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13:25
울산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로, 접종 공백을 최소화해 고위험군 보호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다만 접종 정책과 달리 현장에서는 백신에 대한 피로감과 불신이 여전히 남아 있어, 실제 접종률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평가도 나온다.여름철 변수 된 코로나… 변이 ‘BA.3.2’ 확산 조짐이번 연장의 배경에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변이 ‘BA.3.2’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방역당국은 향후 확진자가 소폭 증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코로나19가 계절과 무관하게 유행을 반복해 온 점을 고려하면,2026.03.30 10:11
경기도교육청이 매년 반복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대상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매년 10월 중순경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이듬해 2월까지 이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이 밀집된 학교 환경에서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교육청은 기존 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학령기 학생에 대한 별도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2008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2026.02.26 08:03
미국인 대다수가 홍역 등 백신이 안전하다고 믿고 있으며 학교 입학을 위한 백신 접종 의무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정책을 완화하려는 가운데 여론과의 간극이 드러났다며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최근 미국 성인 463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4%가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과 같은 질병에 대한 백신이 어린이에게 안전하다고 답했다. 민주당 지지자의 92%, 공화당 지지자의 81%가 안전하다고 응답해 초당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질문에 대한 응답 비율은 2020년 조사와 큰 차이가 없2026.02.06 09:02
울릉군의회는 지난 5일 제29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울릉군의회 의원인 공경식 의원이 발의한 "울릉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 한정됐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60세 이상 전 군민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고령층 군민들의 예방접종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경식 의원은 조례 제안 설명에서“이번 개정은 군민 건강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것”이라며“대상포진 예방접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보다 많은 군민들이 예방 효과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해당 조례안은 2026년 1월2025.11.20 11:35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백신 무료 접종 사업 시행 두 달여 만에 접종률이 41%에 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성남시는 9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시민 90만8464명 중 36만9564명이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2024년 9월 20일~11월 14일)의 36%보다 5%P 높은 수치다.대상자별 접종률은 △65세 이상 74%(12만3560명)로 가장 높았고 △6개월~13세 57%(4만9461명) △임신부 54%(2560명) △14~64세 25%(16만3894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면역 취약층인 노약자와 어린이의 높은 접종률, 그리고 14~64세 접종률이 전년 대비 4.5%P 증가한 점이 특징이다.시는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대유행과 무2025.10.30 22:06
성남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임산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되는 이번 사업은 발작성 기침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인 백일해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조치다. 백일해는 기침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임신부가 예방접종을 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감염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이 함께 예방접종을 하면 신생아를 간접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13일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말까지 약 1,800명이 접종할2025.10.15 16:03
안산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4일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견병은 1년에 한 번씩 보강접종을 권장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시는 약 4000마리 분량의 백신을 관내 33개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안산시수의사회의 협조를 통해 접종한다는 계획이다. 접종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시민이 기르는 반려동물(3개월령 이상의 개, 고양이)이다. 다만, 기간 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는 마리 당 1만 원의 접종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동물병원이 없는 대부도의 경우 오는 29일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대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공수의사가 일괄 접종한다. 접종 병원 및 접종 절차와 관련한2025.10.14 10:21
부천시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무료접종을 통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코로나19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도 포함된다. 접종 일정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2025.10.13 14:49
부천시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관내 동물병원 71곳에서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전했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연 1회 보강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예방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다. 접종을 희망하는 부천시민은 반려동물을 동반해 관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고, 1만 원을 납부하면 광견병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예방접종 기간 미등록 반려견도 동물등록을 마친2025.10.01 11:20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감염취약시설은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생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이 해당된다.접종은 10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같은 날 접종이 시작된다.이번 접종에는 LP.8.1백신이 사용되며 기본적으로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다만, 12세 이하 면역저하자 등 일부 고위험2025.09.29 08:39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5-2026절기 독감백신 접종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의 독감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국 병·의원과 연계한 안내 포스터 배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독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백신 정보를 제공하고 접종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을 위해 지난 6월 질병관리청과 240만 명이 접2025.09.24 11:00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 4월 30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독감백신 무료 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대상은 90만8천여 명 전체 시민으로, 위탁의료기관 547곳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국도비 43억 원을 포함한 총 155억 원을 투입해 3가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접종은 나이별 순차 시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감 주사를 처음 맞는 생후 6개월~8세 아동(2회 접종 대상)은 지난 22일부터 우선 접종을 시작했으며, △생후 6개월~13세 1회 접종 아동과 임신부는 오는 29일부터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오는 10월 22일부터는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접종받을2025.09.03 10:03
안산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며 특정 기간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대상자 및 연령대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생후 6개월~9세 미만의 어린이 중 생애 최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경우 오는 22일부터 접종이 진행된다. 1회 접종 대상인 9세 이상~13세 이하 어린이는 오는 2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임신부의 경우 임신주수와 상관없이 오는 29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할 수 있2025.08.08 10:48
성남시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일부 계층에 한정해 지원하던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지난 7월부터 65세 이상 성남시민 전체로 확대한 결과 시행 한 달 만에 대상자 5명 중 1명이 접종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지난 달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한 달여 만인 8월 7일 기준 전체 접종 대상자 125,376명 중 25,403명이 접종을 완료하며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접종은 성남시 지정 의료기관 382곳에서 가능하다. 백신비는 전액 시가 부담하며, 시민은 접종비 1만9,610원만 내면 된다. 사용되는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생백신이며, 면역저하자 등 일부 고위험군은 의료진 상담을 거쳐 접종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2025.07.14 23:51
하남시보건소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 감염 위험이 높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나 집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며 발생한 병원체가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고열, 복통, 출혈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급성 신부전 같은 합병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이 질환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농업 종사자처럼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이나, 실험실에서 쥐를 다루는 요원처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시는 이 같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1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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