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13:41
청년들을 향한 주택 지원사업은 자치단체들이 각자 여건에 맞게 소매를 걷고 나서고 있는 정책사업이다. 부천시가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부천 청년드림주택’ 사업 시행에 소매를 걷었다. 15일 시에 따르면 관내 한국주택공사(LH)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월 1만 원을 부담하면 시가 월 최대 25만 원까지의 임대료 차액 전액을 LH에 직접 보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LH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부천시 청년 인구는 2021년 23만 2,075명에서 2025년 19만 6,098명으로 5년 새 약 15% 감소2026.03.13 09:57
농심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을 6년째 이어간다.농심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함께하는 청년농부’는 농심이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정원과 함께 2021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6년 차를 맞았다.농심은 올해도 청년농부 10명을 선정해 감자 재배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우수 생산자를2026.03.12 17:44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광주전남 통합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 행사를 열어 통합특별시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지역 대학생들과 공감토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 대학생·청년들의 생각과 질문을 직접 듣고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강희숙 조선대학교 부총장,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2026.03.12 13:56
부영그룹이 만원·0원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청년 주거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부영그룹은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서 총 162세대 규모의 만원·0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화순 100세대, 남원 25세대, 여수 22세대, 나주 15세대다. 올해 첫 공급은 남원에서 시작된다.만원·0원 임대주택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낮은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긍정적인 역할2026.03.12 11:09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청년 한식 조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재단은 최근 강원도 평창 한옥스테이 바랑재에서 ‘바랑재 드림키친’ 입학식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심재국 평창군수, 조희숙 한식 명장 등이 참석해 선발된 청년들을 격려했다. 바랑재 드림키친은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청년들이 전문 한식 조리사로 거듭나도록 돕는 실전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인원은 6개월간 평창 바랑재에서 자격증 이론부터 한식 파인다이닝 실무까지 전 과정을 이수한다. 재단은 교육비 전액과 숙식, 장학금 등을 지원하며 수료 후 취업2026.03.11 11:44
안산시는 온라인 시장에서 상품 홍보와 매출 확대를 희망하는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2년간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온라인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우수한 상품력을 보유했지만 마케팅 노하우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온라인마케팅 비용과 함께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며 마케팅 비용은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 홍보 영상 제작 △포털 사이트 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택배비 등으로 활용할2026.03.11 08:26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제30기 IP 창업교육 청년 특화과정’ 교육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처, 경기도,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기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IP디딤돌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예비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 기반 사업 아이템으로 고도화하고 실제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제30기 과정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 특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프2026.03.10 11:08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부산 대학가에서 낯선 장면이 목격된다. 선거운동복도 대형 유세차도 없다. 수행원도 보이지 않는다. 정장 차림의 한 청년이 마이크 하나만 들고 대학가 골목을 걷는다. 개혁신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정이한이다.그의 선거운동 방식은 기존 정치 문법과 거리가 멀다. 대학생들에게 다가가 던지는 질문도 거창한 정책이나 지역 현안이 아니다. “지방선거 하는 거 아세요?”, “혹시 저를 아세요?” 같은 짧고 단순한 질문들이다. “현직 부산시장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박형준’ 대신 ‘박수영’이 나오자 카메라를 향해 “박수영 의원님, 보고 계시나요?”라며 너스레를 떤다. 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학생이 자칫 민2026.03.10 10:43
한화생명이 경기 침체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가족돌봄·암경험 청년 등 각 대상의 특성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한화생명은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위케어)’의 2025년도 성과를 10일 공개했다. 한화생명이 ‘청년 삶의 질 분석 체계’를 적용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내면적 삶, 삶의 역량, 물질적 삶, 사회적 삶 등 4개 핵심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청년들의 삶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업과 생계의 이중고를 겪던 가족돌봄청년에서 확인됐다. 2024년 참여자들의 돌봄 부담 감소 폭은 6.7점이었으나 지난해는 7.7점으로 개선2026.03.09 11:49
KB손해보험이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KB손보는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런런챌린지’ 6기 OT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KB손보가 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6기 사업에는 총 20명의 청년이 선발됐다. 이들 청년은 디자인·IT·음악·물류·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자립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이번 OT에서는 자립 역량2026.03.06 20:32
최근 진행된 안양시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이 ‘31.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79세대 모집에 총 2,510건이 접수됐다.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청년 대상 모집 63세대에는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대상 16세대 모집에는 214건이 접수돼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높은 경쟁률의 배경에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이라는 입지 조건과 함께 민간 분양 아파트 수준의 주거 환경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2026.03.06 19:52
양평군이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군은 주택 매입 또는 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매입자금 또는 전월세 자금 대출의 실제 상환 이자를 기준으로 대출 잔액의 2% 이하 범위에서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은 연 1회, 최대 2년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5일 기준 △혼인 기간 7년 이내로 양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부부 중 1명 이상 18~39세 청년) △부부 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2026.03.06 19:45
양주시가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신성코퍼레이션과 청년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창업 초기 청년 기업들이 겪는 사무공간 확보와 물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창업 기업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신성코퍼레이션은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물류공간을 제공하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양주시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10월 신성코퍼레이션 물류1센터 현장 방문을 통해 물류센터 시설과 활용 가능 공간을 점검했으며, 이후 사업 제안서 교환과 실무 협2026.03.06 17:17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시범 사업이며 지역 공인중개사가 단순한 중개 보수 감면을 넘어 시정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우대 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정책 공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현실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이번 사업을2026.03.06 17:14
안양시는 청년 가구의 주거 이전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시 내에서 이사한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비와 중개보수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시 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완료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구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원으로, 이사비용은 최대 20만원, 부동산 중개보수비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해당 지원은 생애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청년 본인이 무주택자여야 하며, 거래금액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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