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1:09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23일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확립 및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이하 산안위)’를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산안위’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에 대해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해 산업재해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는 기구다. 공사 관계자는 유선을 통해 “산안위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면서“근로자의 안전만큼 중요한 게 없다. 특히 근로자가 업무 수행 중에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 실행과제 수립 현황, 재난안전관련 추진실적과 근로자 건강2026.03.31 10:19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한강철교 및 경인선 전차선로 개량 사업 착수를 앞두고 ‘안전기원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한강철교 전차선로는 1994년 시공 이후 약 30여년 동안 운영되며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열차운행 안전확보를 위한 개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또한, 경인선은 주중 기준 편도 하루 215회의 전동열차가 운행되고 이용객이 많은 구간으로, 개량공사 추진 시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날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들은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본 사업에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설비를 도입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잠재2026.03.29 07:36
이재명 정부 기조에 발맞춰 보험사들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사내 조직을 개편했다. 이사회를 중심으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는가 하면, 이사회에 소비자보호 전문가를 잇달아 배치하고 있다. 또 대표이사(CEO) 직속의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가 소비자보호 정책, 민원 예방 교육, 민원 대응을 총괄하면서 금융사고 원천봉쇄에 나서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은 이달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산하 소비자보호위를 신설하거나 금융 전문가의 이사회 선임안을 의결했다. KB라이프·KB손해보험은 사외이사에 이수진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소비자연구실장, 조혜진 인천대 소비자2026.03.27 13:55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지난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울산 머큐어앰배서더 호텔 3층 마르세유홀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 과장 회의’(이하 과장회의)를 개최했다. 공제중앙회는 2023년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운영의 연속성 및 실효성을 확보하고 학교안전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1일차 과장회의에서는 공제중앙회가 지난해 추진한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2026.03.26 17:05
삼성디스플레이가 빛 반사를 줄이고 내구성을 강화한 저반사 필름을 개발해 QD-OLED 모니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 자사 필름 대비 모니터 화면의 빛 반사를 20% 더 줄이면서 패널 경도를 3H까지 높여주는 저반사·고강도 필름 '퀀텀 블랙'을 개발하고 올해 출시되는 모니터용 QD-OLED 신제품부터 전면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퀀텀 블랙은 이 기술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이름으로 최근 상표 등록까지 마쳤다.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QD-OLED는 화소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정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 주변의 밝은 빛이 화면에 반사되어 완벽한 블랙을2026.03.24 15:23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가 경산시 및 경산지역 화학안전공동체 참여 기업들과 함께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화학안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24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경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를 기반으로 마련된 것으로, 조현일 경산시장과 화학안전공동체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와 화학사고 예방, 신속한 공동 대응협력 체계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화학물질 관련 정보 공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 △화학사고 대비 합동훈련 및 교육 △지역사회 화학안전망 강화 등을 위해2026.03.24 13:37
첨단 운전자 지원장치 ‘ADAS’ 성능을 평가하는 국내 유일 공인평가제도인 한국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차량은 실제 사고율이 및 사망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KNCAP ADAS 성능점수별 사고율 분석 결과’를 24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토교통부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ADAS 평가를 시행한 총 121개 차량 모델의 7년간 사고 데이터 약 83만여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연구소가 차량 감지 ‘AEBS(비상자동제동장치)’의 차대 차 후방추돌사고를 분석한 결과 장착 차량의 사고율은 미장착 차량보다 약 26.5% 낮았다. 평가를 받은 차량 중 점수가 85.1점 이2026.03.23 09:45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그랜드 스테이션에서 전국 대학 안전사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공제중앙회는 지난 2023년부터 상·하반기 권역별 워크숍을 운영하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제도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대전에서 열린 상반기 1차 워크숍에는 비수도권 50여 개 대학이, 이번 서울 워크숍에는 수도권 70여 개 대학이 참여해 상반기 워크숍에 총 120여 개 대학 담당자가 참석했다. 하반기에는 나머지 참석하지 못한 14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워2026.03.20 16:41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해선 북울산역 승강장 설치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20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훈련은 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울산북부소방서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운행선 인접 작업 중 천공기 전도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지되고근로자가 부상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공단은 훈련 과정에서 △부상자·운행선 안전 확보 △재난대응 공조체계 가동 △열차운행 통제 및 비상 복구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 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2026.03.20 11:28
국토안전관리원이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를 맞이하여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박창근 원장은 20일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지반침2026.03.19 17:21
한국폴리텍대학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콘텐츠를 통해 산업안전 대응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한국폴리텍대학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변화하는 산업안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3대 스마트 안전 콘텐츠’를 구축하고 전방위 안전교육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콘텐츠는 입학생·재학생·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 웹툰 △안전교육자료 △사고사례집 등 3대 안전 콘텐츠로 학생들이 입학부터 취업까지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폴리텍대학은 지난달부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AI 안전 웹툰 '폴리의 슬기로운 안전생활' 연재를 시작했다. 매월 1편을2026.03.17 17:21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추락 및 낙하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현장 3대 악성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긴급 상황별 안2026.03.16 17:25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교통사고 원인 규명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사고분석 프로그램’을 경기남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대를 대상으로 처음 공개하며 과학적인 사고조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16일 TS에 따르면 ‘사고분석 프로그램’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이 교통사고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사고분석 전문 프로그램으로, 교통사고 조사 과정에서 확보되는 사고 영상·음향 데이터·차량 주행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시간 기준으로 동기화하여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통사고 조사에서는 기록 방식과 시간 기준이 서로 다른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2026.03.15 05:50
중국이 자율형 AI 에이전트인 ‘오픈클로(OpenClaw)’의 세계 최대 시험장이자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순 챗봇을 넘어 스스로 컴퓨터를 조작해 업무를 수행하는 이른바 ‘랍스터(오픈클로의 마스코트) 키우기’ 열풍이 전역을 휩쓸고 있다.그러나 강력한 권한을 가진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데이터를 임의로 삭제하는 등 심각한 보안 사고가 잇따르면서, 중국 당국과 기업들이 보안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오픈클로는 중국의 풍부한 개발자 기반과 저렴한 비용을 바탕으로 미국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일상에 침투하고 있다.◇ “자고 나니 수년 치 사진이 삭제됐다”… ‘디지털2026.03.13 14:35
한국도로공사는 국내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함께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의 전국 최저가 수준 판매를 위한 대책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도로공사는 정부정책 시행기간 동안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저가 판매로 인한 주유소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구매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와는 고속도로 EX-OIL에 안정적인 유류 공급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휴게시설협회는 휴게시설 운영자들과 함께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최근 유류가격 급등 이후에도 고속도로 EX-OIL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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