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0:33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2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사업장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라인과 증설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3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반도체 생산설비에 공급되는 고압·특수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가스 수급과 관련한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점검했다.박경국 사장은 “반도체와 같은 국가 핵심 산업은 안정적인 안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산업 현장과의 지2026.03.30 10:12
현대건설이 6607억 원 규모의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현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은 지난 28일 열린 주민총회에서 확정됐다.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11개동, 1483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이 재개됐고 지난해 LH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사업이2026.03.30 10:01
DL이앤씨가 경기도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 회복을 위해 새로운 사업 조건을 내세웠다.DL이앤씨는 지난 28일 박상신 부회장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과 직접 소통했다고 30일 밝혔다.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7층~지상 29층, 45개동, 509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를 다시 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조 원 규모다.조합은 지난 2015년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선정했고 2021년 ‘e편한세상’ 브랜드로 도급계약을 맺고 이주·철거까지 진행했다.조합은 뒤늦게 ‘아크로’ 적용을 요구했으나 불발됐으며 공사비도 인상되자 새로운 시공사를 모집하고 있다2026.03.30 09:54
한국마사회가 지난 26일 과천 본관에서 우희종 회장과 이사회 선임 비상임이사 간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30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체결식은 우 회장 취임 이후 조직 내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직무청렴계약은 '한국마사회 임원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근거해 체결됐으며, 기관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재직 기간 중 준수해야 할 청렴 의무와 위반 시 적용되는 제재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법령 및 제반 규정 준수를 통한 공정한 직무 수행 △직무 관련 금품 수수 및 이권 개입 금지 △직무 관련 정보2026.03.30 09:47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375-4번지에서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옛 KT 공릉빌딩 부지에 2개동 규모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약 300가구 규모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업무·공공시설이 결합된 형태로 2031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이 사업은 2019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HDC아이파크부동산투자회사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원구와 협력해 추진해 왔다.단지는 지하철 7호선 공릉역 인근 초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주거와 상업, 공공 기능을2026.03.30 09:35
금호건설이 1600억 원 규모의 도로공사를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는 인천 강화도와 계양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 강화군 강화읍까지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으로 조성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총 사업비 3조30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총 연장 29.9㎞,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프로젝트다.특히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서북부 주요 개발 거점을 연결하2026.03.30 09:14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햇빛소득마을 교육 예비강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주도하여 마을 내 농지·저수지, 건축물 상부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이로부터 창출한 수익을 공동체 구성원의 복지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30일 공단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마을 리더 교육 강사(컨설턴트)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설명회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향후 현장에서 마을 리더 교육을 담당할 전문 강사를 사전에 발굴하2026.03.30 09:13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중이다.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은다.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잠실 20분대 직주근접 단지..풍부한 인프라 갖춰구리역 하이2026.03.29 19:05
원전 선진국들이 원통형 캐스크에 사용후핵연료를 담아온 반면, 한국은 수직으로 모듈을 쌓는 방식을 세계 최초로 설계했다. 모듈 하나에 핵연료봉 370다발이 들어가고, 대형 항공기가 충돌해도 구조물이 버틴다. 부지 효율은 기존 상용 시스템 대비 최대 30% 높다.29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WM 2026 심포지아에서 이 기술을 처음으로 국제 무대에 전면 공개했다.올해 52주년을 맞은 WM 심포지아는 방사성폐기물 분야 세계 최대 학회로, 약 45개국에서 900여 개 기관·2500여 명이 참가했다. 한수원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한국원자력연구원과 '팀 코리아'로 참가해 특별 세션을 열었다. 부스에서 가장2026.03.29 19:00
중동 사태의 여파로 국제 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한국전력이 다음 달부터 적용될 2분기(4~6월) 전기요금을 현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했다. 그러나 연료비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고점을 찍은 2022년 에너지 위기 당시의 '역마진' 공포가 한전의 재무 구조를 다시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전은 올해 2분기(4~6월)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연료비 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한전 재무 악화 고려해 '상한' 유지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하는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되는데, 이미 분기당 조정2026.03.29 17:20
농가 인구 중 65세 이상이 절반을 넘는 나라에서,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의 비율은 전체 농가의 0.7%에 불과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농림어업조사 기준으로, 농가 인구는 1996년 대비 절반으로 줄었고 매년 2% 안팎으로 감소하는 중이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청년 농업 경영체 비율이 2025년에는 0.4%대까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청년이 농촌에 들어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농지다. 절차가 복잡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이 문제를 직접 다루는 방향으로 농지은행 제도 개편에 나섰다. 청년농을 위한 농지은행 사업이 현재 10개나 운영 중이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내 상황에 맞는 제도가2026.03.29 17:10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자체 정수장 첫 AI 전환 착수했다.29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자체 AI 정수장 운영모델을 지방 정수장에 최초 적용하는 선도사업에 착수했다. 첫 대상지는 하루 19만의 급수 생산 능력을 갖춘 부산 명장정수장이다. 부산 3대 대형 정수장 중 하나다.수자원공사는 2020년 화성정수장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4년 만인 2024년 12월 광역상수도 정수장 43개소 전체에 AI 도입을 완료했다.기존에는 운영자가 탁도 측정 결과를 보고 직접 약품을 투입했다. AI 정수장에서는 원수 유입 과정의 이상 여부를 AI가 실시간 판독하고, 시간대별 물 수요량과 전력 사용량을 분석해 가압펌프 유량까지 스스2026.03.27 17:31
한국수자원공사와 서울특별시가 ‘국가 K-테스트베드 실증 및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7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가 총괄 운영하는 국가 K-테스트베드와 서울시의 기업지원 체계를 연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실증기회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출범한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 기술 실증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수자원공사가 총괄 운영기관을 맡고 있는 국가 K-테스트베드는 현재 총 1489개의 실증인프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실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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