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30 17:33
코로나19가 교회, 아파트, 요양원, 병원 등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17명 늘어 누적 1035명(수도권 965명·비수도권 70명)이 됐다고 밝혔다.확진자 중 교회에서 제출한 교인과 방문자 명단에 포함되거나 교회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된 사람은 590명, 추가 전파자는 366명, 조사 중인 사례는 79명 등이다.사랑제일교회 관련 집단감염은 다른 종교시설을 비롯해 직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 곳곳에서 ‘n차 전파’를 일으키고 있다. 추가 전파가 발생한 장소는 25곳이며 관련 확진자는 158명이다.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린 도심 집회와 관2020.08.29 14:5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낮 12시 현재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 , 4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 수가 모두 101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7일 만에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린 도심 집회와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13명 더 늘었다.전국 13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수도권 186명, 비수도권 121명 등 307명이 확진됐다.서울 관악구의 업체인 무한구(九)룹 관련 사례에서는 확진자가 6명 더 늘어 72명이 됐다. 서울 구로구 아파트와 관련해서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확진자의 직장인 금천구 축산업체 '비비팜'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확인되면서 34명이2020.08.29 07:20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28일 낮 12시 현재 978명으로 주말 사이에 1000명을 넘을 전망이다. 그러나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과 8·15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 개신교 지도자 간담회에서 사랑제일교회를 겨냥, "적어도 국민들에게 미안해하고 사과라도 해야 할 텐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음모설을 주장하며 큰소리를 치고 있다"며 "여전히 정부 방역조치에 협력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발끈한 사랑제일교회 측 강연재 변호사는2020.08.23 18:5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약간 기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목사는 현재 서울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 목사의 건강상태에 대해 "특정한 증상은 없고 약간 기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호인단은 "방역당국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방식으로 '사랑제일교회발 누적확진자 수'를 집계해 발표한다"며 "정부가 거짓·조작 발표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마녀사냥을 하며 방역실패 책임을 교회에 전가하는 행태"라고 주장했다. 참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나는 끄덕 없2020.08.22 09:45
경기 가평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어 방역당국이 비상이다.22일 군대책본부에 따르면 2388명을 검사해 247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54명을 검사 중이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는 10명이며 지역발생자 5명, 군인 5명으로 19일과 같다. 창대교회 관련 감염자는 사랑제일교회방문자 1명, 광화문집회 참가자 5명, 교인 7명으로 2명이 증가했다. 확진자 가운데 70세 이상 고령자가 9명이다.군대책본부는 청평면 이동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밀접 접촉자 분류 및 자가 격리자 집중 관리, 감염병 차단 및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역학조사 요원 및 행정인력을 필요 시 지원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2020.08.22 05:31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부터 22일 오전 1시께까지 약 4시간 20분 동안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이 계속되는 동안 교회 진입로 앞에서는 보수 성향 유튜버와 진보 성향 유튜버, 인근 장위동 주민들이 뒤엉켜 설전을 벌이고 몸싸움을 하다 경찰에 제지당하기도 했다.경찰은 이날 교회 측 변호인들이 입회한 가운데 교회 내 PC 등에 저장된 교인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 교회 측이 당국에 제공한 교인 관련 정보와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전날 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수사관들을 교회에 보내 오후 7시2020.08.21 21:11
경찰과 방역당국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교인 명단을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0분께부터 경찰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교회를 압수수색 중이다. 이들은 교회 측 변호인들 입회하에 교회 내 PC에 저장된 교인 명단과 연락처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교회에 진입한 수사관은 70여명이다. 앞서 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수사관들을 교회에 보내 오후 7시께부터 대기했으나 입회인이 도착하지 않아 영장 집행을 하지 못했다. 압수수색 영장은 피압수자 측 관계자에게 영장을 제시해야 집행할 수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8시2020.08.21 20:48
경찰과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21일 교인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 현재 경찰과 질병관리본부(질본) 관계자는 서울시와 성북구청 직원들과 함께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압수수색을 위해 대기 중이다. 경찰은 교회 측 입회인이 도착하는 대로 영장 집행에 착수해 방역당국과 함께 교인 명단 확보 등에 나설 예정이다.2020.08.21 13:28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서울 지역 확진자는 432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오전 0시 기준보다 17명이 늘어난 수치다. 시는 현재까지 교인과 방문자 등 2026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431명, 음성 1498명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사랑제일교회 외의 다른 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57명으로 증가했다. 노원구 공릉동 안디옥교회는 20명, 양천구 되새김교회는 12명,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로2020.08.21 06:48
1.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확진자 60대 많아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지 8일이 지난 가운데 676명 중 40% 가까이가 60대 이상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중증환자 대부분의 산소 치료가 입원 후 8일 안에 시작되는 만큼 방역당국도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2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오전 0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환자(680명) 중 60대 이상은 39.7%(270명)다. 60대가 27.8%(189명), 70대 10.1%(69명), 80세 이상 1.8%(12명) 등이며 50대도 21.3%(145명)를 차지했다.2. 세금 늘자 법인 보유 주택 매도 크게 늘어 정부가 주택을2020.08.20 16:05
경기 의정부시에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연관 확진자 2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확인됐다.의정부시는 송산3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A씨(의정부 89번)는 지난 14일부터 발열과 오한,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전날 의정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며, 접촉자는 동거가족 2명이다.의정부2동에 거주하는 60대 B씨(의정부 90번)와 70대 C씨(의정부 91번)는 성북 사랑제일교회 연관 확진자로, 전날 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2명 모두 무증상 확진자로, 아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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