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09:55
현대해상이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디지털 금융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와 중고거래 등 비대면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까지 보장한다.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가족보장특약 가입 시 온 가족이 함께 보장된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 사기피해 보장은 최대 150만원까지 보장한다. 업계 최초로 출시됐다. 이 보험은 현대해상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2026.04.17 10:35
현대해상이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영업가족에 시상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정몽윤 회장과 이석현 대표이사,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가 참석했다. 지난 한 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명장’은 중부지역단 한성주 씨, 중부지역단 남상분 씨, 영남지역단 방미자 씨, 강남지역단 이경희 씨, 전북지역단 강여량 씨가 받았다. 남상분 씨는 올해 14번째 ‘현대명장’ 수상으로 최다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이 대표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보험 영업 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2026.04.07 09:47
현대해상이 고객의 생애 주기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인생의품격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고객이 시기별로 필요한 보장도 달라지고 있다. 이 상품은 경제활동기에는 보장을 강화하고, 은퇴 이후에는 생활 여건에 맞춰 보장을 조정할 수 있다. 경제활동기와 은퇴 이후를 고려해 보장을 탄력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복층형 구조’, 납입 완료 시점에 다른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형 구조’, 가입 이후 최신 의료기술 등 새롭게 개발되는 신담보를 추가할 수 있는 ‘중도부가특약 서비스’로 구성됐다. 고객은 가입 시 최대 2개 전2026.04.07 09:42
NH투자증권이 현대해상에 대해 7일 손익은 부진해도 자본비율은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6000원을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란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시장금리가 강세다. 국고 10년물 금리는 2025년 말 3.38%에서 3월 말 3.88%로 상승(현재는 3.72%로 소폭 완화)했다”며 “통상 보험주는 금리 상승 수혜주로 분류되는데, 이유는 보험사 대부분 자산보다 부채의 가중평균만기가 긴 음(-)의 듀레이션 갭을 갖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아울러 “이 경우 보험사는 금리 상승에 따라 자기자본과 자본비율이 개선된다. 물론 채권형 자산이 FVPL(공정가치측정증권)에 분류된 경우에는 채2026.03.23 09:26
현대해상이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특약을 선보였다. 현대해상으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특약은 개인소유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을 2시간 이상 이수할 경우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연령에 관계없이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교육을 이수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약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산업안전포털 교육시스템에서 이륜차 사고예방 교육을 이수한 뒤 ‘교육 실시확인서(수료증)’을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가입자는 ‘스마트 안전운전(UBI) 할인 특약’(10%)과 ‘2026.03.18 16:35
현대해상이 광화문 본사 사옥 전면에 방탄소년단(BTS) 노래 가사를 활용한 대형 캠페인을 전개한다.현대해상은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 외벽에 ‘신뢰와 안전’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안전한 행사 운영과 성숙한 관람 문화를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수막에는 BTS 대표곡 ‘Not Today’의 가사를 인용한 “너의 곁에 나를 믿어, 나의 곁에 너를 믿어(TRUST WITHIN ME, TRUST BESIDE ME)” 문구와 함께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밀집된 공간에서 상호 신뢰와 배려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다.현대해상은 글로벌 팬들2026.03.05 05:00
올들어 손해보험업계 선두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위 삼성화재의 성장세가 올해부터 크게 둔화할 전망이어서다. 자동차보험 손익 악화와 예실차 부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감소 등으로 보험 본업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으로 자본이 크게 늘어나면서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도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DB손해보험은 안정적인 보험손익 성장과 높은 자본 효율성을 앞세워 ROE 기준 업계 최선두에 설 전망이다. 현대해상 역시 지난해 실적 부진을 털고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4일 증권사 리서치센터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손해보험 업계의 수익성 판도 변화가 예고된다. 만년 업계2026.03.03 09:12
현대해상은 다이렉트 플랫폼을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보험료 산출부터 가입, 계약관리까지 과정을 막힘없이 고객 스스로 마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뤄졌다. 홈 화면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방문 목적에 맞춘 ‘개인화 통합 홈’, 가독성을 높인 ‘간편모드’를 도입했다. 자동차보험 탭에서는 보험개발원 자료를 활용한 차량모델 조회 기능 확대로 편의성 강화,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한 할인특약 일괄가입 프로세스를 추가했다. 상품 플랜별 핵심 보장을 직관적으로 요약해 상품의 특징을 보기 쉽게 제공하며, 기존 가입 상품과 중복되는 담보를 자동 조회해 조정해 주는 ‘담보 자동 조2026.02.24 09:13
한국투자증권은 24일 현대해상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단계적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했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실적 발표에서 현대해상은 기취득 자사주 소각, 배당 가능 이익 확보 후 주주환원 확대, 중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 등 순차적인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홍예란 연구원은 "현재 기취득 자사주 비중은 12.3%로 상반기 중 이부 소각 발표가 기대된다"며 "해약환급금 준비금 적립 비율 10%포인트 하락 당 배당 가능 이익 민감도는 5000억원 내외로, 제도 개선이 현실화할 경우 회사가 제시한 방향성에 부합하는 주주환원 확대2026.02.23 16:05
현대해상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둔화됐다. 현대해상은 2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5천6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45.6% 감소한 수치다. 다만 전년도 실적에 반영됐던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2천744억원) 등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실제 감소 폭은 약 32.3%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보험 부문별로는 장기보험 손익이 3천381억원으로 60.9% 줄었다. 독감 등 호흡기 질환 확산에 따른 보험금 예실차 악화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자동차보험은 누적 보험료 인하와 폭우·한파 등 이상기후 영향이 겹치며 908억원 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일반보험 손익은 일부 대형2026.02.11 13:48
현대해상이 베트남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지원한다. 현대해상은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와 ‘단체보험 가입 및 통합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11일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중 가장 높은 비중(37.6%)을 차지하는 베트남 유학생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현대해상은 VBI(베트남 비엣틴뱅크 보험)와 협업해 글로벌 통합 보장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학생은 베트남 출국 전 VBI보험에 가입하고, 동시에 현대해상 하이유학생보험 가입을 신청한다. 입국 후 보험계약 체결 및 보장이 개시되며, 이를 통해 국내 체류 중 발생한 상해와 질병은 물론, 귀국 후 발생한 의료2026.02.05 05:00
저출산·고령화와 내수시장 포화로 보험산업의 성장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보험사들은 더 이상 외형 확대만으로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IFRS17·K-ICS 체제 정착 이후 수익성·자본·리스크 관리가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각 사는 성장 방식과 전략 방향을 놓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보험업계 공통과제인 체질 전환과 수익 구조 재설계가 실제 경영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편집자주]현대해상이 올해 경영 전략의 무게추를 ‘성장’보다 ‘체력’에 뒀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는 당분간 외형 확대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 자본과 계약가치(CSM)를 먼저 쌓는데 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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