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6 08:22
HD현대미포는 11월 5일 국내 최초로 차량탑재탱크를 탑재한 선박용 액화이산화탄소(LCO₂) 급유 작업을 실시한다고 25일(현지시각) 해운 전문 매체 마린인사이트가 보도했다.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제3차 산업융합규제샌드박스위원회에서 승인됐다.회사는 현재 건설 중인 세계 최대 LCO₂ 운송업체의 테스트 수단 확보를 위해 면제를 신청했다.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 따라 선박에 직접 LCO₂를 충전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이 작업에는 HD현대미포가 개발한 유연한 호스와 이동식 매니폴드의 도움으로 조선소 부두에서 차량 고정 탱크에서 선박으로 LCO₂를 적재하는 작업이 포함된다.이는 선박을 터미널로 이송할 필요성을 대체하2025.10.23 11:12
통합 HD현대중공업이 오는 12월 1일 공식 출범한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23일 개최된 임시주총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이 국민연금 등을 포함하여 각각 참석 주주의 98.54%, 87.56%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8월 K-방산 선도와 초격차 기술 확보, 시장 확대 등을 위해 양사 간 합병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9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사업재편에 대해 양사 간 합병이 계열사 간 기업결합으로 지배구조에 변화가 없는 만큼 경쟁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 합병을 승인한 바 있다. 사업재편은 양적·질적 대형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첨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글2025.09.30 07:14
그리스 마리나키스 그룹 계열사인 캐피털컨테이너(Capital Containers Ship Management Corp.)가 HD현대미포조선에 2800TEU급 컨테이너선 2척과 1800TEU급 1척 등 피더선 3척을 추가 발주했다.계약금액은 모두 1억5870만 달러(약 2200억 원)이며, 이로써 올해 한국 조선소와 체결한 피더선 건조 계약은 총 19척으로 늘었다. 누적 투자액은 약 9억8700만 달러(약 1조3800억 원)에 이른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각) 트레드윈즈가 보도했다.발주한 선박 3척은 2026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2800TEU급 선박은 지중해와 북유럽 주요 환적항 노선에 적합하고, 1800TEU급은 상대적으로 작은 항만에도 드나들기 쉽다. 이를 통해 마리나키스2025.08.28 09:50
HD한국조선해양이 계열사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소식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합병 대상 기업인 HD현대미포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25% 오른 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41만원을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그러나 이날 주식시장에서 HD현대미포와 HD현대중공업은 이 시각 각각 -6.71%, -2.88% 하락하면서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다. 전일 그룹의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를 합병한다고 밝혔다.지난 27일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는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HD현대중공업2025.08.27 18:17
HD한국조선해양이 조선업 사업재편을 통해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함으로써 K-조선과 방산 분야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수주 확대에 나선다. 통합 HD현대중공업은 방산 분야에서 2035년까지 연 매출 10조원을 달성을 목표로 한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는 27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양사 간 합병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합병은 HD현대미포의 주주들에게 존속회사인 HD현대중공업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비율은 HD현대미포 보통주 1주당 HD현대중공업 보통주 0.4059146주가 배정된다. 양사는 향후 임시 주주총회와 기업결합 심사 등을 거쳐 12월 통합 HD현2025.07.25 07:09
그리스 선주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가 이끄는 캐피털 마리타임앤트레이딩(이하 캐피털)이 지난 24일(현지시각) HD현대미포조선과 2800TEU급 피더 컨테이너선 2척(총 1억1000만달러, 약 1510억 원)을 새로 계약한 사실이 조선·해운 업계에 확인됐다.이번 발주로 캐피털이 HD현대미포에 맡긴 같은 선형은 총 10척으로 늘었으며, 1800TEU급(6척)까지 합치면 피더급 신규 건조 슬롯은 14척에 달한다.◇ 발주 내역과 기술 사양HD현대미포조선의 모회사인 HD코리아조선해양(KSOE)은 지난 24일 전자공시를 통해 “오세아니아 소재 선주”와 2,8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계약했다고 알렸다. 전자공시는 국내 상장사가 주요 계약사항을 투자자에게 알리는2025.06.24 09:52
환경규제가 강해지고 친환경 선박 수요가 늘면서 해운업계에서는 오래된 배를 새 배로 바꾸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유조선 운영사 d'Amico International Shipping(이하 디 아미고)가 자회사 디 아미고 탱크스(d'Amico Tankers)를 통해 가장 오래된 유조선 두 척을 3630만 달러(약 496억 원)에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각) 해운 전문 매체 베어드 마린(Baird Maritime)이 보도했다.이번에 매각된 두 척의 유조선은 2011년 한국 현대미포조선에서 만든 중형(MR) 제품 운반 유조선 '글렌다 멜로디(Glenda Melody)'와 '글렌다 멜리사(Glenda Melissa)'다. 두 선박 모두 4만 7200데드웨이트톤(dwt) 규모다. 선박은 이름이 밝혀지지2025.06.20 06:32
HD현대미포가 올해 초 3억7100만 달러(약 5108억 원) 규모의 LNG 벙커링선 계약을 따내며 친환경 선박 시장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세계적으로 LNG 벙커링선 발주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국 또한 대규모 신조 계약으로 맞서면서 국내 조선업계와 치열한 기술과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19일(현지시각) 해운 전문매체 리비에라와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미포는 지난 2월 10일 1만8000㎥급 LNG 벙커링선 4척(총 3억7100만 달러) 건조 계약을 맺었다. 그리스의 크리톤 렌두디스가 이끄는 에바렌드 쉬핑과 스페인 선주사 이바이사발 또한 HD현대미포에 신규 발주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HJ중공업 조선부문도 2월 12일 H라인해운에서 1만8000㎥급2025.06.05 18:16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3일부터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고 있는 노르쉬핑 2025(Nor-Shipping 2025)에서 HD현대미포 및 HD한국조선해양과 ‘구조 건전성 평가(Engineering Critical Assessment, ECA)를 활용한 액화가스운반선의 Type-C 탱크 설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최근 해운업계의 탈탄소화 흐름에 따라 LNG,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 연료는 대부분 고압 및 극저온 상태의 액화가스 형태로 저장∙운송되어,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연료탱크의 구조 안전성 확보는 친환경 선박 설계의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협약은 이 같은 기술적 요구에 앞서 대2025.06.03 07:03
일본 해운사 미쓰이 O.S.K. 라인스(MOL)가 HD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된 메탄올 이중 연료 운반선 '코잔 마루 VII'호를 성공적으로 인도받았다고 포트 뉴스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에 인도된 '코잔 마루 VII'호는 경남 울산에 있는 HD현대미포조선 김형관 대표가 있는 곳에서 건조됐다. 이 선박은 MOL과 미쓰비시 가스 케미컬 컴퍼니(Mitsubishi Gas Chemical Company, Inc.) 사이의 장기 용선 계약에 따라 운항할 예정이며, 배 소유는 일본의 에이후쿠 카이운(Eifuku Kaiun Co., Ltd.)이 맡는다.지난 5월 23일 HD현대미포조선에서 열린 명명식에서는 미쓰비시 가스 케미컬 후지이 마사시 회장이 배 이름을 '코잔 마루 VII'으로 공식 불렀다2025.05.24 17:43
HD현대미포는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1만8000톤급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BV) 2척 건조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수주 금액은 2706억원이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7년 11월 말까지 선주에 인도할 예정이다.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총 67억달러, 55척을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의 37.1%를 달성했다.선종별 수주 실적은 △LNG 운반선 1척 △LNG 벙커링선 6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6척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선 34척 △탱커 6척 등이다.2025.05.20 06:16
HD한국조선해양 자회사인 HD현대미포는 국제 원자재 거래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와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을 탑재한 중형 가스 운반선(MGC) 4척 건조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고 조선해운 전문매체 포트 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4만5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2028년까지 차례로 인도이 선박들에는 암모니아(NH₃) 이중연료 추진 체계를 탑재한다. HD현대미포가 건조하는 각 선박은 길이 190m, 너비 30.4m, 높이 18.8m이며, 화물 적재 용량은 4만5000세제곱미터(㎥)다. 이 선박들은 액화석유가스(LPG), 암모니아, 염화비닐단량체(VCM)를 운송하도록 설계했다.HD현대미포는 이 선박들에 화물탱크 4개를 장착하고, 2026년 하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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