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09:25
고물가와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장기 침체에 빠진 국내 건설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중견 건설사 온라이프건설이 중국 최대 건축자재 기업인 ‘후이다그룹(Huida Group, 惠达卫浴)’과 손잡고 핵심 마감재를 직접 수입하기로 하며 원가 구조 혁신에 나선 것이다. 온라이프건설은 단순한 비용 절감에 머무르지 않고, 주거 품질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온라이프건설(대표이사 정근)은 “지난 7일 중국 허베이성 당산(唐山)시 후이다그룹 본사에서 대표이사 정근 회장, 김연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이프건설은 후이다그룹과 ‘자재 공급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2026.02.11 09:25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이달부터 시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시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수중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중 훈련 지원은 격렬한 경기를 치르는 배드민턴 선수들의 근력 강화와 부상 방지, 컨디션 조절을 돕기 위해 기획했으며 시흥국민체육센터는 일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선수단의 체계적인 수중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중 저항 훈련, 부상을 예방하는 관절 보호 훈련, 수중 스트레칭을 통한 피로 해소 등으로, 전문적인 수중 훈련으로 시즌 대비 전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2026.02.11 09:25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금품·선물 수수를 원천 차단하고, 청렴을 선택이 아닌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키겠다는 행보다. 광주 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계기로 공직자의 자세를 되돌아보고 조직 내부의 윤리 기준을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원들에게는 청렴 실천 안내문이 담긴 청렴봉투가 배부됐다. 서구는 이를 통해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접촉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원칙을2026.02.11 09:24
파주시가 재생에너지 보급과 주민 소득 창출을 결합한 ‘RE100 소득마을’ 사업 참여 단지 모집에 나섰다.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공동기금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로,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형 에너지 모델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파주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관내 마을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경기 RE100 소득마을’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정책으로, 민간 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주민 경제적 이익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마을형과 아파트형으로 나뉜다. 마을형은 상업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발전 수익을 공동2026.02.11 09:10
김동주 전남지방우정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지난10일 광주 동구에 위치한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배식 봉사와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사랑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복나눔봉사단은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떡국과 명절 음식을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봉사단은 식사 지원뿐 아니라 급식 환경 정리 등 현장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쳤다. 또한 명절을 맞아 250만 원 상2026.02.11 07:13
인천의 원도심은 늘 ‘회복이 필요한 공간’으로 불려왔다. 산업화의 출발점이자 개항의 상징이었던 제물포는 시간이 흐를수록 낙후와 인구 유출, 공동화라는 현실 앞에 서 있었다. 그런 제물포를 다시 인천의 중심이란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민선9대 전반기 의장)이 최근 펴낸 '허식의 제물포 르네상스'는 지역 홍보 책자가 아니라 이 내용은 중구·동구를 하나의 생활·경제·문화권으로 재정의하며, 원도심은 ‘관리 대상’이 아닌 ‘미래 성장의 거점’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담고 있다.허식 의원은 제물포를 “인천의 뿌리이자 대한민국 근대사의 상징적 장소”로 규정한다. 문제는 그 상징성2026.02.10 21:32
양산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가 자신의 출판기념회 장소 대관과 관련해 “양산시가 언론·출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박 교수는 지난 9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허가가 완료된 출판기념회에 대해 사후적으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상의 사전검열”이라며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그는 오는 2월 22일(일) 양산문화원에서 저서 ‘AI 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기 위해 지난해 12월 29일 공연장 대관 허가를 받고 사용료를 납부했다. 그러나, 지난 2월 6일 양산시립박물관장 명의2026.02.10 21:31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 동선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지역 상권을 연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도보형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2월부터 3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야간 안전과 관광 안내를 위해 로2026.02.10 21:30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상설전시관 및 어린이과학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아날로그 감성과 과학을 결합한 설맞이 체험 행사 ‘라떼는 말이야’를 비롯한 다채로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과학관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 설 당일인 17일(화)은 휴관한다고 10일 전했다. 무료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1층 안내데스크와 2층 상설전시관 입구 또는 어린이과학관 안내데스크에서 손목띠를 받아 입장하면 된다. 설 연휴 기간 상설전시관에서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로봇의 조상 오토마타’를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오토마타의 특징과 작동2026.02.10 21:29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재무회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지도·점검 주요 사례 공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처리 사례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2026.02.10 21:27
의왕시 중학생으로 구성된 학생 문화교류 대표단 10명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국제 우호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을 방문해 국제 문화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학생 중심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이 다낭의 역사·문화·교육·도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학생 대표단은 바나힐, 호이안 구시가지, 린응사, 선짜반도, 미케비치, 다낭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으며, 다낭시 남즈엉공원에 설치된 ‘의왕시–하이쩌우동 우호 교류 상징물’을 찾아 양 도시 간 교류의 의미를 되새2026.02.10 21:27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설 명절 귀성객과 국민을 대상으로 해진공과 해양 산업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온라인 참여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진공은 이동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명절 기간에 맞춰 전국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와 온라인을 통한 콘텐츠 시청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먼저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해진공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해진공 광고를 찾아라’옥외광고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산역 △김해공항(국내선·국제선) △김포공항(국내선)에 게시된 해진공 옥외광고 앞에서 본인이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한 뒤 네이버폼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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