026.05.03 03:55
전 세계 인공지능(AI) 인프라의 심장부로 불리는 미국 버지니아주 북부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게이트웨이(Digital Gateway)' 프로젝트가 법적 공방 끝에 주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수십조 원의 투자금과 글로벌 공급망의 향방이 걸린 이번 소송 결과는 AI 확장을 가속화하려는 빅테크 진영과 주거권 및 환경 가치를 우선하는 지역 사회 간의 거대한 힘겨루기에서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데이터센터 복합 단지 개발사 중 하나인 QTS 데이터센터가 주 항소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항소법원은 프로젝트 승인2026.04.26 18:44
중국 인민해방군이 서태평양 진출을 위해 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 해군도 소리소문 없이 버지니아급(Virginia-class) 핵추진 공격 잠수함을 확충하고 있다.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을 26척 취역시킨 것이다.해군 전문 매체 네이벌뉴스 등에 따르면, 미 해군은 25일(현지시각) 코네티컷주 그로톤의 뉴런던 해군잠수함 기지 버지니아급 26번함인 아이다호함 (USS Idaho, SSN-799)을 취역시켰다. 이로써 미 해군의 버지니아급은 26척으로 늘어났다.미 해군은 이 외에 씨울프급 3척, 로스앤젤레스급 약 22척,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 14척, 오하이오급 개조 유도탄 저지 핵잠수함 4척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2위의 핵잠수함 전2026.01.26 07:21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인 미국 버지니아주가 기록적인 한파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며 전력 가격이 하루 만에 9배나 치솟았다.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가 막대한 에너지를 집어삼키는 상황에서 겨울 폭풍 '펀(Fern)'이 몰고 온 이상 저온 현상이 겹치자 북미 최대 전력망 공급 능력이 한계치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각) 미국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 전력망을 운영하는 PJM 인터커넥션(PJM Interconnection) 관할 지역의 전력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면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AI 데이터센터가 부른 전력 대란…MWh당 1800달러 돌파세계 최대 데이2026.01.18 07:40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17일(이하 현지시각) 취임 선서를 하며 버지니아 역사상 첫 여성 주지사로 공식 취임했다. 민주당 소속인 스팬버거 주지사는 경제 불확실성과 연방정부의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임기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올해 46세인 스팬버거 주지사는 지난해 치러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58%의 득표율로 윈섬 얼시어스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그는 주법상 연임이 금지돼 퇴임한 글렌 영킨 공화당 주지사의 뒤를 이었다.미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스팬버거 주지사는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실용적 민주당원으로 규정하며 경제 문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2026.01.07 13:57
한국수자원공사가 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HRSD SWIFT 연구센터에서 ‘국내 활성탄 재생기술의 현지 성능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 주요 내용은 △미국 현지 입상활성탄 재생시설 파일럿 플랜트 설치 △하·폐수처리시설 방류수 대상 성능평가 △SWIFT 사업 적용성 검토 관련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이다.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와 미국 버지니아주 하·폐수처리 공기업인 HRSD(Hampton Roads Sanitation District), 국내 물기업인 윈텍글로비스가 참여하는 3자 간 업무협약이다. 국내 입상활성탄 재생기술의 미국 현지 적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입상활성탄(GAC, Granular Activated Carbon)'은 표2026.01.03 07:15
한화오션이 미국 현지 조선소에서 미 해군의 주력인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단순히 "건조 능력이 있다"는 선언적 의미를 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핵잠수함 건조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하며 '실행 모드'로 전환했다고 필라델피아 투데이가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화그룹 앨릭스 웡(Alex Wong)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난 12월 말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 조선소(Philly Shipyard)'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 행사를 통해 핵잠수함 건조 의지를 재확인했다.웡 CSO는 로이터 통신 등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와 동맹국2025.11.22 09:39
세계 주요 국가들이 잠수함 전력 강화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이 최신 버지니아급 공격 잠수함을 해군에 인도하고, 아르헨티나가 대규모 잠수함 도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해저 전력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다.미국 해군전문매체 네이벌뉴스는 21일(현지시각)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즈(HII)가 버지니아급 고속 공격 잠수함 '매사추세츠(SSN-798)'를 미 해군에 인도했다고 보도했다. 또 프랑스 방산전문매체 해크웨어뉴스는 아르헨티나가 프랑스 나발그룹과 23억 유로(약 3조 8900억 원) 규모 스콜펜급 잠수함 3척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일 전했다.美 해군, 버지니아급 '매사추세츠' 인도...전국 1000여 협력사 참여HII 뉴포트뉴2025.11.09 09:22
미 국방부의 AUKUS 검토가 12월 상반기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산 핵추진 잠수함을 호주에 인도하려는 계획에 대한 안개가 걷힐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 아시아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워싱턴에서 계획 중인 국방장관과 외교 수장 간의 호주-미국 장관급 협의(AUSMIN)에 맞춰 호주, 영국, 미국이 포함된 바이든 시대 국방 협정을 공식적으로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협정의 첫 번째 기둥은 미국이 2030년대 초반부터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호주에 판매하는 것이다.이는 미국 국방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의제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AUKUS에 대해 수개월간 검토를 실시한 격동의 여름의2025.09.29 07: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0일(이하 현지시각) 버지니아주 양쿠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열리는 국방부 군 수뇌부 회의에 직접 참석해 군사적 성과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NBC뉴스가 29일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뉴스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군사적으로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좋은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자리”라며 “좋은 메시지를 나누는 모임일 뿐이다. ‘에스프리 드 코르(esprit de corps·단결심)’라는 표현을 아느냐, 바로 그것이 전부”라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며 전 세계에 배치된 수백 명의 장성들이 워싱턴 인근으로 소집됐다. 구체적 의제는 사전에 공유되지 않았으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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