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12:23
우리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호주, 동남아에서 주목받은데 이어 동유럽 농업 중심국가인 세르비아, 루마니아에서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30일(현지시간)까지 ‘2025 동유럽 스마트팜 로드쇼’의 일환으로 현지에서 스마트팜 수출 포럼·상담회를 개최했다.세르비아 정부는 EU의 농촌개발 보조금 프로그램(IPARD Ⅲ)을 활용해 정밀농업, 관개 자동화, 디지털 농장관리를 도입을 지원한다. 루마니아도 농업 디지털전환을 목표로 EU의 공동농업정책(CAP)과 농촌개발기금(EAFRD)을 활용해 2027년까지 AI 스마트 기술 기반 농업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베오그라드 수출상담회에는2025.10.05 08:16
페루 북부 툼베스에서 남부 타크나까지 태평양 연안 2,446㎞를 잇는 초대형 고속철도 건설 사업의 막이 올랐다. 한국의 종합엔지니어링 기업 도화엔지니어링이 사업의 첫 단추인 예비타당성조사를 전액 자체 부담으로 수행하며, 한국의 기술력으로 남미 대륙의 물류와 교통 지도를 바꿀 거대한 도전에 나섰다. 이 사업은 페루 정부의 현대화 의지와 도화엔지니어링의 세계적인 기술력이 맞물린 결과물로, 국가 통합을 목표로 하는 핵심 국책 사업이다.4일(현지시각) 메르코 프레스에 따르면 세사르 산도발 페루 교통통신부 장관은 이날 공식 발표에서 페루 해안 고속철도 건설 계획을 공식으로 밝혔다. 산도발 장관은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 정2025.07.25 03:15
동아프리카 지역이 원자력 발전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우간다가 지난해 5월 한국수력원자력(KHNP)과 26개월짜리 계약을 맺고 2040년까지 8400메가와트(㎿) 원전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케냐도 2035년까지 1000㎿ 규모 원전 건설 계획을 세우고 있다.이는 지역의 에너지 수요가 크게 늘고 기후변화 대응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망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차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각) 더 케냐 타임스가 전했다.우간다 에너지광물개발부와 케냐 원자력에너지청, 아프리카원자력위원회(AFCONE)는 시아야(케냐)와 부옌데(우간다) 발전소를 묶는 ‘핵 회랑’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핵 회랑’은 여러 나라에 걸2025.06.29 10:00
케냐 나이로비에서 교통 체증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간선급행버스(BRT) 5호선(Outer Ring Road, 약 10.5km) 건설 사업을 두고, 케냐 도시도로국(KURA)과 케냐 현지 기업 사이에 법정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각) 케냐 현지 매체인 더 케냐 타임스(the kenya times)가 보도했다.◇ 케냐 기업, 도시도로국 상대로 헌법 소송 제기지난 5월 16일, 케냐 기업 비욘드 트레이딩 컴퍼니 리미티드(Beyond Trading Company Limited)는 케냐 도시도로국(KURA)과 공공조달행정검토위원회(PPARB)를 상대로 밀리마니 법원에 헌법 소송을 제기했다.비욘드 트레이딩은 "도시도로국이 입찰 과정에서 한국 기업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2025.06.26 08:20
방글라데시 인프라 시장이 세계 건설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방글라데시 공식 통신사 BSS는 지난 25일(현지시각)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인프라 개발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다카에서는 지난 25일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과 KOTRA가 함께 '인프라 프로젝트 로드쇼 2025'를 열었다.올해로 여섯 번째인 이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기획위원회, 도로고속도로부(RHD), 방글라데시 교량청(BBA), 방글라데시 전력개발위원회(BPDB), 다카 대중교통회사(DMTCL) 등 13개 정부 기관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도화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 한국엔지니어링컨설턴트(KECC) 등 한국의 대표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35곳이2025.06.07 12:30
몽골 울란바토르 지하철 건설 사업에서 핵심인 설계와 감리 용역을 한국 컨소시엄이 따내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각) 몽골 국영통신사 몬차메(Монцамэ)에 따르면 도화엔지니어링,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수성엔지니어링으로 꾸려진 한국 컨소시엄은 이 사업의 종합 컨설팅을 맡는다. 컨소시엄은 타당성 조사부터 설계, 건설까지 사업 전체에 필요한 기술을 자문하고 이행 과정을 총괄 감독한다.특히 도화엔지니어링이 이끄는 컨소시엄은 2013년 일본국제협력기구(JICA)가 수행한 기존 타당성 조사를 최근 기준에 맞춰 갱신하고, 지난 3월 예비 설계까지 마쳤다.울란바토르시는 현재 시공사 선정을2025.05.29 09:18
동아프리카 우간다가 한국과 손잡고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간다 정부와 한국이 8400MW(메가와트) 규모의 부엔테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부지 평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우간다 에너지광물자원개발부는 지난 27일 우간다 엔테베에서 부지 평가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나일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우간다는 2040년까지 5만2481MW 전력 생산이라는 '비전 2040' 에너지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 가운데 2만4000MW는 원자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서명식에는 루스 난카비르와 우간다 에너지부 장2025.05.21 10:23
국가철도공단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신공항공사(CPK, Centralny Port Komunikacyjny) 및 철도시설공사(PKP PLK, Polkie Koleje Państwowe Polskie Linie Kolejowe)와 지난 19일 철도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신공항공사(CPK)는 폴란드 정부가 추진 중인 신공항 연계 고속철도 개발의 총괄 기관이자 2050년까지 약 2000㎞ 규모의 신규 철도노선 건설을 목표로 하는 신공항 철도계획의 핵심 주체다. 철도시설공사(PKP PLK)는 폴란드의 철도 인프라 개량 및 유지, 운영을 담당하는 국영기관으로 약 200억 즈워티(PLN) 규모의 철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철도기관이다.이번 MOU를 통해 양국 기관은 △고2025.05.08 13:51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8일 지하수댐 국가 R&D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학계 등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지하수댐은 지하에서 모래, 자갈층이 두껍게 발달한 지역에 물막이벽을 설치해 지하수 저장량을 증가시키고, 관정이나 집수정을 활용해 용수를 이용할 수 있게 한 시설이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연구과제 공모에 참가한 동국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도화엔지니어링 등 9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술개발 추진계획과 신규사업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올해 4월 공사는 환경부가 발주한 ‘물 공급 취약지역 지하2025.02.03 15:22
화성특례시가 ‘보타닉가든 화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부권 공공정원화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조경사무소 사람과나무(주)와 ㈜도화엔지니어링이 제출한 ‘Botanica Sanctuary(보타니카 생츄어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동부권 공공정원화’ 사업은 화성시가 여울공원 전시온실과 더불어 ‘보타닉가든 화성’의 동부권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동부권 거점공원 4개소를 식물 주제의 전시관람·체험·교육 프로그램이 복합 구성된 공공정원으로 리뉴얼하고 이를 연결하는 가든벨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동부권 대상지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협업 구간을 제외한 시 사업 구간인 여울공원·자2024.06.14 05:38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몽골 울란바토르 지하철 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현지시간) 아키프레스닷컴이 보도했다.도화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울란바토르 지하철 프로젝트의 컨설팅 서비스 제공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국제 입찰로, 지난 2월 29일 공고됐다. 한국, 중국, 이스라엘, 몽골 등 20개 업체가 1차 입찰에 참여했으며, 이 중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포함한 4개 업체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수성엔지니어링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주했다. 1459억 투그릭(약 598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에서 도화엔지니어링은 공사 착공 전 지질2024.05.09 13:37
국토교통부가 민간업계 간담회를 열고 GTX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국내 대형 건설사들과 논의한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E·F' 신설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 건설사 참여 형태의 간담회를 열고 GTX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GTX-D·E·F 신설 및 A·B·C 연장 등 2기 GTX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만큼, SOC 투자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지난 1월2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개최한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GTX-D·2024.04.04 15:02
서울시와 고양시가 지난 2011년 난지물재생센터의 악취방지를 위해 추진한 현대화사업이 최근 설계 잠정 중단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지난 해 12월 난지물재생센터의 현대화를 위한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난지물재생센터가 위치한 고양시에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신청했다. 그러나 고양시가 주민들의 의견수렴이 더 필요하다며 반려하면서 실시설계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참고로 서울시는 도화엔지니어링, 동해종합기술공사 등 4개사의 합동사무실을 만들어 난지물재생센터의 복개공원화 및 덮개방식의 현대화를 통해 악취 방지 기본설계를 지난 12월 완료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고양시는2024.03.29 05:45
◇현대차, K팝 팬들 압력(?)에 인도네시아 아다로 미네랄과의 알루미늄 구매 계약 해지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의 PT 아다로 미네랄 인도네시아(ADMR)와 체결한 알루미늄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해지했다. 이 결정은 양측이 2023년 말에 갱신하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이루어졌다. 양해각서의 해지 이유에 대해서는 ADMR 경영진이 구체적으로 언급을 거부했으나, K팝 팬들의 압력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의 K팝 팬들은 현대자동차가 ADMR의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계획에 반대하며, 특히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의 이미지와 관련하여 현대자동차가 환경에 해를 끼치는 프로젝트에서 물러2024.01.26 03:57
◇트럼프, 도랄 골프장 개발 포기로 최대 3억2300만 달러 세금 감면 혜택 예상 도널드 트럼프는 플로리다에 자신의 골프장을 짓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최대 3억2300만 달러의 연방 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내셔널 도랄 골프 클럽의 블루 몬스터 골프 코스 개발권을 플로리다주 도랄에 기부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이는 그의 과거 거래들보다 훨씬 큰 규모다. 이 거래는 그가 2022년 워싱턴의 호텔을 매각하면서 세금 청구서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을 수 있으며, 그의 재정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트럼프의 세금 신고서는 과거 정치적 논란의 대상이었으며, 그는 과거 수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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