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4:23
스미토모상사를 포함한 일본 다수의 기업들이 미국 기업과 희토류 공급을 위한 물밑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석탄 채굴 회사 라마코 리소시즈가 주력 광산서 생산 예정인 희토류에 대한 판매 계약 체결 및 광산 사업 투자에 다수의 일본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랜달 앳킨스 라마코 최고경영자(CEO)는 일본을 방문했던 지난 6일 인터뷰에서 일본 대형 상사 기업들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들과 관련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회담에서 일본 기업들은 라마코의 와이오밍주 브룩 광산 생산 희토류에 구매 계약, 채굴 사업에 대한 직접 투자, 기술 공유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2026.02.15 09:19
규슈 철도 회사(이하 JR 규슈)와 스미토모 상사 그룹이 손잡고 설립한 합작법인이 구마모토시에 두 번째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설을 완공하며 지역 에너지 자립과 탈탄소화 선도에 나섰다.철도 인프라와 배터리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는 규슈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재생에너지 출력 제어 문제를 해결할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4일(현지시각) 배터리스뉴스에 따르면, 두 기업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배터리 스테이션 규슈 LLC(이하 배터리 스테이션)’는 지난 1월 30일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에 위치한 그리드(전력망) 규모 배터리 저장 시설인 ‘배터리 스테이션 토미아이’를 준공했다.◇ 철도 부지의 변신… 유휴지 활2024.04.29 06:12
행동주의 투자자로 알려진 미국 헤지펀드 운용사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일본 종합상사 스미토모상사의 주식 수백억 엔 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엘리엇은 스미토모상사의 주식 수백억 엔 어치를 매입한 뒤 기업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는 아직 공시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미모토상사의 시가총액은 4조 7810억 엔(26일 기준)이다. 엘리엇은 회사 지분을 매집해 경영진에 경영개선을 요구한 뒤 주가 상승을 노리는 전략을 취하는 행동주의 펀드로 유명하다. 엘리엇의 일본 기업에 대한 행2023.12.22 15:21
스미토모상사는 22일(현지시간) 우에노 신고 부사장(64)이 2024년 4월 1일자로 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현 사장인 효도 마사유키(兵頭誠之) 사장은 대표권이 없는 회장으로 취임한다. 일본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는 사장 교체는 6년 만의 일로, 탈탄소 가속 등 경영환경이 바뀌는 가운데 경영진을 쇄신함으로써 성장 분야 육성을 서두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우에노 신임 사장은 주력 사업인 강관 부문 출신으로, 2021년 차세대 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해 신설된 범부처 조직의 수장으로 취임해 탈탄소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마사유키 회장은 자원 의존도 탈피를 추진해왔다. 마다가스카르 니켈광산에서 대2023.10.05 13:34
한국 알콜 그룹의 자회사인 KC&A와 일본의 스미토모상사가 바이오에탄올 수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바이오에탄올은 바이오매스로부터 생산되는 친환경 연료로, 탈탄소화 사회를 위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양사는 일본 시장에서 바이오에탄올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바이오에탄올은 플라스틱 및 연료 원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아마모니아나 메탄올과 같은 친환경 선박 연료의 생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아마모니아는 질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화학물질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이다. 아마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은 탄2023.05.17 11:21
금호석유화학이 일본 정유 및 석유화학 기업인 이데미츠코산, 스미토모상사와 바이오 원료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 3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금호석유화학은 이데미츠코산, 스미토모상사와 바이오 SM(스티렌 모노머)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데미츠코산은 일본 내 2위 정유사이자 최대 SM 제조사로, 금호석유화학은 이데미츠코산이 공급하는 바이오 SM을 사용하여 주력 제품 중 하나인 고기능성 타이어용 합성고무 SSBR을 생산할 계획이다. 스미토모상사는 금호석유화학과 이데미츠코산의 협력을 조율하고 바이오 폴리머 시장 개발을 담당한다.협력에 참여하는 회사2023.05.04 06:30
자동차에 결제기능을 탑재하려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스미토모(住友)상사가 영국 보다폰과 협력해 올해중에 유럽에서 차량결제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닛케이(日本經濟新聞)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차량결제는 자율운전이 보급된다면 차내의 모든 서비스 비용부과에 불가결한 인프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제인증에는 지문과 음성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규격표준을 놓고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차량결제는 전기자동차(EV)의 충전소와 음식점의 드라이브스루의 지불을 차에서 내리지 않고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자율운전이 보급된다면 이 운전기능과 내비게인션의 경신, 차내에서 즐기는 음악과 영상시청의 비용지불에 사2023.04.24 08:23
일본 스미토모(住友)상사는 23일(현지시간) 최근 출자한 싱가포르의 스타트업으로부터 일본에서의 곤충사료 독점판매권을 확보해 올해 안에 일본내에서 곤충으로 만든 사료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기업 상사에 의한 본격적인 일본내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스미토모상사는 2030년까지 3만톤의 곤충사료를 수입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탈탄소로 이어질 단백질원으로서 세계적인 주목을 모으고 있는 곤충의 활용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스미토모상사가 출자한 싱가포르의 뉴트리션 테크놀로지스(NT)는 아메리카미즈압(BFS)라는 곤충의 유충을 이용한다. 이를 분말형태로 가공해 사료와2022.11.18 11:22
일본 부동산 개발업체 스미토모상사는 인도에서 오피스 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5000억 엔(약 4조8113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외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최근 스미토모상사는 351억 엔(약 3377억5326만원)으로 뭄바이 반드라 쿠를라 콤플렉스(Bandra Kurla Complex·BKC)에 있는 토지 1만2000㎡를 인수했다. 스미토모상사가 인수한 토지는 BKC에서 가장 큰 오피스 건물 부지 중 하나다. 앞서 스미토모상사는 BKC에 있는 다른 부지를 매입했다. 스미토모상사는 두 부지에 총면적 13만㎡에 달하는 대형 건물 두 채를 건설할 계획이다. 두 건물은 고속철도와 새로운 지하철역 인근에 있으며, 2025년~2027년 회계연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2022.09.30 17:56
롯데케미칼과 일본 스미토모 상사가 손을 맞잡았다.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생산과 기술에 공동으로 개발 및 투자에 나선 것. 이를 통해 한일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감축에 협력할 방침이라고 30일 롯데케미칼이 밝혔다. 양사는 전날 오후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와 우에노 스미토모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호주, 칠레 등 해외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공동 투자 △청정 수소·암모니아 관련 기술 상용화 및 공동 사업화 △한일 암모니아 터미널 공동 투자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관련 사업이 핵심이다. 롯데케미칼과 스미토모 상사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양2021.05.24 08:56
에디오피아 당국이 일본 스미토모(住友)상사와 영국 보다폰, 케냐 최대통신업체 사파리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컨소시엄에 대해 에디오피아 통신시장에 대한 참여를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디오피아 정부가 글로벌 컨소시엄으로부터 받은 라이선스료 충액은 8억5000만달러 이상이라고 에디오피아 당국자는 지적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영국정부 산하 개발은행 CDC그룹 등도 참여하고 있다. 스미토모상사가 컨소시엄에 참여함으로써 일본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통신시장에 진출하게 됐다.아프라카대륙에서는 정부 안전보장 리스크가 지적되고 있는 중국기업의 통신기기 이용비율이 높다. 일본과 영2019.10.07 17:20
일본 스미토모상사는 7일 베트남 하노이시 북부 동안(Đông Anh) 지역의 272헥타르 면적에서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베트남 부동산 개발 업체 BRG그룹과 부동산 개발 합작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스미토모는 하노이 외곽에 스마트시티를 건립하기 위해 4500억 엔(미화 42억 1000만 달러)을 투입하기로 했다.베트남 최대 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이번 스마트시티 개발은 2020년 착공해 아파트와 주택 약 7000채를 건설한다 제1기부터 5기까지 총 5단계로 나뉘는 프로젝트에서 스미토모 상사는 BRG와 함께 하노이시의 마스터플랜 일부 수정에 관한 신청과 승인 절차를 거친 뒤, 토지 수용이 완료되면 1단계로 고층아2015.12.08 17:20
일본에서 전기자동차(EV)용 폐전지를 재활용하는 새로운 사업이 시작됐다.일본 경제매체 이코노믹 뉴스는 7일 스미토모상사가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에서 사용이 끝난 전기자동차(EV)용 전지를 재활용한 대형 축전지 설비를 완공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와 공동 추진한 것으로 스미토모 상사는 이 'EV 재활용 축전지 시스템'을 이용해 지방이나 섬 지역에 전력을 보급하기로 했다. 원리는 간단하다. 시스템을 이용해 전력회사에 접속, 섬이나 마을에 분산된 에너지를 하나의 축전지에 모아 안정화시킨 뒤 이를 전력으로 만들어 공급한다는 원리다. 스미토모 상사는 이를 위해 규슈전력으로부터 기술협력을 얻고 있으며, 축전지의 안전한 운용 방법이나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지자체와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2015.03.26 15:32
스미토모상사(住友商事)는 25일 2015년 3월기 연결 실적 예상치를 하방 수정, 순손익이 850억 엔의 적자가 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종래 예상치는 100억 엔의 흑자였지만, 연간으로는 16년 만에 적자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자원 관련 사업의 손실이 기존 전망치인 2400억 엔에서 3250억 엔으로 확대된 것이 주원인이다. 유가 하락에 따른 미국의 셰일 오일 사업의 실패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미국 셰일 오일 사업은 최근의 유가를 바탕으로 재평가하고, 결손 처리에 의한 손실액이 기존의 1700억 엔에서 300억 엔이 불어났다. 브라질 철광석 사업도 500억 엔으로 예상했던 손실이 150억 엔 더 증가했다.2015.03.19 13:19
스미토모상사는 2015년 3월기 결산에서 적자가 날 공산이 커졌다. 지금까지의 실적 예상으로는 100억 엔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지만, 자원 가격이 더 내려 실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자가 되면, 1999년 3월기 결산 이후 16년 만이다.스미토모상사는 지난해 9월 미국 텍사스주의 셰일 오일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호주의 석탄 사업과 브라질의 철광석사업이 자원 가격의 침체로 이익이 오르지 않아서 약 2400억 엔의 손실이 난다고 발표했다. 이 영향으로 2015년 3월기 결산 전망에서 2500억 엔의 흑자가 100억 엔의 흑자로 줄어들었다.자원 가격은 더욱 떨어지고 있어, 손실이 커질 가능성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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