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09:01
하나증권은 19일 CJ에 대해 올리브영 기업공개(IPO) 리스크 해소에 따른 지분가치 재평가와 비상장 자회사 성장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리브영 IPO 리스크가 완전히 소멸됐다고 판단해 지분가치에 대한 할인 폭을 제거했기 때문”이라며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CJ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1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712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6%, 13.6% 증가했다. 제일제당 실적이 부진했지만, 물류·미디어·극장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이를 상쇄했다.최 연구원은 “제일제당 영업이익이 큰폭 감소한 반면 대한통운과 ENM, CGV 등 그 외 상장사들의 영업이익2026.03.18 09:11
하나증권은 18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방한 관광객 증가 등에 따른 리쥬란 시술 수요 확대가 예상되지만 경쟁 제품 등장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조정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하향했다.김다혜 연구원은 “파마리서치 멀티플은 전년대비 하락 후 회복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동종진피 ECM 기반 스킨부스터 제품 등장의 영향을 일부 반영한 것으로 다만 경쟁 제품으로 인해 내국인 수요가 분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짚었다. 아울러 “리쥬란은 여전히 PN 기반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경쟁 제품 등장에 따른 멀티플 조정에도 중장기 경쟁력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한 관광객 증2026.03.17 09:05
하나증권은 17일 두산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버 구조 변화에 따른 고부가 소재 수요 확대가 중장기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3만원에서 167만원으로 약 26% 상향했다. 두산의 전날 종가는 108만8000원이다.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차세대 AI 가속기용 서버 구조 변화로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 소재인 CCL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두산 전자BG는 고부가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두산 전자BG는 올해 매출 2조1455억원, 영업이익 59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28%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2026.03.13 08:57
하나증권은 13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D램과 낸드 가격이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고 환율도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메모리 중심의 실적 상향과 밸류업 기대감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122조원, 영업이익을 38조원으로 예상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영업이익을 재차 상향한 것이다. 이중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이 36조원으로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서버 수요를 중심으로 전 응2026.03.10 14:29
하나증권은 10일 RFHIC에 대해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이 2026∼2027년에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12개월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종가는 6만3200원이다.김홍식 연구원은 "향후 추가적인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고 멀티플(배수) 팽창이 일어날 전망"이라며 "글로벌 업체들과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추진 중이고 제반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미국·유럽연합(EU)의 중국 장비·부품 제재가 확대되면서 RFHIC와 RF머트리얼즈[327260] 신규 매출처가 증가하는 상황이며 NXP가 사실상 통신 부문에서의 철수를 선언했다"며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통신사들2026.03.04 09:09
하나증권은 4일 키움증권에 대해 유동성 장세가 전개되고 있어 국내주식 시장점유율 반등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만원을 유지했다.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6000 돌파에 이어 정부의 코스닥 3000 추진 정책을 감안하면 국내 증시로의 개인 자금 유입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개인의 국내 및 해외주식 매수세가 지속되며 유동성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당국 권고에 따른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마케팅 중단에도 불구하고 국내복귀계좌(RIA) 도입 지연 영향 등으로 해외주식 순매수는 이어지는 모습”이라며 “개인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월 누적 기준 개2026.03.02 15:48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폭격을 개시하면서 중동지역에 대한 긴장이 커졌다. '에픽 퓨리(Epic Fury) 작전'으로 명명된 이번 공습은 불과 하루 만에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으로 이어졌고,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봉쇄 국면에 접어들었다.2일 하나증권은 시황 보고서를 통해 이란발 중동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코스피 하락, 외국인 순매도, 원화 약세라는 '리스크오프(Risk-Off)' 3중 악재가 현실화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 코스피 단기 10% 조정 가능...외국인 하루 5000억 순매도강세장에서도 예상치 못한 지정학적 충격이 발생하면 S&P500은2026.02.13 09:01
하나증권은 13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원전과 가스터빈 중심의 대규모 수주 확대와 2026년 성장 가이던스를 감안하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을 유지했다.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연결 자회사 실적 기여도 감소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에너빌리티 부문은 네 자리수 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4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21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다. 유 연구원은 “두산밥캣은 1083억원으로 56.4% 감소했고, 두산퓨얼셀은 766억원 적2026.02.06 09:02
하나증권은 6일 KB금융에 대해 지난 4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며 은행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7만8000원을 유지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721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며 “수수료이익이 전 분기 대비 16.2%나 급증하는 등 강력한 핵심이익 체력을 보여줬다”고 진단했다. 이어 “1분기로 이연됐던 주주환원 재원 1900억원을 배당에 활용하면서 기말 DPS를 대폭 상향했고, 이에 따라 2025년 주주환원율은 52.4%까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주주환원 여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2026.02.02 09:01
하나증권은 2일 현대위아에 대해 턴어라운드 국면을 지나 자동차 부품과 방산 부문에서 신제품들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공작기계 사업 매각 이후 자동차 부품과 방산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단순화되면서 자산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동·등속부품은 SUV 판매 호조와 해외 고객사향 납품 증가가 이어지고, 엔진 부문은 생산 라인을 하이브리드차 엔진으로 전환하면서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 “신규 열관리 제품은 적용 차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2026.01.29 10:40
하나증권은 2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로봇사업 등 기업가치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57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송선재·강민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AS 부문의 이익률이 예상보다 낮았지만 모듈·핵심부품 부문은 매출 증가와 원가 절감, 관세 비용의 회수 등으로 예상보다 높았다"고 짚었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 -6% 성장한 15.4조원과 9305억원을 기록했다. 모듈/핵심부품 매출액은 4% 증가한 12.0조원이었다. 송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올해 관세, 반도체 가격 상승, 그리고 전기차 시장의 회복 지연 등 영업환경2026.01.27 17: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SNS를 통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합의된 관세율을 뒤집는 결정에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입법부가 협의와 관련된 승인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관세 인상의 명분을 제시했다. 하지만 숫자로 보면 그 충격은 상당하다. 하나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관세율이 10%p 인상되면 현대차와 기아의 추가 비용은 4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2026년 영업이익을 최대 18% 감소시킬 수 있는 금액이다. 한국 자동차의 미국 내 평균 수입가격은 2만4000 달러다. 현재 적용 중인 관세율 15% 기준으로는 완성차당 3600달러(약 515만2026.01.27 11:10
하나증권은 27일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디지털 PB 라운지'에 추가된 영상 콘텐츠 서비스로, AI 분석을 기반으로 한 최신 시장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영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글로벌 이슈와 IT 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높은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분석 내용을 영상으로 빠르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증시 캘린더'를 통해 산업 및 섹터별 주요 투자 이슈도 함께 안내한다. 특히 메인 화면에 배치된 '쇼츠' 콘텐츠를 통해 핵심 투자 포인트를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제2026.01.27 08:45
하나증권은 27일 SK텔레콤에 대해 국내 인공지능(AI) 대표주자로 공인됐다며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기존 대비 45%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 ‘매수’와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향후 AI 관련 국책 펀드에서 SKT 매수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며 “당초 지난해 4분기 실적 및 배당 발표 이후인 2월에 매수 진입을 추천했지만 악재가 상당 부분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돼 이제 SKT 매수 시점을 앞당길 것을 권한다”고 제시했다. 또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 및 배당 미지급 가능성을 이제 대다수 투자자가 인지하고 있고, 낮은 기저에 힘입어 2026년도에는 다시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2026.01.17 09:02
하나증권은 지난 9일 출시한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이 모두 완판되며 총 3000억원 판매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을 웃도는 수준으로, 발행어음 사업 인가 이후 첫 상품 출시에서 거둔 성과다.하나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뒤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첫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상품별로 보면 수시형은 개인 고객 기준 세전 연 2.4% 금리가 적용된다. 순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약정형 특판 상품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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