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17:31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설계사·영업관리자·임직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을 열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축하 메시지를 통해 격려했다. 17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15일 경기 일산에서 2026연도대상 시상식을 이같이 열었다. 김 회장은 "한화그룹 금융부문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한화생명도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도 보험사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해2026.05.12 15:52
한화생명이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81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9852억 원으로 54.7% 늘었고, 영업이익은 4808억 원으로 29.5% 증가했다.실적 개선에는 보장성 보험 중심의 신계약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1분기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는 70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6109억원으로 25.1% 늘었다.특히 사망보장 중심의 중장기납 상품 판매 비중이 확대되면서 신계약 CSM 수익성도 개선됐다. 신계약2026.05.11 14:24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서비스가 활발하게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AI STS(Sales Training Solution)’와 ‘AI 번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I STS는 지난해 4월 오픈됐다. 고객 정보에 기반한 보장분석, 상품제안 등의 화법생성과 반복연습, 피드백이 가능한 서비스다. AI STS로 관리 고객의 이름만 검색하면 고객이 가입한 보험계약 정보를 바탕으로 부족한 보장내용과 추천상품을 설명할 수 있도록 화법을 생성해준다. 신규 고객을 만날 때도 유용하다. 성별, 연령대, 직업군 등 간단한 정보에 고객 특이사항만 입력해도 적절한 설계 화법을 추천해준다. 한화생2026.05.07 09:12
지난해 보험사가 해외 시장에서 1억9700만달러(한화 약 28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이 신규 편입한 해외점포 실적이 순이익 호조를 이끌었다. 7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 중 생명보험사 4곳, 손해보험사 8곳이 11개국에서 해외점포 46개를 운영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와 인도네시아 노부은행을 인수하고, 인도네시아 손보사인 리포손보를 한화생명이 한화손보에 매각하면서 총 해외점포는 전년보다 1개 증가했다. 지난해 보험사 해외 시장 순이익은 전년 대비 28.3%(3790만달러) 성장했다. 생보사는 전년 대비2026.05.04 10:44
한화생명이 투자인재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활동은 차세대 투자 전문가(EFM)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현업 금융 전문가와 함께 실무 역량을 쌓는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산업계 전문가 직무 세션, 현직 투자자와의 멘토링 및 네트워킹, 실전 투자 분석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이번 참여자는 금융·투자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AI) 금융 흐름을 반영해 강화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우수 참여자에는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기간 동안 드림플러스 관악의 커뮤니티 공간2026.04.28 10:57
한화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한화생명은 ‘고객신뢰+PLUS(플러스)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 사안과 보험 분쟁 이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독립적 시각을 반영하는 자문 기구다. 소비자가 실제로 겪는 분쟁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소비자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보험,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5인을 위원회 구성원으로 위촉했다. 유주선 한국경영법률학회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옥경영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 교수, 정혜련 경찰대학 법학과 부교수, 배진철 법무법인2026.04.27 10:14
한화생명이 63빌딩을 여섯 번 반복해 오르는 수직 마라톤을 연다. 한화생명은 ‘시그니처 63런(Run)’을 오는 5월 23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의 러닝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는 63빌딩 동·서편 로비 및 전망 엘리베이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 참가비 전액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고 한화생명은 밝혔다. 티켓 예매는 내달 6일 시작하며, 이에 앞서 참가권을 추천해 제공하는 SNS 이벤트가 이날부터 열린다. 최현경 한화생명 CX전략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2026.04.22 18:00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매각에 대형 생명보험사와 금융지주사, 사모펀드가 참전하며 흥행하고 있다. 금융사들이 종합금융사 도약을 위해 대형화와 사업 다각화에 나서면서 애큐온 인수 매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을 매각하는 EQT파트너스는 한화생명, 메리츠금융지주, 재무적 투자자(FI) 바이칼인베스트먼트를 인수 적격후보(숏리스트)로 선정했다. EQT파트너스는 애큐온캐피탈 보유 지분 전량(96.6%)을 매물로 내놨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애큐온캐피탈의 완전 자회사이므로 ‘패키지 딜’ 형식이 유력한 매각 형태다.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의 합산 매각가는 1조원대 초중반으로 알려졌다. 지난2026.04.14 09:27
한화생명이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를 열었다. 한화생명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대회를 공식 개최 및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현지 전역의 중·고등학생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IT 경진대회다. 한화생명은 이 대회를 3년 연속 후원해왔다. 올해 대회는 인공지능(AI), IT 전공, IT 비전공(기초) 등 3개 트랙으로 열렸다. 지난해 신설된 AI 트랙을 고도화했다고 한화생명 측은 밝혔다. 한화생명은 대회 기간 중 지역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화생명은 오는 8월 베트남 대학생을 대상으로2026.04.13 09:10
한화생명이 치매와 간병을 대비하고 노후자금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 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와 간병에 대비하면서도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 형태로 전환할 수 있어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저해지형 구조를 적용해 초기 보험료를 낮추며 일정 기간 무사고를 유지하는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상춤은 임상치매척도(CDR) 1~2점 단계의 초기 치매부터 적극적으로 보장한다. 초기 단계에서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 이용 후 CDR 2점 단계까지 최대 5500만원을 지급하며, 증액보험금 적용 시 최대 6500만원까지 보장한다.2026.04.10 15:01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한번에 가능한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금서는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과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이 넘으며 간병보험과 간병서비스에 수요는 커졌다. 한금서는 기존 서비스 신청 및 보험금 청구과정이 분리돼 고객의 불편이 컸던 점을 고려해 서비스를 만들었다. 한금서는 케어닥 플랫폼에 한금서 고객 대상 전용 상담 콜센터를 구축했다. 전용 콜센터로 고객이 간병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24시간 내로 간병인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방문운동 서비스, 간병서비스 등 혜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종료 후에2026.04.07 13:57
한화생명이 골프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서울시골프협회와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열리는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에 앞서 체결됐다. 해덩 대회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5개국과 우리나라에서 선발된 주니어 유망주 80~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54홀(3라운드) 이상의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수들에는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를 부여한다. 향후 참가 선수2026.04.02 10:58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가 “‘고객신뢰경영’은 한금서가 나아가야 할 가장 중요한 이정표”라며 “건전한 영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 대표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 5주년을 맞아 개최한 ‘고객신뢰경영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직원은 이 자리에서 ‘고객과 함께 걸어온 5년, 신뢰로 완성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실천서약을 선언했다. 회사는 이달부터 ‘데이터 기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에 지역본부, 지역단 차원에서 표준 모델 없이 관리되던 지표를 정교화하고 본사 차원에서 총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같은 고객에게 서로 다른 설계사가 체결한 보험이 여러 건인2026.04.01 09:26
한화생명이 노후 장기요양까지 대비할 수 있는 보장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밸류플러스보장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4등급’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보험료 납입기간이 완료된 후 장기요양상태(1~5등급)가 발생해 납입면제 혜택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재가, 시설급여를 추가로 보장한다. 사망보장도 강화했다. 가입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며, 10년 시점에는 최대 1.5배까지 증가한다. ‘스마트재가시설전환 기능’을 통해 장기요양 급여가 부족할 경우, 미래의 사망보험금을 일부 줄여 현재 필요한 요양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가능 연령은2026.03.31 10:39
한화생명이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를 오픈한다. 한화생명은 만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콜센터를 내달 1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고령 고객은 기존 한화생명 대표번호와 이번에 신설되는 시니어 전용 전화번호를 모두 이용해 상담할 수 있다. 시니어 전용 번호를 이용하는 경우 복잡한 ARS 절차 없이 전담 상담사와 곧바로 연결된다. 응대 상담사로는 상담 경험이 풍부한 5년 차 이상의 우수 상담사 중심으로 80명을 선발했다.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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