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15:23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폭염 속 야외 근무가 많은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지난 6일 휴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배달·퀵서비스 종사자와 방문교사, 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에게 건강·안전 키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서초·북창·합정 등 서울 지역 주요 이동노동자 쉼터 3곳을 중심으로 약 24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키트에는 휴대용 선풍기와 전해질 보충용 음료파우더, 응원 엽서 등이 담겼다.국민은행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협의를 거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중심으로 키트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이동노동자의 안전2026.06.19 10:53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6,000개와 식염 포도당 270개 (3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물품은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전달됐다. 시 서령상가 일원에 마련된 무인쉼터는 배달 종사자, 대리 운전기사, 택배기사 등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3년 9월 문을 연 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정수기, 냉난방기, 휴대전화 충전기, 소파 등이 설치돼 있다. 이용자 수는 024년 1만 5,000여 명에서 2만 5,000여 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1월부터 4월까지 1만여 명이다.2026.02.10 19:04
의왕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들의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 중심의 ‘작은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후 시는 디퓨저 만들기, 재무 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참가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동노동자쉼터 1층에 조성된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와 의2026.02.09 15:43
인천 부평구는 지난 6일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권익 보호를 위해 조성한 '부평길벗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부평길벗쉼터는 지난해 인천시로부터 보조금 6천만 원을 지원받아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내에 조성되었으며, 올해 신한은행 기탁금 2천만 원으로 운영 예산을 확보했다.쉼터 명칭인 ‘부평길벗쉼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이동노동자들에게 든든한 길동무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용 대상은 배달, 택배, 대리기사, 방문판매원 등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월~토 오전 11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쉼터2025.08.22 14:52
안산시는 지난 21일 단원구 선부동 1076-13번지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4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거점형인 휠링 1호점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에는 간이형인 휠링 2호점과 휠링 3호점을 연이어 개소한 바 있다. 이번 휠링 4호점은 약 27㎡ 면적의 간이형 부스형태로 이동노동자들의 쾌적한 휴식을 위한 냉난방 시설과 냉온수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의 시설을 갖췄고, 출입인증시스템을 통해 휴일 없이 24시간 무인 운영된다. 이동노동자쉼터 조성 사업은 민선8기 안산시의 핵심 공약이자, 노동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노동친화적 정책으로 평가받2025.08.13 17:07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13일 오후 안산시 고잔동에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이동노동자들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이동노동자들이 쉼터에서 쉬면서 시원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안전보건공단, 쿠팡이츠, 우아한형제들 등 배달 플랫폼 업체와 협업하여 안산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생수와 쿨토시, 쿨타올 등을 배포했다. 이날 폭염안전 특별대책반 반장인 양승2025.08.06 09:10
안산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 속, 거리 곳곳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생수 나눔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이동노동자에게 생수 한 병을 전하며 응원의 마음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이달 말 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시민 누구나 무더위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현관 앞에 시원한 생수를 놓아두고, 그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안산 #생수나눔챌린지 #안산시생수나눔 #이동노동자 등이다. 챌린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아이스크림(베스킨라빈스) 모바2025.06.11 14:09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올해 여름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전국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제주삼다수 20만병을 지원한다.11일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동노동자는 택배·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원, 설치·수리기사 등 주로 외부를 이동하며 일하는 이들을 말하며, 폭염이나 폭우 등 열악한 기상 환경에 직접 노출돼 있어 적절한 보호 조치와 물품 지원이 필요하다.우선 제주개발공사는 이날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2025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공동캠페인’에 참여하고 이날부터 여름 기간 시원한 제주삼다수를 10만병 지원키로 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2025.04.02 17:09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이동노동자 권인 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이 지난 1일 제296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2일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시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조례 목적 및 용어 정의와 △시장의 책무 및 적용범위 △사업 및 실태조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운영 △위탁 및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명시했다. 조례에 따르면 ‘이동노동자’는 택배 노동자, 배달 노동자, 퀵서비스 종사원, 요양보호사,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 등과 같이 직업의 특성상 업무 장소2024.10.18 10:28
경기도 안산시가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행정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동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쉼터 휠링 3호점의 문을 열었다. 안산시는 지난 17일 오후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 3호점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노동자 단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휠링 3호점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휠링(Wheel~ling)은 휠(wheel)과 힐링(healing)의 합성어로 이동노동자의 상징인 바퀴(wheel)의 휴식(healing)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거점 쉼터’와 ‘간이 쉼터’로 구분된다. 쉼터는2024.08.09 16:18
인천광역시는 오는 28일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에서 인천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배달, 대리운전·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자유로운 토론회이다.관심 있는 인천광역시 시민과 관내 이동노동자들은 토론회에 참관할 수 있으며, 인천노동권익센터는 선착순으로 참관 신청을 받고 있다. 인천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인천노동권익센터는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제언하고자 매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2024.06.11 11:23
광명시는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자 택배기사, 배달라이더, 대리기사, 보험설계사 등 외부에서 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의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얼음물은 오는 9월 13일까지 철산동 상업지구 이동노동자 쉼터에 방문하면 가져갈 수 있다. 박봉태 일자리창출과장은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라며 “주로 밖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얼음물을 드시며 더위를 잊고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1년 4월 철산동에 거점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해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2024.03.27 11:23
광명시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수원시 관계자들이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비법을 배우기 위해 광명시를 찾았다. 지난해 11월 제주, 올해 1월 인천 남동구에 이어 세 번째 방문이다. 이날 수원시 관계자들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현황과 행정절차, 이용자 요구 사항 등을 설명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 요양보호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철산동 상업지구(철산로 30번길 9, 5층)에 거점 이동노동자 쉼터와 무의공 만남의 광장(일직로12번길 17)에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2023.12.28 09:32
안산시는 지난 27일 이동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및 휴식권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휠링(Wheel~ling)은 휠(wheel)과 힐링(healing)의 합성어로 이동노동자의 상징인 바퀴(wheel)의 휴식(healing)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단원구 호수우체국 2층에 있는 휠링 1호점에 이어, 상록구 지역 이동노동자 쉼터를 설치해달라는 노동자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 경기도와 협력을 기반으로 2호점을 개소하게 됐다. 상록구 이동 한대앞역 상점가(상록구 이동 716-7)에 소재한‘휠링’2호점은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27㎡ 규모의 부스형 간이2023.03.07 10:25
민선 8기 이민근 안산시장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이동노동자 쉼터가 개소한 지 3개월 차에 접어든 가운데, 관내 배달·택배·퀵서비스 등 종사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안산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이 지난해 12월 27일 문을 연 이후 두 달여 동안 총 1,730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40여 명에 달하는 관련 업계 종사자가 업무 중 쉼터를 찾은 것이다. 단원구 광덕2로 186 호수우체국 2층에 소재한 휠링은 151.99㎡ 규모에 휴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스낵바, 여성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동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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