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12:21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석유공사가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부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감사 연대를 구축했다. 내부통제 시스템의 표준화를 도모하고 청렴 조직문화를 전파함으로써 투명 경영을 확립한다는 포석이다.광해광업공단이 울산 소재 석유공사와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감사품질 향상 및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자원 산업 전반의 고질적인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내부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최근 공공 거버넌스에서 최우선 가치로 대두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표를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뜻을2026.06.02 15:19
일반 육상 산림보다 뛰어난 온실가스 흡수력을 지닌 블루카본 자원이자 해양 생물의 안전한 산란처인 잘피 숲을 되살리기 위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지역사회와 연대해 대규모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석유공사와 수산자원공단이 지난 1일 통영시 선촌마을 해안 일대에서 ‘해초 숲 복원 및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공동 진행했다. 이번 정화 및 복원 행사에는 두 기관의 임직원들을 비롯해 현지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역 어업인,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연안 가치 회복을 위한 땀방울을 흘렸다.참석자들은 바닷속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핵심 자원인 '잘피' 씨앗을 채취하는 동시에 해안가에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2026.06.01 12:34
혈액 부족이 현실이 된 가운데 한국석유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울산에서 단체 헌혈에 나섰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28일 헌혈 후 기부한 헌혈증을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해 지난 4월 울산지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공사의 행사는 헌혈에 그치지 않고, 직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울산 중구 태화연에서 토종 미꾸라지를 방생했다.미꾸라지 방생에는 생태학적 근거가 있다. 미꾸라지는 하루 평균 장구벌레 1000마리 이상을 잡아먹어 모기 등 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연못 바닥을 헤집는 습성으로 수중 산소 공급과 수질 정화에도 기여한다. 태화강 생태계에 토종 어종을 보태는 동시에2026.05.29 16:34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8일 울산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단체 헌혈 행사와 가족 동반 토종 미꾸라지 방생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과 생태계 보전 활동을 동시에 추진한 이번 행사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 경영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안전경영을 기반으로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생명 나눔 실천,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 힘 보태이번 단체 헌혈 행사는 혈액 보유량 개선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기관과 기업의 자발적인 헌2026.05.12 11:51
한국석유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석유공사는 11일 울산광역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석유공사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선 '진심 어린 동행'이라는 평가다.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해당 요양원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까지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40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기부금 전액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달해 요양원의 필요한 물품 구비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석유공사의 나눔은 요양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공사는 지난해 혹서기와 혹한2026.04.30 16:38
한국석유공사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유가 정보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알뜰주유소 운영 내실화를 인정받으며 정부의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다.한국석유공사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전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낸 데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사수하며 고객 중심 경영의 안정적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공사는 특히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석유 정보 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의 모바일 앱을 지난 1월 10년 만에 전면 개편하며 사용자 편의성2026.04.20 12:36
한국석유공사가 △공회전 줄이기 △최고속도 낮추기 △급가속이나 급감속하지 않기 등의 친환경 운전만으로 연료 소비를 줄여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디거 제안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고속도로에서 최고속도를 10% 낮출 경우 5~10%의 연료가 절감된다고 추산했다.이때 차량 공유를 확대하고 차량 적재를 최소화할 경우 연료 소비를 보다 절감할 수 있다. 공사는 친환경 운전 실천으로 연료 소비를 약 3~8%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 통계누리 기준 국내 승용차 2천만 대가 하루에 소비하는 석유량 약 36.1만 배럴 중 3~8%가량인 1083만 배럴~2.89만 배럴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월 단위로 환산 시 최소 32.5만 배럴에서 최대 86.62026.04.17 13:19
급가속 줄이면 유류비 ‘수십만 원 절감’…에너지 절약 총동원국제 에너지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와 에너지 공기업이 국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확산에 총력전에 나섰다. 운전 습관만 바꿔도 연간 수십만 원의 유류비 절감 효과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체감형 절약 캠페인’이 확산되는 모습이다.한국석유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에너지공단을 시작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1개 에너지 공기업이 순차 참여하는 방식이다.“운전 습관이 곧 돈”…연비 최대 30% 차이급가속과 급제동이 반2026.04.16 15:22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국내 유가 급등 상황에서 대국민 유가 정보 플랫폼인 오피넷(Opinet)을 통해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공사는 국민의 알뜰한 소비를 돕는 차원에서 착한 주유소 홍보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오피넷 누리집과 모바일 앱(App.)을 통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서 선정한 지역별 착한주유소 정보를 상세히 공개한다.또한, 오피넷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사용하는 민간 제휴사들이 해당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API 데이터에 착한 주유소 정보를 신규 반영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 카카오 등 내비게이션 및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플랫폼에서2026.04.09 14:44
한국석유공사가 '2026년 공정안전관리(PSM) 매칭 컨설팅'에 착수했다. 착수식은 평택시에 위치한 한국사쿠라노미야화학에서 열다.최근 세 차례 평가 및 실태 점검에서 최고 등급(P)을 받은 석유공사 평택지사가 멘토 사업장으로 참여해 한국사쿠라노미야화학와 1:1 매칭 컨설팅을 추진한다.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정기적인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공정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특히 △공정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공정안전관리(PSM) 운영체계 점검 △현장 중심 안전 관리 우수 사례 공유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공정안전관리(PSM)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귀례 수2026.03.31 15:32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30일 울산 본사에서 반부패·청렴 정책 논의를 위한 ‘고위직 반부패 추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공사에 따르면 ‘고위직 반부패 추진 협의체’는 사장과 상임감사위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본부장과 부서장 등 석유공사 모든 고위직이 참여하는 총괄 기구로, 반부패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올해 추진할 전사적인 반부패 추진 계획을 논의함과 아울러,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기관장과 상임감사위원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실천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 △내부통제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2026.03.29 16:05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27일 한국산업은행·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동 사태 확산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높아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기관장들은 현재의 석유 수급 현황과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석유공사의 석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수은·산은의 금융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그간 수은은 석유공사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석유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수은은 지난 17일 ‘공급망2026.03.26 15:22
한국석유공사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 석유사(ADNOC)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 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국제공동비축 사업'은 석유공사가 보유한 비축시설 중 유휴시설을 산유국 국영 석유사 등에 임차해 공급되는 물량이 국내 정유사에 제공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석유 수급 위기 시에는 우선 구매 조항을 통해 반드시 국내 공급되도록 보장한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 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 간 협력 방안2026.03.19 13:24
한국석유공사는 이현철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18일 울산 석유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이현철 감사위원은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제6대 및 제7대 경기도 광주시의회 의원(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 역임), 국회의장 비서관, 수원시청 대외협력사무소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과 현장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현철 상임감사위원은 취임사를 통해 “감사실이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곳이 아니라, 현장의 고충을 나누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살피는 든든한 가이드라인이자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향후 감사 운영의 3대 원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2026.03.11 11:56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 등 국내 석유수급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11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손 사장으ㄴ 지난 10일 울산 본사에서 석유상황실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략비축유 방출 대비태세와 국제공동비축유에 대한 우선구매권 행사 등 공사의 위기대응 방안을 살폈다.정부는 지난 5일 15시를 기준으로 원유·가스 수급 차질, 석유 시장 변동성 심화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석유 자원에 대한 정부의 경보 발령은 이번이 처음으로 석유공사는 그간 자체적으로 운영해오던 석유위기대응 상황반을 즉시 석유상황실로 격상했다.석유상황실은 산업통상부 산하의 위기대응 실무기관으로, 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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