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08:42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2040세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밥메이트 테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느끼는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12월, 배민과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양측은 픽업 서비스를 활용해 고립·은둔 대상자의 외부 활동을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했으며, 지금까지 약 14만 명이 참여하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해왔다.밥메이트 테스트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외로움 고립 자가진단’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관련 문항에 답하면서 자신의 고립 정2026.07.02 13:55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서울시와 함께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나섰다.신한은행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Pinnovation Challenge)'를 통해 신한금융그룹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스타트업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플랫폼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올해는 핀테크,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 인슈어테크, 페이먼트, 알파·MZ·시니어 특화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2026.06.28 12:29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기반으로 한 유니버설 디자인 택시가 서울 시내에서 시범 운행된다.기아는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D) 택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UD택시는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 승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모델로,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이번 시범운영에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12대가 투입된다. 운영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이다. 차량은 중증보행장애인에게 우선 배차되며 일반 승객은 기존 중형택시와 같은 방식과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PV5 WAV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고려해 개발된 차량이다.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저상화 설2026.06.26 10:26
치솟는 주거비로 고통받는 서울 청년들을 위해 시세의 반값 이하로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 대거 공급된다.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6일 오후 4시를 기해 총 905세대 규모의 '2026년 제1차 청년 매입임대 및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49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폭등하며 청년층의 주거 부담이 임계점에 달한 상황에서, 이번 공급이 청년 가구의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드림집+' 정책 첫 결실…10년 장기 거주 주택 마련 이번 공급은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 청년 주거 종합 대책인 '더드림집+'의 첫 번째 실행 결과물이다. 서2026.06.26 08:31
풀무원재단이 서울시가 주최한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의 기후행동·교육 부문에서 환경 분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서울시 환경상’은 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개인, 단체,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건물에너지 △자원순환 △기후행동·교육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개최됐다.풀무원재단은 ‘지구시민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 교육과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점에서 미래세대의 환경 실천 문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0년부2026.06.24 08:39
우리은행이 서울특별시와 손을 잡고 서울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에 나선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서울특별시와 서울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와 연계해 추진됐다.'서울 영테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설계 △소비관리 △투자 △노후준비 등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과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서울 영테크’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2026.06.17 13:27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서울시립대학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소재 연구개발 협력에 나선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6일 서울시립대학교와 AI·소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체 보유한 고기능성 소재 개발 기술에 딥러닝 등 서울시립대학교의 AI 연구 역량을 접목할 계획이다. 양측은 △AI·소재 분야 산학협력 공동연구 체계 구축 △최신 기술과 첨단 산업 정보 공유 △대학 연구 인프라와 기업 기술 자원 공동 활용 △AI 융합 기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첨단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전문인력 양성에도 속도를 낸2026.06.11 21:04
서울시는 11일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 누락이 발생한 현대건설 등 시공사들에게 벌점 부과를 통보했다.서울시는 현대건설에 2.316점의 벌점을 부과하고, 그 외 건설사업자들에게도 0.210점부터 0.716점까지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하도급사, 건설기술인, 하도급 현장대리인에게도 각각 4점씩의 벌점을 부과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벌점 부과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이의가 제출될 경우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벌점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다.벌점이 최종 확정되면 현대건설 등 관련 시공사들은 앞으로 공공 공사 입찰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며, 벌2026.06.04 09:48
강남고속터미널 재개발 관련 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고속터미널 재개발 공약을 내세훈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역전하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고속은 전장대비 18.12% 급등한 4만5950원에 거래중이다. 천일고속은 16.09% 상승한 25만2500원, 신세계는 6.33% 오른 6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동양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보유했다. 고터 재개발의 대표적인 수혜 테마 종목으로 분류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는 신세계 백화점이 들어서 있다. 이에 신세계도 관련 테마주로 엮였다.2026.06.02 10:19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내일로 다가오면서 투심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천일고속은 전장보다 23.62% 오른 24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고속은 21.64% 상승한 4만3000원, 신세계는 4.46% 상승한 53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다.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신세계는 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있어 테마주로 묶였다.2026.06.01 09:06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손을 잡았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서울시와 2만 1400여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괄가입방식 단체보험을 지원한다.단체보험은 서울시 등 지원기관이 중소기업을 대신해 보험계약 절차를 진행하고, 해당 기업은 피보험자 자격으로 수출대금 미회수 사고 발생 시 피해액을 보상받는 제도다.특히, 무보와 서울시는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서류 제출이 필요 없는 일괄가입 방식을 도입해, 복잡한 절차 부담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영세 수출기업도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수출할2026.05.29 21:08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시와 시공사 등 압수수색을 11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발주처인 서울시는 참고인 신분인 입장인 반면 원청과 하청업체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철거 공사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청·하청업체 본사 및 현장 사무실 등 총 7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경찰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20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도시기반시설본부 내에서는 철거 사업을 담당한 토목부를 중심으로 자료 확보에 나섰다. 다만 해당2026.05.17 05:00
서울시 제1금고 운영기관이 신한은행으로 결정된 후 올해 하반기 예정된 인천시금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본점 이전 추진이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인천시는 시스템 안정성과 디지털 경쟁력 등 정량 평가 요소와 지역 상징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금고 수성에 성공한 신한은행과 인천 지역 기반 확대에 나선 하나은행이 인천시금고 입찰 경쟁을 가열시키고 있다. 인천시금고는 현 계약이 올해 말 종료될 예정으로 인천시는 오는 7월께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천시 제1금고는 신한은행, 제2금고는 NH농협은행이 맡고2026.05.16 20:15
서울특별시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보강 공사를 통해 당초 설계보다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시공 오류를 인지하고도 수개월 뒤 정부에 보고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점검과 보강안 검토 경과를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서울시는 16일 자료를 통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지난해 11월 자체 품질 점검 과정에서 삼성역 인근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구조물 일부 기둥의 철근 누락을 발견해 시에 보고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감리단은 지난해 11월 10일 지하 5층 기둥 시공 오류를 서울시에 보고했다. 이후 감리단은 같은 해 12월 19일 기둥 보강 방안을 검토해 시에 보고했고, 서울시는2026.05.13 11:38
신한은행이 서울시금고 운영권을 4년 더 유지하게 되면서 향후 공공자금 관리 체계가 디지털 기반 운영과 효율성 중심으로 어떻게 재편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한은행 측은 최근 시금고 운영이 단순 자금 관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익 확대, 공공서비스 협업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흐름이라며 소상공인 정책지원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함께 고려해 제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2일 차기 시금고 운영 사업자로 신한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신한은행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서울시 1·2금고를 계속 운영하게 된다. 서울시 연간 예산 규모는 약 51조원 수준으로 시금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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