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14:37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프리미엄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를 초청해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세계적인 쉐리 와인 명가 '곤잘레스 비야스(González Byass)'의 글로벌 앰버서더 보리스 이반을 초청해 특별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클래식 바 '페더'에서 열렸으며, 올해 새롭게 전개 중인 '게릴라 노마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사는 지역별 바를 선정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온라인 캠페인과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행사에서는 보리스 이반2026.07.07 16:17
CJ웰케어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효소 라인업을 확대하며 MZ세대와 알파세대 공략에 나섰다.CJ웰케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폼폼푸린'과 협업한 신제품 '바이오코어 바나나효소'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신제품은 젊은 소비자층의 선호를 반영해 패키지에 폼폼푸린 캐릭터를 적용하고, 효소 특유의 향 대신 친숙한 바나나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출시한 '카무트® 곡물과채콤부효소'에 이어 효소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층 다변화에 나섰다.제품에는 글로벌 과일 브랜드 DOLE사의 그린바나나 원료를 사용했다. 그린바나나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저항성 전분을 35% 이상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한국인의 식2026.07.07 15:26
오리온이 국내외 생산기지 투자와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총 8300억원 규모의 생산기지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해외 유통망을 넓히고 있으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분기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오리온은 최근 공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통해 국내외 생산 투자 확대, 글로벌 사업 확대, 수출 시장 확대,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실행 등 주요 추진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오리온은 총 8300억원 규모의 국내외 생산기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 진천 통합센터(4600억원)를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제3공장(1300억원), 러시아 트베리 제2공장(2026.07.07 15:13
hy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바이오리브' 라인업을 확대하며 면역 기능성 제품을 선보였다.hy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HY7017'을 적용한 '바이오리브 면역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인 HY7017은 hy가 인삼 뿌리에서 발견해 독자 개발한 유산균으로,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면역 증진 기능성 인정을 받았다.hy는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HY7017의 기능성을 확인했다. HY7017 섭취군의 자연살해세포(NK Cell) 활성은 5.0% 증가했으며, 면역 반응 조절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2종에서도 긍정적인 변2026.07.07 10:03
BBQ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와 협업한 신메뉴 ‘필크런치(Feel Crunch)’를 미국에 동시 출시하며 프리미엄 K-치킨의 글로벌 확산에 나선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세상에 없던 달콤한 감칠맛과 바삭함을 더한 '필크런치'를 선보이고, 글로벌 모델 필릭스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신메뉴 필크런치는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 소스로 달콤함과 감칠맛을 극대화하고, 로스팅한 찹쌀현미 플레이크와 빵가루 토핑으로 씹는 재미를 더했다.필크런치는 동시 출시하는 미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각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 단계부터 개발된 이 메뉴는 바삭한 식감과 독특한 양념 맛을 전 세계2026.07.07 08:46
롯데마트가 지난 1일부터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치코 마일드 로스트(2g*20입)’와 ‘치코 마일드 라떼(18g*20입)’ 등 2종을 단독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치코’는 치커리와 커피를 조합해 만든 브랜드명으로, 롯데슈퍼와 롯데마트 제타 매장에서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이 제품들은 치커리 뿌리를 로스팅하여 커피 특유의 쌉쌀한 풍미와 깊은 바디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시중에 나온 대체커피들이 주로 보리나 현미 등을 활용해 고소하고 구수한 맛을 강조했다면, 이번 ‘치코’ 커피는 치커리를 사용해 일반 커피에 가까운 풍미를 재현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치코 마일드 라떼’는 기존 대체커피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2026.07.06 15:27
파리바게뜨가 북미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출점 확대와 현지화, 경영권 재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말 영국 런던의 고급 주거지역인 리치몬드 중심 상권 조지 스트리트에 95석 규모의 영국 7호점을 열었다. 지난 3월 문을 연 126석 규모 사우스뱅크 6호점에 이은 것으로, 2022년 배터시 파워스테이션점과 켄싱턴 하이 스트리트점으로 영국에 처음 진출한 뒤 2024년 카나리 워프점을 시작으로 가맹사업까지 확대하며 런던 핵심 상권을 잇달아 뚫고 있다. 7호점은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케이크, 음료 등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를 함께 운영한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영2026.07.06 15:06
오리온은 지난해 6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 △향후 3개년 배당성향 점진적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내놓았다. 오리온홀딩스 역시 올해 3월,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통해 △향후 3년간 주당 800원 이상 배당 △자기주식 소각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확대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6일 오리온에 따르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2025년 결산배당금을 크게 늘리며,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준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오리온의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기존 26%에서 36%로, 오리온홀딩스는 30%에서 55%로 각각 확대2026.07.06 10:34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문화가 확산되면서 식음료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 섭취 전에 불포화지방산을 먹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는 ‘식단 관리법’이 주목받으면서, 관련 가공식품의 수요가 폭발하는 모양새다.평소 6개월 판매 물량 전량 소진국내산 땅콩 가공 전문 브랜드 ‘옳곡’은 지난 달 11일부터 일주일간 웹예능 ‘네고왕’과 협업해 진행한 카카오 톡딜 프로모션에서 평소 6개월 동안 판매되는 물량을 전량 소진했다고 6일 밝혔다.업계에서는 이번 품귀 현상을 두고 단순한 할인 마케팅의 성과를 넘어 소비 트렌드의 변2026.07.06 09:17
골든블루는 자사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2026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FWSC)’에 출품한 4개 제품 모두가 수상하며, 다시 한 번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SFWSC는 올해 26회를 맞은 전통 있는 주류 평가 무대로, 영국의 국제주류품평회(IWSC), 벨기에의 몽드셀렉션과 더불어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손꼽힌다.㈜골든블루는 이번 품평회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브랜드 핵심 라인업 4종을 출품해,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의 쾌거를 거뒀다.특히 국내 위스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각2026.07.05 09:10
술에 기대지 않는 삶을 뜻하는 ‘소버 라이프(Sober Life)’와 상황에 따라 마시지 않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문화가 확산 중인 가운데, 국내 주류 3사가 무알콜 등 다양한 신제품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5일 국세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015년 401만5000㎘에서 2024년(최신 확정치) 315만1000㎘로 21.5% 줄었다. 올해 1분기(1~3월) 가구당 월평균 주류 실질 소비지출의 경우 1만3000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9.0% 줄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업계는 변화를 느끼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개인의 몸 상태나 다음날 일정 또는 함께하는 사람과의 상황 등을 고려해 알코올 섭취 여부를 선택하는 흐름은2026.07.03 10:17
빙그레가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보존·보호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세계유산 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대한민국에서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뒤 38년 만에 처음 열리는 회의로, 올해 제48차 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된다.이번 후원은 빙그레가 지난 6월 국가유산청과 체결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빙그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맛우유’를 앞세워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