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9 11:14
볼보, 벤츠 등 내로라하는 수입차 브랜드들이 티맵 오토를 선택하고 있다. 각 사는 단순 내비게이션 제공을 넘어 차량용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지원을 통해 운전 경험의 확장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운전자들은 티맵 오토가 '스마트카'로의 전환을 돕고 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티맵 오토를 탑재한 볼보 등 수입차 운전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모습이다. 티맵의 모바일 생태계가 차량 내부까지 적용되며 인카페이먼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활용 등 한층 풍부한 차량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티맵모빌리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자동차를 '차세대 스마트 기기'로 인식2024.05.14 17:51
국내 수입차 판매의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벤츠와 BMW의 양강구도 속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볼보)가 새로운 경쟁자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1560대로 전월(2만5263대) 대비 14.7%나 감소했다. 반면 볼보는 전월(1081대) 대비 11.9% 증가한 1210대를 기록하며 4월 수입차 판매에서 벤츠, BMW, 테슬라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4월에 1000대 이상 판매한 브랜드는 벤츠, BMW, 테슬라, 볼보 뿐이다. 과거 벤츠, BMW, 아우디가 Top 3로 대변되던 수입차시장에서 테슬라, 볼보, 렉서스 등이 3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볼보의 약진은 안전을2024.03.26 17:30
디자인의 기아가 완성차 업계가 주목하는 전문가를 영입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기아는 메르세데스-벤츠 및 니오 등에서 디자인 경험을 두루 거친 올리버 샘슨 디자이너를 기아유럽디자인센터장으로, BMW와 지리자동차 출신인 임승모 디자이너를 기아중국디자인담당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올리버 샘슨 상무는 기아유럽디자인센터장을 맡는다.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담은 차세대 내·외장 디자인 개발을 주도한다.샘슨 상무는 2003년부터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며 수많은 차량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담당해 왔다. 2003년 현대차·기아 유럽디자인센터 외장 디자이너로 입사해 현대차 i20,2024.01.23 15:19
티맵모빌리티의 차량 내장형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TMAP AUTO)'에 국내외 완성차 업체의 구애가 쏟아지고 있다. 티맵 오토를 장착한 차량의 소비자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판매량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향후 티맵 오토를 장착하는 외제차 브랜드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그간 소비자들은 외제차를 선택할 때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내비게이션을 꼽았다. 국내 정밀 지도가 외산 자동차 순정 내비게이션에 적용되지 않다 보니 종종 주행 중 길을 잃거나 검색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통상적으로 외제차는 순정 내비게이션으로 구글맵을 사용하지만 국산 내비게이션에 비해 성능이 열약하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우2023.09.20 09:22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벤츠코리아, BMW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 바이크코리아 총 5개사에서 제작 및 수입 판매한 일부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이들이 판매한 28개 차종 총 1만2881대에 대한 리콜을 20일 발표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835대에서 조수석 승객감지센서 소프트웨어 오류로 21일부터, 뉴카운티 90대에서는 좌석안전띠의 안전기준 부합으로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벤츠코리아는 E 230 4매틱 등 11개 차종 9620대에서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 결함, S 580 4매틱 등 6개 차종 650대에서 12V 접지선의 연결볼트 고정 불량이 발견돼 9월 22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BMW코리아는2023.04.13 15:12
지난해 테슬라,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주요 수입차 업체가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크게는 1조원 가량 매출이 늘었다. 반면 기부금 등 사회공헌 관련 지출은 소폭 늘었거나,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익을 내는데만 집중했다는 분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 7조5350억원, 영업이익 28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3%, 29.5% 늘었다. BWM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 5조7893억원, 영업이익 14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3.8%, 영업이익은 45.5% 늘었다. 테슬라코리아는 두 브랜드와 달리 역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58억원, 영업이익은 151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과 영업이2023.02.09 14:32
디젤차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더 줄일 수 있음에도 요소수 분사량을 줄여 일정 수준에서 멈추기로 담합한 벤츠코리아, BMW코리아, 아우디코리아 등에 과징금 423억원이 부과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벤츠, 아우디, BMW 등 수입차 3사에 과징금 총 423억7200만원과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9일 밝혔다.회사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207억4300만원, BMW가 156억5600만원, 아우디가 59억7300만원이다. 폭스바겐은 담합해 만든 승용차의 국내 판매분이 없어 과징금 없이 시정명령만 내려졌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4사는 2006년 6월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개최된 ‘소프트웨어 기능회의’2023.02.02 13:53
전기 차 시장에 가격 인하 치킨 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의 대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최근 테슬라가 단행한 모델 3과 모델 Y 가격 인하를 전기차 '치킨 게임'의 시작으로 간주하고 있다. 테슬라는 이 두 모델에 대해 각각 수 천 달러씩 가격을 인하했다. 또 포드 역시 무스탕 Mach-E의 가격을 평균 약 4500달러 낮추었다고 발표했다. 전기차 시장의 이 같은 대응과는 별도로 현대차는 제품 성능의 차별화를 내세워 현재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전기차를 사기에 앞서 가격의 변화와 성능 차이를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게 됐다. 테슬라와 포드 뿐 아니라 여러 전기차 생산자들이 가격2022.09.22 15:04
수입차 판매 순위 1, 2위를 다투며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한정판 제품들로 VIP 소비를 노리는 ‘희소성’ 마케팅에 진심이다. 지난 21일 벤츠코리아는 국내 115대만을 들여오는 G-클래스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 63의 한정판 모델 마그노 히어로 에디션(The new Mercedes-AMG G 63 Magno Hero Edition’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량 가격은 3억 원에 달한다.BMW코리아는 이미 한정판 모델만을 판매하는 온라인샵을 오픈한지 오래됐고 마니아, VIP들만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희소성을 띠는 한정판 모델들은 인기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미 프리미엄으로 인정되고 있는 차량에 희소성이2021.11.25 09:24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수입한 84개 차종 22만333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25일 밝혔다.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BMW 520d 등 72개 차종 22만1238대는 기존 시정조치로 교체된 개선 부품보다 열에 견디는 힘이 큰 배기가스재순환장치 개발이 끝나 관련 부품을 교체하는 추가 리콜이 이뤄진다.BMW는 2018년 잇따른 차량 화재가 발생하자 리콜을 실시했다. BMW코리아는 차량 위험도와 부품 수급 등을 고려해 이달 29일부터 단계적으로 무상 수리할 예정이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한 S 400 D 4MATIC 등 10개 차종 733대는 앞바퀴 브레이크 캘리퍼의 고2021.11.16 15:22
반도체 부족 사태가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일부 자동차 업체가 차량 일부 기능을 빼고 판매해 빈축을 사고 있다. 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벤츠와 BMW, 아우디 등이 일부 부품과 기능을 뺀 차량을 인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벤츠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수입차 업체 중 하나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중순부터 일부 모델에 한해 롱텀에볼우션(LTE) 통신 모듈을 제외한 채 출고 중이다. 통신 모듈이 빠지면 SOS 기능, 메르세데스 미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할 수 없다.벤츠는 반도체 수급난에 출고량이 줄면서 지난달 국내 판매량이 3623대로 감소해 국내 수입차 1위 자리를 13개2021.08.26 10:16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BMW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스즈키씨엠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58개 차종 4만5714대 자동차와 3083대 건설기계(덤프트럭)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에서 제작해 판매한 마이티 2만9470대는 에어백 센서 전기배선이 운전석 승하차용 발판에 걸려 손상되고 이에 따라 에어백 오작동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E220 D 4MATIC 등 11개 차종 313대는 측면 충돌센서 커넥터 불량으로 차량 측면이 다른 차량 등에 충돌했을 때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2021.07.15 14:47
'벤츠 GLC와 BMW X3 나와라!'독일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이 베스트셀링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 신형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오는 22일 신형 티구안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티구안은 폭스바겐 SUV 라인업(제품군)의 핵심 주자로 폭스바겐에서 2007년부터 생산하는 준중형 SUV 차량이다. 이 모델은 지난 2008년 1세대 모델이 국내 처음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세단 중심인 수입차 시장에서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을 20차례 이상 차지했다.폭스바겐은 판매 호조를 보이는 소형 SUV '티록'에 이어 신형 티구안을 출시해 다양한 SUV 라인업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폭2021.04.29 18:50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매틱, BMW코리아 520d, 테슬라 모델S 등 수입차 1만 4000여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시정조치)이 진행된다.국토교통부는 29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혼다코리아, BMW코리아, 테슬라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한국상용트럭, 한불모터스 등 7개 회사에서 수입·판매한 52개 차종 1만 3797대와 건설기계(덤프트럭) 3개 모델 66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매틱 등 17개 차종 6199대는 주차등이 안전 기준과 맞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250 등 11개 차종 1461대는 동승석 센서 납땜 불량으로 에어백과 안전띠 조임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혼다2020.02.27 16:34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BMW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한불모터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26개 차종 1만246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7일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 이전 포함)한 AMG S 63 4MATIC+ Long 등 6개 차종 433대는 터보차저 오일 공급 호스의 재질 결함 때문에 엔진열로 호스가 녹아 오일이 새고 오일이 엔진실 고온 부품에 닿을 경우 화재 발생 가능성이 나타났다.또한 GLE 400 d 4MATIC 등 2개 차종 4대(미판매)는 3열 좌석 머리 지지대의 조정·고정 불량, AMG GT 63 4MATIC+ 등 2개 차종 2대는 자동변속기 배선을 고정하는 클립의 장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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