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10:59
토스뱅크가 올해 1분기에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토스뱅크는 29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에 당기순이익 296억 원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보다 58% 증가한 수치로 이는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1분기 여신 잔액은 15조 5047억 원으로 전년 동기(14조 8500억 원) 대비 4.40% 증가했다. 전체 여신 중 보증부 대출 잔액 비중은 전년 동기(25.6%) 대비 12.9%포인트(P) 상승한 38.5%를 나타냈다.수신 잔액은 29조 45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0조 300억 원) 대비 3.27% 줄었다.명목 순이자마진(NIM)은 2.51%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2.60%) 대비 0.09%P 하락했다.비이자이익 부문 적자는 7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026.05.27 09:25
코웨이가 기존 환경가전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규 제품군을 대폭 확대하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헬스케어, 실버케어, 생활편리가전 등 새로운 사업 영역까지 적극적으로 진출하면서 매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27일 코웨이가 밝힌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코웨이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2% 증가한 1조 3297억 원으로 집계돼 또 한 번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도 25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성장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9.5% 증가한 7428억 원, 해외법인 매출은 20.2% 늘어난 5370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호실적의 주된 요인으로는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따른2026.05.14 13:20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각국의 국방비 지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이 방위·우주 부문과 에너지 설비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4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은 2026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연결 결산 결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3% 급증한 3321억2900만 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가스터빈 복합화력발전(GTCC)과 원자력 발전 설비 수요 증가, 그리고 대형 방산 수주가 전반적인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수주액 7.6조 엔 돌파… 이익·잉여현금흐름 모두 '역대 최고'미쓰비시중공업의 이번 회계연도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14.1% 증가한 4조9741억6800만2026.05.13 10:21
유통 대기업 집단인 신세계의 주가가 15% 급등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다 증권가도 일제히 신세계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백화점, 마트, 면세점, 패션, 식품과 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신세계는 전일 대비 15.06% 오른 50만 8000원에 거래중이다. 이 가격은 52주 신고가다. 신세계는 전날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 2144억 원, 영업이익 197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49.5% 증가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백화점 사업이 실적2026.05.12 15:44
소비 둔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화점 업계가 외국인 소비 증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지면서 외국인 매출 영향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80으로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편의점(85)·대형마트(66)·온라인쇼핑(74) 등 대부분 업태가 부진 전망을 보인 가운데 백화점만 유일하게 115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웃돌았다.실제 주요 백화점들은 올해 1분기 외국인 소비 증가 효과에 힘입어 일제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1분기 매출 8723억원, 영업이익2026.05.12 03:05
SK하이닉스가 2026년 1분기 매출 52조 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 6103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은 405.5%다. 삼성전자 역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8배 이상 뛰며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정점을 함께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 화려한 수치의 이면에서 세 겹의 구조적 단층이 조용히 쌓이고 있다.'반도체 공급망 전쟁'이라는 말은 2026년 5월 현재 더 이상 비유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 HBM 생산 라인은 중동 사막의 기체 한 종류에 목줄이 걸려 있고, 베이징의 관료 한 명이 갈륨 수출 승인 도장을 찍느냐 마느냐에 따라 글로벌 AI 칩 공급 일정이 흔들린다. 세계 반도체 시장이 올해 처음으2026.05.04 10:57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는 신한투자증권의 전망이 나왔다. 신한투자증권은 2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89조 9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지난달 30일 종가 22만 500원 기준으로 36.1%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의심할 여지 없는 초호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수급 불균형 장기화로 2027년까지 초과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매출액을 708조원으로 추정, 전년 대비 112.2% 증가한 규모"라면서 "영업이익은 367조2026.04.30 13:20
삼성전자가 반도체사업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반도체사업은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을 기록해 전체 영업이익의 93.9%를 차지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반도체사업을 제외한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3조원대 흑자에 그쳐 사업간 실적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반도체사업 호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9.16%, 영업이익은 756.10%가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호실적을 주도한 것은 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2026.04.30 09:13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사업을 앞세워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실적을 30일 공시했다.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9.16%, 영업이익은 756.10%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AI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면서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원가 부담 가중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리소2026.04.24 18:14
5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6조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다시 한 번 ‘역대급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마진 확대에 더해 증시 호황이 겹치면서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것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약 6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가까이 증가했다. KB금융(1조8924억 원)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신한금융(1조6226억 원)과 하나금융(1조2100억 원)도 각각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NH농협금융(8688억 원)은 20% 넘는 증가율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우리금융(6038억 원)은 해외2026.04.23 18:50
NH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75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8.5%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6367억 원으로 120.3% 늘어났다.이번 1분기 순이익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1조315억 원)의 약 46%를 한 분기 만에 달성한 셈이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19.6%로 자본 효율성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위탁매매와 자산관리 기업금융 등이 호조를 보였다.부문별로 살펴보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는 3495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57.4% 증가했다.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이 66조8000억 원으로 확대되2026.04.23 16:00
KB금융그룹이 그룹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비이자이익에 힘입어 1분기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다. 주주환원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KB금융은 23일 올해 1분기에 당기순이익 1조 89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5% 증가한 수치이다.KB금융은 1분기에 안정된 이자이익 흐름과 역대 최대 규모의 비이자이익으로 이 같은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1분기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1조 6509억 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증권,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관련 계열사들이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수수료이익이 큰 폭 확대되면서 큰 폭 성장에 힘을 더했2026.04.23 15:43
신한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1조62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창립 이래 최대 기록이다. 신한투자증권 사옥 매각 이익으로 분기 이익이 크게 늘었던 2022년 3분기 1조5946억원 기록을 넘어섰다.1분기 기준 최대였던 작년 동기 1조4883억원보다 9.0% 늘었으며, 직전 분기인 작년 4분기 5106억원보다는 3배 이상으로 불었다.증시 호황으로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고, 시장 금리 상승과 대출 자산 증가로 이자 이익도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로 업계는 보고 있다.2026.04.23 11:35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해 D램, 낸드 등 전 제품의 판매 호조속에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마저 70%를 돌파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이 같은 호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전망하고 생산능력(케파)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2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405% 늘어난 수치다. 분기 기준 매출은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72%)도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는 계절적 비2026.04.21 14:11
LS일렉트릭이 글로벌 데이터센터향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4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설비 투자 증가,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호조는 성장을 이끌었다. 1분기 북미 매출은 약 3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80% 증가했다. 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대치다. 북미에서 데이터센1
XRP, ISO 20022·CBPR+ 무기로 스위프 생태계 직접 침투한다
2
‘TSMC 수입금지’ ITC 소송전… 삼성·SK하이닉스에 리스크일까 기회일까
3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웃나… 러시아 신형 잠수함 수출 '가시밭길’
4
SMR 선두 뉴스케일, 10억 불 실탄에도 '첫 수익 2030년'… 지금 들어가도 되나
5
리플(XRP), 1달러 추락에도 고래들은 '폭풍 출금'… 숏 스퀴즈 전조증상?
6
미국·이란, 4개월 전쟁 끝냈다…파키스탄 중재로 평화협정 타결
7
“3년 내 인도, 지적재산권도 덤”…사브, 인도에 ‘그리펜E’ 파격 승부수
8
삼성전기·LG이노텍 주가 동반 상승...제2의 반도체주될까
9
제2의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기·LG이노텍 기판주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