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12:09
현대글로비스가 인공지능(AI)을 실제 현업 과제에 적용하며 물류·중고차 사업 부문의 업무 효율화에 나서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인 ‘AI 부트캠프 1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I 부트캠프는 임직원이 직접 AI 에이전트와 코딩 에이전트 툴 등을 활용해 업무 개선 과제를 수행하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각 사업부에서 선정된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6주 동안 AI 에이전트 툴과 코딩 에이전트 툴 활용법을 익히고, 실제 업무와 연계된 혁신 과제를 수행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현업에서2026.06.15 09:51
현대글로비스가 협력사 103곳과 물류산업 현안을 공유하며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안전관리와 ESG 공급망 대응, 자율주행 화물운송 등 미래 물류 전략을 논의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1일 제주에서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와 협력사 임직원 등 121명이 참석했다.파트너스데이는 △정기총회 △우수 협력사 포상 △세미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물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현대글로비스는 상생 활동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7곳을 선정해 포상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방안과 ESG 공급망 실사 대응2026.06.08 09:03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PCTC)을 활용한 원격운항 기술 검증에 나선다. 현재 운용 중인 자율운항보조 기술을 원격운항 단계로 고도화해 향후 완전자율운항선박 시대에 필요한 운영 역량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현대글로비스는 8일 지마린서비스, 아비커스, 한국선급과 ‘PCTC 원격운항제어 개념 개발 및 검증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국제 조선·해양 박람회 ‘포시도니아 2026’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현대글로비스가 운용하는 자동차운반선을 기반으로 원격운항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운영 체계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글로비스는 현재 선박에2026.06.04 09:32
현대글로비스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항에 완성차 공급망 허브를 구축한다. 자동차운반선 전용 터미널을 확보하고 차량 보관, 출고 전 품질점검, 내륙운송까지 아우르는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항만청과 ‘유럽 완성차 공급망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암스테르담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와 코엔 오버툼 암스테르담 항만청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암스테르담항에 완성차 물류 전용 거점을 마련한다. 확보한 항만 부지는 총 48만㎡ 규모다. 해당 부지에는 최대 3척의 자동차운반선(PCTC)이 동시에2026.05.18 08:16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현대글로비스가 해운 역사상 최초로 단일 항해에 1만 대가 넘는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PCTC)을 전격 도입했다.극심한 글로벌 선복 부족 대란을 해소하는 동시에 강력해진 국제 해사 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를 동시에 정조준하겠다는 포석이다.16일(현지시각) 브라질 언론 클릭 페트롤레우 에 가스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최대 1만800대의 소형차를 수송할 수 있는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호’를 글로벌 오션 노선에 본격 투입하고 명명식을 거쳐 상업 운항을 개시했다.축구장 28개 규모… 노르웨이 ‘9100대’ 한계 가볍게 뛰어넘어글로비스2026.03.04 15:46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이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가 국내 해운 업계에 긍정적인 수익 창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사장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석해 "2024년 홍해 사태 때도 공급망이 교란되면서 결국 (해상) 운임에 영향을 미쳤다"며 "운임이 2배 정도 오르면서 당시 해운·물류 회사들이 수혜를 많이 봤다"고 말했다.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운반선뿐 아니라 원유선과 벌크선 그리고 가스선 등을 보유한 해운사라는 점을 강조한 그는 "이번 사태가 수익성 측면에서는 긍정적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물류 특별관에 부스를 마2026.02.20 14:48
울산지역 대표 프리미엄 컨벤션 공간인 보람컨벤션이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합원 복지 확대 및 지역상생 강화에 나선다.보람그룹 MICE 계열사인 보람컨벤션은 20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협약을 맺고, 조합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고품격 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 물류산업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조합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소속 약 1,600명의 조합원은 웨딩 서비스 할인 혜택을 비롯해 총회·기념식 등 대형행사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회의 및 세미나 지원, 케2026.01.30 09:05
한국투자증권은 30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하면서 본업의 확실한 성장을 증명한 가운데 올해도 자동차 운반선(PCC) 사업은 준수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3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5만5500원이었다.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와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율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7조4720억원, 영업이익 50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1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4%가량 하회했지만, 배당과 직결되는 순이익은 11% 상회했다. 영업외손익 개선과 해2026.01.19 18:25
현대글로비스가 보유 선박에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 도입하며 해상 안전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차세대 스마트 해운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스타링크는 미국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지구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로 수천 기의 소형 위성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서든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제공한다.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를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 사선(자체 소유 선박) 총 45척에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 국내 입항하는 선박부터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다.스타링크는 기존 정지궤도 위성통신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다. 선박에서 기존에 사용하던2026.01.12 09:41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강세다.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가 주목을 받으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0년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어 인수했던 로보틱스 기업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2.80% 오른 2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7만1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실적 호조 속 나타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지분율 11.25%)에 대한 기대도 확산될 전망”이라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생산계획(2028년 3만대)을2025.11.21 08:21
현대차그룹의 해운 및 물류 부문인 현대글로비스가 최대 2척의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을 추가로 주문하며 함대 강화를 추진한다.이는 해상 가스 운송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LNG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20일(현지시각) 아이마린뉴스가 보도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재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과 신규 전세 계약 이행 및 함대 확장을 위한 건조에 대해 논의 중이다.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LNG 수요 성장 추세에 발맞춰 지난해 천연가스 해상 운송 시장에 진입했다. 글로벌 상품 거래업체 트라피구라 그룹(Trafigura Group)과의 용선 계약에 따라 86,000m³ 규모의 대형 가스 운반선(VLGC)인 '태백 익스플2025.11.20 10:48
미국 연방해사위원회(FMC)가 현대글로비스와 무선박운송인(NVOCC) 올림피아드라인 등 2개 해운사에 대해 해운법(Shipping Act) 위반 혐의로 총 135만 달러(약 19억 원)의 민사벌금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는 2022년 발효된 해운개혁법(OSRA)에 따라 미국 당국이 글로벌 해운업계를 대상으로 감시망을 좁혀오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해운 전문 매체인 마린링크(MarineLink)와 지캡틴(gCaptain)은 지난 18일과 19일(현지시간) FMC가 이들 기업과 민사벌금 납부에 합의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보도했다.현대글로비스, 운임표 미준수 혐의로 130만 달러 납부FMC는 선박 운항 일반 운송인(VOCC)인 현대글로비스와 무선박운송인(NVOCC) 올림피아드라인2025.10.28 14:2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28일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현대글로비스(주)와 18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원활한 투자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상호 간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현대글로비스(주)는 국내 1위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으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중국·인도·2025.10.13 10:58
현대글로비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가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의 입항 수수료를 기존 대비 3배 이상 올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오전 10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79% 내린 15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의 입항 수수료를 톤(net ton)당 46달러(약 6만5000원)로 설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USTR은 지난 4월 미국에 입항하는 외국산 자동차 운반선에 CEU(1CEU는 차 한 대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 단위)당 15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이후 지난 6월에 톤당 14달2025.09.08 09:05
메리츠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실적 성장과 주주 환원,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지분을 갖췄다며 목표주가를 19% 상향한 25만원을 제시햇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028년 현대차그룹은 스마트카를 출시한다. 자율 이동능력 기반 첫 번째 비즈니스 모델은 운전 로봇(로보택시)이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본질은 범용 노동 로봇에 있다"면서 "자율 이동능력에 더해 다종의 범용 노동 수행 역량을 융합한 휴머노이드 로봇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바로 뒤를 잇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를 이끌어갈 개발 주체가 ‘Boston Dynamics’(보스턴 다이나믹스·이하 BD)”라며 "BD는 아직 돈을 벌지 못하고 앞으로도 상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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