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15:3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1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 날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신동혁 대표이사를 비롯,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화 장비 산업 경쟁력 강2026.04.15 15:35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5일 ‘커넥트 커피 부산 2026’ 행사에 참석해 부산 커피산업의 글로벌 허브 도약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이날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커피산업 전반의 밸류체인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커피도시 부산’ 비전을 알리기 위해 처음 마련된 공식 행사로 커피 생산국 관계자와 산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국제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전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이사장 후안 루이스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유통·로스팅·브랜딩·정책·기2026.04.15 15:34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본점 이전을 계기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에 나선다.경기신보는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을 남양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본점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지원과 함께, 이전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그간 경기신보는 보증 지원을 비롯해 경영 컨설팅, 맞춤형 솔루션 제공,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이번 본점 이전이 이뤄지면 남양주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금융지원2026.04.15 15:34
“1968원 vs 2498원”…같은 지역도 500원 넘게 차이최근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유소 간 가격 격차가 최대 500원 이상 벌어지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15일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강남 지역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68원에서 2498원까지 형성되며 최대 530원 차이를 보였다.같은 지역 내에서도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소비자 부담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조금만 이동해도 기름값이 크게 달라진다”는 반응이 나오며 가격 비교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공급 구조부터 다르다…가격 격차의 출발점주유소 가격 차이는 단순한 ‘폭리’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요인에서 비롯된다.주유소는 정유2026.04.15 15:32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우리는 지금 다시 묻는다. 장애인의 '고용'을 늘리고 있는가, 아니면 '고용의 질'을 높이고 있는가를.그동안 장애인 고용은 분명 확대됐다.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의무 고용률 준수 노력이 이어졌고, 정책적 지원도 강화됐다. 그러나 현장의 체감은 다르다. 많은 장애인들이 여전히 단순·반복 업무에 머물고, 경력 발전의 기회는 제한적이다. 고용은 됐지만 성장은 멈춰 있는 구조다. 문제의 핵심은 '기회 불균형'이다. 채용 단계부터 직무 선택의 폭은 좁고, 디지털 기반 직무로 갈수록 진입 장벽은 더욱 높아진다. AI와 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지금, 장애인은 새로운 기회에2026.04.15 15:26
한때 울릉 지역 교육의 산실로 불리며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했던 옛 울릉북중학교 교정이 각종 폐기물과 폐자재로 뒤덮인 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지역사회 안팎에서 관리 책임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학교가 아니라 폐기물 적치장을 보는 것 같다”며 강한 충격과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실제 현장에는 각종 건축 폐자재와 철재 구조물, 생활 쓰레기, 토사 등이 무분별하게 쌓여 있으며, 일부 구역은 폐기물이 산처럼 적치돼 본래 학교의 모습을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운동장과 교정 일대는 이미 교육시설의 기능과 흔적을 상실한 지 오래이며, 곳곳이 사실상 방치된 폐기물 야적장처럼 변해버린 상태다.이 같은2026.04.15 15:22
위니아에이드가 ‘주식회사 큐에이드(Q AID)’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 유통 및 서비스 중심의 사업 모델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토탈 라이프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본격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큐에이드는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대대적으로 쇄신하고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새로운 사명인 ‘큐에이드(Q AID)’는 ▲최고의 품질(Quality) ▲신속한 대응(Quick) ▲고객의 요구(Question)에 대한 완벽한 해답을 제시하겠다는 ‘3Q’의 가치를 담고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2026.04.15 15:18
"이번 대회가 열리는 가야 컨트리클럽에서는 아직 한 번도 플레이해 본 적은 없지만 전장이 긴 만큼 자신 있게 치겠다. 지난주 우승했던 흐름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슈퍼루키' 김민솔 iM금융그룹오픈 우승자)"전지훈련 기간에 100m 이내 웨지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고, 쇼트게임 연습도 많이 하며 올 시즌을 준비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고 올 시즌에는 더 많이 우승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경신하는 것이 목표다."('장타자 방신실 디펜딩 챔피언)구미에서 김해로 날아간 이번주 힌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방신실(KB금융그룹)의 연패냐, 김민솔(두산2026.04.15 15:16
이여진 작가가 일흔의 나이에 떠난 여정을 담은 에세이 칠십 여행을 출간했다.이 책은 “나는 언제 마지막으로 나로 살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다시 마주하며, 무심코 흘려보냈던 삶의 순간들을 차분히 되짚는다.칠십 여행은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는 여행기라기보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바라보는 내면의 기록에 가깝다. 빠르게 이동하기보다 한 곳에 머무르며 풍경과 기억을 연결하고, 삶에서 덜어낼 것들에 대해 사유하는 과정이 담겼다.책에는 다양한 여행지에서의 장면이 등장한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서는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고,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신혼 시절을 회상한다. 자2026.04.15 14:19
의왕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현장 중심 취업 행사로,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목표로 추진된다.행사는 채용관과 취업지원관,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외 30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1대1 면접과 이력서 접수가 동시에 진행돼 구직자들이 즉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부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계층별 맞춤 취업 컨설팅을 비롯해 유관기관의 일자리 사업 안내, 의왕도시공사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2026.04.15 14:18
'강화군수 박용철호' 섬마을 사업에 국비 80% 지원이 확정돼 지역의 균형 발전에 기대를 낳고 있다. 기초단체가 중앙 정부를 상대로 국비 재원 확보는 쉽지 않다. 어떤 의지로 뛰냐가 관건이다. 강화군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석모도와 주문도가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및 낙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사업은 전국 23개 섬마을을 대상으로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2026.04.15 14:15
성남시가 시민들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 범위를 넓혔다.시는 시민들에게 교육비 3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버대학교를 기존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4년제 사이버대학교 8곳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국제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등 4곳이며, 기존 세종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재협약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대학에 입학하는 성남시민은 올해 2학기 신입생부터 매 학기 등록금의 30%를 감면받게 된2026.04.15 14:15
인천시가 투입하는 마라톤 대회 예산을 두고 매년 엄청난 예산을 쓰는 가운데 특정 세력 수익성이 부상했다. 이에 따라 기관 후원과 과도한 참가비 운영 방식에 불만이 커지고 있다.인천시 체육부서 등 행사 진행에 있어 특정만 돌아가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 거세다는 얘기다. 시민 건강을 벌모로 하는 '기관 장사'란 쓴소리를 들으면서도 계속 침묵 행정으로 일관할 것인지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따가운 이유다. 인천시 안팎에선 명분에서 무늬만 입찰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인천의 전체 마라톤 대회 예산을 합산하면 막대한 축제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 주관 등 보면 개입한 곳만 늘 개입된 그들 먹거리다. 인천시가 대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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