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7:42
넷마블이 자회사 넷마블네오 주식 중 본사가 보유하지 않은 지분 전량을 주식 교환·이전을 통해 취득, 완전자회사로 전환한다. 과거 준비했던 넷마블네오 기업공개(IPO)를 철회해 시장 우려를 불식시킨다는 목적이다.25일 공시에 따르면 넷마블은 넷마블네오와 주식을 1(넷마블)대 0.1160410(넷마블네오) 비율로 교환한다. 거래를 통해 희석될 주주 지분가치를 지키기 위해 828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병행한다.넷마블은 당초 넷마블네오 주식 5010만 주(78.5%, 이하 지분율)를 보유 중이었다. 2대 주주는 과거 넷마블 본사 대표를 맡았던 권영식 넷마블네오 대표로 197만5000주(3.09%)를 보유 중이며 1174만3105주(18.41%)는 기타 주주들이2024.02.13 16:07
피노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철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예심 청구 후 파두 사태 등 대내외 변수로 계속해서 심사가 지연된데 따른 결정이라고 전했다.피노바이오 관계자는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금리인상 여파로 주식시장 전반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했다"며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하는 대신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최적의 시점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 적절하다 판단해 철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거래소 심사가 1년 가까이 지연되면서 기술성 평가 이후 진척된 당사의 R&D 성과를 적정 밸류로 반영하기 어려웠다. 심사 기간 동안 당사는 저분자 화합2023.01.04 09:09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 상장 철회가 분명한 호재라는 증권사 평가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의 주가는 4일 오전 9시 2분 현재 전일보다 3400원(4.89%) 오른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조선해양의 현대삼호중공업 상장 철회가 IPO(기업공개) 시장 침체와 신규자금 유입이 제한된 구주 매출 상장인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적정선의 합의로 상장 불확실을 피하게 됐다고 판단해 한국조선해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연구위원은 한국조선해양이 지난 2021년 현대중공업 상장 시 중간지주 할인으로 큰 타격을 받았2022.11.08 19:23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금융감독원에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그동안 코스닥 상장을 준비해왔다. 밀리의 서재 관계자는 "최근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금리인상 등으로 위축된 기업공개(IPO) 시장 상황이 플랫폼 기업 투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현재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밀리의 서재의 기업가치는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환경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상장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는 "먼저 밀리의 서재에 관심 가져 주신 기관투자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과정2022.10.13 17:45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개발한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이하 라이온하트)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카카오게임즈의 13일 공시에 따르면 사측은 이날 상장을 목표로 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유상증자 공모 계획을 철회하는 신고서를 제출했다. 상장을 철회한 원인에 대해선 "국내외 제반 여건 상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라이온하트는 지난달 30일 한국투자증권과 JP모간 서울지점을 상장대표주관사, NH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지정하고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상장 이후 라이온하트의 시가총액은 최소 2조8720억원,2022.05.12 14:46
"상장철회는 없다"라고 자신했던 원스토어가 이틀 만에 기업공개를 철회했다. 앞서 SK스퀘어 IPO 1호 계열사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SK쉴더스에 이어 원스토어까지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앞으로 IPO 전략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SK스퀘어는 IPO 일정에 영향은 없을 거라는 입장이다. 원스토어는 11일 금융감독원에 상장 철회 신고를 제출했다. 원스토어는 이날 공시를 통해 "회사는 보통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해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2022.05.12 08:30
SK스퀘어의 자회사인 원스토어가 지난 9~10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참패를 당하면서 상장을 철회했습니다.원스토어는 11일 금융감독원에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의 동의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SK스퀘어의 자회사인 SK쉴더스도 저조한 수요예측 결과로 지난 6일 상장 철회신고서를 금감원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SK스퀘어는 이달 중 상장을 추진했던 두 개 자회사인 원스토어와 SK쉴더스 모두가 상장을 철회하는 수모를 겪게 됐습니다. 이재환 원스2022.05.11 18:22
원스토어가 한국거래소에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원스토어는 이번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대다수 기관투자자로부터 펀더멘털(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그러나 지난 수 개월간 상장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돼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이로 인해 상장을 철회하고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기업 가치를 온전히 평가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상장 추진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원스토어는 현재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에 주식을 배정하지 않았으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시행 전이므로 투자자 보호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원스토어 관계2022.05.09 12:36
이재환 대표이사 이하 원스토어 경영진이 9일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상장 철회 의지가 없다는 점을 수 차례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일 상장 철회한 SK쉴더스를 의식한 말이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페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김상돈 원스토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글로벌 플랫폼 시장 진출이라는 사업 기회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 IPO를 추진했다"며 "어떤 난관에도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원스토어의 목표"라고 말했다.특히 SK스퀘어의 상장 1호 자회사로 함꼐 언급된 SK쉴더스가 지난 6일 상장을 철회한 것에 대해 이재환 대표는 "글로벌 시장 상황이 호의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충분히 인2022.05.09 08:30
SK쉴더스가 지난 6일 금융감독원에 IPO(기업공개) 철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SK쉴더스는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을 고려해 철회신고서를 제출한다”면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상장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쉴더스는 물리보안,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안전 및 케어 등 4대 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SK쉴더스의 매출의 절반 이상은 물리보안인 ADT캡스(에이디티캡스)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SK쉴더스는 SK텔레콤이 지난해 인적분할을 통해 분할한 투자회사격인 SK스퀘어의 자회사로 편입됐습니다. SK쉴더스(구 SK인포2022.05.06 08:57
SK스퀘어의 IPO(기업공개) 1호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SK쉴더스가 6일 상장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 SK쉴더스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IPO 과정에서 대다수 기관투자자로부터 SK쉴더스의 펀더멘털(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며 "다만 지난 수 개월간 상장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돼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으며 이로 인해 상장을 철회하고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기업 가치를 온전히 평가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상장 추진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을 배정하지 않았고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실시 전이므로 투자2022.01.28 16:36
28일 현대건설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현대건설은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철회에 주가가 9.6% 급등했습니다. 28일 종가는 3700원 오른 4만22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6만200원, 최저가는 3만7600원입니다.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 공모 수요예측이 기대에 못미치자 상장철회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대주주가 현대건설이며 특수관계인과의 지분 합계는 85.39%입니다.투자주체별로는 이날 개인은 30만5000주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15만9000주, 기관은 15만7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거래량은 이날 169만주로 전일보다 90% 가량 급증했습니다.현대건설의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로 지분 20.95%를2021.03.23 17:19
중국 포털기업 시나닷컴은 인수합병을 완료한 후 나스닥에서 상장을 철회한다고 제일재경(第一财经)이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시나닷컴은 시나그룹 홀딩 유한공사(Sina Group Holding Company Limited·모회사)의 자회사 뉴 웨이브 메르젤서브 유한공사(New Wave Mergersub Limited)와 합병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시나닷컴 찰스 차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보통주 모두 뉴 웨이브 MMXV 유한공사(New Wave MMXV Limited·뉴 웨이브)에 넘겼고, 인수합병 협약을 체결했다. 또 뉴 웨이브는 시나그룹 홀딩 유한공사의 모회사이며, 시나닷컴 차오궈웨이(曹国伟) 회장이 지배하는 비즈니스 회사다. 시나닷컴이 나스닥에서 상장한 모2020.03.07 06:30
IPO(기업공개)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증시를 강타한 코로나19의 확산불안으로 IPO일정에 차질을 빚으며 상장철회에 나서는 기업들도 잇따르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메타넷엠플랫폼과 센코어테크는 각각 철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를 철회했다.메타넷엠플랫폼은 컨택센터 아웃소싱 분야에서 IT 기술을 활용한 컨택센터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제공업체다. 원래대로라면 2일~3일 이틀동안 수요예측(기관사전청약)을 거쳐 9일~10일에 청약을 한 뒤 코스닥시장에 18일 상장할 예정이었다.그러나 5일 상장철회신고서를 제출하며 상장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센코어테크도 마찬가지다. 센코어테크는 건축현장2019.10.15 17:11
이지스밸류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가 증권신고서를 철회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의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로 예정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상장도 취소됐다.리츠(부동산투자회사,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본을 유치해 총 자산의 70%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 운용해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하는 상법상의 주식회사를 뜻한다.단 상장철회가 아니라 상장일정조정이라는 입장이다.이지스자산운용측은 "1호(최초) 재간접 리츠로 유관기관도 증권신고서를 심사과정에서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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