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20:15
서울특별시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보강 공사를 통해 당초 설계보다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시공 오류를 인지하고도 수개월 뒤 정부에 보고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점검과 보강안 검토 경과를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서울시는 16일 자료를 통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지난해 11월 자체 품질 점검 과정에서 삼성역 인근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구조물 일부 기둥의 철근 누락을 발견해 시에 보고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감리단은 지난해 11월 10일 지하 5층 기둥 시공 오류를 서울시에 보고했다. 이후 감리단은 같은 해 12월 19일 기둥 보강 방안을 검토해 시에 보고했고, 서울시는2026.05.14 16:38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에 나선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15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 84·101㎡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A 248가구, 84㎡B 124가구, 101㎡ 124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천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 GTX-B 개통 시 예술회관역을 통해 여의도·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 업무지구까지 약 20~30분대에 이동할2026.05.06 12:25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GTX-C노선 사업비 조달 차질에도 본공사에 들어갔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 사업이 공사비 갈등과 자금 조달 차질에도 지난달 30일부로 본공사에 착수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보증 지연으로 대출 실행이 늦어지고 있지만 예정된 공사는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GTX-C 사업은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가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시행사 지티엑스씨(주)와 시공사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건설과 운영을 맡는 구조다. 총사업비는 4조6000억 원 수준이다. GTX-C는 양주 덕정역에서 의정부·청량리·삼성역을 거쳐 수원역까지 이어2026.04.30 17:19
6·3 지방선거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한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재개와 GTX-B·지하철 6호선 연장, 산업·관광 구조 개편을 핵심으로 한 종합 공약을 제시했다. 현직 시장과의 성과 평가 구도 속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시 성장 전략의 실현 가능성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신 후보는 30일 구리시 선거사무실 인터뷰에서 “구리시를 서울에 의존하는 도시가 아니라 서울이 부러워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단순히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최우선 과제로 GH 이전 재개를 제시하며 “중단된 사업을 정상화해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2026.04.22 16:21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개통을 앞두고 '철도 소음' 공포에 휩싸인 구리시 갈매동 일대에 강력한 법적 방어막이 쳐진다. 시는 열차 운행 횟수가 급증하기 전 선제적으로 소음 관리지역을 지정해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권’ 사수에 나섰다.구리시는 경춘선 선로가 지나는 갈매동 일대 약 3km 구간을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교통소음 관리지역’으로 22일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향후 GTX-B 열차가 경춘선 선로를 공용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 발생할 소음·진동 피해를 법의 테두리 안에서 관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갈매동 주민들은 그동안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열차 운행 빈도가 대폭 늘어나 주거 환경이2026.04.16 10:47
하남시가 지하철 9호선 연장과 GTX-D 노선, 위례신사선 연장 등 주요 광역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단순 보고를 넘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를 진단하는 실무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센터장, 한석재 동명기술공단 부사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야별 의견을 제시했다.점검단은 먼저 지하철 9호선 연장 구간 내 (가칭)신미사역 예정지 일대를 방문해 교통 여건과 주민 요구사항을 살폈다. 전문가들은 미사 구간2026.04.03 10:36
경기도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공사비 갈등이 중재를 통해 해소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사업 정상화 지원에 나섰다.도는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GTX-C노선 공사비 분쟁에 대해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의 최대 걸림돌이 해소됐다고 3일 밝혔다.GTX-C노선은 지난해 1월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사업비 갈등이 불거지며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갈등 해결을 위해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요청했고, 이번 결정으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됐다.중재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증액은 실시협약 변경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다만 사업 시행자는 장2026.04.02 09:23
실시협약 이후에도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진행되지 못했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신설 공사가 곧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를 증액해야 한다는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를 수용한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달 말부터 공사를 시작한다.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86.5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은 29분, 수원역에서 삼성역은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민간사업자가 완공 후 운영 수익을 가져가는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기간은 60개월(5년)이다.민간2026.03.31 14:10
인천광역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을 하게 된다.이와관련, 약 40년간 민간사업시행자가 위탁 운영을 맡게 되는데, 종합적인 시설이 들어오게 되면 지역 경제에도 큰 시너지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인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 등에 여러 후보지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등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2026.03.31 10:19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한강철교 및 경인선 전차선로 개량 사업 착수를 앞두고 ‘안전기원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한강철교 전차선로는 1994년 시공 이후 약 30여년 동안 운영되며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열차운행 안전확보를 위한 개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또한, 경인선은 주중 기준 편도 하루 215회의 전동열차가 운행되고 이용객이 많은 구간으로, 개량공사 추진 시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날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들은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본 사업에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설비를 도입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잠재2026.03.04 18:02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3일 발표한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4일 밝혔다.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을 무정차로 통과하는 방식으로 운정중앙에서 동탄까지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선이 완전히 연결되면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이어지게 된다.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된다. 이후 4월부터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GTX-A 전 구간 개통이 이루어질 경우 △서울역까지 30분2026.03.04 09:57
국가철도공단이 GTX-A 노선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의 2026년 중 개통을 위해 사전점검에 착수한다.4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전점검은 종합시험운행 시행 전 시험운행 열차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시험을 위해 진행되며, 총 12개 분야 162개 항목에 대해 종합시험 운행구간의 분야별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사전점검 완료 후,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시설물이 '철도건설법'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되었는지 적합 여부 등 사전점검 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보고할 계획이다.사전점검 결과 조치가 완료되는 4월부터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2026.02.25 10:22
양주시가 GTX-C 노선 양주역 정차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최대 3.98을 제시하며 경제성 논리를 앞세운 중앙정부 협상에 나선다. 다만 재무성(R/C) 지표가 1.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분석돼 재원 구조 설계가 최종 관문이 될 전망이다.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GTX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시는 이 자리에서 역사 증축 여부에 따른 복수 대안과 경제·재무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B/C는 대안별로 2.9~3.98 수준으로, 통상적 타당성 기준치(1.0)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기존 역 구조를 유지한 채 플랫폼만 확장하는 대안은 약 427억 원의 사업비로 B/2026.02.24 15:09
양주시는 ‘GTX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역사 증축 여부에 따른 사업 대안과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경제성은 대안별로 2.9~3.98 수준으로 두 대안 모두 타당성 기준치인 1.0을 크게 상회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입증했다. 특히 역사를 증축하지 않고 플랫폼 확장만 하는 대안의 경우 427억 원의 효율적인 사업비로 3.98이라는 압도적인 B/C 수치를 기록해 '저비용 고효율' 사업임을 증명했다. 다만, 재무성 분석 결과(R/C 0.53~0.73)에 따라 역사 증축 및 추가 시설 확보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해 시가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2026.02.11 09:26
파주시가 GTX-A 연계 복합개발 구상을 추진 중인 연다산동 일대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기존 운정테크노밸리 제한 기간 만료를 앞두고, 역세권 중심의 도시 재편을 위한 사전 정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파주시는 연다산동 일원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검토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오는 2월 25일 운정테크노밸리 개발행위허가 제한 기간이 만료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GTX-A 차량기지 승하차 시설 도입 가능성 등 역세권 개발 잠재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존 산업단지 중심 계획을 넘어 복합개발 구상으로 전환할 필요성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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