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8:04
신세계 센텀시티는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는 K-디자이너 브랜드 ‘티백(tibaeg)’의 팝업 스토어를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백화점에 따르면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센텀시티 4층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티백’은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Milan Loves Seoul’을 통해 현지 패션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K-패션의 저력을 보여준 브랜드다.팝업스토어에서는 26SS 신상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이월 상품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팝업의 대표 상품으로 가볍고 섬세한 실루엣의 오간자 점퍼와 활용도가 높은 리버시블 재킷, 브랜드의 감성을 담은 탄2026.04.02 14:42
패션 플랫폼들이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쇼핑 방식을 바꾸고 있다. 추천을 넘어 기획전 제작까지 자동화되며 경쟁의 축이 ‘상품’에서 ‘데이터’로 이동하는 흐름이다.롯데쇼핑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최근 패션 카테고리에 특화된 ‘패션 AI’를 선보이며 대화형 쇼핑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키워드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출근용 블라우스”나 “봄 하객룩 원피스”처럼 상황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구조다. “하늘하늘한 티셔츠”처럼 감성적인 표현까지 인식하는 점도 특징이다. 상품 추천에 그치지 않고 소재 정보나 세탁 방법까지 안내하며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방현우 롯데온 플랫폼·AI부문 상무는 “고2026.03.31 15:51
11번가는 봄맞이 패션·뷰티 수요를 겨냥한 4월 ‘월간 십일절’을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1550여개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요일별 최저가 행사와 명품 특가판매, 특집 라이브방송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인다.11번가는 11일간 매일 최대 7개 브랜드를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1일 설화수, 비오템, 내셔널지오그래픽, 마인드브릿지, 미쏘 △5일 LG생활건강, 동국제약, 폴햄, 밀레, 예일키즈 △7일 무스텔라, 크록스, 푸마, 폴햄키즈, LAB, SOUP △11일 아모레퍼시픽뷰티, 미샤, 베베쥬 등 총 5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타임딜’ 코너에서는 가벼운 무게와 산뜻한 컬러감으로 인기인2026.03.26 15:14
생활용품과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온 다이소가 초저가 의류로 패션 카테고리를 키우고 있다. 의류 품목 확대와 함께 다이소몰 앱 이용자도 증가하며 판매 채널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아성다이소에 따르면 다이소의 의류 품목 수는 2023년 말 270여 종에서 2024년 말 300여 종, 2025년 말 700여 종으로 늘었다. 올해 2월 말 기준으로도 700여 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의류 사업은 최근 3~4년 사이 빠르게 커졌다. 다이소는 2022년 이지웨어·스포츠웨어·홈웨어를 시작으로 여름철 ‘이지쿨’, 겨울철 ‘이지웜’ 등 기능성 의류를 추가해 왔다. 올해 3월에는 ‘캐주얼 경량 시리즈’를 통해 바람막이와 팬츠 등 일상복까지 상품군을 넓혔다.2026.03.17 15:37
NHN KCP가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PayPay)’를 국내에 도입해 한·일 전자상거래 확대에 나선다.NHN KCP는 일본 소프트뱅크 결제 자회사 SB페이먼트서비스(SBPS), KOTRA 일본지역본부와 함께 페이페이 국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약 7,2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페이페이 결제망을 국내 온라인 가맹점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NHN KCP는 SBPS와 기술 협력을 통해 페이페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국내 이커머스에 적용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일본 소비자들이 한국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시 겪던 결제 불편이 해소되면서 K-뷰티·패션·콘텐츠 등 역직구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KOTRA는 민관2026.03.17 14:09
국내 패션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주요 패션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과거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방식이 대표적인 해외 진출 전략이었다면 최근에는 애슬레저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앞세워 동남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등 전략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이랜드는 국내 패션기업 가운데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1994년 상하이에 생산법인을 설립하며 중국 사업에 진출한 이후 현지 생산과 유통, 마케팅 등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1996년 여성복 브랜드 ‘이랜드’를 선보이며 중국 소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특2026.03.17 05:35
한때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선풍적 열기를 일으켰던 패션 브랜드 게스(Guess)가 중국 시장 진출 19년 만에 모든 매장의 문을 닫는다.최근 올드 네이비, 톱샵, 인디텍스 산하 브랜드들이 줄줄이 짐을 싼 데 이어 게스마저 전면 철수를 결정하면서, 글로벌 패스트패션 브랜드들의 '중국 잔혹사'가 깊어지는 모양새다. 16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게스는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3월 말까지 본토 내 모든 매장을 폐쇄하겠다고 공지했다.◇ 전성기 250개 매장 운영… ‘티몰’에서도 이미 자취 감춰게스는 지난 2007년 상하이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 발을 들였다. 특유의 관능적인 스타일과 데님을 앞세워2026.03.13 10:03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백화점, 쇼핑몰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SSF샵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통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브랜드 데이(BRAND DAY)’라는 이름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올해 봄 시즌 신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단 3일 동안 진행하는 할인 프로모션인만큼 봄맞이 쇼핑을 준비 중인 소비자들이 눈여겨볼만한 소식이다. ‘브랜드 데이’ 행사에는 빈폴, 갤럭시, 구호, 르베이지, 비이커, 준지, 샌드사운드, 디애퍼처, 앙개 등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자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르메르, 아미, 메종키츠2026.03.10 15:47
컬리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신선식품 중심 장보기 플랫폼에서 출발한 컬리는 최근 멤버십 확대와 판매자 상품 비중 증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확장 등을 통해 사업 구조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671억원,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8% 증가했고 거래액(GMV)은 3조5340억원으로 13.5% 늘었다. 매출과 거래액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특히 지난해에는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 구조 안정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액 성장률도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평균보다 높2026.03.05 10:22
롯데홈쇼핑이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플래그십 및 정규 매장을 확대하며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미래 신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패션 브랜드 판권을 확보해 국내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해 홈쇼핑이 아닌 편집숍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롯데홈쇼핑은 2024년 AIGLE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압구정, 한남동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했으며, 한남동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150여 명2026.03.03 10:55
휠라가 세계 패션의 중심지 밀라노에서 110년이 넘는 브랜드의 역사를 집약한 압도적인 쇼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글로벌 패션 명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미스토코리아가 운영하는 휠라는 지난 1일(현지시각), ‘2026 F/W 밀라노 패션위크’ 공식 일정에 맞춰 브랜드의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FILA MILANO’ 컬렉션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쇼는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휠라의 밀라노 패션위크 패션쇼로, 디자이너 알리스테어 카가 총괄을 맡아 휠라만의 독창적인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정의했다. 특히 알리스테어 카는 럭셔리와 스포티즘의 경계를 허무는 능력으로, 스포츠웨어2026.02.13 14:09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이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콘텐츠 기반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에스팀은 1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공개했다.김소연 대표이사는 "최근 K-패션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다수의 브랜드가 고유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지 못해 단기 성과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며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인큐베이팅하는 플레이어는 국내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망 브랜드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중심 브랜드 인큐베이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연 202026.02.11 13:57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KOREA360 UAE’에서 ‘코리아360 패션&뮤직 쇼케이스(KOREA360 Fashion&Music Showcase)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360 비즈니스 위크’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K-패션과 K-뮤직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쇼케이스에는 국내 대표 패션 디자이너와 유망 인디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중동 지역 바이어와 유통사 및 산업 관계자, 관람객 등 400여 명이 방문해 K-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쇼케이스 이후에는 중동 지역의 패션 및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매칭2026.02.04 15:56
GS샵은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 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컨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 원을 달성하고, 론칭 1년 만에 GS샵 전체 브랜드 1위에 등극했다.GS샵은 코어 어센틱 의류 라인에서 확보한 고객 충성도를 기반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슈즈, 가방, 액세서리2026.02.02 15:33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코스메틱 사업을 성장축으로 삼아 글로벌 신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김덕주 총괄대표는 ‘3I’(해외·M&A·통합 시너지) 전략을 제시하며 2026년을 본격 실행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연작·비디비치·어뮤즈 등 핵심 브랜드를 앞세워 유럽·미국·일본·중국·동남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유통망 확장과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매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그동안 해외 패션·명품 브랜드 유통으로 이름을 알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최근에는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를 통해서도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이 모인다. 패션 중심 포트폴리오에 머물렀던 사업 구조가 뷰1
삼성 파운드리 '생존 시험대'… TSMC 1나노 이하 선언, 한국은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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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90일 뒤 200달러 돌파?… ‘2017년 광풍’ 패턴 재현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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