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09:57
한국서부발전이 회사의 미래상인 ‘비전 2040’을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코웨포 비전(KOWEPO Vision) 2040 대국민 홍보 콘텐츠 시상식’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회사의 비전('탄소중립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전환 혁신 기업')을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시각화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 4주 동안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부문 대국민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결과 159건의 작품이 출품돼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서부발전은 최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의지를 담은 경영혁신 슬로건 ‘서부가 그린2026.03.18 09:55
DL건설이 인천 서부권 간선도로망 건설공사를 맡는다.DL건설은 인천시가 발주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65km, 왕복 4차로의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손익공유형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BTO-a는 민간 사업자가 짓고 운영하지만 소유권은 정부·지자체에 있으며 손익을 정부와 나눠 갖는 구조다.DL건설은 인천시와의 세부 협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60개월로 2028년 착공해 2033년 준공 후 40년간 운영할 계획이2026.03.18 09:22
한국환경공단은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배출·수거체계 개선 노력을 통해 2025년 국가 폐가전 재활용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IT 기기 보급 확산으로 중소형 폐가전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공단은 국민의 배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형 폐가전 무상 수거함 설치 확대와 네이버 지도 기반 위치 정보 서비스 제공 등 배출·수거체계를 개선했다.그 결과 기존 가정에 방치되거나, 종량제봉투 등에 혼입되어 배출되던 소형 폐가전 등에 대한 회수율이 높아져 2025년 약 51만 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됐다. 이는 인구 1인당 9.978㎏의 재활용 실적으로 국가 목표(9.78㎏/인)를 약 13% 초과 달성한 성과다.기후에너2026.03.18 09:21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17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과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AI 딥테크 기술 특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AI 혁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전체 프로그램 운영은 SK에코플랜트와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맡게 되며 총 12곳의 산·학·연 참여 기관들이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힘을 보탠다.프로그램2026.03.18 09:12
KCC건설이 스위첸 ‘집에가자’ 광고 영상으로 국내 4대 광고 시상식을 석권했다. KCC건설은 집에가자 캠페인 영상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광고 메시지의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 중 하나다.시상식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로써 KCC건설은 집에가자 캠페인으로 국내 4대 광고제 석권하게 됐다. KCC건설은 앞서 대한민국2026.03.17 17:52
한국남동발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24시간 재난 안전 감시 시스템을 전 사업소에 적용할 수 있는‘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본격화한다.17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최근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진 발전소 현장에서의 안전 실태를 한 눈에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 사업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각 사업소의 안전관리 체계를 사업소 뿐만 아니라 본사에서도 총괄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을 통해 안전관리를 표준화하고자 추진됐다.그동안 발전소 현장에는 CCTV(폐쇄회로 영상), 온도, 화재 및 가스 감지기 등 다양한 장비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각 발전소2026.03.17 17:21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추락 및 낙하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현장 3대 악성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긴급 상황별 안2026.03.17 16:39
한국전력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뿌리 내리고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 행보에 나섰다.한전은 16일 본사에서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추진단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청렴혁신 추진단'은 CEO가 주관으로 청렴윤리 위원회와 청렴윤리 TF로 구성된 정책의결·이행조직이다. 이번 회의에는 청렴혁신 추진단의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회사 전반에 걸친 청렴의식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청렴혁신 추진단은 △CEO 주도 청렴관리체계 강화 △관행적 업무처2026.03.17 15:57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상부기능시설공사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착공한다.항만공사 관계자는 17일 "2035년 컨테이너화물 물동량을 550만TEU까지 처리할 계획으로 인천신항의 화물처리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화물 하역부터 장치장 이송까지 부두 내 전 작업이 자동화되면서 근로자 안전성과 화물처리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1-2단계 컨테이너부두는 인천항 최초로 도입되는 완전자동화터미널로 기존 터미널과 달리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과정부터 장치장 이송 및 적치 등 부두 내 모든 작업이 원격·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된다.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U-타입2026.03.17 15:21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발전소 물리적 방호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마련했다.한수원이 12일과 13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자력발전소의 물리적 방호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원자력발전소의 물리적 방호를 단독 주제로 다룬 학술대회는 이번 행사가 국내 최초다.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원자력발전소 물리적 방호 관련 정부 기관과 한국전력기술, 미국 웨스팅하우스 등 국내외 관계기관이 모여 심도 있는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웨스팅하우스 물리적방호팀이 수행한 국내 원전의 물리적 방호 체계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통합 방호 운영체계2026.03.17 14:42
한국공항공사가 5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17일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기조에 맞춰 추진한다. 김포-김해,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한 16개 국내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네이버에서 예약하고 탑승한 승객에게 건당 최대 2만(1인당 5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2026.03.17 14:36
DL이앤씨가 서울 압구정에 하이앤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의 브랜드 라운지를 열었다.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1번지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 플랫폼으로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가치와 주요 프로젝트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DL이앤씨는 잠재 고객부터 실제 입주 고객까지 브랜드의 다양한 접점에 있는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혔다.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브랜드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이번 라운지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2026.03.17 13:56
한국서부발전이 발전 현장의 안전을 유지하고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점검 로봇을 본격 활용한다.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17일 “지능형 로봇은 인력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발전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 가상모형 기술과 결합해 차세대 발전 운영 표준으로 정립하겠다”라고 말했다.서부발전은 지능형 자율점검 4족 보행 로봇을 한국형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발전본부의 발전설비 감시 업무에 투입했다.이번 로봇 투입의 목적은 인공지능 기술과 영상·음향 분석 기술을 융합해 발전 현장을 24시간 감시하는 설비 진단·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발전소는 고온·고압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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