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18:51
[김해(경남)=안성찬 대기자]김민선7(대방건설)과 전예성(삼천리), 김민별(하이트진로)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을 놓고 최종일 치열한 샷 대결을 벌인다. 김민선7은 1년 만에 우승 도전이고, 전예성(삼천리)은 4년 9개월 만에 추가 우승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KB굼융그룹)은 칩샷 이글을 잡아내는 등 폭풍타를 날리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슈퍼루키' 김민솔(두산건설 We've)는 역전승을 기대해야 한다. 18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2라운드. 김민선7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 합계2026.04.18 17:46
권성열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26 시즌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도 7타를 더 줄이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권성열은 18일 토요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올드코스. Par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적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전날 12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에 올랐던 권성열은 이날 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2위 이상엽을 2타차로 도망갔다.투어 13년차로 2018년 SK텔레콤 첫 우승한 권성열은 작년 제네시스포인트 94위로 2013년 KPGA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시드를 잃고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 나가 18위로 올해 출전권을 얻었다.권성열은 최종라운2026.04.18 17:33
<h2 data-section-id="4v8eek" data-start="94" data-end="133">포항시장 선거에 나선 박용선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지역경제 회복과 정치적 통합을 동시에 겨냥한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박 후보는 18일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약 200여 명 규모의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행사에는 김정재, 이상휘 등 지역 정치권 인사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선대위는 당내 경선 이후 분산된 조직을 통합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선 경쟁자였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경제부지사,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2026.04.18 14:42
[김해(경남)=안성찬 대기자]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틀째 신데렐라는 '귀요미' 장은수(29·굿빈스)라는데 이견이 없을 것 같다.18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7902야드)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2라운드.장은수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쳐 공동 22위에 올랐다.전날 이븐파 72타로 공동 64위에 그쳐 본선 진출이 불확실한 상태였다가 '기사회생'했다. 특히, 18번홀에서의 '천금의 이글'로 본선 진출의 '쐐기'를 박았다.재미난 사실은 타수를 줄인 6타 중에서 4타가 퍼터를 들지 않고 해결했다는 것이다.7번홀(파4·400야드)에서2026.04.18 13:31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영종에서 태어나 주민들이 키워, 중구청장의 길을 열어준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지막 중구청장에서 첫 영종구청장이 되고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개소식을 오는 25일 앞두고 있다. 김정헌 영종구 예비후보는 18일 “행정개편은 이미 진행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단 한 순간의 공백도 없이 중구에서 영종구로 행정이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왜 김정헌이 신설 영종구에 필요한지 구정을 이끈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행정구역 분구는 실제 행정이 끊김 없이 작동해야 의미가 있다”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이 단 하루라도 발생한다면, 준비 실패”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직2026.04.18 13:30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년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를 개최했는데 성황을 이루었다는 속보다.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책을 매개로 시민과 학생, 작가가 함께 어우러진 ‘읽기·걷기·쓰기’의 가치를 공유하는 독서문화 행사인 것으로 확인됐다.이와관련,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일구어 온 독서 활동 및 글쓰기 성과를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서, 18일을 끝으로 전시회는 막을 내린다.특히 올해는 '독서국가, 독서인천'을 주제로, 인천시교육청이 그동안 일구어 온 독서문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생과 시민이 직접 책을 쓰고 펴내는 생생한2026.04.18 13:29
인천시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시는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 무대에서 선사 유치에 소매를 걷고 나서 ‘크루즈 131항차 시대’ 개막을 예고했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이와관련,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는데,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박람회다.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시2026.04.18 12:46
[김해(경남)=안성찬 대기자]프리미엄 골프볼 넥센 세인트나인 골프 볼을 파격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다만, 대회가 열리는 가야컨트리클럽을 찾아야 한다.17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개막해 사흘간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대회장 갤러리 플라자 부스에 마련된 넥센 코퍼레이션에서 출시한 세인트나인 볼들이 전품목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곳에서 세인트나인 골프 볼을 40% 이상 할인 판매한다.N골드는 소비자가격이 88000원인데 5만5000원, 72만2000원 짜리 N프로는 4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8만원 짜리 세인트 ES 블랙은 3만5000원, 6만원짜리 세인트 퀀텀은 3만원이2026.04.18 11:29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한국선수끼리 우승 경쟁을 하나.김세영(SporTART)과 윤이나(솔레어)가 이틀째 경기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 김효주(롯데)는 첫날 68타를 치고 이틀째 최혜진(롯데), 이민지(호주) 등과 함께 기권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2라운드.김세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쳐 치지 이와이(일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김세영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0%(7/14), 그린적중률 82026.04.18 08:46
드디어 윤이나(22·솔레어)가 무서운 '한 방'을 터트렸다.윤이나는 JM 이글 LA 챔피언십 이틀째 경기에서 몰아치기를 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2라운드.1승을 학수고대하는 윤이나가 이날 오후조가 경기 중인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전날 공동 26위에서 단독 2위로 껑충 뛰었다.10번홀에서 출발한 윤이나는 첫홀에서 버디를 챙기며 기분 좋게 출발해 12번홀과 13번홀에서 줄버디를 챙기더니 15번홀부터 18번홀까지 4개홀 연속 버디행진을 벌였다. 후반들2026.04.18 08:02
김시우(CJ)는 RBC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임성재(CJ)는 밀려났다.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소폭 상승했지만 우승 경쟁에는 합류하지 못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힐튼 헤드의 하버터운 골프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RBC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2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내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쳐 전날 공동 10위에서 '장타자' 알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올라갔다. 선두와는 6타 차다.김시우는 15번홀(파5·573야드)에서 세컨드 샷2026.04.18 06:08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텃밭인 경남 지역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일면서 혼탁·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당 후보를 뽑는 경선을 앞두고 책임 당원명부가 잇달아 유출되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밀실 공천' 등으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6일 본지 <단독>보도로 알려진 국민의힘 경남 함안군수 당원명부 유출 의혹은 급기야 경찰 수사로 번졌다. 이어 15일에는 거창군수 공천 후보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돼 보류됐다. 이는 경남도당 공관위에 이의신청이 정식으로 접수됐고, 지역구 위원장인 신성범(산청·함양·거창·합천) 국회의원이 긴급 입장문을 내고 사태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은 빠2026.04.18 05:53
경북 울릉군이 한동안 이어졌던 광역의원 선거구 존폐 논란 속에서 결국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국회 본회의에서 울릉군 광역의원 단독 선거구 유지가 최종 확정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긴장감 대신 안도와 환영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이번 결정은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제기됐던 통합 및 축소 가능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이뤄진 것으로, 울릉군민들은 결과가 나오기까지 “가슴을 졸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이번 선거구 유지와 관련해 “울릉군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정개특위 위원들에게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직접 설명하며 설득에 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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