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05:00
서울시 제1금고 운영기관이 신한은행으로 결정된 후 올해 하반기 예정된 인천시금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본점 이전 추진이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인천시는 시스템 안정성과 디지털 경쟁력 등 정량 평가 요소와 지역 상징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금고 수성에 성공한 신한은행과 인천 지역 기반 확대에 나선 하나은행이 인천시금고 입찰 경쟁을 가열시키고 있다. 인천시금고는 현 계약이 올해 말 종료될 예정으로 인천시는 오는 7월께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천시 제1금고는 신한은행, 제2금고는 NH농협은행이 맡고2026.05.16 20:15
서울특별시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보강 공사를 통해 당초 설계보다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시공 오류를 인지하고도 수개월 뒤 정부에 보고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점검과 보강안 검토 경과를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서울시는 16일 자료를 통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지난해 11월 자체 품질 점검 과정에서 삼성역 인근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구조물 일부 기둥의 철근 누락을 발견해 시에 보고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감리단은 지난해 11월 10일 지하 5층 기둥 시공 오류를 서울시에 보고했다. 이후 감리단은 같은 해 12월 19일 기둥 보강 방안을 검토해 시에 보고했고, 서울시는2026.05.13 11:38
신한은행이 서울시금고 운영권을 4년 더 유지하게 되면서 향후 공공자금 관리 체계가 디지털 기반 운영과 효율성 중심으로 어떻게 재편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한은행 측은 최근 시금고 운영이 단순 자금 관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익 확대, 공공서비스 협업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흐름이라며 소상공인 정책지원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함께 고려해 제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2일 차기 시금고 운영 사업자로 신한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신한은행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서울시 1·2금고를 계속 운영하게 된다. 서울시 연간 예산 규모는 약 51조원 수준으로 시금고2026.05.06 18:00
서울시 51조원 규모 시금고 입찰이 6일 마감되는 가운데 디지털 전산시스템 구축 역량과 금리를 중심으로 한 가격 경쟁이 승부를 가를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경쟁이 단순한 금고 운영권 확보를 넘어 디지털 인프라와 금리경쟁 두 축에서 승부가 갈리는 구조여서 '치열한 쩐의 전쟁'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 금고지기 신한은행과 108년 운영 경험을 앞세운 우리은행이 등록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차기 시금고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한다. 1·2금고를 모두 확보할 경우 내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약 55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게 된다. 이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대2026.05.04 15:48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손잡고 수의사 대상 금융 지원과 동물의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하나금융그룹은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와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협력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 공동 사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하나캐피탈·하나증권 등 관계사의 역량을 활용해 금융·투자·결제를 아우르는 통합 금융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또 하나은행은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퇴직연금2026.04.16 11:22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사장이 지난 15일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방문하고, 서울시 관계자 및 주택사업자들과 함께 청년안심주택 사업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16일 HUG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최근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임차인들의 조속한 입주를 돕기 위한 HUG의 보증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인호 사장은 “그동안 준공 후 임차인을 모집하는 사업장은 기존 PF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보증 발급이 곤란한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이번에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해 선보증 발급 후 대출 상환이 가2026.04.07 16:53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rk 6일 서울특별시,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와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공공 건설과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스마트 건설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건설 분야 스마트 기술 활성화,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3자 협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공 건설 및 도시개발의 디지털 전환 관련 모범 사례 및 기술 지식 공유 △스마트 건설 관련 기술 교류 및 연계 촉진 △정책·기술·운영 경험 공유를 통한 기술 생태계 발전 등을 추진한다.한편 SH는 ‘2026~2030 중장기 경영계획2026.04.07 09:35
서울 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0.27원으로 전날보다 9.88원 올랐다.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리터당 1964.72원으로 전날 대비 6.35원 상승했다.경유 가격 역시 오름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79.61원으로 전날보다 11.61원 올랐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955.64원으로 6.43원 상승했다.국제유가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아시아 원유 시장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 6일(현지 시각) 기준 배럴당 120.43달러로 전날보다 2.71% 올랐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2026.03.31 11:09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23일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확립 및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이하 산안위)’를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산안위’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에 대해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해 산업재해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는 기구다. 공사 관계자는 유선을 통해 “산안위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면서“근로자의 안전만큼 중요한 게 없다. 특히 근로자가 업무 수행 중에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 실행과제 수립 현황, 재난안전관련 추진실적과 근로자 건강2026.03.31 08:29
크라운해태제과가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전시_한강, 색을 입다’를 개최한다.31일 크라운해태제과에 따르면 이번 ‘한강조각전’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조각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다. 독창성과 역동성을 담은 K-조각 90여 점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어, 조각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강조각전은 서울시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크라운해태가 2021년부터 매년 공동 주최하고 있다. 6회째를 맞는 올해 전시에서는 수변 공간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미술관'으로 확장2026.03.29 20:37
서울시가 이른 새벽 출근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 구간 자율주행 노선 버스를 도입한다.서울시는 구파발역과 양재역 사이 23.5km 구간을 왕복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A741 노선을 이달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버스는 새벽 3시 30분에 첫 운행을 시작하며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을 포함한 전 구간에서 수동 전환 없이 완전 자율 주행을 이어간다.서울시는 "올해 1월 26일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이 허용됨에 따라 그간 시험운전자의 수동 운전으로 통과해야 했던 구간도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A741은 기존 741번 시내버스 노선2026.03.27 17:31
한국수자원공사와 서울특별시가 ‘국가 K-테스트베드 실증 및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7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가 총괄 운영하는 국가 K-테스트베드와 서울시의 기업지원 체계를 연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실증기회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출범한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 기술 실증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수자원공사가 총괄 운영기관을 맡고 있는 국가 K-테스트베드는 현재 총 1489개의 실증인프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실증2026.03.24 15:17
기아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특화 모빌리티 보급에 나선다. 기아는 24일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서울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더 기아 PV5 WAV’를 활용한다. 이번 협력은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와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교통약자 대상 특화 차량 보급과 충전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PV5 WAV는 기아의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모델 ‘PV5’를 기반으로 한 교통약자용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가 차량에 그대로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측면 슬로프 출입 방식과 휠체어 고정 장치 등을 적용해2026.03.19 08:48
하나은행은 19일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금액은 총 2000억 원 규모로 △서울시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이 1년 초과한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특히,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한도약정수수료 및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전액 면제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개2026.03.18 17:42
지난 달 발족한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맘편한특위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과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간담회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라는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1
인도·독일, 80억 달러 214급 잠수함 6척 '수주 완성' 임박…수중전력 재건 가속
2
아이온큐, EBITDA 부진 딛고 ‘양자 제국’ 다진다...주가 8.12% 급등
3
"잠수함은 사는데 임무가 없다"…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교리 부재 논란
4
엔비디아, 1분기 또 ‘어닝 서프라이즈’…매출 816억 달러 깜짝 돌파
5
다우지수 5만 선 안착…'20억 달러 보조금' 양자 컴퓨팅 폭등
6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도 시간외 거래서 주가 하락… "성장의 속도, 눈높이 못 맞췄다"
7
"인도 449조 원자력 빗장 열린다" 美 대표단 파견… 韓 핵심 부품 업체 '수혜’ 기대
8
美 AESA 레이더 1000대 양산… KF-16 개량 단가 하락, 한화·LIG D&A '손익계산서' 바뀐다
9
엔켐, AI발 ESS 시장 확대 대응…전해액 공급망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