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13:54
한국서부발전은 태안지역 고령층과 함께 환경 지킴과 나눔을 실천하는 녹색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11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7일 충남 태안시니어클럽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태안 시니어클럽, 국립공원공단 태안사무소,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2025년도 시니어 녹색일자리 창출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폐플라스틱을 수거한 뒤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가공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것이 골자다.태안지역 노인 40명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지역 폐플라스틱을 수거할 예정이다.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폐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보호의 중2025.06.18 10:38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7일 대구 관문시장에서 페트병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 사업인 '플라스틱 Re-start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폐자원의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 페트병 수거 장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한국부동산원 본사, 경북대 등에 4대를 시범 운영해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16대로 확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페트병 수거 장비를 설치해 생활 속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플라스틱 재활용 참여를 유도했다. 인공지능 페트병 수거장비 ‘쓰샘 RePET’는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이노버스’사의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한2024.05.24 12:26
기존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재융합하는 해중합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해중합 과정에서 환경 유해 물질을 걸러내 친환경 용기 등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더 가속화할 수 있도록 KAIST 연구진이 해중합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원리를 발견했다.KAIST는 화학과 서명은 교수 연구팀이 고분자 자기조립을 활용해 고분자의 해중합 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 고분자를 해중합하여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방법은 높은 온도가 필요하여 효율성이 낮았다. 연구팀은 고분자 합성과정에서 자기조립이 일어날 때 해중합 온도가 낮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고분자가 잘 섞이지 않는 용매에서 일2024.02.21 00:05
플라스틱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소재로, 의료, 식품, 패션,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가볍고, 내구성이 좋고, 저렴하고,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다. 하지만 환경에는 치명적이다. 잘 썩지 않고, 독성 물질을 배출하고,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변화를 가속화한다. 2023년 기준 연간 생산되는 플라스틱 총량은 약 4억 6000만 톤으로, 이는 1950년 약 150만 톤에서 70년 사이 약 260배 이상 증가했다.이에 플라스틱은 환경오염 주범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줄이고, 대체재를 찾고, 재활용을 늘리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한 보고서는 플라스틱 재활용이 실현 불가능하고,2023.11.29 14:21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인 냉연사업회사 동국씨엠이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컬러강판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컬러강판은 열연강판(초기철판) 표면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한 뒤 롤을 통과시켜 두께를 조절한 뒤 그 표면에 도료를 사용하여 색깔이나 그림 사진 등을 입힌 강판을 말한다.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은 물론 스틸하우스 등 주택이나 건물 외부에 사용해 디자인 호감도를 높여준다. 동국씨엠은 이 도료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회사의 기술적 경쟁력을 높였다.동국씨엠은 신규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품 명칭을 ‘리-본 그린 컬러강판(Re-born Green PCM. Recycling Born Green Pre-2023.11.20 07:30
SK케미칼은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성장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DB금융투자는 SK케미칼이 파리 기후협약 이후 UN플라스틱 협약으로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합의안이 도출되면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보다 증폭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해 SK케미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DB금융투자 한승재 연구원은 글로벌 대형 소비재 기업들의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비중 목표가 대부분 2025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공격적인 수치가 제시되고 있어 2024년 말로 갈수록 시장이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커져갈 것으로 내다봤다. DB금융투자는 SK케미칼의 시가2023.11.07 14:02
일본 JFE스틸은 2024년 10월부터 철강 제조용 재생연료 생산과 사용량을 늘릴 계획으로, 코크스 석탄 소비량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JFE스틸은 일본 동부 가나가와 현에 있는 게이힌 복합단지에 연간 6만t 규모의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장은 지난 9월 상류공정과 열간압연 공정이 영구적으로 폐쇄된 곳이다.JFE스틸은 플라스틱 패키지와 산업폐기물을 구입하고 JFE 그룹 회사들과 함께 이 공장 건설에 4,500만달러(약 587억원)를 투자함으로써 연간 6만t 규모의 플라스틱 펠렛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JFE 스틸의 철강 생산용 코크스 석탄 소비량을 연간 6만t 억제할 수 있는 양이다.JFE스틸은 연간 약 180만2023.09.06 09:59
SK에코플랜트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전방위 협력을 통해 유럽 지역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선점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재생 플라스틱 수출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재생 페트칩(r-PET Chip) 등 고품질·고부가가치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의 유럽 지역 판로 개척에 적극 협력한다. 향후 양사는 글로벌 판로 개척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재생 페트칩 등 재생 플라스틱 원료 및 제품의 유럽 시장 본격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유럽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선점을 위한 유리2023.05.10 13:31
LG화학이 플라스틱 재활용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LG화학은 영국에 플라스틱 재활용 전문기업 임팩트리사이클링(Impact Recycling)에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영국의 IW Capital은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 회사중 하나인 임팩트리사이클링이 LG화학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이 임팩트리사이클링에 투자를 단행한 이유로 임팩트리사이클링이 보유하고 있는 플라스틱 분류 기술이자 수성밀도 분리시스템인 Baffled Oscillation Separation System(BOSS) 기술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술은 매립지와 소각장에서 혼합 플라스틱 구성요소를 분리해 각각 순도 95% 이상인 폴리에틸렌과 폴리2023.03.21 13:50
세븐일레븐은 폐플라스틱 분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 ‘테라블록’과 함께 물류센터 내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테라블록은 지난해 10월 세븐일레븐이 롯데벤처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실력 있는 스타트업 파트너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유통플랫폼 혁신 오픈스테이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세븐일레븐의 ESG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테라블록은 고분자로 중합돼 있는 PET(폴리에스테르)를 중합 이전 원료인 TPA(테레프탈신)과 EG(에틸렌글리콜)로 다시 되돌리는 ‘해중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중합 기술을 활용하면 유색이나 혼합물이 있는 PET도 재활용할 수 있어 폐플라스2022.11.17 13:13
LG화학과 SK지오센트릭이 대규모 설비투자에 나선다. 두 곳 모두 열분해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플라스틱 공장을 새로 증설해 순환경제 구축과 동시에 친환경 제품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지난 16일 LG화학은 2024년 가동을 목표로 3100억원을 투자해 충남 당진 석문산업단지 내에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열분해유 공장과 에어로젤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 당진에 들어서게 될 LG화학의 열분해유공장은 초임계 기술이 활용을 점이 특징이다. 초임계은 온도와 압력이 물의 입계점을 넘어선 수중기 상태에서 생성되는 특수한 열원으로 액체의 용해성과 기체의 확산성을 모두 갖고 있어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하게 되면 초기 원료2022.10.27 09:13
SK지오센트릭이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에 속도를 낸다. 캐나다·프랑스·중국 시장 진출 등 글로벌 확장과 더불어 탄소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SK지오센트릭은 폴리프로필렌(PP) 화학적 재활용 생산공장 설립을 위해 미국 퓨어사이클테크놀로지(PCT)와 합작법인 계약(JVA)을 최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사는 합작법인에 50대 50으로 각각 지분 투자한다. 공장은 오는 2025년 2분기 중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SK지오센트릭은 시장개발과 전략 수립 관련 마케팅, 영업, 공정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는다. PCT는 초고순도 재생 PP 추출 관련 기술을 제휴한다.PP는 식품 포장 용기, 자동차 내장재, 가전제품에 주로 사용되나 기존의 물리2022.10.21 11:14
SK지오센트릭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구축 중인 세계 최초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를 소개하고, 새롭게 만든 친환경 제품 통합 브랜드 싸이클러스(CYCLUS)를 처음 공개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글로벌 플라스틱·고무 산업 박람회 'K 2022'에서다. SK지오센트릭은 21일 이같이 밝히며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내 파트너십과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SK지오센트릭이 터치스크린 컨텐츠 등을 통해 소개한 리사이클 클러스터는 현재 울산에 짓고 있는 종합단지로 △폐플라스틱을 용매에 녹여 고순도 폴리프로필렌(PP)을 추출하는 기술 △중합된 폴리에스테르(PET) 고분자를 해체해 원료 물2022.08.02 10:15
LG화학이 영국 무라 테크놀로지(Mura Technology)의 지분과 플라스틱 쓰레기의 화학 재활용 과정을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취득했다고 무라 테크놀로지가 발표했다. 자세한 주식 수와 재무 내역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라이선스는 무라의 기술판권을 가진 미국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KBR(Kellogg Brown & Root)의 미국 운영자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국내 최초로 ‘초임계 열분해유’를 이용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을 충남 당진에 2024년 1분기까지 가동시키겠다는 목표아래 무라 테크놀로지의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무라 테크놀로지는 초임계수를 이용한 플라스2022.06.16 15:27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화학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은 프랑스 환경 전문기업 수에즈,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캐나다 루프 인더스트리(Loop Industriesᆞ. 이하 루프)와 함께 프랑스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수에즈 사옥에서 지난 7일(현지시각)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나경수 SK지센트릭 사장, 맥스 펠레그리니 수에즈 부사장, 대니얼 솔로미타 루프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3사 경영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내 연간 7만t의 재생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화학적 재활용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각 사의 보유 역량을 결집하고, 이번 프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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