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0:47
하남시가 지하철 9호선 연장과 GTX-D 노선, 위례신사선 연장 등 주요 광역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단순 보고를 넘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를 진단하는 실무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센터장, 한석재 동명기술공단 부사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야별 의견을 제시했다.점검단은 먼저 지하철 9호선 연장 구간 내 (가칭)신미사역 예정지 일대를 방문해 교통 여건과 주민 요구사항을 살폈다. 전문가들은 미사 구간2026.04.16 10:35
여주시가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제2기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제2기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노인복지와 도시정책 분야 전문가, 지역사회 대표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위원장을 맡은 곽호영 문화복지국장은 “WHO 어르신친화도시 재인증을 계기로 여주시의 정책을 한층 더 세심하게 다듬어야 할 시점”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2026.04.16 10:09
의왕시가 지역 최초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핵심 관문을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시는 지난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로, 병원 신설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과정이다. 이번 승인으로 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필수 조건을 충족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그동안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과 연계해 종합병원 설립을 추진해오며 지난해 6월 관련 이행 협2026.04.16 10:09
평택시가 결혼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긍정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오는 5월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평택 설렘웨딩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교육 내용은 △웨딩 준비 기초 △결혼식 당일 일정 구성 △웨딩홀 선택 방법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준비 등 예비부부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로 구성됐다.참가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둔 예비부부 및 미혼 남녀이며, 신청은 5월 7일2026.04.16 10:09
수원시가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를 선언하며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시는 지난 달 30일 열린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을 통해 학생과 시민, 학교와 도서관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조성 의지를 공식화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독서도시 선포는 국가 차원의 독서교육 강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된 독서국가 프로젝트와 연계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독서를 통해 키우겠다는 취지다. 수원시는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시는 마을과 학교, 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2026.04.16 10:07
경북 구미시가 ‘라면’을 앞세워 글로벌 K-푸드 미식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섰다. 정부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동력을 확보하며,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관광·콘텐츠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구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핵심 사업은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다.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콘텐츠형 프로젝트로, K-푸드 대표 아이콘인 ‘라면’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2026.04.16 10:04
인천 앞바다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가 골칫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그 대응책으로 올해 1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연중 정화 활동을 위해 소매를 걷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한강 하구를 통한 내륙 쓰레기 유입과 조류·해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5,6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인천은 도서와 연안 지역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해양쓰레기 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 3년간 평균 5,540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2023년 5,512톤, 2024년 5,299톤, 2025년 5,811톤으로 처리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시는 올해 사업비를2026.04.16 10:02
양주시가 향후 20년 도시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시민계획단’을 본격 가동했다.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시민계획단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도시 미래 비전 설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장기 발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해 일반 시민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한 총 50명을 선발했다.계획단은 △도시·교통 △경제·산업·관광 △경관·환경·방재·안전 △문화·교육2026.04.16 10:01
용인특례시가 올해 2만 5000개가 넘는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고용 정책 추진에 나선다.시는 ‘2026년 용인특례시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목표(2만 5211개)보다 578개 늘어난 2만 5789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함께하는 행복 일자리 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산업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먼저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과 직업교육, 채용 행사를 확대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고용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2026.04.16 09:21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스타트업 투자유치와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기업 성장 지원을 확대한다.우선 도와 경과원은 ‘2026년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온라인 밋업위크(1차)’ 참여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 전문가와의 1대1 온라인 IR 기회를 제공해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은 모집을 시작으로 기업 선정, 사전 미팅, 온라인 밋업, 오프라인 투자상담회까지 총 5단계로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투자용 기업소개자료 제작과 투자기관 배포, 주요 투자자 대상 1대1 IR 발표 및 피드백 등의 지2026.04.16 09:02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대기업 연구소와 IT 기업 중심의 첨단 산업단지를 넘어 주거,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자족형 복합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산업 기반 위에 대규모 시민 편의 시설과 행정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면서 서울 서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마곡지구의 성장세는 객관적인 수치로 증명된다. 16일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약 5만 9,000여 개였던 지구 내 사업체 수는 2025년 6만 1,000여 개로 늘었으며, 종사자 수 또한 28만 명에서 31만 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역 내 총매출액은 약 71조 3,000억 원에서 114조 4,000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되며 경제적 영향력을 키웠다.외형적 성장과 함께 문화·행정 기능도 대2026.04.16 08:04
아시아 골프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누구일까?미국 골프경영전문지 한국판 골프Inc코리아(편집국장 김성진) 봄호에 따르면 랭킹 10위이내에 한국 골프관련 기업인이 4명이나 들었다. 골프존그룹 김영찬 회장이 2022년부터 4년 연속 '아시아 골프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랭킹 1위에 올랐다.골프Inc는 1998년부터 'The Most Powerful in Golf & in Asia'를 선정해오고 있다.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이 랭킹 2위, 유신일 한국산업양행 회장이 랭킹 3위를 차지했다.대보그룹은 서원밸리와 서원힐스CC를 소유하고 있으며 매년 골프장에서 그린콘서트를 열고 있다. 한국산업양행은 미국 15개, 일본 7개의 골프장은 소유 운영하고 있다.이2026.04.16 07:37
'의병 성지' 경남 의령군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군들의 활약상을 영상을 통해 만난다. 16일 군에 따르면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17장령의 얼굴을 고증·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아 실감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이에 그동안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의병장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이들의 활약과 의미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공개한다. 해당 콘텐츠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을 알리는 이날 오후 7시 의병탑 앞 혼불안치식에서 선보인다. 혼불이 의병탑에 안치되는 순간, 탑 전면에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의병장들이 빛으로 구현되며 전장으로 나아가는 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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