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10:02
국가철도공단은 공단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철도안전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2025 철도안전대상'은 2019년 도입 이후 안전·보건·재난·품질관리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6년간 시행하고 있는 행사다.올해 공모에는 모두 56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공단은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2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이사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 평가 과정에서는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고 예방 효과, 제도 확산 가능성이 주요 기준으로 작용했다.공단 부문에서는 GTX본부의 ‘사고대응 Flow-Chart 수립을 통한 즉각적2025.12.29 09:54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4조원을 돌파했다. 1969년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다.동부건설은 SK하이닉스가 발주한 용인캠퍼스 상생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연면적 17만1339㎡,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상생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하층에는 주차장과 어린이집, 음식점 등 복리시설이 들어서며, 지상층에는 약 1400실 규모의 기숙사가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1924억원,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특히 이번 수주는 동부건설이 SK하이닉스 발주 공사를 추가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2025.12.29 09:37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주차관제 시장에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삼성물산은 지난 26일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세 회사의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서 홈닉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홈닉은 삼성물산이 래미안 아파트 단지 입주민을 위해 개발한 주거 관련 서비스 앱이다. 디지털 스마트홈 기능과 문화, 여가, 건강관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홈닉 앱을 사용하면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조명과 가전제품 원격 제어, 택배 알림 등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에 커뮤니티 시설 예2025.12.28 19:10
에너지전환 가속화와 공공성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한국남부발전의 2026년 경영 로드맵이 윤곽을 드러났다. 조직 전 부문의 토론형 점검을 통해 안전·보안·디지털 전환(AX) 과제를 현장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이 핵심이다.2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확대부터 국산 가스터빈 해외 진출까지 내년도 핵심과제를 확정했다. 처·실 단위 발표를 넘어 임직원 전원이 자유토론 방식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3개 본부 13개 처·실이 2025년 주요성과와 개선2025.12.28 19:05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 서부 핵심 축인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O&M) 사업에 참여한다. 이스탄불–차나칼레 축의 일부 구간인 본 사업은 PPP(민관협력) 방식 대형 프로젝트로, 도로공사는 개통 전 컨설팅부터 개통 후 10년 운영까지 수행한다. 이를 통해 2029년 개통 이후 O&M 수행 대가로 약 1350억 원이 기대되며, 지난해 ‘나카스–바삭세히르’에 이은 연속 참여로 튀르키예 누적 수주 3000억 원을 넘어 유럽 시장 기반을 확대한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튀르키예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참여를 위한 확약서'를 체결했다. 대상 노선은 총길이 106㎞, 왕복 6차로로 계획된 대2025.12.28 19:00
2024년 인천국제공항은 국제선 여객 7066만 명으로 개항 이후 최다, 세계 3위 국제선 공항에 올랐다. 재무 성적표도 화려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2022년 5874억 원 영업적자에서 2023년 5325억 원 흑자로 돌아선 데 이어, 2024년에는 매출 2조6325억 원, 영업이익 7411억 원, 당기순이익 4882억 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 ‘완벽한 V자 반등’이다. 이 같은 실적은 면세점 임대료에 과도하게 의존한 구조에 바탕을 두고 있다. 또한 하청·자회사 노동과 안전 문제, 자회사 재무 악화가 겹쳐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면세점으로 버티는 공사, 적자에 빠진 면세점지난해 기준 인천공항 영업이익 7411억 원 가운데 60% 이상이 면세점2025.12.28 19:00
한국농어촌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전사 업무에 투입해 행정 효율과 의사결정 품질을 끌어올리는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신뢰 가능한 내부 자료를 근거로 답변·작성·분석을 수행하는 ‘정확한 AI’ 구축으로 △대화형 질의응답 △문서 작성·요약 △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는 ‘KRC AI 시스템’이 본격 추진된다. 특히 공사는 RAG(검색증강)로 환각 가능성을 낮추고,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병행으로 기밀과 개방 데이터 처리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목표다28일 공사에 따르면 공공부문 디지털 혁신과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한 ‘KRC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규·법령·업무 지침·감사 사례2025.12.28 10:34
이재명 정부가 연이어 부동산시장 대책을 내놨지만, 서울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되레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고강도 규제로 인해 전월세 물량이 줄면서 임대료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내년 입주 물량마저 감소할 것으로 예고되자 ‘더 늦기 전에 사자’는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몰릴 조짐이다. 문재인 정부 당시 집값이 2배 가량 올랐던 규제정책 재연이 우려되면서 강남 집주인들 사이에 '문재인 시즌2'라는 우려가 고개 들고 있다. 28일 부동산업계와 금융권 등에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내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보다 4.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 전체로는 2.5%의 상승률이 예상된다. 한2025.12.27 09:15
정부가 내년도 공적주택 공급을 위해 약 23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예산 편성의 핵심은 '분양'이 아닌 '임대'로, 국민들이 집을 사는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무게를 뒀다.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전체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7.4% 늘어난 62조5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중 공적주택 19만 4000호를 공급하기 위한 예산은 22조8000억 원으로, 올해 16조5000억 원 대비 38.2%나 대폭 증액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예산 배분의 비중이다. 정부는 이전의 분양과 임대 일대일(1:1) 공급 기조에서 탈피해 임대주택 확대에 전례 없는 화력을 집중한다2025.12.26 16:51
BS한양이 공동주택 우수 시공사로 뽑혔다. BS한양은 남양주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으로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 우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도내 24개 시·군, 13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을 시행했다.이번 평가는 현장 품질점검 결과를 토대로 건축, 토목, 조경, 전기기계설비, 입주자 생활편의 증진 등 아파트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의 정도를 심사했다. 도·시군 자체 평가와 민간전문가 현장 평가 등 3단계로 진행됐다. 그 결과 경기도는 BS한양과 대우건설 등 8개 시공사를 우수 시공사로 선정했다.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은 남양주시 도2025.12.26 16:36
한국중부발전이 지능형 누수 관리 솔루션 기업인 ㈜위플랫과 ‘AI 기반 플랜트 산업 물 관리 시스템 고도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6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사가 협력해 개발한 ‘AI 기반 발전소 배관 누수 관리 시스템’의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해당 기술의 적용 범위를 전체 플랜트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발전소 지하 배관망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육안 점검이 어렵고 미세 누수 탐지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부발전은 위플랫과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IoT(사물인터넷)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누수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양사의 협업 결과, 기존 방식으2025.12.26 15:29
국토안전관리원이 경남 진주시 상봉동 일대에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리원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총 771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연탄 나눔은 차량으로 배달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접 연탄을 운반하여 주거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관리원 지하안전관리단이 ‘2025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우수상 포상금을 기부해 이루어졌다. 국민투표로 수상한 포상금을 국민에게 되돌려주는 의미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추진됐다. 김일환 원장은 “관리원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2025.12.26 15:26
정부가 순환골자 품질인증 통합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공사 핵심 재료인 골재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인증제도 중복에 따른 기업 불편을 해소하고자 순환골자 품질인증 통합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순환골재란 건설폐기물을 물리·화학적 처리 과정을 거쳐 품질 기준에 적합하게 가공한 골재다.이전까지 순환골재 품질인증은 건설폐기물법에 따른 품질인증 제도(국토부)와 산업표준화법에 근거한 KS 인증제도(국가기술표준원)로 이원화돼 있었다.앞으로는 국토부가 품질인증 제도를 KS 인증으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국토부는 지난 22일 건설공사 기술심의회를 열어 아스팔트 콘크리트용 순환골재, 콘크리트용 순환골재, 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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