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21:4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면서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핵심 인프라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의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고 있다"면서 "그들은 협상을 위해 내일 저녁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아주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했고 그들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면서 "그러지 않으면 미국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다리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라마바드로 가는 미국 대표단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2026.04.07 08:40
인도네시아 금융서비스청(OJK)이 국가 은행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강도 높은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한국 우리은행의 현지 법인인 ‘우리소다라은행(Bank Woori Saudara, 이하 BWS)’이 압도적인 재무 건전성과 신용도를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중동 전쟁 등 글로벌 금융 불안정성 속에서도 BWS는 최고 수준의 국가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규제 변화에 대응할 최적의 위치를 점했다는 평가다. 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경제 전문 매체 IDX채널(IDX Channel)은 OJK의 은행 분류 단순화 정책과 이에 따른 BWS의 위상을 집중 분석했다.◇ OJK, 은행 분류 ‘단순화’ 추진… 자본금 3조 루피아 미만 퇴출 압박인도네시아 금융당2026.04.02 10:10
우리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PT Bank Woori Saudara Indonesia 1906 Tbk, 종목코드 SDRA)이 문성원 신임 리스크 이사를 공식 임명하며 경영진 라인업을 강화했다.이번 인사는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의 엄격한 적격성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확정된 것으로, 현지 금융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각) 현지 금융권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 정보공시에 따르면, 우리소다라은행은 문성원 이사의 선임 절차가 최종 완료되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OJK ‘역량 및 적정성 평가’ 통과… 리스크 관리 사령탑 부임인도네시아의 은행 규정에 따르면2025.12.02 09:39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인도네시아 금융권의 화두가 '성장'에서 '생존'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지 경제가 3분기까지 5%대 성장률을 방어하고 물가도 안정세지만, 외부에서 불어오는 환율 변동과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위협적이다. 이런 가운데 우리은행의 인도네시아 법인인 우리소다라은행(BWS)이 정교한 통화 포트폴리오 배분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1일(현지 시각) NH코린도증권 레오나르도 리주와르디(Leonardo Lijuwardi)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지정학적 긴장과 루피아화 환율 변동성 등 대외 악재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시급하다"며 "은행 규모를 막론하고 리스크 관리 역량이 곧 경쟁2025.11.26 10:12
인도네시아 주택담보대출(KPR) 시장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그동안 '만기 고정금리'는 이자 수취를 금지하는 샤리아(Sharia·이슬람 율법) 금융의 고유 영역이었다. 시중은행들이 이 빗장을 풀고 고정금리 시장에 난입하며 전선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 격전의 중심에 한국계 은행인 우리소다라은행(BWS·Bank Woori Saudara)이 섰다. 변동금리의 불확실성에 지친 현지 중산층을 겨냥해 '20년 전 기간 고정금리'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25일(현지 시각) 현지 언론 인베스터와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소다라은행은 최근 주택담보대출 프로그램 '무브 인 퀵클리(Move In Quickly)'를 론칭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핵심은 금리 변동2025.11.21 07:55
우리은행의 인도네시아 법인인 우리소다라은행(BWS)이 1280억 원(약 7850만 달러) 규모의 대형 무역금융 사기 사건과 관련해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는 대대적인 국제 소송전에 돌입했다. 단순한 금융 사고 처리를 넘어, 미국 연방법상의 강력한 증거 확보 수단인 '디스커버리(Discovery·증거개시)' 제도를 활용해 은닉된 자금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사태는 UAE 거점의 인도계 사업가와 현지 에너지 기업, 그리고 내부 직원까지 연루된 복합적인 국제 금융 범죄로 비화하며 국내 은행권의 글로벌 리스크 관리 능력에 대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20일(현지시각) 금융권과 오프쇼어얼렛 등 외신에 따르면 우리소다라은행은 미국2025.11.10 12:54
전력거래소는 지난 6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7회 전력거래소 이사장배 다문화자녀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달 18일 열린 그림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약 70명의 다문화가정 자녀와 가족이 참가했다. 에너지와 환경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심사 결과 대상 4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7명 등 총 15명이 선정됐다. 각 부문별 대상은 ▲유치부 민지유(다아유치원) ▲초등부(저) 최승주(다시초2) ▲초등부(고) 박신혜(한아름초4) ▲중등부 김가영(동강중1) 학생이다.전력거래소는 시상식에 참석한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 1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참여자 모두에게 참가2025.09.04 11:18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BWS)이 경기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콘탄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BWS는 연금 수급자와 공무원 등 고정 소득층을 겨냥한 특화 전략으로 전체 이자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창출하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BWS가 공개한 2025년 상반기(1~6월) 비감사 연결 재무제표를 보면, 총 이자 수익은 1조 9800억 루피아(약 1679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 루피아(약 1696억 원)보다 조금 줄었다. 하지만 연금 수급자와 직원 대출 부문이 전체 이자 수익의 55%를 차지하며 핵심 수2025.08.26 10:14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BWS)의 수익 다각화 전략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아이디엑스 채널이 25일(현지시각) 전했다. 외환과 자금운용(트레이저리) 사업을 강화해 전통 예대마진 중심의 사업 구조를 성공적으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외환 거래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가까이 급증했고, 전체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년 만에 두 배를 웃돌았다.우리금융지주 계열 현지 중형은행(KBMI II 그룹)인 우리소다라은행은 2025년 핵심 경영 전략의 하나로 트레이저리 사업 부문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연금, 직장인 대출, 상업 금융, 자금 조달 부문과 더불어 트레이저리 사업은 은행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 부문은 초2025.08.24 10:41
우리소다라은행(BWS)이 디지털 전환 전략 덕분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 비이자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늘면서, 앞서 구축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결실을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경제 일간지 콘탄에 따르면 BWS는 2025년 상반기 이체 서비스 수수료를 포함한 비이자수익으로 약 1970억 루피아(약 167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20억 루피아(약 86억 원)에 비해 94.2% 늘어난 수치다.◇ BWS 모바일·QRIS 앞세워 디지털 영토 확장이런 성장의 배경에는 모바일 앱 'BWS 모바일'과 QR코드 기반 결제 시스템 'QRIS'의 적극적인 확장이 있다. 특히 BWS는 'WON by B2025.08.16 10:12
우리소다라은행(Bank Woori Saudara)이 올해 상반기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WM) 사업을 본격 확대하면서 비이자수익 부분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각) 인포뱅크뉴스가 보도했다. 순이자마진(Net Interest Margin, NIM)도 3.29%로 안정적으로 지켰다.은행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금리와 금융정책이 적극적으로 완화되지 않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대출 이익에 의존하던 방식만으로는 은행의 수익을 충분히 유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리오나르도 리주와르디(NH코린도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은행이 오로지 이자수익에만 기대는 건 한계가 있다”며 “거래가 많은 자산관리 사업2025.08.05 09:47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주방세제 브랜드 SAFE(세이프)에서 설거지 대표 고민거리인 기름기와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SAFE 천연베이킹소다 클린레몬’을 출시했다. 천연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LG생활건강의 대표적인 친환경 주방세제 ‘SAFE 천연미네랄’ 라인의 후속 제품으로, 성분을 생각하면서도 세척력까지 놓치지 않았다.이번 신제품은 오염물질과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특성 때문에 주방 살림의 ‘비법’으로 활용되는 천연베이킹소다를 레몬 성분과 함께 담아 세정력이 탁월하다. 오염 불림 효과로 프라이팬에 눌어붙은 찌든 기름때는 물론, 생선이나 고기 등에서 나는 비린내까지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기존 자사 제품 대2025.08.04 10:25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들의 2025년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OK은행은 대출과 수신이 함께 늘며 순항한 반면, 우리소다라은행은 순이익이 크게 줄며 대조를 보였다.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금융 전문 매체 콘탄(Kontan)에 따르면 OK은행의 2025년 상반기 대출금은 9조 5600억 루피아(약 8049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9% 늘어 올해 연간 대출 성장률 목표치인 10%에 근접했다.같은 기간 예수금(DPK) 역시 8.84% 증가한 6조 9300억 루피아(약 5835억 원)를 기록했다. 예수금 구성은 당좌예금 9211억 루피아(약 775억 원), 보통예금 4148억 5000만 루피아(약 349억 원), 정기예금 5조 5900억 루피아(약 4706억 원)로 이뤄졌다.2025.08.01 07:39
인도네시아 은행업계가 제3자 예금(DPK)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계 은행인 우리소다라은행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경제전문매체 콘탄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우리소다라은행(BWS)이 2025년 상반기 순이익 826억 6000만 루피아(약 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자비용 절감으로 순이자수익 늘어우리소다라은행의 2025년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순이자수익은 8710억 2000만 루피아(약 7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8363억 6000만 루피아(약 710억 원)보다 4.1% 늘었다. 이는 이자비용을 4.86% 줄여 1조 1100억 루피아(약 942억 원)으로 낮춘 효과가 주효했다는 분2025.07.28 10:16
PT 우리소다라은행 인도네시아 1906(SDRA, 이하 우리소다라은행)이 모기업인 우리은행의 든든한 유동성 지원과 이자수익 성장 덕분에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공격적인 대출 확장보다 포트폴리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신중한 경영 방식이 돋보인다.2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자갓비스니스(jagatbisnis)에 따르면 우리소다라은행은 2025년 5월 기준 순이익으로 2535억 1000만 루피아(약 203억 원)를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2512억 7000만 루피아)보다 0.89% 소폭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순이자수익(NII)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은행의 순이자수익은 7297억 6000만 루피아(약 584억 원)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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