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15:54
태영건설이 이강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전날 이강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금락·최진국 각자 대표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다.태영건설은 지난해 12월 당시 기술영업본부장이었던 이강석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아울러 태영건설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사내이사에는 최금락 부회장이 재선임되고, 이강석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사외이사에는 양세정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재선임됐고 박찬희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이들은 감사위원을 겸임2026.03.27 15:52
한국조폐공사가 중소·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위변조 없는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27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기술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변조 방지 기술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기술은 상품과 디지털 콘텐츠의 진위 여부를 판별하고, 위조·변조를 차단하는 데 활용된다.특히 조폐공사는 AI 기반의 위변조 방지 기술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원본성을 보장하고 가짜뉴스 및 딥페이크 등 AI 역기능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2026.03.27 15:43
송경한 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가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부임했다. HJ중공업은 27일 서울 용산구 남영빌딩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송경한 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를 건설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송경한 신임 대표는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인사와 외주·구매 등 건설 경영 전반을 섭렵한 뒤 2024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를 맡아 조직 관리와 수익성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HJ중공업 건설부문은 지난해 매출 1조원대를 유지하고 영업이익 113억원, 수주 잔고 8조 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송 대표는 “오랜 건설 명가인 HJ중공업의 재도약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돼 영2026.03.27 15:33
“서울 중심 입성 기다려온 수요자에게 기회”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들어서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를 두고 포스코이앤씨 관계자가 한 말이다.포스코이앤씨는 27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하우징 갤러리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분양에 들어갔다.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신길3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동, 전용 51~84㎡ 2054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에 2000가구가 넘는 규모로 1군 브랜드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1~84㎡ 4772026.03.27 15:22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사외이사로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선임했다.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한미글로벌 관계자는 “황주호 사외이사는 중요사항 심의와 의사 결정에 참여해 원전사업 전략 수립과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영입을 계기로 원전 생태계 내 협력을 공고히 하고 PM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황 신임 사외이사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공과대 부총장, 한국에2026.03.27 15:22
한국마사회가 문화·관광 클러스터를 위해 과천시·서울랜드·국립과천과학관·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2026년 과천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7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존의 기관 간 개별 협력을 확대해 5개 기관의 인프라와 역량을 결집한 ‘과천 문화·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각 기관의 협력으로 예술·과학·미식 등이 결합된 축제 콘텐츠를 확립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기관별 주요 상호 협력 내용을 보면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홍보 및 운영 지원 △지역경제·문화·관2026.03.27 14:42
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AI 돌봄전화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어 말벗 지원과 건강상태 및 이상 징후 점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LH 관계자는 27일 “LH는 저출생·고령화 사회에 대응하여 입주민 수요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더욱 폭넓게 제공하고자 업무에 AI를 적극 접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두텁고 촘촘한 주거안전망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LH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 대비 한정적인 예산, 인력 등 물리적 한계를 보완하고2026.03.27 14:06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 코레이트자산운용이 데이터센터를 세운다.BS산업은 27일 코레이트자산운용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코레이트자산운용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만겸 BS산업 대표와 김치완 코레이트자산운용 대표가 참석했다.양사는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내 6만6000㎡ 부지에 데이터센터 1개동을 건립하고 임대 및 운영까지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BS산업은 인허가 취득과 RE100 관련 행정 지원, 사업관리(PM)를 맡는다. 코레이트자산운용은 부동산 펀드 설정, 자금 조달, 임차인 유치 등 투자·자산운용을 담당한다.솔라시도는 전남 해남 일대에 2090만㎡2026.03.27 13:55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지난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울산 머큐어앰배서더 호텔 3층 마르세유홀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 과장 회의’(이하 과장회의)를 개최했다. 공제중앙회는 2023년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운영의 연속성 및 실효성을 확보하고 학교안전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1일차 과장회의에서는 공제중앙회가 지난해 추진한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2026.03.27 13:23
한국철도공사가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그동안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지만,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다.이번 조치로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승차권 전달도 가능하다.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2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코레일톡 없이도 PC와 모바일에2026.03.27 12:27
중소기업중앙회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에너지 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에 동참한다.2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본부·15개 지역본부 임직원은 물론, 600여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약 220만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전반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중기중앙회는 ‘에너지 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 중에서도 이동 및 사업장 내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먼저, 이동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 등을 권장하고, 사무실에서는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퇴근 시 PC·모니터2026.03.27 11:29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5일 부산 본사에서 경영진 및 전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경영’을 선언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KOSPO영남파워 관련 의혹으로 인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과 가격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27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김준동 사장은 회의에서 출자사 임원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직무감사를 지시했으며, 특히 사적 이익 편취 등 부당한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조사와 감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인사 혁신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투명성 제고를 위해 외부 인1
"이재용의 2나노 승부수, 퀄컴의 '회군'에 침몰하나"... 삼성 파운드리, 대만에 짓밟힌 '1위의 꿈'
2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 암호화폐 전문가, XRP 0.7달러 추락 경고
3
리플 CEO "우리의 목표는 SWIFT 장악"... 글로벌 금융 판도 뒤흔든다
4
"2년 전 젠슨 황의 '도면'은 정교한 덫이었다"... 7세대 HBM4e의 비수
5
“삼성 턴키는 환상이었다”... 올트먼의 냉혹한 변심, 오픈AI ‘티그리스’ 결국 TSMC 품으로
6
팔란티어, 6.2% 급락… 고평가 논란·영국 규제 ‘겹악재’ 터졌다
7
“유리 기판 표준 뺏기면 K반도체는 끝난다”... 삼성·SK 유리 동맹의 조지아벌 ‘글라스 공습’ 전말
8
트럼프 이란 협박에 민주당 의원 50명 탄핵 소추 요구
9
테슬라, 주가 하락 속 ‘돈나무 언니’ 저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