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12:26
KB국민카드가 외국인 노동자와 난민, 유학생, 결혼이주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지원한다. 국민카드는 경기 양주시 외국인노동자한글학교가 운영하는 ‘빛오름글로벌합창단’ 가업을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합창단은 최근 정기여주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위해 참여자들은 매주 2회 이상 한국 노래와 각국의 대표 가요를 익혔다. 네팔 출신의 한 참여자는 “타국에서 생활하며 외로움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합창단 활동을 통해 가족 같은 사람들을 만나 큰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국민카드는 이번 사업을 사회공헌 주제 가운데 하나인 ‘글로벌(Global)’ 분2026.06.11 08:55
우리은행이 몽골 근로자와 유학생의 정착 지원을 위해 전용 특화 서비스를 선보였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몽골 무역개발은행(Trade and Development Bank), KT와 함께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 입국을 앞둔 몽골 국적의 근로자와 유학생들에게 입국 전 단계부터 국내 생활 정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는 입국 전후 2단계로 설계됐다. 몽골에서 출국 전 TDB 창구를 통해 우리은행 해외송금·KT 통신 가입을 미리 약정하면 TDB 금융상품 우대혜택를 사전 반영해 준다. 또, 몽골 고객이 한국에 입국 후에는 우리은2026.04.29 09:16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이 외국인 유학생·구직자를 뽑겠다고 했다. 외국인 10명 중 8명도 한국 취업을 원했다. 수요는 맞닿아 있는데 연결이 안 된다. 채용정보 접근 어려움을 호소한 기업이 75.9%였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지난 8~15일 중소기업 477개사와 외국인 유학생·구직자(D-2·D-10 비자) 6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기업은 중진공 정책사업 지원기업, 외국인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과 K-수출전사 아카데미 참여자를 중심으로 조사했다.기업 응답에서 외국인 채용 의향은 78.4%로 나타났다. 채용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63.7%였다. 같은 비율인 63.7%가 공공 주도의2026.04.16 17:38
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WOWPASS)’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는 16개국 출신의 35명으로 구성된 유학생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오렌지스퀘어는 지난해 유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처음 시도했다. 당시 1기는 파일럿 형태로 짧게 운영했다면, 이번 2기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게 3개월 간 진행한다.유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와우패스를 사용하면서 경험한 것을 콘텐츠로 풀어내는 활동이다. 한국 생활에 익숙한 유학생들이 여행자들에게 현지인의 시선으로 와우패스 활용법과 생활 꿀팁을 전달함으로써, 방한 외국인들이 단순한 관광객을 넘어 현지인처럼 한국을2026.04.09 10:3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전문인력(E-7-1) 고용추천 및 숙련기능인력(E-7-4) 전환추천 신청·접수를 상시 운영한다.9일 공단에 따르면 E-7-1 고용추천은 국내 중소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중기부 고용추천 대상 직종에 종사하려는 외국인 유학생(D-2, D-10)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 공고 기준 27개 직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장 요건에는 중소기업 해당 여부와 연 3112만 원 이상의 임금요건 등이 포함된다.특히 제도개선을 통해 E-7-1 고용추천 직종을 기존 24개에서 27개로 확대하고, 해외영업원, 상품기획전문가, 조사전문가 등 3개 직종이 추가될 예정이다.E-7-4 전환2026.04.07 16:09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수십만명에 이르자 이들을 위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전국 각 대학별로 확산되고 있다. 2024년 기준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이미 20만 명을 넘은 수준으로 10년 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때문에 각 대학들은 단순 학업 지원을 넘어 문화 적응과 정서적 교류를 돕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마련하고 있다.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대학의 역할은 더 이상 ‘교육 제공자’에 머물지 않는다. 문화와 삶을 함께 나누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때 비로소 글로벌 캠퍼스의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평가다.특히 최근에는 음식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매개로 한 참여형 행사가 주목2026.02.26 16:06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 4억800만 원을 지급했다.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날 수여식에서 32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총 4억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교육 장학사업을 목표로 지난 2008년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45개국에서 온 2847명의 유학생들에게 총 11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날 장학금수여식에서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2026.02.24 15:19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평가(IEQAS)에서 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경남정보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두 부문 모두 인증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비자 발급 심사 간소화 등 행정적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이번 2년 연속 인증은 경남정보대가 구축해온 체계적인 유학생 선발·관리 시스템과 정주형 유학생 양성 모델이 정부로부터 재확인된 성과로 평가된다.경남정보대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2026.02.11 13:48
현대해상이 베트남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지원한다. 현대해상은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와 ‘단체보험 가입 및 통합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11일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중 가장 높은 비중(37.6%)을 차지하는 베트남 유학생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현대해상은 VBI(베트남 비엣틴뱅크 보험)와 협업해 글로벌 통합 보장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학생은 베트남 출국 전 VBI보험에 가입하고, 동시에 현대해상 하이유학생보험 가입을 신청한다. 입국 후 보험계약 체결 및 보장이 개시되며, 이를 통해 국내 체류 중 발생한 상해와 질병은 물론, 귀국 후 발생한 의료2026.01.14 14:10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미국 한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 기보(GIVO)가 국내 재난 구호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미국 뉴욕과 보스턴 지역 한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비영리 모금단체 GIVO는 뉴욕과 보스턴 두 지역에서 각각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관련 단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2025년 GIVO 뉴욕의 스물세 번째 프로젝트 ‘Orange Aid’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GIVO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모금을 진행했으며, 겨울 방학을 맞아 운영진이 한국에 입국해 모아진 성금을 희망브리지에 직접 전달했다.GIVO 석수빈 회장은 “비록 작2026.01.07 09:12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는 국내 취업을 꿈꾸는 외국인 유학생과 구직자들을 위해 현직자 멘토의 조언을 담은 '코메이트 커리어 Q&A 리포트'를 전격 공개했다. 이 리포트는 코메이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코메이트 메인 배너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7일 사람인에 따르면 이번 리포트는 낯선 한국 땅에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본국보다 정보가 훨씬 적은 한국에서 일자리를 얻을 때 겪는 막막함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는 코메이트의 진정성을 담았다. 커리어 Q&A 리포트는 사람인의 커뮤니티 멘토링 서2025.12.01 10:08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지난 달 28일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기념홀에서 열린 2025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BJFEZ 찾아가는 기업설명회’를 운영했다.1일 경자청에 따르면 ‘BJFEZ 찾아가는 기업설명회’는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에 이어 세 번째로 대학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체결한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경자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경자청 SNS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기업 인지도 제고와 홍보 효과 확대에 집중했다.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입주2025.12.01 09:5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지난달 28일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K-수출전사 아카데미·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1일 공단에 따르면 '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중소기업의 수출전담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계됐으며, 수출 실무·글로벌 마케팅 등 필수역량을 집중 교육한다. 또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인턴십, 현장실습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양성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이번 박람회는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대학인 부산외대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운영대학 중 하나2025.11.25 10:52
경남정보대학교가 최근 경남 통영에서 1박 2일간 ‘대학생활적응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유학생들의 한국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협력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업 및 생활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서로 다른 문화권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팀 빌딩 활동 △지역 문화탐방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멘토링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멘토와 협력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동시에 통영의 역사와 문화2025.11.21 11:00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9일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지역정주형 유학생 취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송도해상케이블카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과 임준우 산학부총장, 송도해상케이블카 최효섭 총괄사장과 전문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학생 주문식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육·시설·기술지원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견학·연수 참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취업연계를 위한 사전교육, 장비 공동활용 등을 추진하며, 유학생의 유치-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정주형 인력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폭넓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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