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09:59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협력사 상생과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상호협력평가는 대·중소 건설사 간 동반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공동·하도급 실적과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해 등급을 산정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및 지자체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을 받고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가산과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얻는다. DL이앤씨는 이번 평가에2026.06.29 09:27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 1조2000억 원 규모로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일대에서 열린 목동 6단지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 지위를 획득했다.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를 얻어 찬성률 86.2%를 기록했다. 목동 6단지는 지하 3~지상 49층, 11개동 2184가구 규모로 짓는 재건축 사업이다. 공사비는 1조2868억 원에 이른다. 앞서 DL이앤씨는 목동 6단지에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아크로 목종리젠시는 한2026.06.27 19:24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DL이앤씨는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를 얻어 86.2%의 찬성률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적용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앞서 단독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이번 총회에서 시공사2026.06.24 10:30
전날 20% 넘게 급락한 DL이앤씨가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과세 이슈에 따른 시장 우려가 과도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0분 현재 DL이앤씨는 전거래일 대비 4.23% 오른 6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DL이앤씨는 사우디 과세당국으로부터 약 8553억원 규모의 법인세 부과 통지를 받았다고 공시한 바 있다. 그 여파로 전날 전장 대비 20.14% 급락한 5만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증권가에서는 실제 납부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날 DL이앤씨가 현지 시공과 달리 본사에서 수행하는 설계·조달 부분을 구분해 계약했2026.06.23 10:27
DL이앤씨가 급락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으로부터 8533억원 규모의 법인세 추징을 통지받았다는 소식이 영향을 주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오전 9시59분 전장대비 14.59% 내린 6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DL이앤씨는 지난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사우디 발주처로부터 수주한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PC) 용역과 관련해 법인세 약 8533억원 추징을 통지받았다고 공시했다.DL이앤씨는 이는 부당 과세 처분이라며, 이에 대한 불복 절차를 진행하고 위법성과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2026.06.19 13:15
DL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14단지 재건축 사업권을 놓고 맞붙을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재건축 사업이 예정된 목동 14개 단지 중 가장 큰 규모인 5123가구로 계획돼 있다는 점에서 주요 건설사들이 눈여겨보는 지역 중 하나다. 두 건설사 모두 최상의 프리미엄 설계와 조건을 통해 수주를 따내겠다는 각오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와 DL이앤씨는 최근 목동 일대에 각각 홍보관을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돌입했다. 특히 관심을 끄는 단지는 목동 14단지다. 목동 일부 단지가 특정 건설사로 사실상 무게라 실린 것과 달리 해당 단지는 경쟁입찰이 예고됐기 때문이다. 먼저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홍보관인 '써밋2026.06.16 09:40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타결되면서 국내 건설업계가 중동 재건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전쟁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주요 에너지 시설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시공한 설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복구 사업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란 현지 네트워크를 유지해 온 DL이앤씨가 재건 사업의 핵심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란을 비롯한 중동 지역의 재건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국내 건설사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 전쟁으로 중동 지역 에너지 파이프라인 80여 곳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는 데 이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시공에 참여한 시설도 다수2026.06.15 13:31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 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친환경 에너지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소 발전으로 전환이 가능한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발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비는 약 5500억 원 규모로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대에 150M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DL이앤씨는 설계·조달·시공(EPC)과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며 준공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이번 수주는 DL이앤씨가 보유한 발전소 설계 역량2026.06.15 11:57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급증하면서 전력 계통의 변동성 리스크가 고조된 제주 경제권에 동서발전이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계통 불안정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친환경 에너지 체계를 구축한다. 글로벌 공급망 마비로 인한 자스터빈 품귀 현상과 섬 지역 특유의 열악한 인프라 물류 환경을 극복하고 도출해 낸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발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15일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지난 11일 울산 중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DL이앤씨와 총사업비 약 5500억 원 규모의 ‘제주 복합발전소 파워블럭 및 부대설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날로 고도화되는 제주 인프라의 미래 가치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2026.06.10 13:09
올해 하반기 목동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보를 위한 주요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먼저 DL이앤씨의 목동 6단지 수의계약이 유력한 가운데 남은 단지를 차지하기 위한 주요 건설사들의 눈치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건설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첫 스타트는 오는 27일 목동 6단지 조합의 시공사 총회다.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얻은 DL이앤씨가 담당할 것으로 파악된다. DL이앤씨는 앞서 지난 4월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해 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6단지는 안양천과 한강을 바라볼2026.06.09 09:58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올해 들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없는 두 회사 모두 이번 사업을 하반기 반등의 승부처로 보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수주전이 본격화할 경우 금융 지원과 특화 설계 등 파격적인 조건 경쟁이 펼쳐질 가능성도 거론된다.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2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달 중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함께 문화·상업 인프라가 밀집한 서울 핵심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단순 수익성뿐 아니라 향후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도 큰 사업2026.05.29 08:30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한 DL이앤씨가 사업 조건과 설계 경쟁력을 동시에 앞세우며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단순 설계 차별화를 넘어 금융·이주·공사기간 단축 등을 포함한 사업 전 과정의 안정성을 강조하는 전략이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입찰에서 조합원 부담 완화와 사업 속도 제고를 핵심으로 한 조건을 제시했다. 이주부터 착공, 입주까지 이어지는 사업 전 단계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DL이앤씨는 입찰 제안서에서 세대당 4억2000만원 수준의 조합 수익 창출 계획과 함께 착공 전 물가인상 부담 제로(ZERO), 이주비 금융 지원 확대, 분담금 납부 유2026.05.28 09:22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6년 1만7687가구에서 2027년 1만113가구, 2028년 8337가구로 해마다 줄어든다. 직전 3년 8만7515가구 대비 58.7% 급감하는 수준이다. LH가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은평구 증산4 도심복합사업 협약을 맺었다. 공급물량은 3509호다. 2028년 서울 전체 입주 예정량의 42%에 해당하는 규모로 역세권 한 곳에서 나온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2021년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으로 신설됐다. 민간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증산4구역은 2024년 8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2026.05.27 11:04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교체 문제를 둘러싼 내홍에 휩싸였다. 공사비만 1조 원에 육박하는 대형 정비사업인 만큼 조합 내부 갈등이 향후 사업 추진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27일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갈등의 발단은 재개발 이후 들어설 아파트 브랜드와 마감재 수준에 대한 이견이다. 조합 집행부와 일부 조합원 사이에서 시공 품질과 사업 방향을 둘러싼 의견 충돌이 이어지며 결국 시공사 교체 논란으로 번졌다.상대원2구역 조합은 지난달 11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도급계약 해지 안건을 가결했다. 조합은 총회 당일 DL이앤씨 측에 계약 해지 통보서를 발송했다. 해지 대상 공사비1
'120조 캐나다 잠수함' 7월 6일 월요일 발표…한화오션·TKMS 단판 승부
2
AI 전력 패권, 원전으로 간다… 미국 SMR 28곳 발표
3
전력, 다음 반도체가 된다…AI 데이터센터가 만든 336조 시장
4
나토 동맹론 배수진 친 독일…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막판 안개 정국
5
‘트럼프 리스크’에 빗장 푼 캐나다… 60조 원 잠수함 시장 K방산 뚫나
6
“베트남을 첨단 IC 기지로”… 하이퐁, LG이노텍 ‘10억 달러 반도체 기지’ 승인
7
반도체株 비상...IMF·BIS AI버블 경고
8
DDR5 가격 폭등 속 구형 재활용… 메타, 반도체 대란 뚫을 해법 찾았다
9
동맹 파괴된 유럽·고립주의 미국 틈새… 일·영·이, ‘6세대 전투기’ 표준 경쟁 촉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