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09:00
BGF리테일이 지난해 외형과 이익 모두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증권가는 질적 성장에 초점을 둔 경영 기조를 앞세워 올해 매출과 수익성 개선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조612억원, 영업이익 253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보다 4.2%, 0.9%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2923억원, 영업이익은 64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 2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품매입률 개선 효과 약 50억원, 상여급 지급 방식 변경에 따른 기저 효과 50억원,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분 28억원 등이2026.02.11 09:44
BGF리테일이 강세다. 증권가에서 실적 개선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오전 9시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9% 오른 13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증권가에서는 BGF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잇따라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제시하며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내놨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개선 배경과 관련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29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42억원으로 24.3% 늘어나 당2026.02.11 08:54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긴 침체를 벗어나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5년까지 이어진 점포 구조조정의 여파를 딛고, 최근 '두바이 초콜릿 시리즈(두쫀쿠)' 등 히트 상품을 앞세운 상품 경쟁력이 실적 반등의 트리거(Trigger)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대신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BGF리테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 상향한 170,000원으로 제시했다.현편,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GF리테일 주가는 2.35%(2900원) 상승한 12만6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조1812억원 이다. 전날 하루동안 501억원 증가했다. 이 종목의 52주 최고가는2026.02.11 08:53
NH투자증권은 11일 BGF리테일에 대해 점진적인 실적 회복에 따라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기존 대비 6.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실적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26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실적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 가능할 것”이라며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BGF리테일의 연결기준 매출은 2조2923억원, 영업이익은 6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24.4% 증가했다.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주 연구원은 “명절 상여금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일2026.02.10 16:1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9조 612억원, 영업이익 253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2%, 0.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2923억원, 영업이익은 64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 24.4% 증가했다.고물가와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유통 구조가 재편되면서 오프라인 유통업계 전반이 저성장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BGF리테일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와 편의점 업계 평균 매출 신장률은 각각 0.4%, 0.1%에 그쳤다.특히 지난해 4분기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CU가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해 관련 수요를 선점하2026.02.06 10:2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설에 조기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500억원 규모로,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100여 개의 소규모 업체들이다.BGF리테일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어려운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반영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돕고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통상 월 중순에 지급되는 정산금을 약 일주일 가량 앞당겨 지급하게 됐다.이처럼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수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사전에 지급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정산금2026.01.28 15:31
BGF리테일은 대한민국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과 CU만의 폰트 개발 및 양사 간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U 폰트 개발 △양사 간 콜라보 상품 출시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협업의 첫 단계로, 양사는 CU만의 폰트인 '좋은 친구' 개발에 착수해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폰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CU는 폰트를 점포 홍보물, 상품 패키지 디자인, SNS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CU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텍스트 기반의 감성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2025.12.04 10:2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전년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집계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BGF리테일은 앞서 2019년에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2년에는 5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은 바 있다.수출액 증가와 함께 BGF리테일의 수출 상품 수는 2019년 50여 종에서 2022년 300여 종으로, 올해는 약 1000종까지 늘어났다. 인기 수출 품목으로는 생과일 하이볼, 연세 크림빵 시리즈, GET 라떼 파우더, PBICK 스낵 등이 있다.이처럼 수출 규모와 품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BGF리테일은 국2025.11.19 18:58
BGF리테일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최초로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환경(E)과 사회(S) 부문 A+ 등급을 받았고, 지배구조(G) 부문은 A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BGF리테일은 다양한 환경 이슈에 대응하는 다각적인 환경 개선 활동이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환경(E) 부문 최초 A+ 등급을 획득했다.세부적으로는 △생분해성 소재(PLA) 용기 간편식 도입 △PB생수 무라벨 제품 확대 △간편식 포장재 환경성 개선 △물류센터 및 점포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 등 지속 가능한 패키징 확대 및 폐기물 배출 관리, 환경 인프라 구축 확대 등의 활동을 펼쳤다.사회(S) 부문에서는 전국 최대의 CU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2025.11.18 10:16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BGF리테일은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에서 ISO 37001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류철한 경영지원부문장, 인증 기관인 LRQA(로이드 인증원) 이일형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구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수립, 실행, 유지 및 개선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기업이 조직의 부패를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요구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BGF리테일은 ISO 37001 인증 취득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경영진단, HR, 총무, 재무2025.11.06 15:26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9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7.1% 상승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623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3분기 당기순이익의 경우, 793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13.4% 증가했다.BGF리테일의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한 6조7689억원으로 집계됐다.다만, 누적 영업이익은 18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BGF리테일 관계자는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실시한 대규모 민생회복 프로모션이 객단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PBICK 등 가성비 PB 상품,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가나디 등 유명 IP 제휴 상품2025.10.16 10:44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이달 15일 중국 최대 수입 유통사 닝싱 유베이(Ningshing UBAY)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CU의 PB 상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닝싱 유베이는 2014년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설립해 수입 및 중국 내 영업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국 최대 수입 유통사다. 특히 국내 유명 식품, 뷰티,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상품도 중국 본토로 수입해 브랜드 매니지먼트하는 데 특화돼 있다고 평가받는다.BGF리테일은 UBAY와 함께 중국 본토에 CU의 PB 상품을 온·오프라인 전방위적으로 소개하고 나설 계획이다. UBAY가 온라인 마케팅에 특화된 만큼 양사는 중국 온라인 커머스 채널에 CU 전용관을 개설2025.09.29 09:11
한국투자증권은 29일 BGF리테일에 대해 영업이익이 3분기부터 증익 추세로 돌아서고 내년 업황이 올해보다는 개선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BGF리테일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조 413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2% 늘어난 932억원을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시장 기대치를 3.9%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쿠폰 효과로 7월 기존점 신장은 양호했으나 8~9월 들어서 그 효과가 줄어들며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9월의 비우호적인 날씨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품 이익률 또한 개선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분석했다.이어 “3분기 BGF리테일의 기존점 신장2025.09.26 15:52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석에 조기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200억원 규모로,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과 물류 등을 거래하는 약 100여 개의 업체가 대상이다. 올해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어려운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반영해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돕고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통상 월 중순에 지급되는 정산금을 최대 17일 가량 앞당긴 것이다.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수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사전에 지급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정산금 조기 지급 외에도 꾸준한 투자를 바2025.08.07 15:51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와 같은 기간과 비교해 8.9% 감소한 수치다.2분기 매출은 2조 2901억원으로 4.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28억원으로 9.7% 감소했다.올해 상반기(1~6월) 기준으로는 92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으며, 매출은 4조 3066억 원으로 3.6% 증가했다.BGF리테일 관계자는 “급격한 물가 인상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둔화 환경이 지속됐다”며 “낮은 기온, 주말 우천 일수 증가 등 비우호적 기상 환경 등에 따른 객수 하락도 변수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매출액 증가 폭이 감가상각비, 임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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