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1:09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23일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확립 및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이하 산안위)’를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산안위’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에 대해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해 산업재해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는 기구다. 공사 관계자는 유선을 통해 “산안위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면서“근로자의 안전만큼 중요한 게 없다. 특히 근로자가 업무 수행 중에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 실행과제 수립 현황, 재난안전관련 추진실적과 근로자 건강2026.03.31 08:29
크라운해태제과가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전시_한강, 색을 입다’를 개최한다.31일 크라운해태제과에 따르면 이번 ‘한강조각전’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조각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다. 독창성과 역동성을 담은 K-조각 90여 점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어, 조각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강조각전은 서울시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크라운해태가 2021년부터 매년 공동 주최하고 있다. 6회째를 맞는 올해 전시에서는 수변 공간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미술관'으로 확장2026.03.29 20:37
서울시가 이른 새벽 출근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 구간 자율주행 노선 버스를 도입한다.서울시는 구파발역과 양재역 사이 23.5km 구간을 왕복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A741 노선을 이달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버스는 새벽 3시 30분에 첫 운행을 시작하며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을 포함한 전 구간에서 수동 전환 없이 완전 자율 주행을 이어간다.서울시는 "올해 1월 26일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이 허용됨에 따라 그간 시험운전자의 수동 운전으로 통과해야 했던 구간도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A741은 기존 741번 시내버스 노선2026.03.27 17:31
한국수자원공사와 서울특별시가 ‘국가 K-테스트베드 실증 및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7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가 총괄 운영하는 국가 K-테스트베드와 서울시의 기업지원 체계를 연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실증기회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출범한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 기술 실증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수자원공사가 총괄 운영기관을 맡고 있는 국가 K-테스트베드는 현재 총 1489개의 실증인프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실증2026.03.24 15:17
기아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특화 모빌리티 보급에 나선다. 기아는 24일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서울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더 기아 PV5 WAV’를 활용한다. 이번 협력은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와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교통약자 대상 특화 차량 보급과 충전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PV5 WAV는 기아의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모델 ‘PV5’를 기반으로 한 교통약자용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가 차량에 그대로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측면 슬로프 출입 방식과 휠체어 고정 장치 등을 적용해2026.03.19 08:48
하나은행은 19일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금액은 총 2000억 원 규모로 △서울시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이 1년 초과한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특히,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한도약정수수료 및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전액 면제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개2026.03.18 17:42
지난 달 발족한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맘편한특위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과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간담회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라는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2026.03.18 15:33
서울시에서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사 시 지반침하 사고 예방이 한층 강화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전했다.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2026.03.17 10:32
서울시가 조만간 반련동물에 대한 올바른 장례문화와 이에 따른 지원을 시행 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17일 전했다.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사후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의나 지원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2026.03.16 14:55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수산시장의 거래 활성화와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다음 달 1일부터 선어·패류 통합 경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그 동안 가락시장 수산물 경매는 취급부류 허가 기준과는 다르게 관행적으로 주 취급품목이 아닌 타 품목의 경우 경매에 참여하는 것이 제한됐다. 이 때문에 경매 참여자수는 점점 줄어들고, 판매에 필요한 타부류 품목은 중도매인간 거래로 물량을 확보해 오면서 경쟁 약화, 거래 비효율, 유통비용 상승으로 시장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많았다.공사는 지난해부터 이와 같은 수산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시장 발전협의회(공사, 도매시장법인, 조합 협의체)에서 선어·패2026.03.16 13:06
조만간 서울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확대되고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체육진흥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이 발의한 이번 일부개정안은 지난 2025년 5월 김길영 의원이 발의해 개정한 ‘서울특별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신설된 ‘스포츠데이’ 제도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체육진흥기금의 사용 용도에 ‘스포츠데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서울시는 시장이 지정·운영하는 ‘스포츠데이’ 사업에 필요2026.03.16 12:23
서울시 환경교육이 행정 중심의 단발성 사업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 체계로 전환될 전망이다. 1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동3)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확산할 정책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례 개정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행정 중심의 환경정책을 넘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환경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참여중심의 환경2026.03.16 10:43
카카오맵이 서울시와 협업해 '초정밀 버스 위치 버스 파일럿'을 오픈했다. 이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컴백 공연 동안 시민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다.16일 카카오에 따르면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이날부터 일주일간 서울시 시내버스 420여 개 노선에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파일럿 형태로 운영되며 공항버스와 마을버스를 제외한 주요 시내버스 노선에 적용된다. 이번 파일럿은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아리랑' 공연에 수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2026.03.16 10:43
한화손해보험이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한다. 한화손보는 서울시교육청과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손보와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교사의 의견을 반영해 수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했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은 BTF푸른나무재단이 담당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프로젝트 Z.E.R.O’ 총 4편이다. 불법촬영, 딥페이크 성범죄, 온라인 그루밍, 방관자와 방어자가 주요 주제다. 콘텐츠는 이달 서울시 관내 약 600개 초등학교에 배포됐다.2026.03.12 16:03
지난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구4)이 5선 서울시의원 도전을 공식한다고 12일 전했다.김 의원은 “서북권 중심의 명품도시 건설을 목표로 다시 한 번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지난 4선 의정활동 동안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마포 주민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정청래 국회의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5선 도전의 핵심 가치로‘실력’과‘경륜’을 들었다.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서울시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서울시의 중책을 맡아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확실하게 해결하고 마포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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