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00:40
대전 유성구에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8일 ‘유성사랑 환경정화 활동’ 참가자들에 따르면 지난 달 21일 유성 지역 일대에서 올해 첫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당시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봉사자 등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해 거리와 공원 주변,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붉은 조끼를 착용하고 팀을 나누어 주요 도로와 공원, 산책로 주변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환경정화2026.01.29 15:28
한국조폐공사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업무개선 성과를 창출하고 직원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과 ‘KOMSC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29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번 타운홀 미팅은 성창훈 사장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으로, 직원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과 업무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성과를 조직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성 사장은 직원들의 발표를 직접 청취하고 성과를 격려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직원 주도의 아이디어가 실제 경영 성과로 이어진 사례들이 공유되며 의미를 더했다.주요 성과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사내밴드 운영 및 직2025.10.17 10:34
대진첨단소재는 대표이사를 유성준 대표이사에서 김기범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변경일은 지난 16일이다. 유성준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으나 사내이사직은 유지하기로 했다. 김기범 새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유니퀘스트 부사장 출신이다.2019년 설립된 대진첨단소재는 이차전지용 복합소재와 전자재료용 기능성 코팅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각종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이차전지 공정용 대전방지트레이,대전방지코팅액,이차전지용 PET이형필름이 있다. 대진첨단소재 최대주주는 유성준 전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26.32%다.2025.10.01 15:26
경기도 광주시의회는 9월 ‘칭찬공무원’으로 도시개발과 도시개발팀 소속 유성희 주무관을 선정하고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유성희 주무관은 이주훈 의원(국민의힘·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의 추천으로 이번 달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그는 도시개발과 농지개발팀에서 근무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한편, 광주시 도시계획조례를 활용한 기반시설 확충을 개발행위허가 처리 업무에 반영해 기업 운영환경 개선과 계획적인 개발 업무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의회는 매월 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본분을 다하는 공직자를 의원별 추천을 통해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2025.09.29 07:48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28일 울산항에서 메탄올 이중연료 드라이벌크선에 친환경 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그린메탄올 급유를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그린메탄올 급유는 울산신항남방파제 환적(T/S) 부두를 활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됐으며, NYK그룹 계열사인 NYK벌크&프로젝트 캐리어즈가 칸바라키센(Kambara Kisen)으로부터 용선한 그린 퓨처(Green Future)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급유에 사용된 연료는 OCI Global이 생산하고 이토추 상사(ITOCHU Corporation)가 OTK 터미널에 저장·공급한 바이오 메탄올 830톤이며, 급유 선박을 통해 선박 간 연료공급(STS: Ship-to-ship)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산항은 지난 22025.08.18 10:51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가 핵심 과업 가운데 하나인 공중급유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완전한 작전 능력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이스라엘 노티시아스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21년 4월 처음 공개된 뒤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KF-21은 2026년 첫 양산을 목표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F-4 팬텀, F-5 타이거 같은 공군의 노후 기종을 단계적으로 대체하는 것을 넘어, 폴란드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세계 시장의 유력한 수출 모델로 떠오르며 K-방산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공중급유 시험 성공…작전 반경 획기적 확장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주관하는 KF-21 보라매 개발2025.08.01 07:49
강화군은 오는 12일 강화천문과학관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특별관측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매년 8월 12일 전후로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는 천문 현상으로, 과거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구의 공전 궤도 인근에 남긴 잔해들이 지구 대기권과 충돌하며 별똥별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는 8월 13일 새벽 4시 47분으로,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 가장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밝은 달빛으로 인해 관측 조건이 최적은 아니며, 빛 공해가 적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도 시간당 10개 이내의 유성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2025.07.22 14:43
한때는 먼 미래의 이야기로 치부되던 양자 컴퓨팅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암호화를 조용히 해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커 출신으로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된 데이비드 카발류 나오리스 프로토콜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업계가 양자 컴퓨팅이라는 실존적 위협에 대해 지나치게 무관심하다고 지적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블록체인의 암호 기반이 위험할 정도로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양자 위협, 이미 시작된 '지금 수확하고 나중에 해독' 전략카르발류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거의 모든 체인의 기반이 되는 암호화는 전 세계의 다2025.06.09 17:11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최근 불거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논란과 관련해 대대적인 제도 혁신에 착수했다. 김진경 의장의 특별 지시로 지난 5월 26일 구성된 ‘공무국외출장 혁신 TF’는 외유성 국외출장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혁신안을 9일 발표했다.혁신안의 핵심은 공무국외출장의 전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데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행사 선정 절차의 투명성 강화 ▲출장 일정 및 방문기관의 엄격한 심사 ▲행정안전부 국외출장 표준안을 전면 수용하는 조례 개정 등이 담겼다.우선 여행사 선정은 반드시 의회 홈페이지에 공고한 뒤 공개 입찰을 통해 최적 업체를 선정하도록 의무화해 특혜 시비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2025.05.23 14:33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 유성경찰서 및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범죄피해가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범죄피해가정 총 50세대를 대상으로 호신용 스프레이, 휴대용 응급벨 등 호신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하여 경제적, 심리적 안정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조폐공사 ID본부는 대전 유성경찰서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범죄피해가정을 위한 지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 설 명절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안전서비스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했다. 특히 지난 3월 6일 ‘사회공헌 활성화 업무협약’2025.03.10 11:52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대전유성경찰서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10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조폐공사 ID본부와 대전유성경찰서의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범죄 피해가정 및 자립 청년 등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었다.조폐공사 ID본부는 지속적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설날을 맞아 유성경찰서 및 유성소방서와 협업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성경찰서와 함께 범죄 피해 가정에 성금을 지원하는2024.08.13 14:47
강화군이 지난 10일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진행한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란? 스위프트-터틀 혜성의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와 충돌하며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매년 8월 12일을 전후로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다. 이에 군에서는, 이 유성우를 누워서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천문관의 넓은 주차장 구역에 빈백과 매트를 설치해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눕거나 기댄 채 여름밤 우주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스마트폰 삼각대를 제공해, 천체사진 촬영법을 알려주고 관람객들이 직접 유성우를 촬영할 수 있게 해 잊지 못한 추억을 선2024.07.05 05:39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경기 둔화 우려하며 금리 인하 촉구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높은 금리를 유지하면 경제에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며, 향후 몇 달 내 금리 인하를 주장했다. 그는 최근 경기 둔화 신호를 언급하며 연준의 긴축 정책이 수요를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굴스비 총재는 금리 인하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수치가 지속된다면 금리 인하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경제가 긍정적인 추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낙관하면서도, 필요한 기간 동안만 긴축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6.17 16:46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오는 19일 고발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받는다. 김 여사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배당된 후 업무 부담과 수사 상황 등을 고려해 최근 형사2부(부장검사 조아라)로 재배당됐다. 사건을 넘겨받은 수사팀이 곧바로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 것이다. 앞서 이 시의원은 김 여사의 2018년 11월 인도 타지마할 단독 방문과 관련해 “사실상 여행을 목적으로 예비비 4억원을 편성해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며 지난해 12월 김 여사를 직권남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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