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03:25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 의장의 오른팔로 40년간 재무를 책임져온 마크 함부르크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오는 2027년 은퇴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버크셔가 함부르크의 2027년 6월 1일 은퇴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후임에는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자회사 CFO인 찰스 창이 내년 6월 1일 취임한다. 함부르크는 1987년 버크셔에 합류한 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관계 업무를 총괄하며 수십 개 자회사의 방대한 재무 데이터를 포함한 분기 및 연례 보고서 작성을 감독했다. 버크셔의 2025년 위임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 2년간 매년 약 400만 달러(약 58억 8000만 원)를 받았다. 함부르크는 은퇴 전까지 1년간 창의2025.09.25 15:2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19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리퍼반 페스티벌(Reeperbahn Festival 2025)'에 참가해, 국내 뮤지션 4팀이 참여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리퍼반 페스티벌’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5일 콘진원에 따르면 리퍼반 페스티벌은 매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음악 산업 축제로 행사 기간 동안 약 70여 개 공연장에서 인디, 팝, 록, 힙합,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콘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돼 음악 산업 관계자 간 정보 교류 및 협업 기회가 마련됐다.‘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리퍼반 페스티벌’ 공2024.09.25 10:47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독일 함부르크항만공사(HPA, 사장 옌스 마이어) 및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와 함께 ‘친환경 선박 연료 협력 MOU’를 체결했다.친환경 선박 연료 사용 확대와 벙커링 기술 표준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세 항만간의 협약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적으로 글로벌 항만들이 협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선박 연료 사용 장려 △벙커링 기술의 표준화 △항만 내 탄소 배출 저감 제도 및 인프라 개선 △친환경 선박 운항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부산항과 함부르크항은 2010년 자매항 협정을 체결한 후, 다수의 인적․기술적 교류를 통해2024.07.15 13:01
독일 철강 대기업 아우루비스가 함부르크 구리 제련소 재가동에 나섰다. 지난 5월 7일부터 60일간 진행된 대규모 유지보수를 마치고 7월 11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한 것.이번 유지보수에는 약 9,500만 유로(약 1,429억 원)가 투입됐으며, 플래시 제련소 점검, 접촉산 공장 내 열교환기 설치, 구리 슬래그 탭핑 안전성 향상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수소 사용이 가능한 양극로도 설치했다.아우루비스는 자동화 투자를 통해 제련소 효율성을 개선하고, 향후 계획된 유지보수 주기를 2년에서 3년으로 늘릴 계획이다.함부르크 제련소 가동 중단으로 악화됐던 유럽 황산 공급 과잉 문제도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제련소 가동 중2024.04.16 17:38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독일 브레멘-함부르크 교육청 국제협력 교류단을 만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독일 브레멘 교육청 닐스 페슈케(Nils Peschke) 국제협력담당관과 교류단 일행은 지난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직업계고 학생 및 교원의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국외 직업체험 방안 등을 도교육청 직업교육 관계자와 협의했다.도교육청에서는 황윤규 교육정책국장을 대표로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과 김영국 사무관, 직업계고 교장단 대표가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기술 발전으로 미래의 일자리가 빠르게2022.11.04 14:13
미국 국무부 고위 관리는 3일(현지시간) "미국은 중국이 함부르크 항만 터미널의 지배 지분을 취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독일에 경고했다"고 말했다. 이는 독일이 최대 무역 상대국에 대한 입장을 얼마나 강화할 의향이 있는지를 가늠하는 척도로 보여져 왔다. 중국 해운 대기업 코스코(Cosco)는 지난해 독일 최대 항구에 있는 물류회사 HHLA의 3개 터미널 중 한 곳의 지분 35%를 인수하기 위해 입찰을 했지만 독일 연립정부는 이 거래를 강행할지 여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다.독일은 지난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의 3자 연정에 참여한 파트너들의 반대 속에 당초 계획했던 지분보다 줄어든 24.9%의 터미널 매각을 코스코에 승인했다. 지분2022.10.26 17:52
독일 정부는 중국 해운 대기업 코스코(COSCO)의 함부르크 항구 지분 인수 제안을 보류했다. 독일 정부의 우려가 중국의 독일 진출을 지연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중국 국영 선사인 코스코는 이번 주 초 함부르크 항구에 있는 4개 컨테이너 시설 중 최소 규모인 톨러포트(Tollerort) 터미널의 지분 35%를 구매하려는 시도를 연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독일 로버트 하벡(Robert Habeck) 경제기후행동장관이 지난주 중국이 독일의 중요한 기반시설을 너무 많이 인수하고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인수를 거부할 것이라고 밝힌 이후 나왔다. 대변인은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총리가 코소크 입찰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관2022.01.18 07:03
한진이 독일 함부르크의 자산투자 운용사 MPC캐피털에서 5500TEU 컨테이너선 4척 수주를 확정했다. 녹색 메탄올 기반으로 한 탄소 중립적 고효율 설계가 이번 수주가 성립된 배경이다. MPC캐피털은 17일(현지시간) 한국 조선소 한진에서 4척을 에코 디자인으로 신규 건조를 수주했고 내년 2분기에 첫 번째 배송이 예정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에코 디자인이란 녹색 메탄올을 기반으로 한 탄소 중립 작업으로 건조해 고효율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동급의 기존 선박에 비하면 연료 소비량을 40% 절감하고 친환경 메탄올을 기반으로 한 탄소 중립 작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고효율을 강조하는 선박 설계에는 환경 DNV 표기법이2021.09.17 06:52
미국 수소전기트럭 스타트업 니콜라 주가가 16일(현지 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5% 넘게 튀어오르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니콜라 주가의 이날 급등은 전날 이탈리아 상용차 기업 이베코(IVECO)와 함께 지은 독일 울름 트럭 조립공장을 공개하고 독일 함부르크 항구에 최대 25대의 전기트럭을 납품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5만㎡ 부지에 건설된 울름 공장에선 연간 대형 트럭 최대 3000대를 생산할 수 있다. 전기·수소 트럭 조립 공정에 맞는 첨단 설비로 건설됐다. 니콜라와 이베코는 이 공장에서 올해부터 소규모로 대형 전기 트럭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고, 2023년부터는 수소 연료전지 트럭도 만2021.09.16 13:05
전기트럭 제조업체 니콜라(Nikola)와 이탈리아 CNH인더스티리얼의 상용차 브랜드인 이베코(Iveco)가 15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규모인 독일 함부르크 항구에 최대 25대의 전기트럭을 납품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독일 울름에 있는 두 회사의 합작 생산공장 출범 당시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양사는 2022년 중 이베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니콜라 전기트럭을 공급하게 된다. CNH는 울름 공장에서의 트럭 생산은 연말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콜라 최고경영자(CEO) 마크 러셀은 "니콜라는 미국에서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이베코와의 합의는 새로운 탄소제로의 미래를 향해 나가는 행보가2021.09.10 11:27
아르셀로미탈은 재생 전기로 생산된 수소사용 강철 플랜트 투자금(1억1000만 유로)의 절반에 해당하는 독일 국가자금을 지원받았다. 환경장관 스벤자 슐츠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없는 제강공정에서 철광석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녹색수소를 사용하는 아르셀로미탈의 직접환원철(DRI)공장에 5500만 유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르셀로미탈은 2025년부터 ‘녹색강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아르셀로미탈은 천연 가스를 사용하여 회색 수소로 지기접환원철을 생산하고 있다. 수소는 바람이나 햇빛으로부터 얻은 재생 가능 전력에서 생산되고 전해질을 통해야 녹색으로 간주된다. 이번 지원금은 유럽 위원회의2021.04.28 17:54
독일 함부르크 교육 당국이 학교 내 자가진단용으로 공급하던 SD바이오센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에 대해 교내 사용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독일 시사 일간지 벨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함부르크 교육 당국은 SD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속 액체에 옥틸/노닐페닐에톡실레이트 계열의 화학물질이 포함됐다는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해당 제품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고 보도했다.옥틸/노닐페닐에톡실레이트 원액은 피부 자극이나 심각한 눈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지난 2012년부터 유럽화학물질청(ECHA)에서 규제하는 고위험우려물질(SVHC)로 분류되고 있다. 다만 유럽연합(EU)의2020.07.01 17:36
HMM(옛 현대상선)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MM 함부르크(HMM Hamburg)’호 명명식을 1일 개최했다. 대우조선해양 거제옥포조선소에서 개최된 이날 명명식에는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비롯해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변광용 거제시장, 권우석 수출입은행 부행장, 조규열 해양진흥공사 정책지원본부장, 배재훈 HMM 사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김 제1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해운업은 수출 경쟁력 확보에 핵심요소이며 조선‧항만산업에도 파급효과가 큰 중추적인 산업”이라며, “쓸 수 있는 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해운재건 계획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례적으로 HMM의 2020년 신입사원 김2018.05.25 16:21
독일 함부르크 시가 시가지 일부에서 디젤 차량의 운행 금지 조치를 오는 5월 31일(현지 시간)부터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도시 내 디젤 자동차 운행 규제에 대해서는 독일연방 행정 법원이 2월말에 용납한다는 판단을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도입을 단행한 도시는 함부르크가 처음이다. 구형 디젤 승용차와 트럭이 운행 규제 대상이며, 유럽연합(EU)의 최신 배기가스 규제 기준 '유로 6'을 만족시키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함부르크는 약 26만4000대의 디젤차가 등록되어 있지만 이중 약 60%가 운행 규제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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