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0:11
키움증권은 7일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POSCO홀딩스에 대해 아르헨티나 리튬사업의 구조적 흑자 전환 기대감과 하반기 포스코의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키움증권은 목표주가를 65만 원으로 기존 대비 39.1%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철강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앞서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74만 원을, 신용증권과 iM증권은 62만 원을 각각 제시했다.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의 핵심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1단계 2만 5000t 공장의 상업생산 본격화와 함께 3월 들어 가동률이 70%대로 올라서며 가동 이후 처음으로 월단위 영업 흑자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2026.05.05 16:26
포스코홀딩스의 1분기 실적 개선과 2분기 실적 전망 등에 힘입어 증권가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최고 74만 원까지 제시됐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4일 리튬 사업 가치 재평가 필요성을 언급하며 POSC홀딩스에 대해 목표주가 74만 원을 제시했다. 이는 업계 최고치다. 이 목표 주가는 이날 종가(50만 2000원)와 견줘 약 47.4%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하나증권 박성봉 연구원은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가동률 상승과 가격 상승으로 2분기 리튬 사업부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국내 자회사들의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같은 목표주가를 내놓았다. 그는 POSCO홀딩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7702억2026.05.04 12:18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POSCO홀딩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1분기 호실적과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OSCO홀딩스는 오전 11시 11분 전 거래일 대비 10.17% 오른 50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는 51만 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POSCO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0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 8760억원으로 2.5% 늘었고, 순이익은 5430억원으로 57.9% 증가했다.미래에셋증권은 POSCO홀딩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19%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철강 부문2026.03.26 09:36
한화투자증권은 26일 POSCO홀딩스의 1분기 실적이 철강 부문 부진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부문의 선전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고 전망했다. 표주가 49만원과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25일 기준 34만20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43.3%다.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7조6219억원, 영업이익은 6337억원(전년 동기 대비 +11.6%)으로 컨센서스(6056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철강 부문 영업이익은 35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아울러 “1분기 철강 부문 부진은 아쉬우나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며, 주가의 시선은 2분기 이후 가격 전가 실현 여부와 연결 방어의 지2026.01.08 09:05
한화투자증권은 8일 POSCO홀딩스에 대해 철강, 인프라, 소재 등 주요 사업 부문의 동반 부진이 겹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7조 6329억 원(전년 동기 대비 -1.0%), 영업이익은 3576억원(+274.9%)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약 4767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 인프라, 소재 등 주요 사업 부문의 동반 부진이 겹쳤다”면서 “특히 포스코이앤씨의 약 2000억원 이상 일회성 적자 및 철강 부문의 생산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가중이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아울러 “철강 부문 영업이익은 4707억2025.12.24 09:04
포스코가 제품 정보 제공과 주문·출하 관리를 하나로 통합한 고객 맞춤형 디지털 플랫폼 ‘My POSCO’를 공식 오픈하며 마케팅 디지털 전환과 고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포스코는 기존 제품 홍보 페이지와 온라인 주문·출하 채널(e-Sales)을 통합한 고객 전용 플랫폼 ‘My POSCO(my.posco.com)’를 최근 공식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제품 정보 탐색부터 주문, 진행 상황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y POSCO’는 2024년 기본 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제작과 테스트를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품 정보 전달 체계와 사용자2025.11.12 09:40
POSCO홀딩스가 6% 가까이 상승 중이다.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호주와 1조1000억원 규모의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는 소식에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POSCO홀딩스는 전거래일 대비 5.94% 오른 32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POSCO홀딩스는 호주의 대표 광산기업인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가 신규 설립하는 중간 지주사의 지분 30%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약 7억6500만달러, 한화로 약 1조1000억원 규모다.이번 투자를 통해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가 서호주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톱티어(top-tier) 리튬 광산인2025.07.03 10:00
POSCO홀딩스 주가가 6%대 급등하고 있다. 2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와 이달 말 발표될 반덤핑 제소 결과 기대감으로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POSCO홀딩스 주가는 전일 대비 6.08% 상승한 3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이차전지소재 사업 적자폭 확대로 포스코 별도 사업부문 실적 개선에도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도 “이달말 발표될 후판 및 열연 반덤핑 제소 결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6월 스테인리스(STS) 후판 본조사 결과가 예비조사와2025.06.23 08:59
NH투자증권은 23일 POSCO홀딩스에 대해 올 2분기 철강 롤마진 개선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9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6만 2500원이다.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중국 철강 수출 감소 및 열연 반덤핑 잠정 관세 부과로 철강 업황 개선이 기대된다”며 “올 2분기 실적은 철강 롤마진 개선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을 개선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3월 양회 기간 중 철강 생산 감축 제안을 한 바 있다. 중국은 지난해 철강 수출 약 1억 1000만톤 기록했으나 공급 제한을 통해 앞으로 5000만~6000만톤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2025.04.07 16:44
국내증시가 미중 관세전쟁 확산 우려 속에 장 중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POSCO홀딩스 등 철강주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철강을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미국향 수출 감소로 생산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마감 후 철강관련 종목인 POSCO홀딩스는 -6.59%를 비롯해 현대제철 -7.45%, 세아제강지주 -8.20%, TCC스틸 -8.71%, 세아제강 -5.73%, 동국제강 -9.87%, 넥스틸 -12.82% 등 급락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철강업종의 경우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지난 3월 15일자로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며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의거해 부과되는 이번 상호관2025.04.07 09:02
하나증권은 7일 POSCO홀딩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철강 판매량 감소 및 해외 철강 자회사 수익성이 소폭 악화가 예상되지만, 1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27만3000원이다.POSCO홀딩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17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3.9% 줄어든 4437억원으로 컨센서스(5907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올해 1분기 철강 제품 판매량은 전년과 유사한 823만t(톤)을 기록할 것”이라며 " 탄소강 평균판매가격(ASP)과 원재료 투입단가 모두 전분기와 유사한2025.04.04 08:43
현대차증권은 POSCO홀딩스에 대해 중국 철강 공급 우려 완화와 내수 가격 인상 등 효과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은 유지했다. 국내외 철강 수요 부진은 지속되고 있으나 공급측면에서의 개선을 기대하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 것이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일 “2분기 중국의 감산과 철강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내 철강 가격 교란 요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한국 정부의 수입산 AD 관세 조치로 향후 국내 시장 점유율이 향상되고 내수 가격도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배에 불과해 역사적으로 밴드의 하2025.03.26 08:39
유안타증권은 26일 POSCO홀딩스에 대해 철강산업의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지만, 실적 회복은 내년에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철강산업 공급 측면에서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소극적인 공급 억제정책이 이어졌으나, 2025년부터는 적극적인 공급 억제정책이 점차 가시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지난 13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2025년 주요 업무로 철강산업에 대한 생산량 조절과 산업 축소 및 재편을 언급했다"며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강한 어조였으며, 추후 구체적인 방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2025.03.07 12:44
POSCO홀딩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알래스카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힌 이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54분 기준 POSCO홀딩스의 주가는 전날 대비 8.29% 상승한 3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LNG 수출 제한을 풀면서 관련 시장이 확장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는 LNG터미널을 포함한 글로벌 LNG 밸류체인을 강화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재 포스코는 LNG 생산부터 저장, 판매 및 건설까지 아우르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가 2013년에2025.01.13 17:36
POSCO홀딩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크게 밑도는 '어닝쇼크' 전망이 나왔다. 철강 판매량은 늘었지만, 원료가격과 판매가격이 동시에 하락해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POSCO홀딩스의 4분기 연결영업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36% 줄어든 473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컨센서스 6116억원보다 22.6%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목표주가도 기존 47만원이었던 목표가를 38만원으로 19.15%(9만원) 대폭 하향 조정했다.철강 판매량은 840만톤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직전 분기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봤지만, 롤마진 개선이 부재하고 임단협과 재고평가손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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