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08:49
김은숙 작가와 화담이엔티 윤하림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가 아동양육시설 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희망브리지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의 회원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첫 기부를 시작한 이래 수해, 산불, 지진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13억 원에 이른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보호대상아동 기념일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생일이나2026.05.12 14:22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양생명은 디지털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이 같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온라인이나 모바일, 우편, 지점 방문 등 기존 접수 채널 이용이 불가능한 고객이다. 고객이 콜센터를 통해 방문서비스를 신청하면, 서비스 대행 직원이 최장 일주일 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보험금 청구 등 필요한 서류 접수를 지원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소외되는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금융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2026.05.11 16:10
가정의 달을 맞아 금융권의 사회공헌 활동이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 후원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문화·휴식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 늘어나는 가운데 KB증권도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캠핑 행사를 마련했다.KB증권은 11일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서울 지역 취약계층 23가정, 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9일부터 10일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됐다.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난지캠핑장 일대에 조성한 'KB증권 그린성장로드'를 계기로 시작된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당시 난지캠핑장 경계면 290m 구간에 약 7300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친환2026.05.11 09:47
한국수출입은행이 K-푸드 대표 기업인 대상㈜과 함께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에 나선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대상㈜와 공동으로 ‘그냥드림’에 참여한다.대상㈜은 1956년 창립한 종합식품기업으로, ‘청정원’과 김치 브랜드 ‘종가’ 등을 중심으로 장류, 조미료, 김치,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품사업을 전개하는 대표 K-푸드 기업이다.'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은은 고객 기업과 함께 재원을 조성하는 매칭기부형 참여 모델을 도입해 해당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지원 규모는 총 5억 5000만 원이다. 수은은 물품 꾸러미에 들어갈 먹거리와 생필품2026.05.07 15:38
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과 한국거래소가 각각 사회적경제조직과 보호소년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금융 공공기관들이 본업 밖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 행보다.금융위원회 산하 공기업인 한국예탁결제원은 주식과 채권 등 유가증권을 예탁받아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증권 중앙집중예탁결제기관이며 본사는 부산 광역시에 있다. 민간 유관기관으로 주식과 채권, 파생상품 등 모든 유가증권을 거래하는 국내 유일의 시장 운영기관으로 본사는 역시 부산광역시에 있다. ■ KSD나눔재단, 임팩트금융 사업에 5000만원 지원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은 지난 6일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사회적 경제조2026.05.04 11:51
KB국민은행이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조 5300억 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에 나선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올해 1조 5300억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간중금리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리 이하로 공급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이다. KB국민은행은 전용 신용평가 모델 도입 및 대환 상품을 출시하는 등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민간중금리 대출 공급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앞서, KB국민은행은 청년층이나 중·저신용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대안 정보를 적극 활2026.04.28 14:05
KB국민은행이 취약계층 고객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KB희망금융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한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 취약계층 고객에게 채무조정·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전국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KB희망금융센터’는 지난 2월 서울과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부산 등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대했다.KB희망금융센터는 △은행 자체 채무조정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정책금융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등 서민금융 지원제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권 대표 포용금융 실천 모델이다.특2026.04.27 16:07
예금보험공사가 6개 신용정보회사와 손잡고 취약계층 채무조정 활성화, 불법·과잉 추심행위 근절에 나선다. 예보는 고려·나라·나이스·미래·우리·SGI신용정보사와 ‘포용금융 확산 및 공정 추심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예보는 올해 20년 이상 장기 연체된 채권을 집중적으로 정리하는 ‘채무자 재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제도가 채무자에게 전달되려면 신용정보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예보는 밝혔다. 이들 회사는 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정책에 동참한다. 상환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조정을 활성화하고 소멸시효 관리를 개선해 연체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한다.2026.04.27 15:32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정부의 고유가·고물가 대응 정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으로 추진된다. 특히 달성군을 포함한 비수도권은 수도권보다 상향된 기준이 적용돼 체감 지원 효과를 높였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1인당 50만 원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에게도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2026.04.17 19:26
보람상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전통적인 상부상조 개념을 현대적 ESG 체계로 전환하는 동시에, 직영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밀착형 활동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보람상조의 ESG 활동은 2012년 ‘사회봉사단’ 출범을 계기로 체계화됐다. 이후 해외 의료봉사, 신장질환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장애인 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이라크 술레마니아 지역 한방의료봉사 참여를 비롯해 ‘콩팥사랑 캠페인’ 등 보건 분야 지원 활동이 대표적이다.국내에서는 지역 사회복지관과 연계한 명절 지원, 거리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 등을 지속해왔다. 최근에2026.04.16 09:13
포스코퓨처엠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포스코퓨처엠은 포항과 광양, 세종, 서울 등 주요 사업장 소재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총 4800만원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의 사회진출 초기 비용 마련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다.디딤씨앗통장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포스코퓨처엠이 선발된 청소년 1인당 월 5만원을 후원하면 지자체가 그 두 배인 10만원을 매칭 지원해 대상 청소년들은 1년간2026.04.15 10:58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캠페인을 했다. KB손보는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이 같은 캠페인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KB손보는 현장 여건과 수혜자의 상황을 고려해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그룹홈 아동은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생활 안전, 화재안 전, 자연재난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재난 안전 체험 교육을 했다.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 소속 아동은 온라인 재난 안전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안전 인지 능력을 키웠다.2026.04.14 13:23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2025년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일자리를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가스공사의 주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다.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하며, 사업 시행 기관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 등에게 12월까지 온누리 실버 사업단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수혜 대상을 기존 어르신에서 장애인과 아동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가스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대구지역 어르신 291명에게 일자리2026.04.08 15:21
한국가스공사가 전국 6개 지역(대구·제주·충북·충남·전북·전남)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8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열효율 개선 사업’은 노후 건물에 대한 창호·단열·보일러·가스레인지·난방(바닥) 공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가스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지속해서 수행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주거지 총 3324개소(저소득층 1416가구, 사회복지시설 1908곳)에 혜택을 제공해 약 8억4000만 원가량의 에너지 절감 성과를 달성했다.지2026.04.06 09:54
인천광역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천원 복비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 도움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6일 인천시에 따르면 ‘천원 복비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천원 정책’ 시리즈의 하나로,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관련,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중 1,000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1,000원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사업의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인천시는 올해 총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1
KSS-III, 1만4000㎞ 항해 끝 캐나다 입항…잠수함 120조 수주전 '최후의 달'
2
美 '클래리티 법안' 상원 통과…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 '역사적 승리'
3
리플 CEO, XRP 독점적 경쟁력 강조... "결제 혁신 위해 태어난 자산"
4
뉴욕증시 기술주 쇼크에 양자 컴퓨팅 직격탄…아이온큐 9.6% 폭락
5
엔비디아 '루빈' 쇼크…SK하이닉스 납품 지연인가 재조정인가
6
비트코인, 美 '클래리티법' 상원 은행위 통과로 8만1000달러 회복...XRP도 강세
7
박결, 10년 만에 16강 진출...KLPGA 두산 매치
8
"휴머노이드, 2035년까지 최대 2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3B' 공급망이 승부처
9
양자 컴퓨팅, 기술주 랠리 타고 ‘동반 급등’… 아이온큐 4%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