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5:56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사상 최고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엔비디아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주문이 쏟아지며 수익성이 극대화된 결과다. 16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는 TSMC가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3% 급증한 5724억8000만 뉴대만달러(약 18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압도적 수익성’ 총마진 66.2%… AI가 비AI 부진 완전히 상쇄TSMC의 이번 실적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첨단 공정 수요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입증했다.1분기 매2026.04.14 11:25
LS에코에너지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분기 매출 2964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8%, 31.0% 증가했다. 역대 분기 기준 매출은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가 유지됐다. 매출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1분기 최대치를 경신 중으로 연평균 약 19% 성장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매출을 이어가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라2026.04.09 09:18
에이피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투심을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13.26% 오른 3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NH투자증권은 이날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에이피알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895억원, 영업이익은 1436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163%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부터 유럽과 B2B 매출이 본격 확대되며 실적 성장의 축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외형 성장에 따른2026.04.01 16:05
KG모빌리티(KGM)가 지난 3월 내수 4582대, 수출 5422대를 포함 전년 동기 대비 5.5%증가한 총 1만4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내수는 42.8% 증가했고, 수출은 13.6% 감소했다. KGM이 월 만대가 넘는 실적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9월(1만 636대) 이후 6개월 만의 성과다. 특히 내수는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3월(4702대) 이후 2년여 만의 월 최대 실적이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 달 1393대에 이어 1854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 1월 출시된 무쏘는 3월 초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5천대를 넘어서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2026.03.30 10:45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고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5882억원, 영업이익 279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2%, 영업이익 1.9%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치다. LS전선은 “초고압과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2% 증가한 7조63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LS전선의 중장기 성장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회사 실적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LS에코에너지는2026.03.30 10:20
쿠팡이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서 단일 유통 채널로는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정부의 에너지 저감 및 고효율 가전 보급 정책에 크게 기여했다. 전력을 최대 40%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에 대한 고객 접점을 늘려 고효율 가전을 대중화하고, 정부의 에너지 저감 정책에 적극 기여했다는 설명이다.쿠팡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총 227억 5000만 원 규모의 환급 혜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온라인 유통채널 전체 환급액의 약 20% 수준으로 추정되며, 단일 유통기업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다. ‘으뜸효율가전 환2026.03.26 16:28
삼양식품이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와 사업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생산 효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김동찬 삼양식품 대표는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전략 브랜드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다변화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우선 생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공정 개선과 설비 고도화를 통해 생산 기반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수요 확대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브랜드 중심 전략도 강화한다. 김 대표는 “전략 브랜드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 동2026.03.16 10:36
LS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11% 이상 급등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8분 기준 LS는 전 거래일 대비 11.20% 오른 2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LS가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지난해(12개사 합계·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치다.특히,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망·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초고압·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부스덕트 등 송2026.03.11 09:22
유진투자증권은 11일 JYP Ent.(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지난 4분기 주요 아티스트의 음반과 공연, MD 매출 모두 확대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 7000원을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2326억원(전년 동기 대비 +16.8%), 영업이익은 419억원(+13.6%)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스트레이키즈의 서구권 팬덤 확대가 숫자로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음반은 스트레이키즈 하반기 발매 앨범의 서구권 판매분이 반영됐는데 국내보다 높은 ASP에 더해 환율 영향이 더해지며 앨범매출 상승에 유의미한 기여를 했다"고 짚었다. 아울러 "유럽 매출이2026.03.10 16:26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사실상 다섯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이후 같은 날 열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도 함께 처리할 계획이다.이번 안건이 통과되면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연장된다. 앞서 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부회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김 부회장이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금융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룹 대표로서 성과를 이끌어낸 경영 능력과 조직관리 역량도2026.02.24 10:42
코스맥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강세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조39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958억원으로 11.6%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5분 기준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3.84% 오른 19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실적이 기대치에 다소 못 미쳐 아쉽다고 평가하면서도 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DB증권, 현대차증권 등은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22만~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K뷰티 수출을 선도하2026.02.13 10:15
코스피가 불장인 가운데 증권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지난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잇따라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2.14% 오른 1142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도 14.27% 상승한 4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10.51%), 부국증권(10.72%), 상상인증권(9.77%), 교보증권(5.58%), 미래에셋증권(5.43%) 등이 동반 상승세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코스피가 5500선을 넘어서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상승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2026.02.11 21:15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였던 2024년(2조3334억원) 대비 0.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이로써 메리츠금융지주는 3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원을 넘기며 ‘2조 클럽’을 유지했다.2025년 말 기준 매출액은 35조2574억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135조4580억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계열사별 실적 메리츠화재는 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조68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연간 매출액은 12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조2026.02.11 21:15
한국투자증권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3427억원,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업계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밝혔다.같은 기간 별도 기준 순영업수익(영업이익+판매관리비, 자회사 및 현지법인 배당 제외)은 3조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부문별로 보면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기업금융(IB), 운용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브로커리지 부문은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 등에 힘입어 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이 전년 대비 39.6% 증가했다.자산관리 부문에서는 펀드, 랩,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 판매가 늘어나며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2026.02.11 09:34
국내 최대 3D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SAMG엔터가 15% 넘게 급등 중이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SAMG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15.17% 오른 4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AMG엔터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약 1412억원, 영업이익 약 226억원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직전 년도에는 영업손실이 61억원이었지만 지난해는 영업이익이 226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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