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0:33
한국농어촌공사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농지은행 제도 개선에 나섰다.농어촌공사는 청년 농업 인재가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지은행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현재 농지은행이 청년농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은 10개로 본인에게 적합한 지원제도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공사는 사내 자격시험을 거친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직원을 ‘농지은행 전문상담사’로 배치해 농지를 구하는 단계부터 계약 마무리·연장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공사는 ‘공공임대용 농지2026.03.17 14:17
하남시의회 오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2동)은 도심 내 유휴공간 활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능형농장(스마트팜)’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관내 스마트팜 설치를 적극 피력했다. 오 의원은 "스마트팜이 기후와 계절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제한된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5개 공공텃밭 일부 구역에 스마트팜을 시범 도입하거나 스마트팜형 공공텃밭을 추가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또2026.03.09 11:11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역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2026년 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장애인 문화 교실은 스마트팜, 창의 미술, 드론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다.스마트팜 과정인 ‘그린 라이브’ 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 농업 기초 이론과 함께 재배, 관리, 수확 등 단계별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스마트팜 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도 지원한다.‘아트 웨이브’ 창의 미술 과정은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예술적 표현 능력을2026.01.22 08:43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남양주시가 시 주도의 산·관 협력 기반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농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도시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농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모듈형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스마트 농업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남양주시는 지난 21일 “기후 위기와 농업 인구 감소, 도시화에 따른 농지 축소 등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산·관 공동 협력 기반의 모듈형 스마트팜 연구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간 활용의 유연성이다. 기존 대규모 시설 위주의 스마트팜과 달리, 모듈 단위로 설계해 필요에 따라 확장하거나 조합할 수 있2025.12.12 09:19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남도에서 추진한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농식품부)’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지특) 100억 원을 확보해 총 200억 규모로 현경면 일원을 중심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센터 등을 구축하고, 별도 군 자체 지원단지(공동육묘, 교육·실증, 유통·가공, 정주시설 등)를 연계 조성하여 전후방 산업을 집적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정된 임대형 스마트팜과 군 자체 연계 시설을 기반으로 농식품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한 내년 초 현장평가를 앞두고 있어 남은 기간 적극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팜 진입2025.11.18 11:53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남 7개 시·군에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18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총사업비 1451억원을 투입해 고흥을 중심으로 장성·신안·영암·강진 등에 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팜을 추진 중이다. 전국 스마트팜 보급 면적의 약 32%를 차지하는 규모다.현재 나주에 첨단 무인 자동화 시범단지(54.3㏊) 구축을 완료했으며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33.4㏊)는 올해 9월에 준공해 고흥군에 인계를 앞두고 있다.이 밖에도 △고흥·신안 스마트 원예단지(16.6㏊) △고흥 스마트 축산 ICT(19.1㏊) △장성 스마트농업 육성단지(12.9㏊) △신안·영암 지역 특화형 임대형 스마트팜(15.4㏊) △강진·영암 청년농 임대형 스2025.11.02 11:27
K-스마트팜의 중국 진출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내 스마트팜 기업이 중국 내 다양한 바이어와 교류할 수 있도록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지원에 나서서다.2일 정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청두, 우한, 칭다오에서 '2025 중국 K-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한다.이번 로드쇼는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와 동유럽에 이어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스마트팜 로드쇼다.2025 중국 K-스마트팜 로드쇼에는 스마트팜 솔루션, AI 기반 농업 데이터 분석 등 분야에서 국내 9개 기업이 참가한다.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청두의 원쟝 국가농업과학기2025.10.30 12:23
우리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호주, 동남아에서 주목받은데 이어 동유럽 농업 중심국가인 세르비아, 루마니아에서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30일(현지시간)까지 ‘2025 동유럽 스마트팜 로드쇼’의 일환으로 현지에서 스마트팜 수출 포럼·상담회를 개최했다.세르비아 정부는 EU의 농촌개발 보조금 프로그램(IPARD Ⅲ)을 활용해 정밀농업, 관개 자동화, 디지털 농장관리를 도입을 지원한다. 루마니아도 농업 디지털전환을 목표로 EU의 공동농업정책(CAP)과 농촌개발기금(EAFRD)을 활용해 2027년까지 AI 스마트 기술 기반 농업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베오그라드 수출상담회에는2025.09.25 15:05
전남 신안군 압해읍에 거주하는 이지훈 대표(이지팜)가 지난 24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신안군 복지재단에 유럽상추 15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유럽상추는 이지훈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것으로,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하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기부 물품은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지훈 대표는 지난 2025년 6월, ‘2024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약 600평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준공했다. 이 시설은 분무수경(에어로포닉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물 사용량을 절감하면2025.08.26 06:23
미국 농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로봇이 기존 농업 인력을 크게 바꾸면서 농업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에포크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농장들이 계속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고 AI 기반 자율 농업 로봇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미국 농무부(USDA)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체 농업 인력의 17%는 H-2A 비자로 들어온 임시 이주 노동자가, 42%는 불법 이민자가 맡았다. 이처럼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AI 로봇 도입이 농업 현장의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장 투입한 AI 농업 로봇, 놀라운 성과 입증AI 농업 로봇 개발업체 파이네스트(Pynest)의 로만 릴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에포2025.06.12 13:23
분홍나루로 유명한 고바우공원 인근에서 전남 강진바다의 윤슬과 노을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휴양시설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정인이엔지가 민간투자로 약 240억여원을 투자해 조성중인 레드망고 스마트팜(관광농원) 조성사업」이 지난 4월 관광농원사업 승인에 더해 6월 건축허가승인까지 이어지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일원 약 8,393㎡ 부지에 조성되는 「레드망고 스마트팜(관광농원) 조성사업」은 숙박, 체험, 반려동물 서비스까지 복합적으로 제공되며 미래형 농촌관광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 컨셉은 ▲자연친화형 숙소(STAY) ▲웰니스 중심 복합시설(WELLNESS)2025.06.12 13:19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5년 순천시 농업인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순천대학교와 협력해 스마트팜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5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국립순천대학교 농업과학교육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농업인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실제 스마트팜 시스템을 활용한 ▲파종 ▲육묘 ▲정식 ▲착과량 조절 ▲선별 ▲수확까지 작물 재배의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 자동화 시스템 사용법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농업 의사결정 능력 향상도 기대된다. 실습 교육에2025.06.02 10:49
코스닥 상장사인 우듬지팜이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팜 단지 ‘충남 글로벌 홀티 컴플렉스(농업 바이오단지)’ 사업에 물꼬가 트였다. 2일 우듬지팜은 종속회사인 나인팜을 통해 현대건설로부터 152,135.2㎡, 약 4만6천평의 토지를 151억5300만원에 취득하는 매매 계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가도 오전 10시 46분 현재 10.54% 상승한 195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도 884억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우듬지팜은 지난해 12월 충남 서산 농업 바이오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이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3300억원 이상이 투입돼 15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 스마트팜2025.05.25 12:27
고양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지하보도 공간에 딸기 스마트팜을 조성, ICT 기반의 도심형 농업 실험에 본격 착수했다. 이는 활용도가 낮은 도시 인프라를 스마트농업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선도 사례로, 미래 농업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25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마두 지하보도에 238㎡ 규모의 밀폐형 스마트팜 시설을 설치하고 딸기 모종 3,420주를 식재했다. 해당 사업은 민간기업 ㈜착한농부가 총 5억 원을 전액 투자해 조성한 것으로, 도로 점용허가 등 법적 검토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최초로 지하보도에 공공형 스마트팜이 들어선 사례다.여름 딸기를 ‘고양형 스마트팜 특산 브랜드’로 육성마두 스2025.05.13 14:4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기후적응형 농업 1호정책 공약 속에 국내 최대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있는 우듬지팜(코드:403490, 코스닥) 기술력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듬지팜은 오후 2시 31분 8.58% 상승한 2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980억원을 넘어서며 1000억원에 근접했다. 지난 11일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분야 정책을 발표하며 기후변화에 강한 기후적응형 농업을 추진해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등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후보는 농업을 국가안보 전략 산업으로 분류하고 양곡관리법 개정, 농산물가격 안정제, 재해 국가1
한화오션, 캐나다 176조 잠수함 단독 수주냐 절반 수주냐
2
독일 760조 ‘황금 금고’ 열리나… 경제난 속 금 보유고 매각론 ‘확산’
3
팔란티어 실적발표 앞두고 ‘급락’ 경고
4
루미스 의원 "5월 클래리티 법안 심의"… 비트코인 '자유의 돈' 규정
5
XRP, 기관 자금 유입 속 ‘반전’ 선언… 5달러 고지 점령 나서나
6
중국, ‘바다 밑 지도’로 美 잠수함 노린다…42척 조사선 총동원
7
“롯데마트도 꺾었다” 다이소 4.5조 매출 신기록… 고물가가 낳은 ‘저가 괴물’
8
자다 깨니 6,000만 달러 증발… 리플, RLUSD 대규모 소각의 이면
9
한국 국방비보다 많다…미 펜타곤, '드론'에만 100조 원 쏟아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