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7 07:47
끝판대장 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이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 대기록을 세웠다.비공식기록이다. 오승환은 늘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 달성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강조해왔다.하지만 대기록임에는 틀림없다. 3개국에서 모두 든든한 마무리 투수로 인정을 받으며 차근차근 쌓아온 기록이기 때문이다.2005년 삼성에 입단한 오승환은 처음에 셋업맨으로 활약하다 2005시즌 중반부터 마무리 보직을 맡았다. 그는 데뷔 첫 해 16세이브를 따냈다.이후 오승환은 KBO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각종 기록을 써냈다.풀타임 마무리 첫 해인 2006년 47세이브를 거둬 KBO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써낸 오승환은 20072020.06.10 07:38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8회초가 되자, 경기장에는 '라젠카 세이브 어스'가 울려퍼졌다. 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의 등장곡이었다. 이는 '끝판대장' 오승환이 마운드에 오른다는 의미였다.음악에 앞서, 오승환이 과거 삼성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던 사진이 담긴 영상이 상영됐다.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해외에서 활약한 오승환이 KBO리그 1군 경기 마운드에 선 것은 2013년 10월 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2442일 만이다.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의 첫 상대는 박준태였다.오승환의 복귀 첫 공은 직구였다. 몸쪽 높은 직구였는데, 박준태는 이를 잡아당겨 우익수 오른쪽2020.04.11 16:43
돌아온 ‘돌부처’ 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이 처음으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마운드에 올라 최고 시속 147㎞의 묵직한 ‘돌직구’를 뿌렸다.오승환은 11일 청백전 청팀 두 번째 투수로 출격해 1이닝 동안 안타, 볼넷 없이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았다.그는 5회 마운드에 올라 선두 타자 이현동을 내야 땅볼로 유도했지만,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했다.그러나 이현동이 도루 시도를 하다 아웃되면서 부담 없이 후속 타자를 상대했다.오승환은 박해민을 좌익수 뜬공, 박계범을 중견수 뜬공으로 잇달아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경기 후 오승환은 "국내에서 오랜만에 투구해 어색했는데, 홈구장에 처음 섰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2020.01.02 16:52
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이 2020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오키나와서 개인 훈련을 시작한다.오승환은 2일 "내일(3일) 오키나와로 출국해 개인 훈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오승환은 오키나와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린 뒤 삼성 스프링캠프에 2월부터 합류한다.지난해 8월 귀국한 뒤 오승환은 통증의 원인이었던 오른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고 국내에서 재활 훈련을 했다. 최근에는 캐치볼도 소화할 정도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매년 프로야구 오승환의 몸 상태를 점검하는 한경진 선수촌병원 재활과 원장은 "오승환의 몸 상태는 정말 좋다. 중요한 건 나이가 아닌 근육이다. 국내에서 오승환처럼 근육량이 많은 선수가 있을까. 젊은 선수들보다 몸2019.08.06 14:15
‘끝판대장’ 오승환이 6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했다. 일본프로야구(NPB)와 메이저리그(MLB)를 거친 오승환은 이로써 약 6년 만에 친정팀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오승환은 지난달 콜로라도에서 방출됐다. 웨이버 공시 이후 다른 팀들의 클레임 가능 기간이 지난달 30일로 종료됨에 따라, 삼성은 MLB 사무국 신분조회를 거쳐 오승환과 접촉에 나선 바 있다. 오승환은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출전정지 징계 경기 수를 채운 뒤 마운드에서 팬과 만나는 시점은 내년 4월말~5월초로 전망되고 있다.2019.07.27 17:08
콜로라도 로키스가 오승환(37)을 방출하며 다음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콜로라도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서 오승환은 내야수 마크 레이놀즈와 함께 방출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는 지난 24일 오승환을 방출대기(지명할당)를 조치했다.그 뒤 오승환을 원하는 구단을 기다렸지만, 영입에 나선 팀은 없었다. 이에 따라 오승환은 방출됐으며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상황이다.이제 시선은 KBO리그 복귀로 쏠린다. 국내에 복구한다면 삼성 라이온즈가 확실시된다. 오승환은 2013년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할 당시 임의탈퇴 신분이었다. 오승환에 대한 보류권은 삼성이 가지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해 말에도 "한국으로 복귀하고2018.10.03 14:24
메이저리그 진출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강렬한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결정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1-1로 맞선 연장 10회말 등판, 1⅔이닝 무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빠른볼과 변화구를 적절히 배합하며 상대타자를 요리했다. 오승환은 벤 조브리스트를 149㎞짜리 빠른 직구와 함께 커브, 체인지업을 던져 범타를 유도했다2018.07.26 08:57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최근 무실점 맹활약을 하고 있는 오승환(36,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이적이 임박했다.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팀은 ‘투수들의 무덤’인 콜라라도 로스키행 유력하다. 미국 언론은 오승환이 26일(이하 한국시각) 셋업맨이 콜로라도 로키스행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앞서 뉴욕 메츠의 단장을 역임했던 스티브 필립스는 오승환이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했다. 콜로라도에는 웨이드 데이비스가 있으나 이번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오른손 셋업맨이 필요하다.2018.04.02 06:54
오승환이 팀 이적후 첫 세이브를 올리며 토론토가 연승을 달렸다 토론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3대 4로 뒤진 8회에만 4점을 내고 전세를 뒤집은 끝에 7대 4로 이겼다. 9회 마무리 로베르트 오수나를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7대 4로 팀의 리드를 지키고 세이브를 따냈다. 저스틴 스목은 8회 2사 만루에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려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토론토 이적 후 첫 세이브이자 MLB 통산 기념비적인 40번째 세이브였다.2018.03.30 07:57
오승환이 인상적인 토론토 데뷔전을 무난히 치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승환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에서 팀이 0-5로 뒤지던 8회초 팀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섰다. 오승환은 강력한 슬라이더와 빠른 볼로 상대타자를 압도하면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12개 공 중 낙차와 커브와 빠른 볼을 골고루 던졌고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92마일이었다.2018.03.22 08:16
역시 끝판왕 명성 그대로 였다. 오승환의 마무리 투구는 공 7개정도면 됐다. 오승환은 22일 미국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5회 초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 막아 올시즌 대활약을 예고했다. 필라델피아의 3~5번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공 7개로 간단히 삼자범퇴 처리했다. 오승환은 지난달 토론토와 계약했지만 취업 비자 발급이 늦어지면서 그동안 시범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2018.02.18 06:04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국팬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오승환(36)의 계약소식은 언제 들리지 않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베테랑 우완 투수 에딘손 볼케즈(35)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에서만 통산 276경기에 나서 93승87패, 4.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볼케즈는 선발 투수로서 나름 입지를 다져온 선수다. 오승환과 텍사스 레인저스의 계약은 물건너 갔다. '댈러스 모닝 뉴스' 등 현지 언론은 1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연봉 등 조건이 맞지 않아 오승환이 텍사스와 계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오승환은 텍사스 스프링캠프가 시작했는데도 계약 합의 소식이 없고 캠프에도 합류하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됐다. 현지에2018.02.07 11:14
'끝판왕' 오승환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소방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 선수가 5년째 뛰고 있는 팀으로 한국인들이 LA다저스와 함께 가장 사랑하는 팀이다. 미국 스포츠매체 등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오승환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은 구단의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면 입단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오승환은 1+1년 최대 925만달러(약 100억6400만원)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 시즌 연봉은 275만달러이고 2번째 시즌은 450만달러 팀 옵션이다. 인센티브는 매년 100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고 바이아웃 금액은 25만달러다. 오승환은 한국과 일본에서 마무리2017.12.04 21:56
오승환과 홍성흔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축구 레전드 안정환과 야구 레전드 홍성흔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메이저리그 선수로 뛰고 있는 마무리 오승환과 포수 홍성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승환은 MC 안정환부터 공격했다. 안정환은 축구와 야구 중 어떤 게 더 힘드냐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아무래도 축구가 더 힘들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자 오승환은 ˝야구는 매일 시합을 한다. 축구는 일주일에 한두 번 하는데, 그 정도면 나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안정환을 당황하게 했다. 오승환은 홍선흔에게도 돌직구 화법을 선보였다. 오승환이 홍성흔과 ˝별로 안 친하다˝고 하자 홍성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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