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7 08:54
SK온이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추가로 확보한다. SK온은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코프로이노베이션으로부터 올해 연말까지 국내산 수산화리튬 최대 6000t을 공급받는다. 전기차 약 10만 대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국내 양극재 공장을 거쳐 SK온 미국 공장에 최종 공급되는 방식이다. 양사는 향후 2~3년간 수산화리튬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연내 맺을 예정이다.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은 주로 중국 등 해외에서 공급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산화리튬 수입량 중 중국산이 82.7%에 달한다.SK온은 국내산 원료2024.11.29 17:01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용 수산화리튬 연산 4만3000톤(t)의 생산체제를 완성해 이차전지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을 국산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했다.포스코그룹은 계열사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이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광석 기반 수산화리튬 제2공장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제1공장을 준공한지 1년 만이다. 총 연산 4만3000t 규모의 리튬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 회사 '필바라미네랄스'가 각각 지분 82%와 18%를 투자해 2021년 설립한 합작 회사다. 호주 리튬 광석 원료를 국내로 들여와 이차전지 소재용 수산화리튬을 생산한다. 포스코홀딩스는 2018년 필바라미네2024.11.24 18:27
SK온이 국내에서 생산한 수산화리튬을 확보한다. 원재료 조달 비용을 줄이고 수요 변화 등 외부 환경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과 수산화리튬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SK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으로부터 국내에서 생산된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내년부터 3년간 최대 1만5000t 공급받는다. 향후 3년 연장도 가능하다. 수산화리튬은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의 주요 소재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2021년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 업체인 필바라미네랄스가 각각 82%, 18%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수산화리튬 생2024.10.27 23:44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생산 주요 원료인 수산화리튬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그룹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국내 리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홀딩스는 24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살타 구에메스에서 연산 2만5000t 규모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포스코홀딩스가 계획 중인 총 3단계 프로젝트 중 첫 단계 준공이다. 수산화리튬 2만5000t은 전기차 약 6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수산화리튬 공장은 100% 광권을 보유한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의 염수를 활용해 고유의 리튬 추출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아르헨티나 현2024.04.19 12:38
포스코그룹이 국내 최초로 상업 생산에 성공한 광석리튬 기반의 수산화리튬을 초도 출하했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지난 16일 수산화리튬 제품 28t을 이차전지 소재용 양극재를 생산하는 고객사에 처음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광석 원료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자체 기술을 개발·적용해 수산화리튬을 상업 생산한 국내 첫 사례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산화리튬 생산을 국산화해 국내 이차전지소재 원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포스코그룹은 지난해 11월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수산화리튬 1공장을 준공하고 안정적인 램프업(ramp up, 생산량 확대)을 진행 중이다.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생산 제품2024.01.11 05:39
◇핌코,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의 위험 여전하다고 경고 글로벌 최대 채권 펀드 '핌코'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핌코는 경기 침체 시 채권이 주식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화될 경우 채권이 완충 장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회사는 듀레이션(채권의 평균 만기)에 대해서는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또한, 미국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발행 증가에 대한 우려가 장기 채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핌코는 5~10년 만기 국채를 선호하고 30년 만기 국채에 대해서는2023.08.03 10:45
중국 리튬업체 야화그룹이 CATL과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시나닷컴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야화그룹은 “자회사 야안리튬(雅安锂业)은 CATL과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라며 "CATL은 이번달 1일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 야안리튬으로부터 약 4만1000톤 수산화리튬을 구매한다”라고 발표했다.이어 “산업 정책 조정이나 시장 환경 변화 등으로 예정대로 계약을 이행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사실상 CATL은 야화그룹이 올해에 유치한 신규 고객사이며 3월부터 지금까지 두 회사의 거래 규모는 3억 위안(약 539억9100만 원)으로 추산됐다.야화그룹과 손잡기 이전 CATL의 주요 리튬염 공급업체는2023.08.02 11:11
중국 리튬업체 야화그룹은 미국 전기차 거물 테슬라와 수산화리튬 공급 협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시나닷컴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야화그룹은 “2020년 테슬라와 합의한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공급 협약의 이행 시한을 기존의 2025년에서 2030년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시했다.이어 “2023년~2030년의 수산화리튬 공급량이 약 20만7000톤~30만1000톤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야화그룹과 테슬라는 2020년 12월 말에 협력하기 시작했다. 당시 야화그룹 자회사 야안리튬(雅安锂业)은 테슬라와 공급 협약을 체결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테슬라에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을 공급할 계획이었다.2021년 야화그룹이 테슬라에 대한 배터2023.06.21 07:00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배터리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 수요가 급증하면서 각국의 리튬확보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리튬 수입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하는 한국은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 등을 위해 공급망 다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KOTRA 멜버른무역관이 호주 에너지과학자원부의 ‘분기별 자원과 에너지 보고서’, 한국무역협회 자료 등을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리튬 생산량의 50%를 세계 최대 생산국 호주가 차지했다. 생산량 2위 칠레(25%), 3위 중국(14%) 등 3개국의 전 세계 리튬 생산량 점유율은 90%에 달한다. 세계 배터리 시장점유율 1위인 중국2023.06.14 11:44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2차전지 핵심소재인 리튬 사업에 속도를 낸다.STX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STX사옥에서 중국의 리튬 생산업체 ‘영정리튬전지’와 국내에서의 리튬 생산 및 판매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영정리튬전지는 차량용 배터리 분야 전문의 리튬 생산업체로, 연간 6만t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다. 리튬은 크게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으로 나뉘는데, 탄산리튬이 소형 전기자동차나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쓰인다면 수산화리튬은 장거리 주행 전기차처럼 에너지 밀도와 용량이 큰 배터리 제작에 필수적이다.영정리튬전지는 리튬의 수분함량 감축, 미세입자 분쇄, 기존 공정대비 환경오2023.05.15 11:04
중국 리튬 생산 거물 톈치리튬은 선두적인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해 수산화리튬 생산기지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시나닷컴이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톈치리튬은 장쑤성 장자항에서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생산기지를 건설하며 투자 규모는 30억 위안(약 5759억1000만 원)으로 전해졌다.장자항 수산화리튬 생산기지 프로젝트는 두 단계로 나눠서 건설할 계획이다. 1단계 프로젝트는 수산화리튬 연간 생산 능력이 3만t에 달할 생산라인을 건설하며 투자 규모는 20억 위안(약 3839억4000만 원) 이내, 건설 시간은 2년으로 예상하고 있다.톈치리튬은 1단계 프로젝트가 생산에 돌입하고 풀가동 이후 연간 매출이 55억3300만 위안(약 1조62023.05.07 10:21
세계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K-배터리 3사의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으나,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에 대한 국내 기업의 중국산 비중이 거의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배터리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의 국내기업 수입액은 21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0.3%나 급증했다. 수산화리튬의 지난해 수입액은 36억8000만달러로 2017년 1억3000만달러로 처음 1억달러를 넘어선 이후 수십 배가 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2억3000만달러, 2019년 3억9000만달러, 2020년 4억4000만달러, 2021년 6억7000만달러로 매년 급증 추세다. 수산화리튬은 배터리 제조에2023.03.24 08:25
포스코가 아르헨티나 리튬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확보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서 리튬을 생산하는 살데오로 프로젝트가 더욱 가속활 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현지언론에 따르면, 포스코 아르헨티나가 살데오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최대 4억1190만달러(약 5280억원)의 대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출은 BNP 파리바스(PARIBAS) 서울지점·씨티뱅크 홍콩지점·프랑스 크레딧에그리꼴(Crédit Agricole Corporate and Investment Bank)·JP 모건체이스은행(Morgan Chase Bank)·NA·HSBC(The Hongkong and Shanghai Banking Corporation Limited)은행 등에서 이루어졌다.2022.09.02 08:42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전기배터리를 이용한 산업으로 점차 사회가 변모해 가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인 리튬을 확보하기 위해 포스코가 분주하다. 포스코는 아르헨티나에서 리튬을 확보하기 위해 산티아고 카페로 아르헨티나 외교부 장관을 만나 4년간 40억달러(약 5조4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 투자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약 1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으며 2026년까지 연간 10만 톤의 리튬 제품 생산능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카페로 외교부 장관은 "포스코와 리튬 투자의 다음 단계와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개발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2022.03.11 14:53
대부분의 호주증권거래소(ASX) 투자자는 ASX 리튬 주식이 잠시 동안 호주 주식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리튬이 친환경적이고 깨끗한 미래의 핵심 성분이 될 것이라는 희망에 힘입어 수많은 투자자들은 이익을 얻으려고 리튬주식에 대해 매우 흥분했다. 그리고 우리는 ASX의 가장 저명한 리튬 주식 중 일부의 주가에서 반응을 확실히 보았다. 예를 들어, 필바라 미네랄(Pilbara Minerals Ltd)주가는 지난 1년간 198% 정도 상승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현재까지 이 주가가 20% 정도 하락한 후에도 마찬가지다.필바라 미네랄은 호주의 리튬 및 탄탈라이트 광산 회사이다.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리튬 주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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