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 15:34
NS홈쇼핑은 23일 판교 본사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NS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인수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이 NS사옥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는 날을 기념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앞으로의 공동 성장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의미도 담았다.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각 사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결집해, 소비자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NS홈쇼핑의 디지털 커머스 역량과 식품 전문성, 그리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지역密착형 점포 운영 경험 및 현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2026.04.22 15:43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오프라인 채널 인수에 한발 다가섰다. 기존 홈쇼핑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생활 밀착형 유통으로 보폭을 넓히는 시도로, 재무 건전성 범위 안에서 이뤄진 무리 없는 투자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NS홈쇼핑은 홈플러스가 매물로 내놓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수퍼마켓 사업 부문 SSM) 매각 본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인수 참여에 대해 NS홈쇼핑은 자사가 보유한 식품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TV홈쇼핑과 T커머스, 온라인·모바일몰 등 기존 사업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전국2026.04.21 20:34
홈플러스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금일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했다"며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 짓고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3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공고하고 이날까지 예비입찰 참여기업 외에 추가 입찰 신청을 받기로 했다. 당초 예비 입찰에는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을 포함해 총 2곳의 전략적 투자자(SI)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2026.04.11 03:30
산업용 로봇 한 대가 수억 원을 웃돌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640만원짜리 이족보행 로봇이 글로벌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장바구니에 담기는 시대가 도래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9일(현지시각) 중국 항저우 소재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자사의 최저가 휴머노이드 로봇 'R1'을 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 Holding)의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를 통해 다음 주 국제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두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해외 출시는 유니트리가 중국 규제 당국에 상장 예비 서류를 제출한 직후 이뤄진 것으로, 연내 기업공개(IPO)를 향한 사전 정지 작업과 맞2026.04.08 16:27
경북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대저페리의 초쾌속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약 1년간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해 4월 엔진 고장으로 멈춰 선 이후 첫 복귀로,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 수요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8일 포항~울릉 구간 시험 운항을 무사히 마쳤으며, 9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의 특별 점검을 거쳐 정상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사 측은 운항 재개 일정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 선박은 3천t급 규모로 최대 970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으며, 최고 속력 시속 95㎞로 포항~울릉 구간을 약 2시간 50분에 주파한다. 빠른 이동 시간은 당일 또는2026.03.31 16:55
홈플러스는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31일, 복수 업체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현재 매각주관사가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홈플러스는 “이번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명과 상세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추가 제출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복수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접수함에 따라, 익스프레스 매각은 경쟁입찰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업계에서는 인수를 원하는 기업으로 GS리테일, 롯데쇼핑, 이마트, 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 등 유통 기업과 e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컬리, 비유통 계열에서 하림그룹, 유진그룹까지 거론됐다2026.03.18 08:19
울릉군이 울릉~포항 항로 공모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회생 절차와 안정적 운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18일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를 방문해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회생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으며,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남 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2026.02.12 08:31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봄을 앞두고 겨우내 운행을 중단했던 주요 야외 어트랙션들을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에버랜드의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오는 14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티익스프레스는 약 3분간의 탑승 시간동안 최고 시속 104km로 질주하며 56m 높이에서 77도 각도로 낙하하는 등 총 12차례의 무중력 구간을 통과하는 최강의 스릴 어트랙션이다.지난 10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에버랜드 SNS에는 티익스프레스 재가동 소식을 알리는 1인칭 탑승 영상이 게시됐는데 "화면으로 볼 뿐인데 소리지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 오픈한다고? 바로 가야겠다" 등 생2026.01.27 10:17
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순위를 37위로 끌어 올렸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2.1593점으로 지난주 보다 5계단 상승했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72·72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22언더파 266타(63-65-66-72)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단독선두였던 김시우는 챔피언조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와 샷 대결을 펼쳤으나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순위가 밀려났다.꾸준히 오름세를2026.01.26 09:01
3년만에 우승을 기대했던 김시우(30·CJ)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아멕스 우승은 셰플러에게 돌아갔다. 2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72·72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22언더파 266타(63-65-66-72)를 쳐 공동 6위로 밀려났다.셰플러는 버디 9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27언더파 261타(63-64-68-66)를 쳐 공동 2위 제이슨 데이(호주), 라이언 제러드(미국), 매트2026.01.25 09:26
김시우(CJ)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을 놓고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샷 대결을 펼친다. 김시우가 우승하면 4년만에 이 대회 우승 탈환이다. 김성현(신한금융그룹)과 김주형(나이키)은 최종일 경기에 진출했지만 '루키' 이승택(경희)은 아쉽게 컷 탈락했다.25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3라운드. 156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라킨타 컨트리클럽(LQ, 파72·7060야드),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SC, 파72·7210야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NT, 파72·7147야드) 등 32026.01.24 10:07
1타가 모자라 '꿈의 타수' 59타를 기록하지 못했다면 여간 아쉬움이 남지 않을 수 없다.주인공은 블레이즈 브라운(18·미국)과 앤드류 퍼트넘(36·미국)이다.하지만 12언더파 60타를 몰아치며 하위권에서 순위를 '쭉' 끌어 올려 본선 진출의 안정권에 들었다.24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2라운드. 브라운은 NT, 퍼트넘은 LQ에서 둘 다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10개를 각각 골라냈다.브라운은 전날 공동 51위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10번홀부터 출발한 브라2026.01.24 09:24
김시우(CJ)와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이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시즌 첫 우승 시동을 걸었고, 18세 블레이즈 브라운(미국)은 '폭풍타'를 날렸다.24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2라운드. 156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라킨타 컨트리클럽(LQ, 파72· 7060야드),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SC, 파72·7210야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NT, 파72·7147야드) 등 3개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를 치른 뒤 65명만이 최종 라2026.01.23 09:14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김시우(CJ)와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이 훨훨 날았다.'루키' 이승택(경희)은 중위권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이민우(호주)도 시즌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23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1라운드. 2021년 이 대회 우승자 김시우는 이날 드라이브부터 아이언, 쇼트게임까지 모든 것이 잘 풀린 하루였다.김시우는 NT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쳐 셰플러,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2026.01.22 08:08
이번 주에는 세계골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명품 샷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다만, 셰플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출전하고, 매킬로이는 DP월드투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셰플러닌 올 시즌 첫 출전이다. 대회는 2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이 대회는 라킨타 컨트리클럽(LQ, 파72, 7060야드),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SC, 파72, 7210야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NT, 파72, 7147야드) 등 3개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를 치른 뒤 65명만이 최종 라운드에 올라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승자를 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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